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 기사입력 2020.10.20 21:31 댓글 0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10월 24일 오후 2시 새에덴교회에서 1, 2부로 거행된다. 1부 예배 인도는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2부 사회는 제105회 총회준비위원장 오인호 목사가 맡았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우리 함께 희망의 계절로 가는 새 길을 냅시다”라는 인사에서 “부족한 저를 제106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고 하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광야를 걷고 있습니다. 그런 광야 길도 우리가 주 안에서 한 마음으로 길을 내면 꽃길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오실 분들은 이미 신청을 해 주시고 공간 공동체를 초월한 영적 역설적 네트워크를 이루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려운 영광을 가슴에 품고 총회와 한국교회 세움을 위해 섬기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감사예배 설교는 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 축도는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격려사는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 홍정이 목사 그리고 김선규 목사가 맡았다. 권면은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축사는 박병석 국회의원,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남상훈 장로, 예배기도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성경봉독은 총회회의록서기 정계규 목사, 특별기도는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와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총회중비위원회 서기 이규섭 목사가 각각 담당한다. 마무리 축복기도는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 감사인사는 새에덴교회 손정완 장로 그리고 광고는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가 각각 맡았다. 한편 참가신청은 010-2006-9533 문자 전용으로 하면 된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장로신문사 정기이사회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재개봉한다-문재인 정권이 외면했던 탈북자들을 이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선한장로회 제주도 선교지 방문, 선교비 전달 ·제6회 북한선교회 통일세미나-북한 동포들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고난주간에 마련 ·인도 첸나이에 가다!⓵ 광명시 복음가득한교회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팀과 함께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