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말하면,
1) S장로는 H교회에서 권고사직을 받자,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다(3월 11일, 3월 20일).
2)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집사가 H교회 당회에 Y장로와 L장로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한다. 그리고 그 3인의 진정서를 근거로 H교회 담임목사는 대구수성노회에 2명 장로를 위탁판결을 해 달라고 청구했다.
그런데 H교회 담임목사가 위탁판결을 청구했는데, 대구수성노회는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한다. 만약 H교회 담임목사가 위탁판결을 청구하면서, Y장로와 L장로에 대한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 확인서 없이 위탁판결을 청구했다면, 위탁판결 청구는 불법이다.
만약 H교회 담임목사가 위탁판결을 청구하면서,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확인서를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집사의 진정서에 근거한다면,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확인서를 증명할 아무런 증거가 없이 위탁판결을 한 셈이다.
왜냐하면 현재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집사의 진정서에 대한 진의여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진정서 내용에 대한 진실게임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담임목사가 명확한 증거가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단지 3인의 진정서를 범죄사실로 믿고 죄증증명서를 작성하고 위탁판결을 청구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담임목사는 3인의 진정서를 근거로 대구수성노회에 위탁 조사를 의뢰했어야 한다. 위탁조사와 위탁 판결은 다르기 때문이다. 위탁조사로는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위탁판결은 재판국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담임목사 또는 당회장이 위탁판결을 노회에 청구하려면, 개인의 이름으로 청구해서는 안 된다. 위탁판결 청구권은 당회에만 있기 때문이다. 설령 당회장이라고 해도, 담임목사 그리고 개인의 이름으로 노회에 위탁판결을 청구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당회 의결을 거쳐야만 위탁판결을 청구할 수 있다.
그리고 대구수성노회가 ‘H교회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재판권‘을 부여했다면, 이는 명백한 위법이다. 재판권을 부여받은 조사처리위원회는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구수성노회의 ’H교회조사처리위원회‘ 활동과 결정 그리고 판결은 모두 불법에 해당된다.
◾ S장로의 소원장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 S장로는, H교회 교인 95명의 진정서에 의해 3월 3일 당회로부터 권고사직을 받는다.
- S장로는 받은 3월 10일 자신에게 소명 기회 주지 않는다며 당회에 항의한다.
- S장로는 3월 11일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다.
- 당회는 3월 17일 S장로에게 소명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다시 권고사직을 재결의한다.
S장로는 3월 20일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다시 제출한다.
◾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집사가 3월 24일 당회에 제출한 Y장로와 L장로에 대한 진정서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H교회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위 3인의 진정서를 근거로 당회를 거치지도 않은 채 대구수성노회에 위탁 판결을 청구했다고 항의한다. 이 항의로 H교회 교인들은 대구수성노회 노회장과 조사처리위원회에 질의했다.
이미 H교회 당회에는 여러 건의 진정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 3인의 진정서만 당회를 거치지지 않은 채, 당회장의 직권으로 노회에 위탁판결을 청구했다며, 이는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처사라고 교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앞으로 본보는,
1) S장로의 소원장에서 다투는 안의 진실여부
2) 3인의 진정서에서 나타난 진실게임
3) 더해서 담임목사가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생활비를 동결 또는 올리자는 안건을 공동의회에 내놓은 상황도 자세하게 기사화하겠다.
한편 H교회조사처리위원장 박은제 목사는, “최성관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기사 읽어 보았습니다. 본 노회 조사처리위원 서약에 조사처리과정 중 최종판결까지 언론과 접촉엄금을 서약했기에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에 질의를 주셔도 답변을 못드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혀왔다.
<최성관 기자>
목사님의 설교는 탁월하십니다
교회를 떠나는 성도는 계속 옮겨다니게 되는거죠
믿음은 교회가 어려울 때 서로 합심하고 당짓기보다 기도로 섬겨야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는 당사자들 즉 본인이 잘 알겠죠
그보다 더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실겁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탁월하십니디^^
성렁에 감동되면 일년도 안되어서 사례비 올려달라하고
수많은 성도가 떠나가도 단한마디 붙잡는 말 않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떠난것이 아닌것만 밝히려하는지 묻고싶네요
거짓정보로 목사님을 음해하지 마세요.
분열과 갈등으로 영혼이 죽어갔던 한해였습니다
38 년동안 평안했던 교회가. 1년도 되지않아. 이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38년동안 다니고 계시는
한샘교회성도가 문제 입니까? 기름부은종도 종 다워야. 종입니다
성도를 아프게하고 울며 교회를 떠나가게 만드는 종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진실은.언제나밝혀집니다.다시우리교회가 부흥의불길로.회복되길.간절히기도합니다.
목사님 직접사례비,올려달라고.말한적은없지만,사례비로 교인들앞에서,구구절절
하지않으셨는지요.
주앞에서님.,,있는그대로말씀하신것.같네요
거짓정보아님니다.
수많은 성도가 사례비를 두고 투표하지 말자, 트표하면
교회가 엉망이 된다고 목사님에게 간청했는데
목사님이 밀어부쳐서 투표하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그건 모르시나요 그럼 동결하고자 투표하자고 한 건가요
우리는 다 알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한쪽편의 얘기만 듣고 오해 하지 말고, 지진의 때에 주님께 엎드리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한샘인을 기대합니다.
찢어지고 갈라지고 떠나가고... 그책임도 그분.
개인의 감정을 품고 화해와 용서도 못하고
새로 부임하인 목사님께 덮어 씌우고 없는 얘기 지어내며 교회 분열시키는 성도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충분히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데 사탄에 씌어서 뇌물로 인해 분별력을 잃은 성도들이 마음 아픕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말씀앞에서 거듭나시길 부탁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기쁘게 살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분별력을 잃고 목소리만 높이고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당 짓는 일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진실을 왜곡한다고 진실이 바뀌지 않습니다
언제나 옳으신 하나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죄인이 죄인을 판단 할 수는 없죠
심판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믿습니다
에 매여. 종노릇하는. 인생임에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실을 왜곡한다고요? 그라시아님이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br/>
<br/>불의를 보고도 기도만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잠히 죽은 듯이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가요?
<br/>불의를 선의로, 선의를 불의로 잘못 보고 있음이 옳습니까?
<br/>
<br/>출32: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br/>
<br/>불에 던졌더니 송아지가 나왔다고 하는 거짓말! 이런 거짓말 하는 자가 선입니까?
아무리 싫어 셔도 할 실 말 못 할 실 말이 있는 겁니다.
세상에서 후레자식 이라는 욕 있지요 이 말 못지 않는 언사 입니다
목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놓으신 자리로 청지기자리이지요
목회자 성도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도록 항상 깨워있고 기도해야 합니다
해 아래 그 누가 깨끗하겠습니까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헌 거 만 있습니다
우리는 구더기보다 못합니다.
이것을 항상 기억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이 글을 쓰는 저도 항상 살얼음판 입니다.
믿는 자로 산다는 것은 긴장의 연속이지요
에이치 교회 사태를 일목요연이 잘 봤습니다.
이 상황들이 목회자 개인, 노회의 바르지 못한 판단 못 하도록
워치 독의 역할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인데
워치독 가드독 언급한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수치입니다.
기자님 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에이치 교회 후속보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후속기사도 잘 부탁드립니다
평생 신앙생활 잘하다가 지금은 뒤통수 맞은기분이고
배신감마저 드는 상황입니다 교혹 크고 작은 행사에
32년 수고하신
원로목사님 초대한번 안하는 현 담임목사님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16세기초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가들이 행동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만 하였나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지금 한샘교회는 종교개혁가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해야할 말과 행동을 행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24년1월 첫주 예결산공동의회가 있기 전에 당회에서 어떤 분란과 갈등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예결산소위원회와 예결산위원회에서 부터 갈등은 시작 되었고, 그 갈등은 신임 목사님의 생활비 관련해서 인것은 확실합니다. 예결산위원회에서 찬반 끝에 예산안을 결정하고 마친 이후 몇몇 사람들은 혹시나 공동의회에서 목사님 생활비 관련해서 특정인이 안건을 내지 않을까? 그럴 경우 목사님께서 어떻게 회의를 진행하실까? 혹시 목사님께서도 동조하시게 되면 여러가지로 교회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목사님께서 본인의 생활비 관련한 사항이고 아직 부임한지 1년도 안되었으니 예결산위원회 의결을 따르겠다고 하시면 목사님은 존경 받으실 것이며, 교회는 평안하여 질 것이다.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공동의회 전에 목사님 찾아 뵙고 상황을 설명 드릴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결론은...., 설마 목사님께서 동조 하시겠나? 그러실 분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공동의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첫주일 공동의회에서는 성도님들도 아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났지요!
이후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 여러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 뵙고 나눈 이야기들! 상황들! 투표 관련들! 음료수 사 들고 다니면서 선거운동 한다는 허위사실 유포! 그것이 거짓일 경우 치리 받겠다고 하나님과 성도 앞에서 약속! 증언이 없으니 본인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 따라서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거짓말 하는 사람의 본 모습을 조금이라도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5년전 녹음본 유출! 권고사직 서명! 권고사직 당회 의결! 목사님의 당회회의록 서명 회피! 목사위임해제 발언 사건! 새로운 당회회의록 서명! 목사님과 장로1명 연명하여 소원장 제출과 이로 인해서 권고사직 효력 정지! 집사 3인이 장로2명 진정! 노회에 위탁재판 청원! 노회조사위원회 시작!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증인들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하고 증인으로 조사 받음! S장로의 거짓말 확인! 목사위임해제 발언자가 누구냐에 대한 논란! 양심에 화인 맞은자! 목사직과 집사직을 걸고 진실 여부 다툼! 여러가지 일들 중에서 기억나는 대로 나열해 봅니다.(일부 순서나 단어 선택에 오류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한쪽의 몇가지 주장만 듣고 마치 본인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지 마시고,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 주장하셔야 더 이상의 혼란이 없습니다. 저 또한 모든 것을 듣고 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몇가지의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 오셔서 대화 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각 성도님들이든....,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회개하고 인정하고 빠른 사과가 있었다면 지금의 상황까지 올 일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과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회복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자신의 잘못을 덮고 감추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사님을 앞으로 내세우고, 잘 모르는 성도님들을 이용하는 행동들을 함으로써 교회를 더욱 분란의 수렁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자녀로써 새사람으로 살아가시는 성도 여러분! 목사님이나 장로의 권위는 성도들로 부터 억지로 만들어 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권위는 그들의 삶을 통하여 스스로 생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 어디쯤에 계신분이 아닙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또 성도님들은 다 연약한 지체이며 죄인입니다. 서로 각 지체로써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역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 건물이 성전이 아니며 목사라는 직분이 제사장이 아님은 다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한샘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회복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깊이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 이렇게 힘들게 하고 주일이 두려운 교회를 만들어 버린분들
책임지시면 하나님이 용서하고 기뻐 하실겁니다
S장로님 사직.
목사님의 사과.
끝.
일반사역과 군인사역은 좀 다르죠?
에이치교회 말씀 들어보니 군대얘기가 거의 빠지지않는 설교던데.. 하 이런일들까지 일어나면 젊은이들이 굳이 이 성전을 지키고 있을까요?
노회의 명확한 진실규명이 시급히 필요해보입니다
<br/>하나님의 뜻인 "만인제사장"의 선물을 배척하고 누군가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구약의 신도로써 사릴렵니까? 제발 만인제사장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십시요! 목사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목사는 죄를 사하고,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으로서가 아니고 전통적 기독교 교회의 요소(예배, 교육, 친교, 선포, 봉사)를 책임지고, 신앙을 가르치고 수호하는 사람!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만큼 더욱 성결되고 모범적인 삶이 요구되어지는 부담도 가지고 있습니다.
H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었으 합니다
1년전과 너무나 다른 교회.
30년동안 교회를 위해 섬기고 기도하던 목소리보다
3년도, 10년도 섬김의 자리에서 볼수도 없었던 자들의 목소리가 더크게 들리는 지금 교회.
기도합시다.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제발 이 긃 읽고 자신들의 수치를 깨닫고 알기를
<br/><br/><br/>
<br/><br/><br/>하나님과 우리 피조물의 관계는 수직적이지만, 성도간의 관계는 수평적이다. 그러나 한샘교회는 이 관계가 깨어져 있다. 재직회와 당회가 구성되어 있지만 제 기능을 못하도록 각 종 핑계로 막고 있다. 목사는 헌법을 무시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으며 장로와의 수평적 관계를 떠나 주종관계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혹시, 교회의 혼란을 틈타 개인의 사익을 취하려는 자와 뒤에서 분란을 조종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 들이야 말로 이단 못지 않는 교회의 파괴자 들이다. 하루 빨리 교회가 바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이젠 H교회를 보면서 목회자를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강단에서 용서.용서 용서..를 외치던
<br/>그분은 지금 자신에게 거슬리는 성도를 용서하고
<br/>계시는지요 당신의 용서는 이런식인가요?
그래서 대부분의 성도들은 지나치리만큼 목회자를 존경하고
때로는 맹신하기도 한다.특히 연세드신 분들은 목회자에게 불손하게 대하는것을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과. 같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신격화 되고 폐륜저인 일을 저질러도 그저 맹종하는 병폐가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H교회에 일년도 되지 않아 수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많은 성도의 목회자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적대적으로 바뀐 이유가 무엇인가
오만과 독선, 말을 바꾸는 위선적 행위,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종교적 자기 우월적감이 아나겠는가
교회는 혼자 이루어 가는것이 아니다 모두가 자기의 본분을 알고 서로 협럭하고 상대를 존중하는곳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설교시간에 성도를 질타하기 이전에 본인을 단 한번이라도 돌아보길.
예수님 이라면
이럴때 어찌 하셨을까
생각 좀 해보시길...
하나님은 욥이 ‘하나님을 귀로만 듣던 하나님이 아니라 이제는 눈으로 하나님을 뵈옵니다.’라는 고백을 들으시고는 욥의 순결한 신앙을 인정해 주신다.
그러면서 그동안 욥이 받았던 모든 고난을 회복시켜 주신다.
욥의 소유물뿐만 아니라 가족들과의 관계도 회복시켜 주신다.
욥이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서 욥과 서운한 관계에 있는 욥의 형제자매들, 이전에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의 관계도 회복시켜 주신다.
욥애게 회복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은 욥의 아내에게도 동일하게 회복의 은혜를 주신다.
욥에게만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욥의 아내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주시지 않았을까?
욥에게 회오리바람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은 욥의 아내에게도 회오리바람가운데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남편이 당하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아내에게 ‘그동안 많이 힘들고 어렵고 외로웠지! 내가 다 안다. 네 수고를 내가 안다.’라고 하시면서 위로해 주신다.
그러면서 욥의 아내에게도 남편과 동일하게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은 욥에게 갑절에 해당하는 회복의 은혜를 주신다.
순식간에 잃어버렸던 재산도 갑절로 다시 받는다.
이미 죽어서 천국에 가 있는 10명의 자식들 외에 다시 10명의 자식을 더 주신다.
새로 태어난 욥의 세 딸은 그 당시 욥이 살던 마을에서 가장 예쁘고 아리따운 딸들로 인정받는 축복도 받는다.
하나님은 욥의 부부를 직접 만나주신다.
하나님은 욥의 부부를 온전한 신앙인으로, 진실한 신앙인으로 회복시켜 주신다.
하나님은 욥의 부부를 온 몸으로 느끼고 고백하게 하신다.
마치 바람이 불어올 때 온 몸으로 바람의 세기를 느낄 수 있듯이, 욥은 온 몸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신다.
10자녀를 낳은 후에 140년을 더 장수하여 살면서 4대손을 볼 수 있는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사람, 욥의 부부를 통해서 영광받으시고, 높임을 입으신다.
그럼 애는 어떻게 생겼지라고 궁금헀는데
욥을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이라면(욥이 아브라함과 동시대라는 것은 직접 언급은 없다
여러가지로 아브라함과 동시대임을 도출하는 근거는 존재한다)
나이가 많아 아이를 생산치 못한다면 그 말이 어폐가 있는 것 같아요(시대는 아브라함에서 모세 사이라는
근거는 있지만 확실한 답변은 없다 어찌보면 성경은 역사적 근거보다 하나님의 사랑,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에 초점이 있기에 숫자적인 것은 別 중요하지 않을까)
아브라함은 175세 까지 생존하였다.
욥을 70세에 시험받았다면 140년을 더 살았고 그러면 210세라는 수 가 나온다
마할랄렛은 65세 야렛을 나았다(창 5장 15절)
그러하다면 욥이 시험을 치르고 10자녀를 낳았고 그 나이를 65세로 본다면 어떨까(그 나이 70이라는 것도 확실치 않다. 15세에 첫 아이를 낳았다면 10년이나 15년 쯤이면 10명의 자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식이면 主客이 顚倒된다)
욥이 재혼헀다는 것은 하나의 설 이다
그러기에 여기에 확신의 발언은 위험하다
성경에서 명확히 밝히는 것 외 불명확것을 마치 명확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주로 이단들이나 이단성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발언하지 않나 싶다.
천사라로 시작한 발단이 교인들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는걸보니 얼마나 답답하면 싶으다가도
울교회 치부이기도 해서 안타깝기도 하다
담임목사 처음왔을때 다를 좋아했다 말씀도 그 전에 듣지못한 새로운 말씀이라 신선하기도 했고
젊은목사이기에 열정적으로 교회를 일으켜가리라 기대도 컸었다
하지만 목사에게 일부 장로들이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만나 교인들과 교회상황에 대해 목사가 판단할 시간을 주지않은채
그들의 생각읋 주입시키진 않았는지 또는 물질로 환심을 사기도 했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p장로가 들안길 식당에서 목사님 가족들과만 식사하고 나오는걸 봤지만 무안할까봐 아는체는 안했다>
물론 그런 물질의 헌신 식사 접대 다 좋다
하지만 목사님이 편견과 선입관에 젖게하거나 그들의 호기로운 약속에 기대를 하게 하진 말아야 했다
그랬다면 그들이 이 문제 발단의 책임자이다
내가 아는 맨처음 사건은 s장로가 자기 측근에게 들었다면서 y장로가 목사에게 뇌물을주고
당회서기를 얻었다며 사실인지 목사에게 진위를 따졌을때
그럼 목사도 가담자인데 그때 그 거짓말의 발원자를 색출해서 단죄했어야 했다
그 발원자가 누구인지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어 밝히진 않겠다
그리고 난후 목사 사례비 인상안에 대해 여러사람이 투표만은 말렸지만
가부투표는 하는것으로 흘러갔고 가부 투표를 준비하던 주에
s장로는 y장로가 음료수들 사들고 다니며 목사 사례비 인상반대 운동을 하고
목사는 교인들의 민낯을 보겟다며 진흙당 싸움을 좌시하고 있었다
그 상황속에서 s장로가 교회는 어찌되던지 그건 중요허지 않다며
자신을 지킬려고 교인들을 음해하는 얘기 교회를 혼란하게 작당모의하는 얘기
또 도저히 듣기 거북한 특정인을 향한 원색적 욕설을 담은 4~5년전 녹취본이 풀리며
적잖은 교인들이 s장로 치리를 위한 서명을 하게 된것이다
서명인들이 강력하게 치리해줄것을 당회에 요구했고 당회는 권고사직으로 결정했음에도 목사가 어떤이유에서인지 승인하지 않았고 그 s장로를 살리고자한 의도인지 모르나
두장로를 당회를 거치지 않고 급하게 노회에 위탁심판을 올린것이다
이런 일들로 교인들이 분열이 되고 로비에서 큰소리로 싸우고 있으면
예배시간 촉박하면 예배후라도 목사님은 목양실로 당사자들을 불러
권면하고 화해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방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결국 목사는 우리 만낯을 보고 우린 목사 민낯을 보고 말았다
목사는 단상에서 하고 싶은말 또는 하지 말아야 할말 가리지 않고 다 하면서
우리의 입은 막고잇으니 어디에다 소통한단 말인가 그러니 여기 댓글창에라도 푸는거같다
지혜롭다면 호미로 막을일이었다
근데 성도의말에 일채 귀를 닫은바람에 어떤걸로도 막기 힘들게 돼버렸고
목사에 대한 처음의 기대와 찬사는 많은 사람들의 실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상황이 된것이다
이게 내가 아는 팩트이다 후속기사를 지켜볼것이다
장로뽑고목사 바뀌니 와이리시끄럽노
다방보다교회가많을때있었지
소나개나목사장로다하먼 우짜노 소는누가키우노 ㅎ
목사장로가 뭐그리 대단하오 주변에몇명식은 다있지않나?
성도님들잘위하고 존경받는목사장로님되기가어려운가?
내친구중 착한애잇는데 머리기름좀발라주먼 안싸우고더잘할듯 ㅎ
진짜궁금하고 몰라서묻는데
목사님 장로님들 이렇게 다툼 거짖속에갈라져있는게
하나님의뜻인가요 기도중에하나님이 용서하고화해하라고않든가요?
참고로제주위앤훌륭한목사님들많이계십니다
참 목사님 요즘제가좀어려워서그런데 십일조좀몇달 내어주심....
설교 초반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에 아담을 두시고 아담으로 에덴동산을 관리하고 거기에 있는 모든 짐승들의 이름도 짓게하면서 아담이 혼자 지냈던 시간이 꽤 많았단 말이예요 그런데 아담이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애초에 처음부터 아담을 만들어 놓고 동산 중앙에 대리고 가서 여기 나무가 두그루 있지? 생명나무가 있고 이거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야! 생명나무는 먹어 계속 먹어야 돼 그러나 이건 먹으면 안되 이건 먹으면 죽는다 분명히 알아라! 라고 설교하셨습니다.
그럼
창3: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3: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창3장: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3장 22-24절 말씀을 볼때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기 이전에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않았던 것으로 이해되어 집니다.
창2:9절 여화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분명 나무도 있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두가지만 존재한 것이 아닙니다.
<br/><br/>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성도들은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저 해괴한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지요 내평생 처음 겪는 공.동.의.회 이상한 애의 무책임한 말한마디로 시작된 갈등으로 H교회는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네요. 좋은일로. 알려지면 좋았으련만 ㅉㅉ ㅉ 덕분에. 000민낯도 보게되었
구요 성도에겐 우연이란 없다고 하던데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나봅니다. 하나님 H교회에 물댄동산같이 다시는 근심이 없게하옵소서.
성도가 없으면 교회도 있을 수 없다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반야월 한샘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성도가 없어서 사례비는 고사하고 운영이 되지 않아서다
한국교회에 사례비를 못받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으며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워 사모님들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H교회는 이전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재정이 넉넉하여 해외 수많은 교회를 건축하고 국내 작은 교회를 지원하여 왔다
그런데 지금 들리는 이야기로는 많은 성도가 떠나므로 재정이 급감하였다고 한다
이대로 수년이 흐른다면 우리 교회라고 해서 언제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교회로 남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았다
성도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인데 그들이 떠나감에도 무감각하다면 이것은 무엇인지 너무나 의아하다
후속 기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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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이라도 마음을 담아 응원해 주시기를...,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반야월 한샘교회 문 닫았는 소식은 너무 안타깝다
오해를 하고 있는 성도가 많아서 목사 사례비에 대해 간략히 기술한다
매년 말이면 다음해 예산을 편성한다
이 절차는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예결산 소위원회이고 여기서 내년 예산의 초안을 만든다
여기에는 문제의 S장로가 참여하지 않았고 담임목사 사례비는 동결하는것으로 의결되었다
다음 단계인 예결산 위원회에선 S장로가 참석하여 100만원의 인상안을 내놓았고
표결결과 동결안이 통과되었다
마지막 단계인 공동의회에 담임목사 사례비 동결안을 내어놓았는데
예결산 위원회 참석했던 S장로가 70만원 인상안을 다시 내놓았다
많은 성도가 이 인상안은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담임목사가 노회질의해서 결정하기로 했다
담임목사의 답변은 질서를 위해서는 예결산 위원회 참석자가 다른 의견을 내놓는것이 좋지 않지만 법적으로
위법이 아니므로 동결안과 70만원 인상안에 대해 표결을 밀어부쳤다
많은 중직자와 성도들이 표결은 교회를 반으로 나누고 많은 혼란을 가져온다고 했으나 계속 표결을 주장했고
30만원 인상안마저 거부하고 결국 표결까지 가게된것이다
누군가는 예배 중에 강단에서 목사가 전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 대언이라고도 한다.
나는 온전히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언되어 지는 말씀이 온전히 하나님 말씀이라면 우리는 구약과 신약 총66권 이외에 또 다른 성경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방송국에서 아주 아름다운 음악을 내 보낸다. 이후 스피커를 통해 청취자들이 듣게 된다.
물론 듣는자의 마음과 기호, 신체적인 여건에 따라 다 다르게 들릴 것이다.
문제는 스피커이다. 스피커가 고장이 났다면 어떤가? 스피커가 고장이 나서 이상한 소리, 괴음, 들렸다가 안들렸다가 한다면? 스피커가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불량 부품을 사용하여서 수리가 안될 수도 있고, 사용 중에 고장이 나서 수리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지금 현제 그 스피커가 고장이 났다면 이는 듣는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스피커를 고치던지 혹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면 좋은 스피커로 바꾸어야 한다.
<br/><br/>“우리는 누군가를 정죄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내 기준하고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그들 뭐라하지 마십시요!”
<br/>
<br/>그런데 말입니다. 성도에게 화인 맞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br/>
<br/><br/>설교 중에 교회를 나오기 싫어 하는 사람의 핑계를 언급했다.
<br/><br/>“저도 성도님들 중에 방황하는 분들 있으면 전화도 하고 그래서 왜 그러시냐 라고 하면 어후 핑계가 너무 많아요 그 핑계 중에 하나는 저도 들어 갑니다 목사님 목사님 은혜가 안되서 안가요! 막 이러고..., 그럼 제가 이제 해부를 해요! 그분의 심리를 해부를 합니다.....,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되요 이유는 나에게 있는거예요 내가 뭔가 변한거예요! 하나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시는데 왜 언제는 은혜가 되고 언제는 은혜가 안됩니까?
<br/><br/>”목사님 은혜가 안되서 못가겠어요! 그럼 제가 또 그러죠! 은혜가 되는 분은 또 한참 된다고 하던데요!
<br/>
<br/><br/>반론으로 제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누군가가 10명을 세워두고 뺨을 한 대씩 때렸어요! 9명이 아프다고 항의하니까 저 옆에 1명은 오히려 맞고 나니 기분이 좋다는데요? 당신들 9명이 잘못된 겁니다.
이 상황에서 9명이 잘못된 겁니까? 때린자가 잘못된 겁니까? 9명이 항의하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앞으로의 행동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br/><br/>성도가 은혜 안된다고 하는데 그걸 들은 목사가 그 성도를 해부하고 저 사람은 은혜가 된다고 하는데 네가 잘못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게 맞습니까?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는 정답이 있지요! 그런데 교사가 잘못 가르쳤는데 이를 질문하는 학생을 꾸중하고 자신의 틀린 오답을 맞다고 우기면 오답이 정답이 되나요? 오답에 대한 지적을 받았으면 오답을 인정하고 다음 수업부터는 오답을 내지 않도록 학생들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교사는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더 크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고 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교사로써의 권위가 생기고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 보고 그 말을 전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은 그 말씀에 비추어 어떠한가 깊이 묵상하고 회개하고 돌이킨 이후에 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지식만 전한다면 그것이 어찌 은혜가 될 수 있을까요?
말씀을 전하는 중에 졸고 있는자, 딴 생각 하는자 등이 있을 수 있고 사람에 따라 이해력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의 조미료를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조미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본맛을 살리는 조미료가 있고 본맛을 죽이는 조미료가 있다. 너무 과하거나 잘못된 조미료는 본맛을 변하게 하고 먹기 어려운 음식을 만들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사람의 골수를 찌르기에....
주님의 말씀은 그대로가 맛 나지 않을까?
세상의 누구라도 위대한 학자의 발언도 조미료가 필요하고,
반찬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말씀은 세상의 그 무엇과 비교는 禁物이다
그래도 조미료가 필요하다면 적당히 해야지 너무 많이 치면
그것은 음식의 맛이 없어진다
정체불명의 음식이 된다
많이 들으시고 은혜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도가 은혜를 받지 못하는것은 성도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대부분은 목사에게
책임이 있죠
성도는 영적인 존재이므로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영으로
받습니다 성도들은 영적으로 압니다 목사가 전하는 말이 성령에 충만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하는지 한 인간의 감정으로 전하는지
성도가 은혜받지 못하는것을 성도들의 탓으로 돌리는 목사가 있다면
너무 슬프고 씁쓸하네요
<br/>사태가 발생하고 지금까지 본인을 전혀 돌아 보지 않고 있는, 아니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점을 찾고 지적하고 때리고 꾸중하고 분란을 더 키우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분노까지 느낍니다. 지나간 설교를 듣고 또 듣고 이해해 볼려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힘들고 슬픔니다.
이 표현도 저주의 말으로
호로자식과 같은 표현입니다.
저의 사적인 의견입니다.공격받고 싶지 않으니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우리목사님 기도하시는 목사님 입니다.
하나님께서 강단에 세우시고 또한 내리시는 이도 하나님 이십니다.우리교회의 치부를 사람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우리 목사님께서도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내려오게 하시면 순종 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달리
말하면 이런 일들에 견딜 수 있는 목사님을 세우셨을 수도 있습니다.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목사님을 잘 아시는 사이인가보네요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지만 장로도 권력이라고 쥐고 앉은 사람과 거기에 부화뇌동한 목사는 큰 실수를 했지요 우리가 이렇게 치부를 드러내서라도 교회를 바로 세우고 싶은 간절함은 보이지 않는가요 목사도 목회자 이기 이전에 허물 많은 성도입니다 교인들에게 회개하라고 강요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복하고 교인들의 말에 경청 할줄알아야 합니다 설교도 완전 산으로 가고 잇어요 성경에 나와 있지도 않은 완전 주관적인 견해로 설교하는거 보며 순진한 교인들 그렇게 믿을까봐 각정입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게 목사는 기도 하는분은 당연지사구요 우리 성도들도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가 목사만의 특권인가요 솔직히 새벽기도에서 목사님 큰소리로 기도하는 바람에 제 기도가 안되고 있어요 새벽기도는 남들이 또렸이 듣게끔 안해줬음 합니다 기도를 한다면 본인이 중립에 있지 못하고 한쪽편에만 매몰돼 있기 때문에 교회가 풍비박산 나는게 보일겁니다 기도 하는데도 깨닫지 못한답니까 제발 합리적으로 사고를 하시기 간청드립니다
실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배신한 자는 사울 자신입니다.
사울은 진실로 회개하지 아니하였으며, 내려올 때 내려 오지 않아서 더 큰 화를 받았습니다.
사울의 행위로 인하여 사무엘 선지자도 백성들도 떠났습니다
새로 기름 부은 다윗을 괴롭힘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거역하는 사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