【논평】 정치로 법을 결정한다? 총회선관위가 정치행위로 법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세 자녀를 미국 명문대 200만 달러 장학생으로 키운 '황경애식 자녀 교육'입니다. 황경애는 무일푼 싱글맘으로 세계적인 자녀 교육 전문가로 우뚝 섰습니다. 그녀의 자녀교육 외침을 내놓습니다. 논평-제108회 총회가 파회된 후, 기자는 전남 해남경찰서 정보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정보과장은 ‘목포제일노회 성민교회(김기철 목사) 분쟁이 총회재판국에서 어떻게 판결이 났느냐?’ ‘총회재판국이 성민교회 김기철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논평】 우리 시대에 한국교회연합기관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까?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기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 同床三夢(동상삼몽)을 극복하고 이 엄청난 일을 해 낼 수가 있을까? 【이슈 분석】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여동문회(회장 이주연)에서 예장합동 산하 전국교회 당회와 전국노회장 앞으로, 제109회 총회에 ‘여성목사 안수 허락’ 청원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해 주목을 받고 있다 【분석 논평】 제107회 총회선관위 심의분과장 이종철 목사는 “상호 이권을 위한 부정한 금권거레에 참여한 자는 총회총대에서 영구제명하기로 한다”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종철 목사는 뇌물 1,000만 원을 취하지 않고, 그 사실을 즉시 위원장에게 보고했다
【논평】 제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총회선거규정을 어겼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전망】 제109회 부총회장 후보자에 대해-두 번 출마, 두 번 탈락은 하나님의 판단을 받았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논평】 명품총회는 궂은 일이라면, 손에 더러운 오물을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 거룩한 총회를 지키는 일이다. 【전망】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대해 【논평】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개정한 ‘입후보 예비자 2년 후원 금지“ 선거규정과 ’1천만 원‘ 금권선거 증거물 확보 사건 더 이상 눈치 볼 필요가 없는 후보, 로비가 통하지 않는 총회선관위라는 선례를 남겼다
【합동기독신문 2023년 캠페인】 이제는 세계관입니다⓷ 【합동기독신문 2023년 캠페인】 이제는 세계관입니다⓶ 【연재-무너진 1만 교회 다시 세우기 운동】 호주 ‘Lets Go Church’ 황샘 선교사에게 듣는다 ⓵
(제108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회-2) 총회장 후보 오정호 목사의 선거법 위반 소지? 그리고 과유불급 (판결문을 읽고) 성석교회 공동체를 모욕하고, 편재영 목사에게 수치심을 주려는 가짜 뉴스에 불과하다 【전격소환 인터뷰-중부노회장 최규식 목사, 중부노회 사태를 되짚어본다】
【논평】 정치로 법을 결정한다? 총회선관위가 정치행위로 법을 결정해서는 ○ 출마 제한이라는 법이 존재하지 않는 직책(총회 부서기, 부회록서기, 장로부총회장, 각 기관 이사장 등)은, 법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출마자가 이전에 2회 출 ... 사설/논평/해설 2024-02-21 15:57 세 자녀를 미국 명문대 200만 달러 장학생으로 키운 '황경애식 자녀 교육 <강의> 황경애의 성경적인 자녀교육(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기고/칼럼 2024-02-19 20:23 논평-제108회 총회가 파회된 후, 기자는 전남 해남경찰서 정보과장의 전화를 받 20년만의 의사파업에 대해서 한 전공의가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의사는 “의사총파업, 의대생수업거부, 전공의파업까지 이어진 이유는 국민건강 ... 사설/논평/해설 2024-02-19 15:46 【논평】 우리 시대에 한국교회연합기관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까? 예장합 종로5가 정치적 자산이 전혀 없는 오정호 목사, 예장합동 실행위원회에서 한기총은 전혀 교류할 수 없는, 이단을 보유한 연합기관으로 단정지은 바 ... 사설/논평/해설 2024-02-09 19:22 【이슈 분석】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여동문회(회장 이주연)에서 예장합동 산 여동문회가 주장한 청원 내용이 다 옳다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 사실관계 하나만 틀려도, 전국노회장과 당회는 결코 청원서를 총회에 제출하지 않을 것이다 ... 사설/논평/해설 2024-02-09 18:35 【분석 논평】 제107회 총회선관위 심의분과장 이종철 목사는 “상호 이권을 이종철 목사가 1,000만 원을 받지 않았다면, 사건이 지금처럼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뇌물 제공자가 먼저 아닌가? 왜 무리하게 이 ... 사설/논평/해설 2024-02-03 20:01 【논평】 제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총회선거규정을 어겼다!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선거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 이하 총회선관위)가 총회선거규정을 어겼다. 총회선관위는 1월 30일, 31일 제주도에서 전체회의를 ... 사설/논평/해설 2024-02-02 14:39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불법은 불법일 뿐 합법이 될 수 없다. 최재영 목사가 영부인에게 선물을 주 ... 성명서/기획 2024-01-26 17:17 【전망】 제109회 부총회장 후보자에 대해-두 번 출마, 두 번 탈락은 하나님의 무엇보다도 교회와 노회는, 해당 목사가 지나치게 교권을 탐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 사설/논평/해설 2024-01-18 23:19 【논평】 명품총회는 궂은 일이라면, 손에 더러운 오물을 피하지 않고 문제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이자, 최대 수혜자” 송영길 구속 주홍동 장로가 제공한 뇌물의 최대 수혜자는 이이복 장로, ... 사설/논평/해설 2024-01-0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