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뉴스 오피니언 성경&설교&기도 인문학 & 선교 신학&세미나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뉴스 오피니언 성경&설교&기도 인문학 & 선교 신학&세미나 뉴스 검색결과 [교단]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1월 월례회,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주관 회장 안재권 장로 “출범 2개월이 지났다. 특별히 승동교회에서 다시 월례회를 시작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인사 김창원 목사 “만든 거룩의 기만에 속지 말고, 장로들이여! 교회를 지켜야” 전해 2월 월례회, 경기노회장로회 주관으... 2024-01-25 [교단]31개 노회와 2.400개 교회 연합체인 중부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수원제일교회에서 가져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새해 여러분들이 섬기는 가정과 교회에 28장의 언약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축원한다”고 환영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 “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모범적인 설... 2024-01-19 [교단]“호남의 이름으로” 전국호남협의회 제24회 정기총회, 신년하례회, 제108회 총회 당선자 축하시간 가져 이은철 목사 “하나로 결집해 바른 행정과 좋은 정책을 내놓는데 앞장설 것과 예장합동을 대표하는 S교회가 교단을 탈퇴하려는 움직임에 대처하겠다” 밝혀 소강석 목사 “호남인의 유레카와 하나님의 백성의 유레카를 외치자!” 설교 ... 2024-01-19 [교단]제6회 영남협의회 신년하례, 불평과 원망이 사라지고 순풍의 한 해가 되기를 간구 대표회장 김장교 목사, GMS 이사장 출마로 회의장 출입을 못하다 설립 6년 만에 제108회 총회에서 7명 임원들 배출 성과 소강석 목사 ”더 이상 편 가르지 말자. 카르텔을 만들지 말고, 린치핀 역할을 하자“ 설교 김종혁 목사 ”영... 2024-01-17 [교단]별의 순간!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24년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배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당선자 축하식 화두!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와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저출산” 시선! 명예상임회장 이해중 장로 “다음 세대” 2024년이 밝았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년 숙원이 있다. 제109회 총회에서 ... 2024-01-12 [교계]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인사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진정한 높음은, 낮아짐을 통하여 높아지고, 섬김을 통하여 섬김을 받는 자리로 가는 것” 설교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 “갈라지고 쪼개지면 망하게 된다. 이단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사도신경을 고백... 2024-01-10 [교단]“마음과 뜻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자"(마22:37)” 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고문 임원회 서울지구장로회는 54년을 달려왔다. 54년 전 서울지구장로회로 출발하고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로 그 명칭을 변경했다가 드디어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로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그리고 53년 동안 사용한 서울지구장로회 깃발을 영구보관하고, 이날 회... 2024-01-09 [교단]대남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2024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3인 시무장로 장립, 7인 시무집사 장립, 권사 18인 취임 그리고 ... 50년 근속상 이호영 장로 “후배들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46년 출석 중인 이해중 장로 · 우미량 권사 40년 근속상 받아 김창원 목사 “오늘은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워낸 교회의 발자취에 한 획을 긋는 전환점” 대남교회 ... 2024-01-07 [교계]한국교회총연합회,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성공 적극 지원키로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2024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월 19일에서 2월 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 80여 개국, ... 최성관|2024-01-05 [교단]“2024 총회신년하례회” 또 다시 총회장의 1천만 원 의혹 제기! 더 이상 1천만 원 뇌물수수 의혹 제기자가 아닌 결단해야 ... “과연,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총회임원회는 1천만 원 스캔들 의혹을 해소할 능력이 있는가?”검찰과 경찰에 의뢰해야! 왜 의혹의 당사자인 이이복 장로, 경찰에 고발하지 않는가?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 “다음세대” 시선 총회장의 설교가 난... 2024-01-04 [교단]새에덴교회 2024년 신년축복성회 “나만의 유레카를 위치라!” 소강석 목사의 유레카! “설교 준비의 유레카!” 외쳐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경기도 수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2024년 신년축복성회가 1월 1일부터 3일까지 있었다. 새에덴교회는 2023년 12월 31일 주일예배와 송구영신예배에 이... 2024-01-03 [교단]“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개혁과 변화를 꾀하다 “‘섬김의봉사단’을 구성해서 우리 손으로! 해외 교회 건축하고, 미래자립교회 리모델링 사업 추진한다. 품격 있는 전국장로회를 위해 지갑을 열고, 함께 땀을 흘리자!” 회장 오광춘 장로 “사업은 전국임원들과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하겠다.... 2023-12-21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설/논평/해설]【사설】 예장합동 총회전산망에서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유출됐다. 이 모든 범죄 사실의 일차적인 책임은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에게 있다!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그 책임을 통감하고 범죄 사실파악과 범인색출을 위해 즉각 사법당국에 수사를 요청하라! 지금은 자신의 재선보다 중요한 것이 예장합동 총회의 ... 2023-08-13 [사설/논평/해설]【사설-53년 서울지구장로회가 그립다】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무지역노회라고 폄훼했다. 이 사실에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53년 서울지구장로회→서울장로회연합회→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로 그 정체성을 잃어가다 53년 서울지구장로... 2023-08-09 [사설/논평/해설]【논평-제107회 총회 임원회 보고는 위법하지 않아야 한다-전남노회 사건 관련】 □ 제107회 총회임원회는 제28차 회의를 갖고 전남노회수습위원회를 전남노회분립위원회로 변경했다. 사실상 전남노회는 분립 절차에 들어갔다 □ 분쟁(사고)노회 규정 제2항은 “양측 임원이 구성되거나 쌍방 간 치리가 있거나 서로 간에 사회법... 2023-08-09 [성명서/기획]【호남협의회 임원회 성명서 발표】 종교차별금지법,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제주선교기념관 건립에 적극 협조한다! 호남협의회 제50회 회장 정태영 목사(오른쪽)와 제49회 회장 하재삼 목사의 모습이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 ... 2023-07-03 [사설/논평/해설]【권력을 비판하지 않으면 언론이 아니다】 ⓶ 사설-천안중부교회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 불법 출입자들은 속히 그 걸음... “천안중부교회는 김종천 목사를 불신임시킨 ‘그 교인들’이다. 그러나 아직 소속노회는 없다” 천안중부교회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 출입자들은 속히 그 걸음을 멈추라! 천안중부교회를 분열시키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모든 불법... 2023-06-14 [사설/논평/해설]【총회총무 후보 등록】 평양노회 고영기 목사와 대구중노회 박용규 목사 너무 유명한 고영기 목사와 별로 유명하지 않은 박용규 목사 경선 제108회 총회는 임기 3년의 총회총무를 새로 선출한다. 현재 등록 후보는 평양노회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와 대구중노회 박용규 목사(가창교회)이다. 이에 지난 5... 2023-05-31 [사설/논평/해설]【논평】 경상노회는 아직 분립 중이다. 경상노회 이원평 목사측과 방동희 목사측은 제107회 총회에서 법적관계에서 사실혼 관계가 됐다. 아직 완전히 법적으로 이혼하지 않았다. 방동희 목사측에 속한 교회는 결코 사생아가 아니다 제107회 총회경상노회분립위원회 활동이, 경상노회를 ... 2023-02-27 [사설/논평/해설]목포제일노회 제3탄 –목포제일노회 총회 소속 맞나? 예장합동 총회 간판 달고 “우리는 총회와 상관없이 우리끼리 산다?” 1) 권한 없는 재판국의 만용 목포제일노회(재판국)는 자신들이 정한 규칙에 보면, “노회재판국은 권징조례로 재판하여 다음노회 시 보고한다”고 적시했다. 그런... 2022-11-10 [사설/논평/해설]목포제일노회 재판시리즈 제2탄-목사 면직의 죄, 교회 분립은 없었다 “과연 누가 교회를 분립하고 있는가?” 재판국은 판결하고 공포하지 않았기에 그 판결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 목포제일노회와 재판국 판결과 그 효력 발생에 무지했다 1) 목사 면직은 누가 받아야 하는가? 목포제일... 2022-11-07 [사설/논평/해설]목포제일노회 재판 시리즈 제1탄 –범죄발생-(권징조례 제1장 제3조 위반) 이 기사는 목포제일노회 재판국 판결문과 이에 대한 상소문 그리고 일부 노회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기사화했다. 앞으로 목포제일노회 재판 시리즈 제2탄을 준비하겠다. ... 2022-11-05 [사설/논평/해설]【사설】 상처 없는 조용한 선거를 바란다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오정호 목사가 행한 몇 가지 선거법 위반은 변명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오정호 목사는 지난 4월 18일 서대전노회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그 다음 날, 국민일보 인터뷰 ... 2022-07-17 [기고/칼럼]【성찬예식 생략은 신사참배와 진배 없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일침! 어떻게 생각하나?】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2,0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소노캄 디발디파크에서 있었다. 첫날 저녁집회에서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긴 축사가 전... 2022-05-14 처음12345678마지막 성경&설교&기도 검색결과 인문학 & 선교 검색결과 [최성관의 수다][최성관의 수다] “아버지가 돌아왔다” 아버지가 돌아왔다. 1979년 추석 3일 지난, 10월 8일(월) 아침. 4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2020년 1월 30일(목) 무성화랑 무공훈장으로 돌아왔다. 그날은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에서 ‘인적 쇄신’이란 명목으... 2020-03-27 [책방영화방]아동문학가 김영석 장로의 두 번째 동시집 '퐁당퐁당 꽃동산'이 출간됐다. 아동문학가 김영석 장로(아시아문예진흥원 부이사장, 前동작문인협회 회장)의 두 번째 동시집 '퐁당퐁당 꽃동산'이 출간됐다. 어린이들의 동심을 떠오르는 햇살에 담아 퐁당퐁당 물장구치며 무지개빛 구름 위를 휘저으며 뛰어 노는 어린... 2020-01-03 [책방영화방]'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기도'(두란노, 2015)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르는 길 찾기 '팀 켈러의 기도'(두란노, 2015)가 나왔다. 이 책은 팀 켈러가 인생 후반부에 만난 암과 씨름하면서 아내와 더불어 시작한 기도 탐구의 열매이다. 그러므로 "이 책... 2017-10-04 신학&세미나 검색결과 [이슬람을 경계하라]【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아카데미】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존재인가? 예일 대학교의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쓴 책 “Allah: A Christian Response”가 『알라』(IVP)로 번역되고 2016년 1월 22일 은혜와선물교회... 2020-12-01 [이슬람을 경계하라]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삼위일체 하나님과 단일 신 알라의 차이점-2 【2019년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아카데미】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삼위일체 하나님과 단일 신 알라의 차이점-2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2. 이슬람의 영인 신령(Jinn)과 까리나는 창조물 ... 2020-11-09 [이슬람을 경계하라]【2019년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아카데미】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삼위일체 하나님과 단... 【2019년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아카데미】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다-삼위일체 하나님과 단일 신 알라의 차이점-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머리말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 2020-07-29 [신학포럼]【GMS 정책포럼】GMS 과거와 현재와 미래 【GMS 정책포럼】GMS 과거와 현재와 미래 권순웅 목사(GMS 비즈니스 위원장, 주다산교회) I. 서론 한국교회는 세계 제2위 선교국이 되었다. 파송 선교사가 2만 8천 명이 넘는다.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이 200여 개가 있다. 그 가운... 2020-06-12 [신학포럼]【포럼】GMS 비전과 발전, 김정훈 목사(GMS 이사장) GMS 비전과 발전 김정훈 목사(GMS 이사장, 새누리교회) 선교의 사령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사님들에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현재 전 세계의 5,400여 ... 2020-05-21 [신학포럼]GMS 정책포럼-발제 4,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 GMS 정책포럼-발제 4,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 이억희 목사(GMS 감사, 예담교회) 서론 총회 세계선교회(GMS)는 선교사 파송식에서 “귀하는 선교사의 직무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거룩한 임무로 믿고… 선교사로서 개혁주의 신... 최성관|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