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대구 H교회의 괴문서의 괴변에 대해, 치리를 받고 싶은가? 스스로 범죄사실증명서와 죄증증명서를 작성해서 재판국 설치를 요구하라!
▲ 사례비 인상 문제로 벌어진 교회 분쟁
대구 H교회 담임목사는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올려달라며 공동의회 안건으로 올려다가 취소했다(다음은 교회 분쟁의 원인 된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보도하겠다).
그 과정에서 H교회는 큰 혼란에 빠지고, 교인들끼리 분쟁에 휘말렸다. 이에 동조한 몇몇 교인들 중, 결국 S장로는 당회로부터 장로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에 S장로는, 자신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지 않고 권고사직을 행했다며 항의했다. H교회 당회는, S장로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다시 H교회 당회는 재차 권고사직을 결정했다. 이 모든 과정을 H교회 담임목사가 이끌었다.
이에 불복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S장로의 소원장에 H교회 담임목사도 동조 서명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므로 H교회 담임목사는, 자신이 주관한 당회에서 S장로를 권고사직했다. 그런데 S장로가 노회에 제출하는 소원장에 담임목사도 서명하는 절차상 이중성을 드러내고 말았다.
▲ 대구수성노회는 H교회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담임목사와 당회원 그리도 S장로와 그 외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진술을 모두 들었다. 그리고 대구수성노회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당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S장로의 권고사직을 확정하고 H교회로 내려 보냈다.
▲ 이에 불복한 S장로는 제108회 총회재판국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현재 S장로의 소원장은 제109회 총회로 넘겨진 상태이다. 그리고 S장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사회법에 ‘권고사직 효력 무효가처분’을 제기했다‘고 알려왔다.
▲ 그런 가운데 H교회에서 괴문서가 나타났다.
통상 괴문서라하면, 그 출처가 불명확한 문서를 말한다. 괴문서라 하면, 보통 대학가에서 대자보를 붙일 때, 그 대자보를 발표한 주최자, 특정인의 이름이 없을 때, 이를 괴문서라고 한다. 따라서 그 괴문서는 누구든지 즉시 훼손하고 무시할 수 있다.
▲ H교회 內 괴문서
교회 내에서 이름도 없는 문서가 나타나면, 이를 공동체를 헤치는 괴문서라고 한다. 이런 괴문서가 발표되는 목적은 대부분 그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의도이다. 때문에 괴문서가 뿌려진 공동체는 즉시 그 괴문서를 훼손하고, 과연 누가 그 괴문서를 뿌렸는지 조사하고 그에 합당하게 처벌해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내에서 발표되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당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든지 당회의 허락도 없이, 사사로이 그 어떤 문서를 뿌릴 수 없기 때문이다.
▲ 괴문서의 내용을 살펴보자.
괴문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의거 설명한다”며 최근에 권고사직을 당한 S장로를 변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헌법 정치 제5장 ‘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 제35조 ‘당회가 정하는 책벌’은 권계(勸誡), 견책(譴責), 정직, 면직, 수찬 정지, 제명, 출교니 출교는 종시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만 한다. 단, 해벌은 그 회개 여하에 의하여 행하거나 이에 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치리회가 의정(議定)할 것이다.’를 인용했다.
▲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당회가 정하는 책벌에는 권고사직이 들어가지 않는다’ 맞다!
‘이것은 권고이지 책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맞다!
‘권고사직을 당사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치리회를 구성하여 위의 책벌을 정해야 한다’ 맞다!
▲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당사자가 행정당회의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회는 억지로 권고사직을 할 수 없다. 단지, 권고사직에 해당하는 범죄사실을 적시해서 치리회를 구성하고, 그에 합당하게 책벌할 수 있다.
‘S장로는 행정당회에서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고 치리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책벌을 결정해 주기를 당회에 요청했으나,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과연 그럴까?
과연 S장로가 행정당회에 자신의 범죄를 치리해 달라고 치리회를 요청한 흔적이 있는가? 그 대신,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뿐이다. 그러면, S장로는 H교회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였기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것이다. 이렇게 S장로는 자신의 권리인 ‘권고사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그 권리를 포기했기에,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 것이다.
▲ 놓쳐버린 자기 권리
따라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하기 전에, H교회 행정당회의 권고사직 결정을 완강히 거부했어야 한다. 그러나 대구수성노회와 총회에 소원장을 제출하는 순간!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자신의 권리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자 괴문서는 “S장로는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존중한다면,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그런데 괴문서는 “결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는 괴변을 늘어놓았다.
계속해서 괴문서는 주장하기를, “당회에서 S장로를 치리하기 원한다면 당사자가 요구한대로 치리회를 구성하여 헌법 정치 제5장 ‘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 제35조 ‘당회가 정하는 책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고 적었다.
▲ 괴문서의 괴변
그러나 H교회 그 누구도 S장로를 치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장로의 시무를 중지시키는 권고사직만 원했을 뿐이다. 그런데 괴문서의 당사자는 마치 S장로를 치리하고픈 심정처럼 보이는, 권고사직보다는 더 무거운 책벌을 원하는 듯한 이중성과 괴변을 늘어놓고 말았다.
▲ 스스로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증명서를 작성하라!
S장로 스스로가 치리를 원하고, 또 괴문서의 당사자도 S장로의 치리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가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확인서를 작성해서 H교회 당회와 노회에 제출해서 재판을 요구하면 된다. 왜 그 쉬운 일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괴문서와 괴변을 늘어놓으며 H교회를 분열시키려고 하는가?
또 괴문서는, 권징조례 제9장 상소하는 규례 제100조 “상소가 제기되면 하회는 그 사건에 관한 기록 전부와 일체 서류를 상회에 올려 보낼 것이니 만일 올려 보내지 아니하면, 상회는 하회를 책하고 이를 올려 보낼 때까지 하회의 결정을 정지하게 한다”는 규례를 들어, “여기에는 권고사직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 맞다! 그런데 왜! 제100조의 규례를 들먹이는가? 이것이야말로 괴문서의 괴변이 아닌가? 그러므로 H교회 당회와 대구수성노회가 결정한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한편 이번 괴문서의 괴변은, 본 교단 군목 출신 목사의 이상한 설교 논리와 비슷해 보인다. 이 군목출신의 설교에 대해서는 기독교종합신문을 참조하면 된다.
<최성관 기자>
공동의회에서 다른 안을 낼 때부터
불법이라고 규정되어 있지 않으니
합법이라고 주장할 때 부터
징조가 있었습니다 ㅋ
노회에 어느 목사님한테 여쭤본거랍니다
p목사님이라고 들었네요
저도 목사로 인정할수 없다는 허락없는 문서를 붙일테니
절 권징할려면 목사하고 똑같이 해주십시요
당회도 무조건 안하겠다고 버티는 목사 당회열려면 저도 문서 붙이는 방법을 쓰면 절 권징하고자 당회 열지 않겠 습니까 ㅋㅋ
기자님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이단 법률책을 본 모양이지요
분열책동하는 자가 문서 붙인자요
고집과 집착에 빠져 자승자박될 자도 문서 붙인자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요
<br/>첨부터 남탓 자기 상황에 유리하게 말바꾸기가 전공입니다
<br/>목사가 이래서야ㅉㅉ
이런 분이 CBS라디오 방송 설교 나온다네요
그래도 되나요 헐__
똥숙아 준숙아 너거들 우짤래
고만 더 험한 꼴 보지말고 나가 떨어져라
내가 다 잠이 안온다
목사라는 사람이 고집 부릴걸 부려야지
목사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거라
에이치교회 성도들 무료할까봐
기도의 제목을 자꾸 제시하네
미스터 손 그대의 공 이 크도다
그러니 그대를 추종하는 인간들 데리고
독립해라, 해주소.
그래야 그대도 그대가 원하는 삶도
원 없이 살 수 있소
한 그러면 교사자격증 있는데
논술교사로 활약 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대여 그대의 책략은 많은 성도를 압도하니 대단한니다
목회자가 갈라치기의 솔선수범을 보이시니
역시 위대하오
따르는 무리들이여
그대들은ㄹ 눈도 코도 없자요
무조건 따르는 맹신자들
한 번쯤 생각해 보사라
특히 사 복음서와 로마서를 보시라
하나님과 우리의 막힌 담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허 무러졌다
구약시대 대제사장도 미스터 손 까지는 아니다
보기에는 저들은 s목사를 마치 예수님과 동급으로 보는 것 같다
저들 성경에는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이 없는 것 같다
참 헛웃음이 나온다
그대들도 같은 식구인데 어째야 하나
주님 우리의 힘듦을 돌앚보소서!
요즘은 아예 예배 참석해도 귀를 닫아버리니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가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입이 귀에 걸리는 목사파도 정말~보기 힘들어 휴~~ㅠ
삼류소설 연기하듯이.하냐고요. 입에. 담아 옮기기도
민망스럽네요. 타교회 성도들이 들을까봐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본인은 안다니깐
알면서 아니척 합니까
그대의 정신은 강 합니다
<br/>매를 버는가
거울을 보고 고민하소
에스 목사 그대가 목회자인가 만담꾼인가
마치 고춘자 장소팔 처럼 그대는 만담꾼 인가?
정체가 의심스럽다 신대원 만 다녀야 하는데
설교학원 다녔다는데 그 곳은 과연 정상적인데 인가?
혹시 유명목회자 설교를
무작위로 듣고 그 들 만의 공통점이나 장점, 버릇 등을
취함하여 자료제공 곳은 아닌가?
설교준비에 제일 핵심인 성경도 안보고 기교만을 가지고
강단에 서는 것 아니야 의심스럽다
아브람이 60에 떠났는지 75에 떠났지도 모르고
본인이 내건 성경 본문 만 보아도 알 것을 모르다니...
그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설교자와 그를 막무가네로 추종하는 그 성도가 같아요~~
여보시요 당신이 술한잔 하신거 아닌가요 눈 뜨고 귀 열고
타성에젖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까스라이팅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쯔쯔쯔
<br/>그럼 너네가 좋아하는 목사 멱살이라도 잡고 끄집어 내려야 좋을라나
기이한 설교에 기이한 몸짓 이제 기이한 문서까지 골고루 한다
그대가 입으로만 자신있게 말하던 부흥은 커녕 교회 망조들었으니 양심이란게 있으면 그만 나가서 살 길 찾아야지
교회는 그대 가족 살 길 찾는 장소가 아닌 걸로 알고 있네
오늘은 또어떤 설교로 성도들의 마음을 다칠까 심히 걱정됩니다..
노회조차 반품불가인 목사를 보며 이사태가 언제까지 갈지 ..
빠른 결론이 나길 바라오
아무리 힘들어도 더 기도하면서 견뎌야지 여지껏 온 성도들의 눈물로 일궈온 교회가 해괴한 s목사의 등장으로 하루 아침에 허물어질순 없지않은가 모두 힘냅시다
cbs는 하루빨리 결단 하소
그대로 간다면 cbs도 최소 동조자가 될거요
그런 불행은 없으면 한다
cbs가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첨병임을 알고 있다
S를 따르는 그대들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소
나이 값도 못 하고
고함이나 치고 손찌검 하고
촐싹되기나하고 ...
입과 행동은 엄하게 진지하게 무겁게
움직임이 옳지 아니한가?
그만 촐싹되라
그대들의 살아온 날이 아깝다
교회도 성도들도 진리도 정의도 아니다
그에게 중요한 유일한 한가지는 자신의 사례비를
올리는 제안을 했던 S 전장로를 살리려는
연구를 하는것 그 하나뿐이다
교회에서 하는 일은 지금 아무것도 없다
20여명이 가는 이번 해외 단기선교에 담임목사라는 자가
자신의 표까지 다 구매해 놓았는데 가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는 성도가 자신을 고소했기 때문이란다
기가 찬다.자신이 두분 장로님을 정광석화와 같이
노회에 고소한 것은 장난으로 해본것인가
내로남불도 정도껏 해야하지 않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면 가만히 교회를 떠나주길
바란다
예화 중에 하는 이유가 뭐요
그대의 저변에 이러한 심증이 깔려 있기에 그런한것 아닙니까 ?
깔려 있는 상태에서 원고없이 설교 하니 그러것 아니오
설교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을 끝없이 욕하는 짓이오,
그것을 듣고 있는 성도들 죽이는 행위요
그대는 마치 하지말라고 하니 일부로 그러는것 같소
그러니 계속 하시오 쭉 하시오(뭐든지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이니깐)
선교 간다했다기 무슨 핑계로 거부하고
에이치교회를 벗어나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시게...
떠나시오
답답한곳을 떠나 시오 당장!
따르는 무리를 데리고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이 장로 투표하기 전에 얼마나 잘못된 선거운동 했는가를 다 알고있을텐데? 교회에서 권고사직 두 번, 노회에서 권고사직 한 번 당한 사람을 계속 장로 시키려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있는데 ᆢ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 의심스럽다 무언가 약점 잡혀있어서 협박 받고 있는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배신 잘하는 사람은 또 배신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람
어린이도 하지 않을 짓을 하는지
한가지만 이야기 하겠다
본인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단기선교!
단기선교 참여자들 기도회 겸 회의 행사 광고를
주보에 올려 달라고 요청을 했다
@@ 기도회 행사 목사에게 사전 협의 되지
않아서 광고 안된다 @@
광고 지면이 부족하지도 않는데
왜 그랬을까?
당회에서 의논되지 않은 것은
목사 마음대로 광고하고 공지도 하면서...,
한샘교회는 1인 독재체제인가?
대한예수교목사회 인가?
참여자들과 연락하여 하면 된다
그러나 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본 교회 교인들과
주보를 보는 타교회 및 관심 있는 자들에게
홍보를 하고
기도의 후원을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것 아닌가?
단기선교 광고는 짜르고
그러면서 교사모임은 광고하고 ㅋ
결국 자기가 관여된 것은 광고 하고
자기가 관여되지 않으면 광고도 하기 싫다는
극히 병적으로 좁아 터진 밴댕이 새가슴!
그 속에 주님 들어 가실 자리가 있나?
단기선교 기도회와 행사연습이 있다
광고요청 할것이고..,
이번 주일 광고에서도 누락시키는지
지켜 볼 것이다
이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무지한 성경 지식과 자의적 해석으로
이단의 경계선을 넘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말씀을 연구해서 잘 전한다고 하자
그러면 되는가 이제까지 살아온 그 잘못된 삶 때문에
그 말씀이 더욱 자신 스스로를 역겹게 만들것이다
그야마로 회칠한 무덤이되는 것이다
일년도 안되어 자신의사례비 인상을 끝까지 밀어부쳐
교회를 반으로 가르고
악행으로 사직된 자기편 장로 구하자고 부정하게
교회 재정 이백만원을 사용하여 무죄한 두장로를
고소하고 나이많은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는냐고
말하고 수많은 성도가 떠나가도 단한번도 잡으려고
하지 않은 그행위뿐 아니라 지금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직된 장로를 대표기도 시키고
이제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도
동정심심을 얻을수 없는 자가 되었다
권고사직 3번 당한자가
주보에 장로로 기재되고
대표기도를 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설마 모를까?
끝까지 거짓으로 뻔뻔하게 어거지 부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괴문서를 보니 ᆢᆢ 그 문서를 작성한다고 얼마나 총회헌법을 공부했겠노? 그 시간에 성경 읽고 기도했으면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지혜를 주셨을텐데 안타깝소 ᆢᆢㅋㅋ
(S를 장로로 인정한다 내 말이 법이다) 이렇게 하면 될텐데 ᆢᆢㅋㅋ
노회 재판국에서 거짓 선서한 사실과 노회 재판국의 결정도 무시해버리는 사실에 대하여 노회에서는 미동도 없으니 ᆢᆢ목사 편만 들고 상회비나 챙기고, 위탁판결청구금이나 챙기면 끝인건가? 노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가? 내 피 같은 헌금이 아깝다
증인들에게
위증의 죄를 묻는다는 선서를 없애라
위증의 선서를 하고 위증한
S목사와 S전장로에 대해서
어떤 처벌도 하지 않았다
노회는 이렇게 노회를 무시하고 지 맘대로 하는 사람을 그냥 둔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전무후무한 권고 시직 3번을 당해도 저렇게 장로에 집착하는 것이 넘 추하고 제가 다 민망합니다
노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대응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임목사의 절대적 권력은 기독교 부패의 1등 요인이다
속히 교회정관을 만들어서 이렇게 인간적으로 돼먹지 못한 목사는 반드시 내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임진강 다리로 합시다 거기 건너가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독재, 막무가내, 무식, 불법 ᆢㅋㅋ
우리를 2년짜리 교인으로 보는거죠 어차피 관심가져 봐야 바뀔거라 생각 하니 무관심
설교도 2~3년이면 고갈 날 설교입니다 왜냐하면 임지가 바끨때만다 써 먹으면 되는 거니까요
자기가 교인들의 상황을 살펴보지 못하면 잘 할수있는 여전도사를 구하든지 해야죠
있는 좋은 여전도사님도 나가도록 하고 이런게 고집과 불통입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이 권면하거나 사실을 알려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 대로 보나 봅니다
특히 ㅅ씨 에 대헤서는 절대적으로 싸고 돌고 참 희한합니다
그래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하는 폭력도 하지 말고 고성도 하지 말고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시다
어느 동네 강아지 세 놈이 살고있었다
키 크고 마른 놈의 이름은 '작대기' 이놈은 마른 작대기만 보면 하나님의 명령도 안받고 마음대로 휘두른다
과체중 뚱땡이의 이름은 '쭁쭁' 이놈은 아무나 보면 물어뜯으려고 덤비고 특히 여자들에게 강한척 한다
마지막 한놈의 이름은 3급장애 '똥꾸' 이놈은 물에 빠져도 입만 뜰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거짓으로 짖어대는 특징이 있다
아무리 세상 개 판 이라지만 이런 놈들은 개 판 에서도 왕따 될 듯?
주보에 장로 이름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대표기도도 올렸다가 내렸다가
성도가 어느날 장로가 되고
장로가 어느날 성도가 된다
참 이해하기 어렵다
장로가 옂 장수 맘대로 인가?
대한예수교목사교단에서는 그럴수도...,
졸지에 목사가 엿장수라니
목사의 품위를 다 갉아먹었네요
제발 설교시간에 조잡스런 우스개 예화말고 거룩한 하나님 말씀 좀 들려달라구요 아주 목이 말라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광고도 자기 맘대로~
s씨 권고사직 당했을 때도 성도들 앞에서 절대 공포안하고 노회에서 권고사직 결정됐을 때도 묵살하시더만 s씨 살리기 위해 괴문서 붙이고선 광고 하시더만요
오늘도 역시 노회 압박때문인지 s씨 장로떼고선 또 광고안하시더라구요
엿장수도 보통 엿장수 아닙니다요
거짓말장이 s장로랑 놀더니 거짓말도 배운건가
아님 원래 그런 자인가?
1. 그런데, H교회 간사 3명은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부족으로 교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며 평판이 좋지 않다.
2. 어린 생명들에게 하늘나라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교육적 소양부족으로 유아들의 부모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전달하는 메시지의 맥이 없다고 한다.
3. 교회분쟁시, 중립의 위치에서 중재의 역활은 커녕, 목사의 호위무사로 한 축을 담당하였다.
4. 시설 간사는 은퇴집사로 제직회의 발언권이 없음에도 교인 아무에게나 고성과 막말로 회의 질서를 무너뜨리
고 막무가내식 횡포를 자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고한 장로 두 분에 대하여 노회에 위탁판결청원을 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자행하였다.
5. 따라서 3명의 간사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지급되는 사례금을 받는 사람으로서 교회분쟁시 중립과 중재의 역활을 하지 못했으며, 또한 경험과 소양부족으로 간사의 역활이 부적격하므로 물러나야한다.
6. 대신 이들의 자리에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이수한 유자격자 전도사를 초빙하여 어린 생명들의 교육과 완전히 무너진 구역을 살리는데 총력을 해야 함을 간청드린다.
말로만 다음세대 위하는 척 하지말고 정말 제대로 된 신학교육과 훌륭한 영성을 지닌 교역자분 모셔서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 다 접어두고서라도 목사수호하느라 교회권사에게 소리치고 성도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외면하는 자가 간사의 자격이 있나요
그런 자들에게 우리의 헌금이 쓰여지는 것 몹시 불쾌합니다
간사제도 없애고 제대로 된 교역자분 모셔서 다음세대들 제대로 키웁시다
간사에 기역도 모르는 분이 무얼 하냐?
간사제도 만든 자체가 이상하다
미스터 손 그대는 교회사무에 대해 아는 것 뭐 있나?
회의순서 절차 성찬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나 있나?
성찬식에서 성찬기를 왜 금잔으로 하고 장로들이 배분하는지 알기나 하나?
예수님의 성찬을 얼마나 무시하면,
종이컵에 하나?
그러면 답하겠지 종이컵(형식이) 중요하냐고
지나친 형식도 문제지만 너무 없애는 것도 크나큰 문제다
그래서 그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대는
유치원 가서 차려 열중쉬어 부터 배워라
제직회도 당회도 담임목사 기분 좋으면 하고
기분 나쁘면 언제라도 회의중에 나가버리고
중대한 단기선교도 본인 기분 나쁘다고
위약금 수십만원을 발생시키고 가지 않는다고 학ㆍ
(이것은 반드시 반환 받아야할것)
주보나 광고판 광고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올리고
마음에 안드는것은 못올리게 하고
교회내 모든 소모임들은 이제 완전히 중단되고
당회에 제출된 수많은 진정건은 손도 안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현재 우리교회 현주소인데
지켜만 보고 있어서는 안된다
교회를 정상화 하기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담임목사는
제쳐두고 속히 임시당회장을 노회로부터 파송받아
모든 일들을 해소하고 교회가 돌아가도록 해야한다
이일은 지체해서 될 일이 아니다
좀 살려주이소
조속히 임시 당회장 오셔서 숨 좀 쉬게 해주이소
당신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
하나님 보시기에도 많이 부끄러울듯..,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또 누구를 위하여
그 나이 먹고 그리 사시나?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은 더이상 나에게 성도도
집사도 어른도 아니다
앞으로 서로 말 할 일도 없지만
난 너에게 하대를 할 것이다
당신은 대접 받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ㅋㅋ 그저 웃음만 나온다
너 그리 까불다가
무고죄로 여러 건 고소 당할거다
이거도 고소해라 ㅎㅎ
존경 받는 은퇴장로님께도
그 따위 짓을 하고도
오히려 니가 고소를 한다고?
너 사람 맞니?
ㅋㅋㅋ
부부가저래 날뛰는H교회
저런인간들도 아직 교회나오는거보니
H고회 교인들 양반들 많이 있네요
버젖이 예배드리는게 진심일까요?
자식보기 안부끄러운가. 조용히 떠나시요 당신부부들
보고있는 H교회 영혼들이 죽어가고있다오.
이제갈때도 된것 같은데 엉뚱한 행동 자꾸하지말고 ㅋ
어떤 한사람 때문에
당회가 안 열려요
ㅋㅋ
아이고H교회 망조났네.
뒷 감당 우짤라카노
간사들 없애야합니다 비서도 아니고
간사가 권사들과 싸우는데 무섭던데요.
옛날에 껌좀 씹었나봐요.포악스럽게 하는데
H 교회는 위 아래도 없고 이게무슨교회입니까
<br/>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못먹을걸 드셨나 위아래도 없고 전공은 욕설과 폭행 아내가 낸 헌금은 '도로 돌려주이소' 참 가관이로세
동영상촬영하고. 폭행으로 고소했겠지. 자기들끼리 그렇게 문자돌린거 보셨자나요. 언제어디서나 촬영준비하셔야겠네요
<저쪽 동네 어느 교회의 실체>
이 교회 목사는 교회를 멋대로 하려는 엿장수 기질이 많이 있다. 그리고 약간만 불리하면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 대회 출전하면 1등은 따논 당상이다. 또한 약간만 성질나면 제직회고 당회고 없다. 도중에 뛰쳐 나가는 날렵함이 대단하다. 제발 당회에 밀린 업무처리 하자고 장로와 교인들이 아우성이다.
이 교회 장로는 불신자 보다 더 심한 언행과 거짓증언으로 사회법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회법 판결전에 교회내에서도 여러 잘못으로 장로직에서 권고사직 되어 평교인으로 갑옷입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다. 가슴에 무슨 비장의 흉기를 가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 교회 어느 집사는 폭력과 폭언은 예사이며 특히 육두문자의 욕설은 가히 수준급이다. 상상을 초월한다. 성질나면 단체에 기부한 돈 내놓으라 한다. 특히 연로한 장로에게 폭행 당했다고 사회법에 고소하는 지혜가 있다.
이 교회에는 사례금을 받는 간사가 3명 있다. 이들 간사는 정상적인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점은 중립은 뭔지 모르고 교회 상황 발생시 목사의 호의무사로 즉시 편성되어 교인들과 맞선다. 이들에게 주는 피같은 내 돈을 이제 끊어야 겠다는 교인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아! 개독 소릴 언제쯤 듣지 않을까.... 이것이 문제로소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설교는 앞뒤 문맥을 보고, 그 시대 상황을 살피고 해서
설교 해야하지 않나?
느혜미야의 의미는 훼파된 성전 재건과 조국의 현실을 애통해 하는 내용 그리고 종교개혁
잘은 모르지만 본문을 너무 짧게 잡아 하나님 말씀을 너무
미시적으로 하지 않나?
때로는 미시적 해석도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 메세지는 거시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마치 숲에 같혀있는 느낌
나는 신학한 사람도 아니기에
그리고 성경을 학부에서처럼 체계적인 아니기에
어렵다
그래서 헷갈리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음.... ㅅ씨에게는 그토록 놓고 싶은 않은 장로가 성벽이었을까요?
목사에게 성벽 무너진 소식은 자신이 그토록 탄원하며 사수하고 싶은 무언가를 무너뜨린 노회의 기각판결 일까요
그걸 성벽이 무너진 걸 전해 들은 느헤미아와 비교했을까요?
누군가의 성벽 무너짐이 자신의 아픔 인거 마냥 지켜주고 호위해 주고 싶었던 걸까요?
한참 어딘가로 해매다 오던 설교였고 그러면서 위로와 소망을 가지라고 하던데 자신에게 말한걸까요? 오지 않은 ㅅ씨 부부에게 전하는 기다려라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해주께 라는 약속의 메세지 인걸까요?
저만 그렇게 들렸을까요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S목사는 통상적인 적용을 언제나 무시하고
이상한 자기 주장을 사용한다
예레미야서의 훼파된 성벽과 고통받는 이스라엘
민족의 현실을 예레미가가 기술한 깊은 의미를
묵상하려 노력해야지
그것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반대편 성도들을 정죄하고 그렇게 하면 저주를 받을수
있다는 의도있는 설교를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의시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말씀은 일주일에도 끊임없이 주입되고 있다
그러한 결과 목사를 대적하면 벼락을 맞아 죽는다라는
설교를 해도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JMS의 정명석이 수십명의 여성도를 강간하고
사회로부터 10년형을 받고 복역하고 몇년전에 석방되었는데
그 신도들이 또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교회 일년여 담임목사 설교를 통해 이제
담임목사가 시무장로를 이유없이 고소해도
자신이 헌금한 수백만원을 불법으로 사용해도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느냐 고 악담해도
사사로이 목사직을 걸어도
당회나 제직회를 마음대로 중단하고 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지경에 이르러도
무조건 추종하는 현실까지 이르렀다
항상 그렇답니다 그니까 들을려고 하면 더 열받는 상황이 됨
어느 교회는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며 구제하고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데...
온통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가득하고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에 전적으로 동참하여 부흥 성장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 교회의 처참한 모습을 보라 비단 목회자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s목사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으며 그런 과정속에서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완악한 바로의 모습을 시종일관 유지했고 지금은 거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말씀은 여전히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자들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낸다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로 더럽고 추하다
하나님 앞에서 마냥 떳떳하진 않나보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라고 외치며 기도하는거 보면.
어느때는 자신이 예수님과 동급 비슷하고
그 추종자들은 예수를 따르며
주의 일에 고난당하는 자들이고
그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탄의 미혹을 받는자 들이고
또 어느때는 자신은 주의 일 하다가
박해 받는 바울과 같은자요
자기 추종자들은
바울을 기도로 응원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과 같고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바울을 박해하는 자들이 된다
제자들과 바울은 예수님 따르다가
고난과 박해를 당하였다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어떠한가?
거짓과 불의와 폭력과 권모술수와
협잡과 음해와 시기와 질투 등
온갖 악의 총체이지 않는가?
그대들이 감히 주님과 바울과 제자들에
견준다는게 말이 되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악한 제사장과
비유하면 또 모를까? ㅎㅎ
예배 들어 오기 전에 물을 스스로 붓고 들어 와서가 아니라
들어 오기 전에 누군가가 물을 끼얹기 때문이다
예배 중에도 물론이고.....,
한샘교회와 성도들의 머리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바로 S S S S S
1. 당연한 고난(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2. 애매한 고난(벧전2:19)
본인의 잘못이 없어도 공동체의 일원의 죄로 인해 받는 고난
3. 유익한 고난(벧전3:14,17)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
지금 한샘교회 성도들이 받는 고난은 무엇인가?
악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당연한 고난이요
선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유익한 고난이라!
누가 악하고 누가 선한 자리에 있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알터~~~~~~~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스스로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정녕 그러한가?
당신들이 주의 몸된 교회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돌아 보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고 계시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당신이 받는 비난은 당연한 고난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S목사여!
당신 설교를 계속 듣다 보면 특이한 점이 있어
내가 알려 줄테니 앞으로 고치도록 노력하라!
S목사가 하는 방법으로 내가 이야기를 해 볼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힘드실때
"아이고 하나님 나에게 와 이라능교? 내가 뭘 잘못 했능교?
당신이 하나님이면 다인가? 나를 왜 이리 고통스럽게 죽이고 그라노?
하나님 당신 지금 제정신인가?"
라고 에수님께서는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저런 식으로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S목사여!
당신의 설교를 다시 들어 보라
이거와 유사한 것이 너무 많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돌려서 까는 듯한
성도로써 설교를 들으면서 깜짝 깜짝 놀랄 그런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거
너는 알고 있니?
'하나님의 사람은 세월이 바뀌어도 상황이 변해도 변함이 없어요!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께 사로잡히지 못한 사람은요! 상황에 따라서 바뀝니다.
오늘 웃었다가 내일은 화내고, 어제는 충성했다가 오늘은 다 내 팽겨 치고
하나님의 사람은요! 에휴 안해! 이게 없어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을 아이 안해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요!
내가 힘들고 속상해도 이것을 통해서 내가 더 하나님을 만나리라!
이것도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시는 방편이리라 라고 생각한다"
라고 S목사는 설교 하였다
그런데 S목사 당신은 이미 계획 되어 지고
비행기와 호텔까지 다 예약 되어 있는 해외선교여행을
일방적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해외선교여행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던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가?
이제 조금 알것 같다
성격적인 많은 일그러진 부분은 제쳐두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그는 극도의 자기 중심적인
자라는것을 확신한다
이미 교회가 어렇게 파탄난것이 자신의 사례비 인상안을
끝까지 밀어 부쳤기 때문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이용하고
교회가 무너져 산산 조각이 나도 안중에 없을 사람이다
이 자기의 극도의 이기심에 철저히 이용되다가
팽당한자가 바로 S장로이다
그는 가장 비참하고 어리석은 자가 된것 같다
명예도 물질도 다 잃어버리고 건감은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비록 생각이 다른 사람이지만 염려된다
자 이제 다음 이용되다가 팽당할 자가 누구이겠는가
하나님도 안중에 없고 교회도 안중에 없는 사람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누구인들 버리지 않겠는가
그에게 신의나 희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목사직도, 성도들도
다 이용하는 자인듯 하다.
이기심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인듯
http://hansemch.org/?page_id=1660&vid=379
목사에게 기억에 남는 성도가 되라?
성도에게 기억에 남는 목사는 되면 안되나?
하긴 기억이라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교회에서 주의 일 하다가 힘들고 외롭고 고난 받는 자에게
위로를 주고 힘이 되어 주라는 그런 내용인데..,
S목사여! 당신 설교가 맞어!
근데 분명히 "주의 일 하다가 힘든"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주의 뜻에 반하고 악의 길로 걸어 가다가 힘든 사람은?
주변에 몇 명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교회에서는 죄가 안되는데 사회법 에서는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성도에게 화인 맞았느냐?는 것은
사회에서는 죄가 안될지 몰라도
교회에서는, 그것도 목사가 성도에게 하였다면
그것은 사탕에 사로 잡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 라는 것은 아는가?
철저히 자기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으며,
남들 훈계만 한다.
그 안에서 본인은 눈처럼 순결자로서
징계와 심판의 위치에서 이야기한다.
지금 엄청난 5차원에 갇혀있다.
신의 대리자로....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이 아닌가?
아직도 꿈 속을 혜매나?
사이버세상에 갇혀 있는듯!
이제 깨워나라! 그대여
세상의 중심은 그대인가
몇년전 광고가 있었다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고 싶어
옴파로스"
옾파로스는 그리스어로 배꼽,으로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본인이 옴파로스라 의식 하는 듯 하다.
이런걸 철면피라고 하나요ㅋ
정말 무식한 말이라 대꾸 할 가치도 없지만 정말 웃기는 말이다.
세상에 주의 종이 아닌 성도가 어디 있나!
목사는 우선, 시대착오적 특권의식부터 내려 놓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만성적 부패 원인은 거의 목사에게서 있어 왔다.
목사 직분을 맡아서는 안 될 사람이 목사가 되어 모든 악행을 일삼고 있다.
한 예로, 교회공금횡령, 거짓말,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등, 많고도 많다.
장로 집사가 악한 일 해도 방관하는 등, 이런 이상한 집단이 어디 있을까?
오만방자한 목사가 상전이 되었고
재직회, 당회는 목사의 기분에 따라 열렸다,닫혔다 하는 널뛰기 하고 잇고
목사만이 자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목사가 바로 서면 교회는 다시 회복될 수 있는데
이런 단순하고 당연한 상식이 H교회에선 겉돌고 있다.
침묵은 교회부패의 원인이다.
부패한 교권주의는 성도들에게 침묵하라고 설득한다.
비판보다 주의 일이 먼저라고 꼬드긴다.
그러나, 목사가 멋대로 하는 교회는 사교집단일 뿐이다.
침묵을 지키는 성도들이여!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교회 살리기에 제발 동참하십시다.
*사탄과의 전쟁이 사탄과의 평화보다 낫다.
침묵하는 거룩은 의심해야 한다.(samuel rutheford)
성도들은 뭐요?
성도는 단지 어리석은 중생인가?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를 연결시키는 자인가?
그러케 생각하신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무위로 돌렸고
아버지 사랑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이단의 새로운 탄생이다.
그대들은 성경을 아예 안보는 자들이로다!
그 옛날이나 지금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항상 솔선수범하시며 영육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고
지금의 사태는 무언가?
목사라는 이유로
자기 맘대로 하고
권면이라고 하고
진정 자기눈에 들보를 눈감고 성도만 나무라고,
그 말에 동조하는 이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양도 아니고 염소도 아니며 개돼지들인가?
침묵하는 성도들은 없다고 보는데
단지 그 들의 성품이 조용코자 하기에 그러하겠지 라는 생각이다
그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것이며
기도로서 나아간다고 본다
그래도 침묵하는 그대들이여
이방원의 하여가 처럼
이러들 어떠하리 저러들 어떠하리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앞뒤 문맥없이 주저리 주저리 올립니다
S여집사는 욕한것도없고 때리지도 안했다는데
이건뭐야 거짓말집단 진짜 이건아니지요 거기에 동요하는 사람들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바로서고정직하게 용서구하고 H교회 S부부
조용히 떠나시요 제발 제발
그대는 생각이 없제요?
그때 그때 떠오르 것으로 말하제요?
금방 탈로 날 거짓말이나 하고,
그래놓고 다른이들에게 정직 살아라고 말하제요?
s목사랑 떠나시오 얼릉!
거짓말을 밥 먹든 하는 이들과 예배드리기 싫소!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라던 시절은 지났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던 시절도 지났소
이미 그 강(?)을 지났으니
뒤돌아보지말고 속히 가시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가시밭 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님아 님아 님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는 슬퍼하거나 노여워할 자격도 없소.
폭력과 욕설과 표독스러움과
거짓과 비방과
거짓말로 고소.고발하는 그 뻔뻔함이
S부부 보다 더 하네요
유유상종이라더니
너희가 감싸 도는 자와
많이도 닮아서 놀랍소
성도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 아시오?(니들이 게맛을 알아!)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답변하곘지 내가 영적인 공간에서 사탄과 싸우는지)
그대는 목사를
부르심(calling)이 아니라 직업(job)으로 전락시키것 아는가?
그래 돈이 좋고 권력이 좋으면
여의도를 기웃거려야 맞지 않는가?
그 알량한 얄팍한 성경지식으로(그 얄팍한 성경지식도 잘못 알고 있는 것 많음)
아버지의 백성을 자기 맘대로 ,주인행세나 하려고 거들먹거리고
교사 자격증 있다 했습니까?
그 가벼움의 존재감으로 여기에 댓글을 보며 철자가 틀렸네, 띄어쓰기는 어떻네
토 달거이야? 어느 댓글처럼 끝없는 촐싹거리므로 오늘도 얼마나 촐싹거릴까?
목사의 권한을 가지고 저렇게 자기 사기업보다도
더 독단적으로 모든 행위를 한다면, 그런 목사의
독주가 그치지 않는다면 성도는 할 수 있는것이 더
많음을 알아야한다
목사의 사례비는 법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
교회의 제정에 맞추어서 적절한 선에서
책정되는것이다 이정도 이야기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것이다
또 담임목사가 당회나 제직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일을 처리한다면
성도들이 거부할 수 있다
우리 교단 헌법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모든 성도의
신앙활동은 개인의 양심에 따라 하도록
특히 강조하고 있다
목사가 무슨 대단한 특권이고 교회내 일은
모든것이 오직 자기의 뜻대로만 되어야한다는
오만한 목사에게는 성도들의 신앙양심에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력행사도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요즘 설교를 들으면서
과연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맞구나 라고 느낀다
그 이유는
설교 이후 제직회나 당회나
교인들에게 행하는 목사의 행동을 볼때
도저히 할 수 없는 내용으로
설교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 용서, 화해, 주만 바라고.
무엇을 봐도 주님이 떠 오르고
세상 물질 다 필요 없고 오직 주만 바라라
주님의 심장, 주님의 마음
온유, 화평, 오래 참음 등 등
그런 모습은 아니 보이는데
그런 설교가 나오는 것을 보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놀랍고
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도가 목사를 공격 하는 것은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단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
S목사
목사가 장로를 공격하고
집사를 공격하는 것은
그럼 무엇인가?
그라고 목사가 공격당하면
왜 교회가 공격 당하는 것인가?
교회/목사 일심동체설이 성경에 나와 있나?
그럼 목사가 타락하면
교회가 타락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한샘교회를 위해서
그만 떠나라
그것이 한샘교회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당신이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
공격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이
당신에게 하는 것은
사탄의 뜻인가?
당신이 말 하는것 보면
그 말인거 같은데?
그대를 공격하면,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인가?
그대는 중증의 환자이다
본래 훈수는 누구든지 잘 한다
뭐든지 자기는 한 발 빼면 말이 훈수가 술술 나온다
말로는 누구든지 순결한 자가되며
백두산을 옮길 수 있다
말로는 무엇을 못 할까
한 칸 물러서 보면 상당히 객관적이다
본인을 포함시켜서 해야하는데
자기만 쏙 빠져있다
자기는 늘 깨끗하다 완전하다
착각의 수렁에서 헤매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동조하는 형제들이여 어이할꼬?
들리는 소문에 장로님께서 총회에 힘을 써서 권고사직을 받은 S교인의 구명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구명운동이 사실 이라면 저는 더 이상 장로님을 예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장로님은 자식들에게 조차 외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인이라면요.
원로장로님 혹시 S교인에게 협박 받고 있습니까?
아직은 존경하는 장로님 그 소문이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혹시나
협박을 받고 계신다면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지
S교인만 알고 있는 내용은
아닐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절대 지금의 소문처럼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악수할 때 그 투박하면서도 큼직한
그러면서 힘 있고 따뜻한 손의 느낌
구수하고 굵은 목소리
기도하실때 우렁차고 은혜로운 목소리
대표기도 하실때 조리있고 알찬 내용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시는 기도
교회에서 몸으로 헌신 하실때에도
항상 앞장 서시던 넓고 든든한 뒷모습들
얼굴에 흘렀던 굵은 땀방울들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도
홀로 맨 앞에서 비바람 다 맞으셨던 모습
홉쌀, 됫박쌀 드시면서 교회를 위하여
두손을 벌려 드리시는 모습
저희들은 그 원로장로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금
어떻게 하셔야 할지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분
아직은 믿고 싶습니다
총회에 하시는 구명운동이
헛소문이기를요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이 필요한
성도일뿐 입니다. 우리가 의지 할 분은 하나님 뿐 입니다
그의 존재는 무척 크지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도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분입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의 은혜만 필요합니다
그 소문이 가짜 일수 있고 사실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능력이고 은혜이지
총회쪽 사람들과 자주 접촉한다는 소문을 여러번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그럴분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분과 이 교회에서 같이 수십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분이 이제 S전장로를 구명해서 사그라들고 있는
곳에 기름을 부을 일을 하실 정도로 생각이 없으시지
않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의 속을 다 알수는 없기 때문에
약간의 의심은 남겨둔다
만약 이런 소문이 진실로 밝혀지고 그럴분이 이니라고
아직도 생각하지만 교회 안위보다 본인의 명분을 위해
불의한 자를 구명한다면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뀔수 있다
나는 목사보다 장로보다 백배 천배는 이 한샘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서로 웃고 정겹던 이 교회가 이제 페허가 되어가고 있다
이 교회를 흔드는 자는 모든것을 감수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목사든 장로든 원로든
모든 성도, 아니 지금 살아 있는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듣기를 원하고
나는 오늘 새벽기도 이후 S를 사람으로 볼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악인과 동행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불법으로 모함하는 장로 위탁심판 청원을 하지 않았고
교회 재정을 불법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를 위해서 써 달라는 돈을 임의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 공적 문서를 불법으로 유출하지 않았고
헌금된 돈을 돌려 주자고 하지 않았고
권고사직 된 자를 불법으로 살리고자 하지 않았고
당회와 제직회를 파행시키지 않았고
목사로 인해 떠난 교인을 아프게 하지 않았고
헛소문을 성도들에게 확대 재생산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상스러운 말을 하지 않았고
이단스러운 설교도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거짓으로 억지 변명을 하지 않았고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악담도 하지 않았고
변명을 위해서 사도 직분을 걸고 맹세하지 않았고
교회내 폭력을 내편 이겨라 하지 않았고
계획된 단기선교를 무단 불참하지 않았고
너무 많아 나중에 더 쓸께
S야
너는 사도 바울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데
너는 도저히 목사라는 직분을 밑으면 안되는 인성인데
발버둥 치는 네가 참 안되었구나
계속 지금처럼만 해라
하나님께서 너를 어찌하실지...,
너의 마지막을 보겠디
감히 설교시간에 강단에서
할 수 없는 설교를 너는 했다
악에 받힌 목소리로
거짓이 담긴
너 자신에 대한 그릇된 망상을
감히 설교시간에 했다
너로 인해서
한샘교회는 많은 오점을 남겼다
신문 기사로 인해
너의 설교는 네가 원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들을 것이고
너의 설교에 문제점들이 다 드러날 것이다
그나마 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너의 실체를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매여 로마 감옥에 갖힌 성경을 가지고
자신의 현재 처지와 같음을 이야기 하였다
너무 기가 차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지만
충분히 그럴 사람이라 마음을 가라앉혔다
바울은 오직 예수와 그 부활과 복음 전파만을
위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담대히 전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이것이 복음의 진보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는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S는 오직 자신의 욕심,
자신의 사례비 인상만을 위해 이제까지 싸웠고
그 사례비 인상을 제안했던 장로와 자신을
옹호하면 폭행을 일삼고 있는자의
구명만을 위해 싸우면서
교회내 모든 기능을 파행시켰딘
그런 그가 바울의 매임과 그로 인한 복음의
전파와 비교하다니 제정신이면
과연 그런 비유를 설교시간에 성도들 앞에서
할 수 있을까
전년도 예결산 때에 통과된 차년도 예산에 대하여 1월 정기 공동의회 때 갑자기 '목사님 사례를 칠십만원 올려줍시다' 라고 건의한 S씨(권고사직 세번 당한 전 장로)의 발언 후 목사가 전교인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모가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할 지경이라'고 부언하던 그 모습 때문에 교인들이 갈라지고 싸우게 됐잖아요?
"마태복음 6장25절부터 32절까지" 모르시나요?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을 목사가 먼저 믿지 못하잖아요 설교와 생활은 완전히 다르니까 2년도 채 안되서 교회가 둘로 갈라졌잖아요 가는 곳곳마다 부흥시켰다는 말도 못 믿겠네요 우리 교회는 30년 넘도록 한번도 갈라진 적이 없어요
완전히 두 얼굴의 목사네요 설교 시간에 주저리 주저리 자기 변명하는 목사는 또 처음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오면 나쁜 짓 한건 이야기 안하겠지요? ㅋㅋ
우리 교회를 둘로 가르려고 어디서 파견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그래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고 군에서 나와 위임목사가 되고 성도들이 좋다고 대접하고 게다가 약삭빠르고 교활한 두 x들이 죽어라고 붙어서 아부하니 자기 맘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줄 착각한거지
꿈깨시라 자네가 안나갈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우린 목사같지 않은 혐오스런 인격을 가진 당신이랑 절대 같이 가진 않을거니까
평온하던 교회에 수류탄을 던지고 온통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원로 장로님은 어째 저런 분을 추천하시고 우린 어째 저런 분을 좋다고 모셨을까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온통 은혜와 부흥을 기대하던 성도들에게 고작 자신의 사례비 몇 푼 올리자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드나요
그만큼 안수집사 장로님들 원로장로님깨서 사례비 인상건 공동의회 올리지말자고 만류 했으면 새겨 들어야지
돼먹지 못하게 끝까지 고집 부려서 분탕질치고 게다가 지금에와서야 자신이 예수를 위해 일하다 핍박당하는 것처럼 너스레를 떠네
참 어이없는 인간일세
설교를 말하는 기술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지요
설교하는 단상이 당신의 변명이나 넋두리를 읊는 곳이 아니라구요
아들 없지?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한샘교회에서 떠나렴. 아들 줄께!
에이
그 나이에 아들 낳을 수 있나요?
아내 안해. 하면 몰라도요 ㅎ
그 나이에 자녀를 낳을 수 있나?
이 말은 욥기 설교 중에 S목사가 한 말입니다
괴문서 맘대로 붙였다 뗐다 하는 목사의 어이없는 행동에 이런 일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라고
말한 것을 목사는 왜곡시켜 교인이 자기를 두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완전 다른 말을 설교중에 해버렸다
그걸 들은 교인들은 어찌 목사에게 저런식으로 모욕하냐고 할것 아닌가?
이런식으로 계속 거짓말 하고 있다
목사랑 대화하면 꼭 녹음하길 권하다
거짓말로 말을 지어내기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찌 자기의 처지를 바울에 비교헐수 있나?
바울의 모습을 보라 ~~~ 가는 곳마다 은혜고 변화고 역사이다
지금 한샘교회는 주일이 지날 때마다 더 쪼개지고 더 낙심하고 더 실망한다
오 주여 저 목사의 죄를 어찌합니까?
자기 살기 위하여 사직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당회와 노희까지 기만하며 살릴려고 하고
단상에서 거짓말로 호도시켜 교인들을 더 분열시키고 있다
이런자가 감히 바울로 적용될수있냐 말이다
스스로도 말해 놓고 부끄럽길 바란다 그래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지 않은가
어쩜 거짓말도 대놓고 하지않고 음흉하게 은근 슬쩍 하네요
역시 잔머리의 대가
근데 썩대가리인 듯
결국은 자신의 멸망을 초래하니까요
s라는 전 장로 뗐다붙였다 결국 떼는 어리석은 꼴 다들 보셨죠
제발 부끄러운 줄이라도 아시오
넘 부끄러워서 철가면 쓰고 괜찮은 척 웃으면서 찬양하시나
불쌍하다 어리석은 목사라 이름하는 자여
S목사는 이렇게 할 것이다
난 그때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나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들었다
그렇게 또 거짓말을 할것이다
꿈 속에서도 거짓말
설교시간에
모권사와 헌금 관련된 꿈을 꾸었다고 하더니
나도 꿈을 꾸었는데
S목사 당신이 갑자기 강아지로 변하더구만
이건 내 꿈에서 본 환상이니까.
오해는 말어라
S목사는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그 무거운 벌을 어찌 다 감당 할려고 그러나?
신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그렇겠지!
신학과가 아닌 ㅋ
신학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무엇을 하였기에
신학대학원을 2번이나 떨어지고
3번째 입학을 했을까?
아니면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어디가 좀 모자르나?
영어는 잘 하시겠네요
지금이라도 영어강사 함이 어떨런지요
영어 일타강사 하시며 되요
부인은 피아노 교사로
직업을 바꾸심이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에이치교회 분탕질 그만하고
뭐든지 생각을 빨리하시고 결단은 단호하게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한번 목회자는 계속 목회해야 한다는 생각 맞을 수도 있지만
세상 속에서 성도 로 살며 지내는 것도 예배입니다
진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민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단순하게 목사 자신의 생활비 문제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불손한 장로 몇명과
목사 그림자만 밟아도 번개를 맞는다고 맹종하는
몇명의 어리석은 자들과 연합하여
교회의 주도권을 틀어 쥐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어림도 없다
썩 물렀거라
주도권 잡아서. 뭐할려고?
교회는 주도권을 잡는 공동체가 아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이시기 때문이다
그대여 아무리 귀 닫고 눈 닫고 살지만 진지하게 고민 하이소!
그리고 그대가 언급한 사도 바울이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핍박 받던가요?
그대는 사례비 동결문제를 끄집어 내고, 눈에 보이게 성도들 갈라치기에
앞장서고 등 등 그렇게 해놓고 말씀 전하매 핍박받는다고?
여러 곳에서 연락오니 본인의 그름은 생각아니 하고
사도 바울이 핍박 받는 것을 본인에 빗대어 설교하며 어째요?
갈수록 태산이네
바울이 말씀증거 하면서 교인들을 갈라치기 하던가요?
사례비 올려달라고 하던가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품격이 있던데 틀린가요?
그대의 목회를 위해 노심초사 기도하시는 부모님, 진정 생각하는 지인들
진지하게 고민 좀 하이소
그대가 목사라면
아무리 그대가 싫어도 왜 저들이 그럴까 생각은 해 보아소
참 안타깝소
마치 그대의 행동은 자기에게 절대복종하라는 그 의식이 깔려있는 것 같소
본인은 그 의미는 아니라고 말 하겠지만
행동은 그런 의미입니다
사람은 길 가다가도 한번쯤은 서서 살펴보고 가야하는데 아쉽다
자기입으로 말 하기 부끄럽다고 하면서
자기가 부임하였던 교회는 다 부흥하였다고 했다
자! 여기서 우리는 S목사의 교만함을 볼 수 있다
교회의 부흥이 일개 목사의 능력과 의 인가?
너는 그렇게 배웠나?
누구에게서?
옆집 아저씨가? 아버지 목사가? 신학교 교수가?
너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한샘교회는 어떻게 설명할거니?
지금 한샘교회는 성도들 탓이고? ㅋㅋ
너의 그 무식한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삶은소대가리 사건의 진위도
목사직을 걸고
한번 따져 보시라
목사직 걸고 하는거 쉽게 막 하던데
너에게는 목사직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가 봐
목사직을 걸고 내기 하는걸 보면
S목사
그걸 중점적으로 다룬게 아닌걸 모르나?
그 간단한 것이 이해가 안되?
항상 불리하면 본질은 피하고 곁가지로
맹점을 흐리고 하더만 또 그러네
그 기사에서 맹점이 무엇이었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아들줄께
그냥 떠나라 그러면 안 떠나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미끼로 `아들 줄께`라면서 던졌다는 것이잖음
미끼 던져 사람 꼬시는 하나님 만든건
설교시간에 변명할때 왜 이야기 안하는 것이지?
바울과 동급으로...,
곧
살아서 하늘로 올려진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와 동급 설교 나오겠네
출애굽기 설교하면 모세와 동급 될테고
가롯 유다 설교 할때는
가롯 유다와 동급 될려나?
얼마전까지도
S목사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 했었다
지금은 한샘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당신을 용납할 수가 없다
이 댓글을 보시거든
제발
한샘교회에서 삯꾼 목사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선후배 군종목사 출신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네요
<br/>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지 마이소~~ 그냥 바로 거짓말로 각색 해버립니다 '자기를 "삶은 소대가리" 라고 말한다' 이렇게 설교시간에 막 말해버립니다
<br/> '걸음걸이도 빼딱빼딱 바람쟁이 같다' 이런 말도 절대 하면 안됩니다
<br/>'어떤 여자가 거기에 반해서 수천만원 헌금이랍시고 줬다가 신랑에게 들켜서 다시 돌려달라고 한다' 이런 말도 잘못된 말이잖아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br/>그리고 계속 잘못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잘한다' '잘한다' 합시다 그래야 어디 다른 교회에 갈 곳이 생기잖아요 갈 곳이 없어서 버티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하다니 ᆢᆢㅋㅋ
명예 훼손으로 경찰에 불려가서 고초를 당했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면서 경찰이 그러더랜다 교인이 목사를 고소하니 자식이 아버지를 고소했네요 했다고 말하먼서 자신을 아버지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예수님이 뭐라 하셨나 하나님외에는 아버지라 부를자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걸 모르나
자기는 경찰에서고초(?)뭔 고초인지 모르나 그걸 고초라면
자기가 올린 위탁심판으로 인해 두 장로님이 노회서 받은 모멸과
자괴감은 고초 제곱일것이다
이렇게도 공감 능력이 없으니 한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는가
그 배에 같이 타있는 성도들이 한없이 불쌍하다
눈물의 방언기도가 그치지 않고 나온다
오 주여 ~~역사하소서
성경에 목사부일체는 없는데?
나는 오늘
하나님 아버지와
육신의 아버지
이외에 또 아버지를 얻었다
기뻐해야 할까?
이번 추석 명절에 어디를 가야 하지? ㅋㅋ
목사 아부지
아부지 보다 연로한
자식들 좀 살려 주시소~~~~~~
내가 왜 이런 추한 것들을 보면서 까지 이교회에 애착을 가져야 할까..고민 또 고민 해보지만 ..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라오...
기어코 저 개목사가 교회에서 추방 당하는 것을 기필코 보리라,,,투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읍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기다리면서 인내합시다
저런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피땀 흘려 일궈 온 교회를 내어줄 순 없죠
넌 참 뻔뻔하지만
그래서 참 편하겠다
거짓말 들통나면
난 그렇게 들었는데요. 그러면 되니까
멸시하고 있다
설교시간은 오직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떤 목사님은 예배중 성가대 찬양 후 박수도
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혹 사람에게 영광이 돌아갈까
함이다 그리고 에배 시간에 사람에 대해 칭찬하거나
소개하는것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담임목사는 예배시간에 무슨짓을 했는가
설교자가 단 일분도 하나님 말씀 전하는외에
다른데 소비하는것을 아까워해야하는데
자신이 한 짓때문에 일어난 모든일에 대해서 미화하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면서 장로들을 모욕했다
이런자가 목사라는것이 도무지 용납되지 않는다
나방이 날개가 다 타서 땅에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불속을 뛰어들드시 그의 끝을 지켜보자
귀를 씻고 잘 들으시요
당신이 노회위탁판결 청원 비용 200만원에 대해서
담임목사가 지시한 것이다
비용지출에 문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메꾸겠다고
말한 녹취를 가지고 있다
추석 명절 보내고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단단히 준비하기를...,
공동의회에서 확정된 예산 안에 부합되게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출납을 담당한다.
예산안을 벗어나는 비용은 공동의회(제직회?)에서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일상적인 경비(급양비, 공과금, 사무실 잡비, 교역자 사례비,
수양비, 차량 유류대 등)를 제외하고
단 10원도 지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장로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장로 자격이 없다
자금 지출에 대한 권한이 없다
모르는가?
배우지 못했나?
배웠는데 잊어 먹었나?
어떠한 형태로 드려졌는지를 불문하고
모든 헌금은 재정부로 보내서
수입을 잡아야 한다
이를 어겼다면
목사일리가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목사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목사 자격이 없다
지난 어리석은 일화를 하나 소개한다
P장로가 발인가 다리인가 어디를 다쳐서
주일 출석을 못했던 적이 있었다
주일헌금 계수가 끝나고 현금을 경상통장에 입금해야 하는데
재정위원장이 부재중이다
통상 이럴 경우 재정위원이 입금한다
그런데 굳이 전화로 지시하여서
재정위원장 부인권사가 현금을 가지고 갔다
재정위원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절차를 모르는 것인가?
어이가 없어서 기억에 남는다
오늘 주일예배 동영상 어디로갔나요?
작정하고 설교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했나요?
나는저런 아버지 둔적없어요
아버지 자식이 고소했는거 있는데 박세리
옳지않고 사기치는 아버지 자식이 고소할수있지요 .
아버지 처럼 존경한다
목사라서가 아니고
그분의 인품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가 아버지라니?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황당하여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구역질이 난다
인성이 개차반인데
온통 거짓말로 행동을 하고 있는데
단지
목사라서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나?
아니 아버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목사와 성도를 부자지간에 비유한
경찰이야 비신앙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S목사는 도대체 샹각하는 수준이
이해할 수 없다
아버지 하고 싶으면
학원 선생님 하슈
군사부일체 주장하면서 ㅋㅋ
근데 너는 우리 영적 아비지 아니자나
우리 영적 아버지는 오직 하나님뿐!
대꾸하기가 너무 가치가 느껴지지 않지만
너무 열불이 나서 써본다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성도가 자기를 고발한 것을
아버지 같은 자신을 다 고소하느냐 묻더라고
모든 성도앞에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게 무슨 ㄱ ㅐ 소린지 모르겠다
비록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경찰이 그렇게
질문했다고 하자
50도 안된 새파란 ㄴㅗㅁ이 아버지라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성도들 앞에서 말하다니
이런 ㄴ ㅗ ㅁ 이 목사가 맞는가
그 아버님 왈 그 교회 교인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했다나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가 아님 아버지께 가서 자기 유리한대로 사실 왜곡해서 말한걸까
이번 명절엔 그 아버지 뭐라하실지
끝까자 견뎌라 니 밥줄 끊어질라 라고 말씀하실까
이제 우린 목사라는 분들을 못믿으니 아마 그럴 수도ㅠ
자기 잘못된 것은 이야기 안하고
왜곡되게 이야기 했을거고
이번에는 좀 더 강하게 왜곡된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높여주어야 한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배웠나?
S뽁음 1장1절에 나오나?
그의 걸맞는 행동을 해야되지 억지로 하면 되나
댓글에 나오듯이 거울보면 생각 좀 하세요
영어강사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요
또 평소 버릇처럼 거짓말을 하였다
한성도가 목사에게 따졌다
불법 공고 붙은게 삶은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라고 했나?
모장로가 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이야기 한것이 맞냐?
목사는 자기를 지칭해서 삶은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녹음이 있다고 했다
명백한 거짓이고 성도에 대한 기만이다
그는 녹음본이 없다
왜냐면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거짓말은 청산유수라서
듣는자를 미혹 시킨다
마치 하와를 범죄하게 유혹한 뱀처럼...,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의 증거를 보여라
목사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녹음을 공개하라
그 내용이 당신이 말한 것과 일치할 경우
나는 최소한 앞으로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
당신은 평소처럼 목사직을 걸어라
군에서 말뚝 박아야지, 전역은 왜 하셨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전역 하라하면 거부해서야 했어요 너무 경솔하셨습니다
이왕 전역하셨으며
군에서의 목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1부 목회로 의식하시고
일반 목회에 시작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2부 목회로 인식하고
청주중앙에서 2~3년 부목사로 있으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사역하시다가
설교 중에 뭐라 했나요
나의 연금은 하나님이라고 말 했죠?
그런 다음 담임목사로 나왔어야 했을텐데
신중하지 못 하셨네
그렇게 해놓고 돌아서서 다른 말 하시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요
목사인 그대여
자기행동에도 문제인 작자들 세치혀에 휩쓸리어... 이때다 싶어 본색을 드러내셨나?
참 딱하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이 그대 쌈짓돈으로 생각이 되시나,
정신차리세요!
재정위원장 사퇴하세요
200백만원이나 물어 내라
돈없으면 본인 차 팔아 내세요
그 돈 안 물면 그 곱절로 갚아야 됩니다
그 돈 본인이 안 갚으면 후손들이 갚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성도들의 원성이 안 들립니까?
본인의 행동 행위들 자유롭지 못 할 겁니다
어째든 저째든
목사의 눈을 흐리게 하였고
s성도를 꼬드여 작당하였으며
재정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혰으며
성도들 갈라치기에 동조하였고
성도들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장로로서 함량미달인점 등 등
스스로 장로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뚜벅이 삶을 사시는 것도 좋아요
함 번 해봐야 좋아요
건강에도 좋답니다.
그 위원회의 장이 아니면 단1원도
사용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정관이 없으므로 교단 헌법과
교회내 통상례를 따라야하는데
목사가 두 장로를 고소하면서 위탁판결 청원비로
사용한것은 명백한 공금횡령에 해당된다고 본다
그것이 아무문제가 없다면 왜 S전장로는 자기돈을
사용하면서 장로직 사직에 대해 노회에 이의를
제기해겠는가
두가지가 같은 성격의 2백만원인데 하나는
분명 문제가 있다
목사의 장난에 잠시 판단을 잘못하여 2백만원을
출금하는데 이용되었던 P장로는 약속했던대로
속히 반환하는것이 본인의 앞길에 좋을것이다
이미 노회는 위탁판결비에 대해 다 인지하고 있으며
곧 있을지 모르는 P장로 문적를 판단하는데도
본인의 잘못을 가볍게 할것이다
잘못된 행동임을 보여주는겁니다
S목사도 괴로울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핍박 느혜미야의 하나님께 호소
등 본인행동을 겹치게 하여 묻혀서 갈려고 할겁니다
이번 추석이 마지막 기회 일겁니다
추석을 계기로 결단하소
끌수록 더 망가집니다 현 상황 바로 직시하세요
당회 녹음을 올렸네요
어이 S목사
당회에서 큰소리를 낸 장로에게
사과를 요구하던데
당신은 제직회에서 고함을 지르고
제직회를 파행시킨 부분에 대해서
제직원들에게 사과를 하였나?
그런 고함질이 어디 한두번이었나?
너 참 내로남불 지독하구나 ㅋ
사회법은 그것대로
교회법은그대로
해야지
교회법은사회법 하위법인가
제 정신아니네
S와p는 입민 살아네 살아있네
감정이 담긴 고소 고발건을 다루지 않겠다?
어이 S목사
교회를 안정시킬려면
감정이 가득 담긴 당신의 입부터 단속하시요
헐
담임목사, 부목사 생활비를
동결하네 마네를 담임목사가 먼저 입을 벌리네
그거 헌법에 나와 있나?
재정상황이 어려우면 삭감 아닌가?
올리든. 동결하든 삭감하든
공동의회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인데
요즘 총신대학원에서
목사가 결정하도록 가르치고 있나?
월권도 너무 심하구만 ㅋㅋ
P장로 ㄱㅓㄹ. ㄹㅐ 되네 ㅋ
그 입 좀 닫으소
아래는 안되는데 위에는 잘되는 가봐 ㅋ
명절때 물어 보소
간사가 큰 흠이 없었다?
파트너인 교사들에게 물어 보겠다?
어이S
전교인 투표 하든지
학생들에게 물어 봐야 하지 않나?
당신이 떠나면 부흥된다 ㅋ
간사가 잘하고 있다고 저 ㅁㅊ
온교회 권사 집사 들하고 싸우는게 간사입니까?
목사 사모 비서여서인가?
제발 그만하시고 떠날준비 하시요
조사받고 나와 밥 맛이 그리도 좋다면 계속 조사 받으러 다니시고 언제 설교 준비 하는고. 교회 지킬려고 자리 지키고있구만
착각엔 커트라인 없다했는가.
여러가지 가지한다 ㅉ ㅉ
안본척 마시고 댓글보고 S 목사 한짓
잘 생각해보시고 거짓에 거짓 하지도안한말 덮어씌우고
하늘이 두렵지 않나?
P장로는 돈 200만원 우째했는고
나도요새 형편 안좋은데 100만원 좀 재정에서 빌려주이소
한달뒤 2부 이자쳐서 주면 안되는가?ㅋ
재정 돈 마음되로 빼고넣고하는 일 들이 교회 다녀도 첨듣는 말들이라 기가차고 당장 P장로 장로직 내려놓고 떠나라 .
뭐하자는건지!
이런식이면 당회 필요없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목소리 크면 장땡 인가?
S목사 아버지께 얼마나
솔직히 이야기 할까?
그의 성품을 아는 가족 가까운 이들은 알겠지!
얼마나 잘 낫는지
어제 당회는 본인이 모든 걸
다 알고 지시하는 시무장로는
핫바지로 만들고 있네요
S목사 목사도 장로인것을 알고이습니까?닙끼
공동의회에서 자신의 생활비 인상으로
교회 박살 내더니
이젠 자신의 생활비 결정을
스스로 꺼내고 하네
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게 더러운 것이다
당신은 더 심하네
알고 있는가?
목회자 사례비 스스로 결정하는건
성경 어디에 있나?
교회 헌법 어디에 있나?
S뽁음 1장2절에 있나?
헌법 18조18항에 있나?
신학과가 아닌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3수해서 총신대학원을 나오고
군종을 17년 복무하면
자기 생활비를
공동의회 무시하고
스스로 결정하는구나 ㅎ
하긴 군목하면서
당회를 알겠으며
공동의회를 알겠나?
제직회를 알겠나?
각 전도회에서도 알고 있는 회의 진행 방법도 모르고
선교를 알겠나?
전도를 알겠나?
10군데 정도 교회에서 목사하였다던데
그럼 교회 1곳에 평균 2년이 안되는데
2년 설교만 준비하면 쭈욱 할 수 있군
한샘교회에 1년반 조금 더 되었는데
옛날 군종때 설교도 한샘교회에서 하고
한샘교회에서도 벌써 반복되고 있더만
하긴 같은거 100번해도
불법이 아니니까 합법이긴 해 ㅎ
선배 동역자분들을 보면서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고
매월 전도회 월례회에서 진행한다
앞으로가 문제다
전도회 월례회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가버리고 파행시킬 까봐서
지금 보고 배운대로 하면
교회 잘 돌아가겠다 ㅎㅎ
S목사가 소위 말하는 저거쪽 말같지않는소리 하지마시고
싸뭄질이나하는간사 왜 우리헌금 으로 월급주능가?
S목사 괜찮다하니 생활비로 간사 월급주고
비서로 데리고 가면되겠네 우리는 절대 월급 주고 간사 못 둔다
두간사보다 성경지식 더 많고 교회일 더 잘하는사람 천지 빼까리인줄 모르시네 S목사.교회가 어디 S목사껀지 착각?
정신바짝차리시요 S목사여. 교인들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공항장애가 와있는 교인들이 한둘이가 아니요 .설교듣고있자니 피눈물이나요.
H교회가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아나요.?
제발 제발 제발 가 주시요.
H교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요.
지금 고소 고발건을 당회에서 처리하면
교회가 안정이 안된다고?
뭔 풀 뜯는 소리고?
서로의 민낯을 보자고
성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너 생활비 투표 직전까지 밀고간건 너 아니냐?
가면쓰고 거짓말을 해도
좀 일관성 있게 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는 헛소리
그만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면
니가 떠나면 된다
그리고 교회가 이 상황인데
생각보다 교인들이 떠나지 않고 많다?
ㅋㅋ. 너처럼 개차반으로 해도
성도들이 떠나지 않아서 당황했나?
그만큼 교회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뜻이다?
너는 그걸 어찌 아니?
사울왕처럼
너에게서 떠나시는 하나님은 안보이나봐?
에레이 목사라고 부를려니
내입이 더러워 진다
구역질이 난다
녹음한 음성파일을 2ㅡ3영에게 유출한 것을
목사는 강단에서 공식적으로 비판했었다
심지어 사회법으로도 유죄라는 취지로
언급을 했었다. 기억나는가?
기억나지 않으면 내가 유투브 방송 날자를 알려드릴께
그런데 H교회 목사는
당회의 녹음파일을 수백 수천 수만명이
들을 수 있는 공간에 업로드 했다
그것이 고의일까?
그것이 실수일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사회법에서 확실히 유죄일 것이다
자 이제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까?
난 무엇인가를 할 것이다
유죄가 무죄가 되지는 않는다
증거는 충분하다
귀를 씻고 엎드려서 들어라
S성도 관련 노회 판결은
자의적 해석으로 지 멋대로 공고 붙이고
장로직 뗐다 붙였다 뗐다 한 사람이
S성도 장로라고 불러주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노회장이 전화 왔다고
두눈이 번쩍 뜨이더나?
노회장이 직접 전화 왔었다고 강조하면서
혹시 침을 질 흘리고 있지는 않았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불리워지고 싶은 S
.너무 기뻐서 잠 오겠나?
네 꿈에서는 장로라고 부르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부르던 당신 자유고.
우린 그리 못한데이~~~~~
자 ~~진정건을 사회법에 따른 벌이 부과되면 치리한다고요?
목사를 옹호하는 쪽에서 더 많은 진정건이 올라왔다면 진정건을 기각하자고 할까요
속이 빤히 보이네요 감정적인 이유로 진정건 못 다루겟다구요? 그리 말한 분도 감정적으로 처리 하잔아요
교회서의 폭행과 욕설이 그냠 넘어갈 일인가요? 그럼 장로 두분 심판 해달라고 노회는 왜 청원햇나요
내로남불입니까?
그리고 권사라는 중직자가 죄를 유도하고 조장하는데 이게 사회법으로 가져갈수 있나요
교회헌법에도 이런 자를 권징하라 했습니다
목사가 진정인들을 다독이는지 두고보겠어요 그리고 사회법으로 벌이 책정됐을때 시벌하는지 두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당회서 사례비 동결ㅋㅋ왜 이젠 동결인가요
사례비 인상에 대해 가부를 묻자하고 사례비 적다고 주절주절 말한 사람 맞나요?
그리고 간사가 잘하고 있다구요? 목사비위만 맞추면 잘하는건가보죠
부모가 같이 예배드리는 부서에선 간사가 설교할때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하고
또 중립에 서 있고 싸움도 말려야 할 위치에 있믐에도 권사랑 삿대질하며 고성을 내지르며 싸우기도 하고
어떤 교인들에겐 눈길도 안 준다는데 이게 잘하고 있다구요?
교사에게만 물어 본다구요? ㅋㅋ 제 식구들끼리 물어보나 마나
검증 안된 비 전문 간사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성도의 화합과 신앙적 권면이 되는 전문가를 꼭 청빙하길 바랍니다
사회법에서 결과를 보고 고소.고발건을
다루겠다는 너의 망발에 대해서 한마디만 할께
교회에서 목사가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말하는게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예배중에 소란을 피우고
예배를 방해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공동의회와 당회와 제직회에서
목사가 소리를 지르고
회의를 파행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목사가 이단적인 설교를 한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성도가 교회 질서와 규칙을 어긴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내가 예수님을 비난하고 부정해도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중직자의 예배생활과 헌금 행위에 대해서
파악하고 권징을 하겠다고 했던 목사야
일단 사회법에 물어 봤었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냥 네가 하고 싶은거
솔직히 이야기를 해라
도대체 너는 뭐니?
간사 잘하고 있다고?
불끄고 켜는거 빼고 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마치 자기들이 전도사나 된 기분인가봐
한 명은 위아래도 몰라보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분에게 반말하며 소리지르질 않나
그 힘으로 설교나 잘 준비할것이지
학모들은 뭔소리하는지 맥이 없다고 이런 곳에 애를 맡겨야하나 큰교회로 옮겨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고 하고
또 한 명의 간사는 혼자 주저리주저리 애들은 다 졸고 지네들끼리 딴짓한다는데 뭐가 잘한단 말인가
당신 뜻대로 잘 따라주어 좋단 말이겠지
입 다물고 성도들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을 좀 돌아보고 제발 정신 좀 차리소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에게서
제사장 자격을 박탈하고 공동체에서 추방했던
성경의 내용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성도들을 통하여
수 많은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욱 더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S
당신은 제사장직을 박탈 당하고
추방당한 엘리아십의 손자 꼴을 알고 있는가?
<br/><br/>어디서 배워먹은 못된 버릇인지 군목하면서 눈에 보이는게 없었는지?
<br/><br/>제발 첨부터 이 일이 왜 일어났는지 되돌아보고 회개라는 걸 좀 해보시오
<br/><br/>s씨 잘못 용서안한다고 우리를 죄인 취급하던데 s씨를 회개하도록 권면하기는 커녕 같이 모략하여 결국 s씨를 장로 떼고 힘들게 만들었자나
<br/><br/>제발 제발 현실 직시하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을 지고 조용히 물러가거라
그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사 어디 딴데로 보내주실지..
이 정도 되면 또 딴데 가서 사고치진 않겠지
설마?
지금과 같이 잘못된건 아닌듯 보입니다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로 일반 교회 부교역자로 시작했다면
진즉 목회자 그만두고
다른일 할 수 밖에 없는 타고난 인성인듯요
군목을 했기에 그나마 지금까지
목사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맴돌고 있을 한마디
여러분들이 저를 고용했습니까?
저를 청빙한거 아닙니까?
왜 저의 생활비를 저에게 물어보지 않습니까?
생활비가 적어서 가난하여
난방비 보조를 스스로 받아 챙긴
어처구니 없는 목사의 일갈이었습니다
ㅋㅋ.
오 주여! 어찌 하오리까
당신 목사 맞습니까
그 입에서 하나님은 나의 연금이라
그리고 군목이 되기 어려웠는데 주의 은혜로 군목 되었는데
그대 !
그래놓고 목사 맞는가?
예수 믿기는 하는가?
참 편리하오
강단에서는 주의 말을 전하고
돈 문제에서는 정신 못 처리고
그대보다 나이도 많은 장로님들 한테
고함치고
군에서도 아무리 장교라도 나이든 부사관에게
예대를 하며, 존중하는데
그대!
군에서 하는 것 그대로하면서
이것은 무시하나
참 편리하오
유리한것만 하고 불리한것은 안하고
그대는 군출신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요
목사라면 갈라치기 가능하오?
목사라면 고함침이 가능하오?
담임목사 있는 공간에 벽치고 밀실 만들때
우리는 좀 의아하기는 했지만
그때 우리는
목사가 조용히 기도하고 말씀 준비할려고
그러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성도가, 장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문을 잠그고 숨어 버린다
그 안에서 혼자 뭘 할까?
숨고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나 만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숨바꼭질를 즐기시나?
벽을 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안정감 편한함을 느끼겠지요!
피하고 싶을때 거부하고 싶을때 나만의 공간으로
심신의 안정을 가지고 싶은가봐요
담임목사는 이전의 어떤 목사님과 너무나 다르다
위임 받기도 전에 담임목사 목양실과 사무실의
벽을 쳐서 단절시키고
지금은 대화하려해도 문을 걸어 잠그고 열지를 않는다
목사를 만나려면 다수가 오지말고 나 혼자 오라고 한다
그리고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란다
이게 무슨 목사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이전 목사님은 밤12시가 넘어 전화해도 는 반갑고
성실히 대해 주었다
그런데 이 목사는 정말 목사 맞는가
양이 위기에 처하면 목자가 언제라도 먼저 나서서
찾고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야 되는거 아닌가
양이 죽어가며 외쳐도 귀찮아서 귀를 막고
일부러 들으려 하지 않는다
생각 같아선 문을 뜯어내고 싶다
더 좋은건 목사가 영원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겠지
양을 돌보는 자인가?
염소를 돌보는 자인가?
염소가 목자를 그릇되게 옹호한다고 하여
자나 깨나 염소 걱정
양이 아파도 힘들어도 떠나가도
오로지 염소 걱정
염소가 양을 폭행해도 오로지 염소 걱정
양떼는 주인이 목자에게 임시로 맡긴 것이다
양의 주인이 목자가 아닐진데
지금 목자는 양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고
마치 양떼의 왕인 것처럼 군림하고자 한다
이게 옳은 목자인가?
염소 데리고 떠나라
S
그대는 염소의 목자인가?
양떼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리 인가?
많은 교역자 분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했다.
우리는 헤어질 때 항상 아쉬웠고.
또 지금까지도 종종 연락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한다.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단 1명 그 목사는 그렇지 못할 것 같다.
가끔 기억은 날 것이다. 왜?
통상적으로 모범적인 목회를 하고 계시는 많은 목회자들과
너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원하는 목사님은
첫째
인품이 뛰어나고 믿음이 좋으며
목회자로서의 행정 능력이 뛰어난 분이 최상일 것이다.
이희만 원로 목사님이 표본이 될 듯 하다.
두 번째
목회자로서 행정 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신앙심이 좋고 인품이 좋으신 분이다.
세 번째.
목회자로서의 행정 자질도 떨어지고
거기에 더해 인품조차 형편 없는 목사는 최악의 목사일 것이다.
H교회의 S 목사는 어떤 목사라고 생각하는가?
기억 속에서 교회에 어려움을 기억하겠지만,
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잊어질 것이다.
이 정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거다.
그는 목사가 안 되어으면 했다
<br/>군목이라고 다 그렇진 않을텐데 원래 인성이 그런 분인가 보다
<br/>어디가서 어떤 교회를 망쳐놓을지 걱정되네
<br/>왜냐면 분명 우리 교회에선 나가게 될테니까^^
교회에서 성향이 다른 성도에 대해서
설교를 했다
그럼 성향이 다르다고
두분 장로님 노회위탁판결 올렸음?
이건 선함과 악함의 문제이다
신체 중 필요하지 않는게 없다?
정상적이라면 너의 말이 맞다
그런데 몸에 암덩어리가 있는데도 그런가?
하긴 목사가 기도하니 말기 암환자가
그 다음날 과일 바구니 들고 오기는 했었지
가인이 첫째 자식이라는 것은
성경 어디에 나오나?
너의 꿈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야기 해 주셨나?
참 너는 끝까지 구제불능이다
자기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그것을 다음날 홈페이지
새벽기도회 공간에 올렸다
새벽기도회 녹음본은 교회 시스템에서 녹음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 목사가 자기 휴대폰으로 녹음한 내용이
새벽기도회 공간에 올라왔다면 누구라도
단순한 실수라고 넘기기는 어렵다
그건 그렇고 그 내용이 가관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자신의 사례비에
대해 동결을 이야가 하였다
어처구니가 없다
교인이 떠나고 본인이 불법으로 사용한
위탁판결비로 인해 헌금에 대한 질서가 무너져
전년대비 30%가 줄어서 적자가 쌓이고
교회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선심쓰듯
동결을 하겠다!
무슨 개 풀먹는 소린지 모르겠다
올 한해 본인이 한일을 생각하면 단 한푼도
주는것이 아깝다
그것은 공동의회 에서 하는 것 아닙니꽈?
사례비 삭감해야지 !!!
어디 자기 맘대로 감 놔라 배 놔라 하나?
기가 막히네 교역자들 청빙하면 되는데 간사 계속 간다고
제 정신입니꽈?
애들에게 쳬계적인 말씀 교육이 먼저 아닙니꽈?
애들 영혼은 관심도 없습니꽈?
죽든가 말든가 입니까?
교회를 자기맘대로 휘젔네요?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하려고 정신차리소!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아멘
만들고
양무리를 억지로 자기 맘대로
치고..
하나님뜻이 아니라 s 뜻대로..
양무리의 근심거리가 이미 되었고...
s 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들으면 동정심 팍팍 생기게끔
말하고..
s입술에 파숫꾼은 도망을 갔나벼..
입 만 열면 거짓말, 모순덩어리 모든 사건의 첫 시점에서는 교회 안에서 처리할 일을 사회법에 ᆢ했다고 난리더구만 그걸 먼저 시작한 작자가 S 란 것을 알고 입 다물더니
똥꾸 닮은 S가 사회법에서 벌금형 받았을 때 모른척하고,
자기편 여집사가 참된편 여권사의 뺨 때린 사건은 '피도 안났는데 사회법에 고발 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편 불리한 사건은 사회법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고 당회에서 처리하자고요? ㅋㅋ
나도 S 부인 피 나기 직전까지 때려볼까? ㅋㅋ 뭐라고 말하는지 보게 ᆢᆢᆢㅋㅋ
나도 싸움 좀 하는데 S 편 피 안날 정도로 귀때기 한번씩 때리고 다녀볼까? 뭐라고 하는지 보게? ㅋㅋ
같은 건물 안에 두개의 교회를 운영합시다
재정, 운영 모두 확실하게 분리해서 다른 목사님 모시고 완전히 다르게
참과 진실을 아무리 주장해도 목사가 거짓과 궤변으로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막무가내로 '목사'를 믿는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예배 시간에 설교 하는 척하며 거짓말과 자기 변명으로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ᆢ
이제는 참기도 힘들어요
참과 거짓을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좀 안타깝지만 거짓과 위선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포기하고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참되고 바르게 믿음을 이어갈 사람들은 따로 올바른 예배를 드립시다
신장로님의 일 처럼 억울한 일들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응대하도록 버려두지말고 조직적으로 VCR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도와줄 비대위가 필요하다
S목사측은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만들고 음해하고 폭력도 조작하는데 우리는 그냥 개인적으로 맞대응 하도록 방관하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울텐데 그냥 개인적으로 조금 도와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다 거대한 비대위가 있었으면 좋겠다
성경 본문 내용과 설교 내용이 다르다.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정신없다.
결국은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의 일관성은
자기를 옹호하는 S 성도나 몇 교인들을
마치 적을 맞아 싸우는 용사인듯 대변하는 설교를 한다.
S 자신에 관하여는
자신은 예수님과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대제사장들이 공격한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이 공격 당하고 있다라는 듯한 설교를 한다.
S는 지금 예수님과 바울처럼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곤경에 빠진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쥐꼬리 만한 자존심을 위하여
악행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말씀을 설교시간에 망령되이
사사로운 감정을 푸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마치 다윗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고 간궤를 써서
밧세바를 취한 것과 같다
반어적? 대구적? 역설적?
쉽게 말해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는 것이다
어느날 S가
크게 깨닫고
옷을 찟고 재를 머리에 뿌리며
눈물을 흘리며
큰 목소리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자신의 옹졸함으로
힘들고 상처 받은 성도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한샘교회를 떠나 어디론가 사라졌다
.
.
.
.
.
.
.
.
라고 할 S가 아닙니다
그는 그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완악하고 교만한 삯군목사니까요
이후 그의 명성이 올라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그는 타락하게 되고 벌을 받게 된다
S 그대의 명성은 아직 미미하기만 한데
벌써 교만하여 주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가?
아니면 처음부터 듣지 못하였는가?
괴롭다,,
그를 보고있노라면 처절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견디리라..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회자가 다시 성전에 서는 날까지....
정말 힘들어요
그들의 비상식적이고 얼토당토 안한 모습보면 울분이 터집니다
제가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저도 정말 이런거 처음 봤어요
이렇게 교회가 혼란스러운거 처음 경험해 봤어요
성도들이 서명하러 다니고 누구를 막 정죄하고
저도 지금 우리 교회 이 분위기 너무 적응이 안되요
S 들어라
한샘교회는 당신이 오기 전에는 그런일 없었다
당신이 오고 나서 우리도 처음 곀는 일이고
우리도 당신이 적응이 안된다
서로 적응이 안되는데
당신이 떠나면 되잖아
그럼 한샘교회는 든든히 부흥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기도 해 보시라. 허리는 조심 하시고
자기딸 머리 끄댕이 잡아 뜯는다는 이야기
처음 듣고 적응이 안되었음
적응하지마시고
떠나시면 됩니다
그대의
신학의핵심은 뭐요
성경을 바탕으로 하기는 합니까?
우와 내가 이리 개판을 저질러도
성도들이 떠나시 않고 남아 있네?
우리는 당신 보다 더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너를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있으니
우리 걱정 너무 안해 주어도 된다
창세기 설교하면서 떠나라. 설교 하더만
고마 떠나라
고마 꺼지라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자를 그 조직 자체가 징계하거나
퇴출시키는 규제가 있다
그러나 이 교회만은 세상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헌금한것으로
사례를 받는 자가 개판을 쳐서 성도가 떠나고 성도의 마음이
상해서 고통 받아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그나마
상위 부서인 노회가 있다고 해도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
이것은 이 시대에 너무나 뒤떨어지는 나만의 세상이 된다
이런것이 젊은 세대와 괘리감을 주고
교회의 쇄락의 역활을 한다
정상적이고 성실한 목사는 어느 누구도 대적하지 않고
존경하는것이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개판인 목사를 자체적으로 제재하는 방안이
있다고 해서 우려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오히려 새시대의 부흥의 밑거름이 될것이다
노회에 올린 두 장로의
위.탁.심.판 .요.청
누구의 조언인가? 왜 한걸까?
<br/>그 톡 내용을 목사에게 홀라당 일러바친 사람(알지만 특정하진 않겠다)이 있어 한 장집이 대표로 아주 정중하게 목사에게 사과한적이 있다
어떤 권사님이 역시 위탁심판이란 용어 자체를 모르니 장로 해직 요청인줄 알고 목사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장집의 사과톡 까지 보내주며
잘못 알았다고 발끈하며 목사가 그릇된 길로 가는지 눈이 어두워졌는지 하나님께 물어보라며 요동하지 말라고 권사를 다그치듯이 답을 보냈다
그럼에도 그 문자 속엔 교인들에겐 생경한 위탁 심판요청를 왜 한건지엔 답은 없었다
근데 본인은 잘못 알려진 말에 발끈하면서, 거짓말과 왜곡된 허위 사실을 강단에서 유포 하며 교인들을 더 갈라치기 하면서 왜 사과하지 않는가?
최소한의 신앙적 양심은 어디 갔나
그 위탁 심판이 그토록 절실했던 이유는 뭘까?
원로 장로라는 분도 위탁심판 왜 하냐고 물은니 그건 권고사직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만 하고 위탁 심판을 왜 한건지에 대한 답은 못한건지 안한건지 아무튼 없엇다 장로였던 S교인을 살리기 위해 한거냐고 누가 물었더니 그건 또 아니라 했다네
두 분 장로에 대한 부슨 악 감정이 잇는건가?
그럼 왜? 갑자기 뜬금없이 급하게 간절하게 위탁심판 요청한 이유가 뭔가 말이다 누가 말 좀 해주소~~
당당하면 왜 밝히지 못하나? 그게 그토록 목사에게 절실한 것인가?
거기서 많은 교인들이 목사에게 실망한걸로 안다
엠마오로가는 제자에게
조곤조곤 가르친 예수님께서 하든이
말 하면 되지..
S 목사!
발끈하시면 됩니까
가룟유다의 배신
베드로의 부인
우레의형제들
주께서 품으셨는데 발끈을 잘하시면
이 땅에 남아날 사람있겠습니까
S목사여,
당신도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죄인임을 늘 기억하세요
강단에서도 남 이야기 하듯 마시고
먼저 본인에게 적용하시고
설교 하시는 것이 맞지않나요?
그가있어야 되니깐 순망치한이라 할까나!
S가 살아야 본인이 힘을 과시 하니까요
교회 성도를 상대로 참으로 유치하지요
이를 두고 구상유취 라나 뭐라나
핵심은 왔다갔다 하지만 말은 청산유수!
그 말씀에 스스로 본인을 비추시고 설교 하시면 좋잖나요?
기분 상한다마시고
그런데 사도바울의 가시는 삼층천 다녀와서 생겼다고요
다메섹 가는 길 강한 빛에 안질환이 생겨다는 말은 있어도
이 또한 확실치 않으며
그 가시가 뭔지도 모르는 데
언제 생긴지도 모르는데
어이할꼬
설교를 듣는 이들은 가랑비 옷 젓듯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요?
아무말 대잔치시네
심히 우려된다
열심히 달리세요
어디가 되었든 달리세요
쭉!
아우토반이라 생각하시고
쭉! 똑바로 달리세요!
밥은 먹고 합니까?
알면서도 분탕질 하고 있을 겁니다
1.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 하는 것이 성도들의 의무이다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을 위해서 기도한 것과 같이
너희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라
2. 나와 S성도와 몇몇 추종자들은 주를 위해 고난 받고 있으니
바울처럼 견고하게 견디라
3. S성도 당신은 바울과 같이 흠이 없고 주를 위하여 일하다 보니
지금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이 힘들다
그렇지만 당신은 죄가 없으니 돌아와서 나를 도우라
나를 지켜라 나를 지켜라 내가 예수님과 같이 흠 없는 목사다~~
당신이 전하는 설교가 어떤 의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듣기에는 위의 내용과 같이 들린다.
1. 당신은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돌아보거나
인정을 하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을 반대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의무적이고 진심으로 기도 하고 있는가?
바울이 성도들을 대하듯 하고 있는가?
혹시!! 성도들이 나를 예수님 대하듯이 하면
나도 너희들을 그렇게 대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가?
2. 소위 당신이 이야기 하고 있는 반대쪽 사람들은
흠이 많고 주를 거스르며,
죄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3. 당신을 반대하고 교회를 떠난
장로, 권사, 장립집사, 집사들에 대해서
당신은 돌아오기를 권면하고 기도하고 있는가?
그들은 주를 거스르고 당신을 반대하고 떠났으니
잘 떠난 것인가?
정말 당신은 자기 자신이 바울과 같이
주를 위해서 지금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화인 맞은 성도들의 잘못 때문에
한샘교회가 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 성이 회개하고 구원 받는 것을
마음으로 싫어 했던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나는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옳바른 길을 가기를 원했고
한샘교회의 목사로서 성공하기를 원했고 기도했고
당신에게 권면도 했었다.
이제 당신은 타락한 사울왕과 같다.
S 당신은
주님께 기도하는데 칼을 들고 잡귀를 쫒듯 하는 자와
폭력과 폭언과 욕설을 뱉어내는 자와
거짓과 간궤와
거짓 맹세와
다른 사람에게 거짓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는 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은가?
무엇을 위하여 그리 하는가?
그러고서도 당신은 주를 위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고서도 교인들에게는 당신의 설교에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하라고 한다.
당신은 설교 가운데
성경책을 찢어 불에 던지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다 너희들의 잘못이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잠잠하라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
이 화인 맞은 성도들아~~~~
이렇게 외치고 있는 듯 하다
S 성도여~~~~
당신을 최소한 장로라고 사람들이 불러주도록 해 줄께
돌아 오라!! 돌아 오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여러 수근거림과 손가락질과 흉을 보더라도
그 모든 수치를 이겨내고
많은 잘못이 있어도
그냥 잘못이 없었던 것으로 여기고
오로지 주를 위하여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면서
어서 돌아 와서 나를 도우라~~ 나를 도우라~~
나는 그렇게 들린다.
장로라는 호칭
역쉬
s목사!
그대는 답이 없는 것 같소
노회장이 그러게 전화 와소있까
그대가 전화에서 애걸복걸 한것은 아니고?
s 성도가 다른 이유로 해서 장로에서 물러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결격 사유로 권고사직 당한 사람은
그 직은 물리데 예의상 장로라 부른다.....
코메디 합니까? 정신 차리소 그대여!
오늘도 여전히 설교가 아니라 열심히 세뇌교육 중이시네
그대는 콩으로 메주를 쑤다해도 믿을 수가 있어야지....
말씀에 은혜 받아야지 해도 잘 안됨!
이것은 누구 잘못인가?
글쓴이가 화인을 맞아그러한가?
그렇게 만든 이의 책임은 아닐까?
교주의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설교 전 그 설교를 본인에게 비추어 보고, 이를 곱씹어야죠!
그대는
H교회에 설교를 하면서 가짜와진짜를 섞고 있는 것(魚目混珠)을
알고 있는가?
그대는 성도들에게
指鹿爲馬라 세뇌 하고 있음을 알고 있나?
댓글 창에 피 토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그대는 댓글을 보면서
성도들을 보면서
본인은 주를 위해 핍박받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댓글을 보면서 너희들이 뭘 아나라는 식이다
얼마나 거만하나!!!
이전에 노회에서 권고사직된 S전장로를 불분명한
법조항을 제시하며 장로직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광고판에 당회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게시한 것에 대해
노회 의견을 해명했다
주보에 시무장로로 올리고 예배 대표기도자로
올리기도 했었다
해명의 주된 내용은 장로직이 상실된것은 맞지만 장로로
호칭하는것까지 막는것은 아닐것이다 하는것이었다
정말 양심이 없는 말이다
<br/>가장 먼저해야할 말은 성도들에게 혼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장로로서 할 수 없는 부도덕한 행위로 모두가 사직이
합당하다고 여기는 분의 호칭을 뭐라하는
그렇게 중요한가
노회장이 그렇게 부르는게 맞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한것을.
이런 담임목사가 S전장로보다 나는 더 나쁘다고 본다
양심도 염치도 눈치도 예의도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이시며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빌립보 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석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사도 바울도 감옥에서 속히 석방되기를 원했고
이 석방을 위해서 빌립보 교인들이 기도해 주기를 원했다
라고 S는 설교 한다
무엇인가?
도대체 설교의 주 내용이 무엇인가?
S와 또 다른 S와 그의 추종자들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있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인 줄은 알지만.....,
그래도 주여!
내 뜻대로 되게 해 주소서~~~
뭐 이런 설교인가?
자기 사례비 인상건 땜에 장로직 날아가버린 s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 건지 아니면 s씨에게 살짝 협박을 받는 건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설교 때도 광고를 할 때도 무조건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 강대상을 이용한다는건 확실하죠
갈수록 가관입니다
정말 참목회자다운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목사라고 이름 불리는 저 자는 분명 우리의 목사는 될 수 없다는걸 자신이 분명히 선을 그어 의사 표명했습니다
가기로 한 필리핀 선교 파행시킨 거, 또 헌신예배 후 강사목사님 접대안하고 미리 만나고 교사교육강습 핑계 대고 안나타난 것이 명확한 증거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목사 되기 싫으면 자기 뜻 맞는 폭언자 폭행자 무당 굿하는 듯한 사람 묵주가져다 놓고 새벽기도하는 사람, 이름만 간사지 권사들이랑 고함치며 싸우는 자, 아무 말이나 아멘아멘하는 아멘장이들 다 델꼬 나가시는게 최선이겠죠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성경은 동일한 말을 2번 연속하여 반복함으로 강조하였다.
그런데 S는 자신의 생각으로
바울은 죽었다고 이야기 한다
죽어서 세째 하늘에서 환상과 계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시 살아나기가 싫었다는 뜻으로 설교한다.
S뽁음 1장3절 말씀에 그렇게 나와 있나?
이것은 해석의 차이가 아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논란을 할 내용이 아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1. 피폐한 정신과 공격적인 성향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많은 문제를 떠 안게 될 것임이 확실하다. 끊임없이 교회내 충돌이 발생하지만 중재의 시도는 아예 없고(중재의 능력도 없어 졌지만,) 오직 편가르기에 열중이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 언론(합동기독신문, 기독교종합신문)속의 수많은 댓글 속에 감도는 교인들의 분노와 증오는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아야 한다. 감정은 공감대를 공유하는 교인들에 의해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전파됨을 알아야 한다.
3.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은 사라지는데 목사는 교인들을 이해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적으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설사 대화할 기회가 있다 하드라도 이야기를 듣지 않음은 뻔한 이치다. 목사의 지금까지의 처신과 언행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4. 목사의 편견과 선입견은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므로 소통은 부임부터 지금까지 단잘된지 오래이며 오직 대립하고 증오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일방적이고 근거없는 편견이 많은 교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지 각성해야 한다. 다양성을 무시한 일방적인 편견으로 교인들의 절박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 누를 범하고 있을 뿐이다. 무지함의 결과다.
5. 따라서, 목사께서는 H교회 부임후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용히 사임하는게 본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하며, 더불어 H교회에서의 목회는 도저히 불가함을 냉정하게 반추하길 바랄 뿐이다.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존 F 케네디>
2. 남의 감정따윈 관심 없고 오직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힘
3. 나와 뜻을 달리하면 나와 감께 갈 교인이 아닌 내쳐야 할 교인으로 간주함
4.기본적으로 영혼 사랑하는 마음 전혀 없고 자신의 유익만 추구함
5. 책임감도 리더십도 없으나 뻔뻔함과 교만함만 가득함
고로 애초에 목회해서는 안될 분이라는 결론
그래도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신나게 두들겨 맞고 정신 차려야 할 분
간단 명료합니다
예수님 공생애와 완전 반대로 S목사는 행동하는데요,
전작 본인은 모르는것지,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 무식의 극
알면 오만과 거만의 극
찐스님의 요약처럼 하나님도....
아담의 선악과 먹는 동시에
우리는 없음
알고는 있나? s목사
당신도 주님의 어린양임을 잊지 말게
아 당신은 양 칠때 양몰이 강아지쯤 되려나
당신도 양이다 잊지말라요
목회자를 향하여 이런 글들을 쓰는 일은 꿈에서조차 생각지도 못했고 이런 현실이 참담하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토록 진심어린 조언도 무시하고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한 목사님! 제발 지금이라도 좀 자신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성도들의 아픈 마음을 보다듬으며 참 목자의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그럼 지금처럼 모두가 참담한 상황은 아니겠죠 이 무슨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가요ㅠ
그는 스스로 돌아오기 어려운 자리까지 가고 있네요
참을 수 없이 화가 납니까?
당신은 강단에서의 설교권을 악용하고
하나님이 주신 당회장권과
공동의회 의장권과
제직회장권을 마음대로 행사하었으며
사사로이 목사 직분을 걸고 내기까지 하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망령되이 사용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음이다
그러고도 밥이 넘어갑니까
성도들을 괴롭게 함으로 쾌감을 느낍니까?
그것은 중병입니다.
그대는 목사안수를 받으면서 어떤 마음이었습니까?
아예 처음부터 사명감은 없었습니까?
있다가 없어셨습니까?
그대가 하는 짓은 사자도 표범도 아니
썩은 고기만을 찾는 하이에나입니까
그대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사자도 표범도 아닙니다.
그대는 목자입니다? 그대는 목자입니까? 대체 정체가 뭡니까?
왜 정신을 못 차립니까
이렇게 하는 것 보니 청주중앙에서 분탕질에
쫓겨났습니까 쫓겨나기전 야반도주 했습니까?
s목사 그대를 어떻하면 좋습니까
피 눈물이 납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볼만도 한데!
왜그래
기분이 잘 상합니까?
7살 입니까?
그대의 기분에 성도들 많이 힘들어요 그대가 세상의 중심입니까?
그대는 진정 성도들 안중에도 없고 식구도 안중에도 없지요
그대는 본인 가족 건들면 화가 난다고요?
당연히 화가 나지요 그런데
주안에서 한 가족이된 한샘가족은 어떻해요?
그대는 그대를 따르는 성도들도 어떻게 되든 관심은 있습니까?
성도들은 죽던가 말던가 입니까?
그대의 사상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까?
고만 하소!!!
아벨의 원성이 대지를 뒤덮듯..
한샘식구들의 기도의 원성이 하늘에 사뭇칩니다.
악한 영을 없애야 된다고 칼을 가져 오라하고 칼을 두고 흔들며 기도한 사람 출교를 원한다
나음은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달렸고 많은 사람이 그 아픈 환우를 위해 기도했는데 본인 땜에 나앗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뭐라 했다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어디서 감히 자기의 의를 구하는가?
어디서 권사 안수 받앗는지 본인만 알고 확인도 안된 권사여 나가시오 !! 교회는 무당집이 아닙니다
담임 목사는 이런 자를 알고도 목인 하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돈을 줘서 인가?
명백한 직.무.유.기 !!!
교회가 이 지경인데 목사란 자는 자기 살길에만 바쁘다
신유의 은사를 가장한 귀신의 장난 일 수 있기에...
육적인 것으로 어지러워으면, 그 다음이 영적인 것으로
어지럽힌다. 이럴수록 안전벨트를 꽉 매야한다.
이럴수록 기도와 말씀에 더 집중하시는 삶이 되어야 겠지요!
교회가 혼란해지면 좋아할 존재는 사탄이다!
사탄이 좋아하는 짓 목사 그대는 알고 있나?
정말 가관이네요
하나님 믿는 자가 칼을 들고 설치면서 악한 영을 쫓는다는 말은 여지껏 신앙생활하면서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병이 나았다쳐도 다른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있었는데 어떻게 자신에게 공을 돌리며 하나님의 은혜고 역사하심을 교만하게 자기 공으로 돌린단 말인지ㅉㅉ
정말 목사를 옹호하는 자들 유유상종을 넘어 표현할 말이 없네요
거짓말장이 폭도들 묵주들고 기도하는 자 칼들고 설치는 무당같은 자 암말이나 분별도 못하고 입만 열면 아멘하며 낄낄거리는 자
목사가 사모가 뭘하든지 편들고 소리치는 간사
정말 가지가지합니다
다 출교 대상입니다
어리석은 거짓 목자여 고맙소
당신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벌어지니 사이비교도들의 정체가 다 드러나는군요
신천지가 달리 신천진가요 참나~
목사가 이 일을 알고서도 옹호하고 눈을 감았다면 그 역시 거짓 목자요 이단을 방치하는 방관자로 그 또한 출교대상이지요
<br/>이건 신천지맞네
<br/>어디 칼들고 기도를 듣도보도 못한사건 목사도 알고있다니
<br/>권사는 어느교회서 받고왔는가?
<br/>받기는 받았는가? 날뛰는것이 가관이다 이런자가 목사두둔하고
<br/>목양실 지집같이 드나드니
<br/>H교회가 한 우째될라하는지
<br/>전도한 권사도 이런 사실아는가?
<br/>출교가 정답이다 교회 분탕지기지말고 조용히 가라 .
왜그랬냐고 누가 물으니 조상 귀신이 보였다나요
무당이 말하는 귀신은 없구요 마귀 즉 마귀의 종들인거지 그들이 말하는 조상 귀신 처녀 귀신 이런건 없습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이 물리칠 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의 이름 성령 만이 할 수 있죠
근데 정작 아픈 환우에게 기도는 안 했답니다 칼만 휘두른 소위 살풀이만 한거죠
이런 자에게 기도 시켜 보시면 그 신앙을 판단 할수있죠 아마 기도 잘 못 할겁니다
이런 자가 권사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왜 목사는 다 알면서 출교 시키지 않나요
어떤 풀칠이 있었기에 잡아 놓고 있나요
알면서 아무 조치 안한 목사에게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는 목숨걸고 복음을 지키여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이상한 선무당같은 권사도 문제지만 목사라는 자가 아무 조치도 없이 '그 권사님이 좀 세긴 하죠'라고 끝냈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습니다
우린 상식을 벗어난 목사의 행태땜에 너무 힘든 상황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첨부터 온지 1년도 안된 자가 2년간 동결하기로 한 사례비 인상건을 꺼낸 것, 또 거짓말과 다른 사람을 모함한 장로를 살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두 장로님을 위탁판결 맡긴 것, 폭행한 두 부부집사를 두둔한 것,게다가 심각하게 교리를 벗어난 선무당같은 짓을 하는 검증안된 이상한 권사를 권징않는 것,
어느 것하나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는게 없습니다
이런 자를 어떻게 목회자로 섬기고 같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절대로 가만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는 어떠한 징계가 내려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양들을 흩고 괴롭히는 거짓 목자를 하나님은 결코 용납치않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제발 떠나거라!!!
가족들 더 상처입히지 말고
이단인 자 비호하면 노회에 바로 올려야죠 목사가 이단인 자 감싸면 교리에 어긋나는 젤 큰 죄인거죠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라고 한 걸 목사 보고 소대가리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교인이 있어 들었냐고 하니
녹음한거 있고 들었다고 했답니다 허허 그 분 뭘 들었을까요 한국말 듣기 평가부터 하쇼
안 듣고도 들었다고 하는 거짓말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늘 그래왔으니까요
목사가 세뇌시킨걸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전국적으로 망신 당해도 우리 교회 알려지니 좋답니다
놀라운 정신 승리입니다 ㅋㅋㅋㅋ목사의 가스라이팅 이죠
<br/><br/>그걸알고 있는 목사라는 사람도 기가차고 이게 무슨
<br/><br/>H교회 진짝 막 판이네 부부집사 쌍으로 나대는것도
<br/><br/>뮈 믿고 저러는지 . H교회가 산으로 가고있네
<br/><br/>칼춤추는사람 어디서권사받고왔는지 밝혀라
<br/>아니면 빨리H교회를 떠나가라
올림으로 담임목사의 교회를 바라보는 인식이
완전히 드러났다
거기서 그는 자기편 사람들이 올린 진정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취하하기를 권고해서 취소하기로 했다
<br/>라고 말했다
첫째 담임목사라는 자가 한쪽편에 서 있다라는것은
이미 한교회의 담임이기를 포기한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그쪽 펀에서 자기편 성도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것은 그 쪽의 모든 일들을 같이 협력하고
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거짓 증언으로 장로직이 사직된 자
여성도에게 폭언하며 폭력을 행하는자
무분별하게 주먹질을 해대는 여집사
치유 기도한다고 칼춤을 추는 권사
<br/>
이런자들의 옹호를 받으면서
자신의 보신만을 위한
그들을 방어하기 위해 당회 진정서를
목숨걸고 거부하는 담임목사는 이제 목사라는
존재를 넘어서 성도로도 인정하기가 어렵다
아무리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교인이라지만 필리핀 단기선교를 떠나기전 특송까지 했건만 기도 시간에 단기선교를 위해서 단 한마디 기도도 안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목회자인가
자기 감정에 매돌돼 자신이 목회자로서 할 일에 대해 분간을 못한다
속된 말로 똥오줌도 못가리는게지
권사라는 자가 아픈 사람 찾아가서 기도해준다고 가서 칼들고 설치며 조상 귀신 쫓아냈다는 사실을 듣고 왜 당회에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니 자기한테 책임을 전가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란다
목회자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는 모양이다
그런 이단적인 행동을 하는 자를 올바르게 훈계 조치해야하고 교회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잘못된 교리로 부터 진리를 수호하는게 목회자의 임무이거늘 도대체 목회자의 소양이라곤 눈 닦고 찾아볼 수 없다
이상한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분별력 없는 교인들을 자기편 만드는데 열을 올리기만 한다
거기에 빠진 교인들은 목사 수호하느라 폭언 폭행 욕설 고소 등
다양한 짓으로 법적 처벌꺼지 받게 생겼다
결국 자기 편드는 성도들마저 망하게 하는 저질 목사다
저질 거짓 목자여 어서 물렀거라
그대의 H교회에서의 수명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명심하라!!!
아이들 수련회를 떠날때도 목양실 문을 걸어 잠그고 기도 해주러 나오지 않은 사람 ...
크게 아픈 환우가 있어 기도 요청해도 각자 기도하라 하고만 하고
단상에서 합심기도 한번 하자고 하지 않는 사람 ... .
어르신 전도회 어디 운전해서 수양회 떠나도 근무중 샤워하러 간다고 기도 해주지 않는 사람 ...
기도 잘 한다고 그렇게 고래 상어 소리 지르며 기도 하는 사람인데 교인들 기도엔 인색한 사람....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이 한샘교회 담임목사 절대 되지 않게 해주세요 ~~~~
연기나 하시든지 아님 성대모사는 어떠심?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인가?
그대가 허물이 많고
악을 멀리 하지 않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음에 그것을 지적하고
권면한 것을
그대는 전혀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내가 볼때
그대는 그냥 삯꾼일 뿐이다
그대가 악인의 편에 서서
평안하였던 교회를
흔들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오히려 사탄에게 미혹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쏟아내는 말들이
사람 몸에서 나오는 가장 더러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는가?
그대로 인해서 더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성도들이 있다
그대가 저지른 잘못들은
전혀 돌아 보지 않는가?
그대는 이미 교회의 목사로써
자격도 없고 신임도 없으며
신앙의 본이 되지를 못하고 있다
그대를 목사로 맹종하고 있는
일부 몇 안되는 자들과 함께 떠나라
당신 같은 목사! 다시 볼까 겁이 난다
그대에게 대항한다고 하여
교인에게
화인 맞았다느니
사탄이라느니
마귀라고 한다고?
에레이 목사?
땔 치아라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대 말대로라면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오호! 목사는 용서 안해도 되고
성도는 용서해야 하는가?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대를 대항하는 성도를 향해서
사탄이니 마귀니 쏟아내는
어이없는 기도를 듣는 성도들 마음을 아는가?
그대는 그 큰 목소리로
자기 자신의 죄를 위해서
회개 하고 있는가?
우리는 당신이 회개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최소한 나는 보지를 못했다
그대의 분통함을 풀어내는
당신의 기도는
큰소리로 사탄이니 마귀니 하는 기도는
누가 들으라고 하는 것인가?
그대가 하나님께 하는 기도라면
성도들이 없을때
혼자서 맘껏 소리 지르면 될 일
굳이 기도하기 위해서 온
성도들 방해하면서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제단을 돌며 소리 지르고 춤을 추는 듯
그러지 맙시다
그대가 지금 받고 있는 고난은
복음을 위한 선한 싸움 때문이 아니다
스스로 착각하지 말라
그대는 자신의 생활비를 위한 싸움이요
그대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성도를
꺽기 위한 싸움일 뿐이다
그대의 악한 싸움에
재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몇 안되는 당신 추종자들이 불쌍하다
재정립 없이는 앞으로 교회분쟁은 겉잡을 수
없을 것이다
목사들은 죄송하지만 구시대를 살아가는것 같다
성도들이 보는 목사직분과 너무나 괘리가 크다
목사직분은 권리가 아니라 사명이다
높임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이다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희생하는 자리이다
주장히는 자리가 아니라 희생하고 양보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H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교회의 재정적 지원을
누리는 자리로 보고 있다(사례비 인상과 W.V난방비 지원)
모든것을 주관하기를 원한다 제직회 당회 교회 모든 행사를
자기 뜻에 벗어나면 못하게 하거나 자신이 불참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는 다 사단에 속한자로 여기고
적으로 간주한다
교회가 희생되어 소멸해도 자신만을 생각한다
이런자가 목사가 되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의 부흥을 바랄 수 있겠는가
여전히 과거 전근대적인 사고로
목사 잘못을 지적하는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천벌을 받을것 같이 여기는 시대가 맞는가
그곳에 각자 사비을 들여 다녀오는데 얼마나 준비할게 많으랴
그곳을 행한 주님의 마음을 품도록 기도도 해야 하고 그곳 교회서 부를 찬양도 그곳 언어로 준비 해야하고
몸과맘을 건강하게 지키기도 해야해서 매주 기도하며 회의 한걸로 안다
그런데 그 기도회 광고가 주보에서 빠져 기도회 강고 좀 해 달랬더니 본인에게 허락 받지 않은 광고라 안된다
햇다나 이런 미띤~~~~
얼마나 좋은 취지인데 보통의 목사라면 아이구 삐트렸군요 암요 광고해야지요 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본인과 사모도 같이 단기 선교가기로 해 놓고 다른 일로 화가간다고 나 안가 하고 일방적으로 나가버린 목사
당연 위약금 생기겠지 그건 누가 내는겨?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형편과 처지가 바뀌더라도 신앙의 본분을 바꾸지 않는게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설교 중에 말하지 않았나?
게다가 요번 주 오후에배엔 단기 선교팀 나와서 특송까지 했건만 그들을 위해 기도도 안 해줬다
조용한 새벽기도엔 다른 사람 기도도 못하고 혼자서 박수치며 큰소리로 기도하던 사람이
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떠나는 선교팀 위해선 기도도 안 해주냐 말이다
이건 목사의 직. 무. 태 .만 .
일명 지옥탈출!!!
2.교회에 엄청난 분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노회는 요지부동이다. 노회소속교회 교인들의 아픔은 뒷전이다. 노회소속 S목사의 요상하고 무지한 행태로 인해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고 심각한 분쟁을 겪고 있에도 못 본척하는 이유는 어디 있을까? 이러한 처사는 많은 교인들이 노회를 불신하는 자충수가 되고 있다.
3.위임목사라 하여 무소불위의 권한을 남용하면 악행이다. 헌데, S목사에 대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남용한 불법
행위는 차고 넘친다. 따라서, 총회 헌법 제17장 제2조에 의한 목사와의 해약조건에 부합되므로 해약의 절차도
고려해야 한다.
4.교회회복을 위해서는 하루 빨리 분쟁의 주인공인 당사사가 교회를 떠나야 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상처입고 떠난 교인들만 돌아와도 교회는 예전처럼 화평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다.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잘목된 처신이 교회의 서글픈 현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힘겨워서 일욜이 기쁘게 기다려지지가 않네요
주님과의 관계는 여전히 좋은데
뻔뻔한 목사 얼굴보기는 참 괴롭습니다
교회에서 영적 괴로움이 목사로부터 시작 되었으며 장로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화하면
당회는 노회 목사를 통하여 화목을 시도하고 그 후에는 당회가 목사 사면을 권하라고 돼있네요
그래도 사면치 아니하면 담임해제 청원을 노회에 제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무당 같은 권사인지 모를 권사를 계속 두둔한다면 큰 죄를 더 추가하는 꼴입니다
그녀가
권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나이가 권사가 아니겠나하고 짐작입니다
집사인지 권사인지 정체가 모호합니다
기도로 깔고 나아가야 힙니다
저들은 울부짖는 묶혀있는 가이 입니다
21장 6절 구절을 풀이 설명하면서
지옥이야기를 하였다.
어떤 이가 다녀와서 소위 간증을 한 부분 이야기 했는데
마치 단테의 신곡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도교의 지옥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다
이 글을 쓰는 이도 천국과지옥의 간증을 몇 번 접하였다 어릴 때 들었는데 상당히 구체적이라 충격이었다
과연 믿어도 될까
천국과 지옥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그것이 가능하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도 모르나?
특히 지옥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접근하는 것은 이단들의 수법이 아닐까?
들으면서 이 분이 유튜브에 그런 내용에 매몰되셨나?
지옥의 구체적으로 다룬 영화 신과함께 를 너무 보셨나?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의 종착지이다
그리고 지옥은 마귀도 형벌을 받는 곳인데 무슨 마귀가 사람을 묶어 위협을 하나?
예를 들어도 신중을 기해 주이소!
쓸데없는 유튜브 주석 보지마시고!
영화에 사탄이 지옥문이 열리고 닫히고 영화 고만 보소
제발 성경 말씀 안에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검증도 안된 얘기를 주워듣고선 성도들 앞에서 주저리주저리
믿음이 연약한 초신자는 어떤 마음으로 접하게 될는지...
신과함께는 도교가 아니라 불교입니다
불교의 염라대왕
도교는 옥황상제
불교에서의 49재가 있는데
죽은자는 7일에 한번씩 7번 재판을 받는데 그것이 49일 걸리며 그 날동안
유족은 매 7일 마다 제사지내고 등등
뻥 알지요 시골장날 설이 다가오면 각종 곡물을 튀기는...
불교에서의 지옥 단테가 말하는 지옥
다 뻥입니다 인간들의 상상입니다.
은헤 받아 울었지 붭니까 뭘 되도 않은 설교 듣습니까 성경 정독 하십시요 ㅎㅎ
권고사직 당한 s전장로,절대 안나서고 뒤에서 나쁜 짓 조종하는 p장로,철없고 분별력 없는 s목사 공통점 뭘까요
첫째, 시도 때도 없이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말바꿈)
둘째, 도대체 공사를 분간 못한다(공식 광고할 때도 기분따라 하든 말든 결정, 공식 석상에서 해야 할 기도도 기분따라 하든지 말든지)
대단합니다
셋째, 가증스럽게도 연기도 잘한다(뻑하면 목메이는 척, 은혜 받은 척)
넷째, 모략을 잘 꾸민다 일명 잔머리의 대가들
찾으면 더 있겠죠ㅋㅋ
다섯째, 자기네 편은 최선을 다해서 감싸다가도 쓸모가 없어지면 과감히 버린다 등
더 생각나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주님이 개입한 방법이 아닌채로 병나으면 그게 주님이 하신일인가 결과만 좋으면 온갖 신을 다 끌어다 대도 괜찬다는건가
폭력을 행사한 여성도는 회개의 정이 1도 없고 자기죄를 무마하려 무당짓하는 여자까지 끌어다 이용할려다 더 늪으로 간 꼴이다
목사면피 시킬려고 애썼다더라만은 이미 목사는 성도의 신앙도 살
피지 못하는 허수아비 풍선 같은 모습을 보이고 교회서 오래도록 열심히 봉사한 한 선한 장로죽이기 할려나 본데 택도 없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손으로 덮으시고 지켜주시니 말이다
누구 장기동교회라고 아시는분 있나요 교회이름이 범어동교회 수성동 교회 이런것도 있나 어디서 권사받았냐고 물으니 장기동교회라 했다네 장기동 있는 무슨교회도 아니고 장기동교회 라니 노뢰도 등록안된 생겼다 사라진 교횐가 그런데서 굳이 온지도 얼마안된 검증안된 사람을 권사 임직을 시켜주는건가
원로목사님이 다 안다고 했다는데 원로목사님은 하나도 모르신다 했다하고 진실은 어디메?
이 말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씀!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강조한다
그러면 사탄의 힘으로도 고칠 수 있다.
이것도 모르면서 뭘 한다고 어린애가 부엌칼 들고 있는 형국일세
그러하다면 권사지 집사지 병 낫게 하는 행동 멈춰라
안그러면 그대는 압도 당하고 잡아먹힌다.
<br/>뿌리깊은 신앙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가벼운 자들 옆에 두고 충성되이 일하던 선한 하나님의 일군들은 다 내치고 그게 목사의 수준이겠죠
<br/>장기동교회는 현재 대구 우리 교회로 바껐더는데 문제는 무당같은 그 권사라는 자가 교회 옮길 때마다 개명을 해서 확인이 어렵다네요
<br/>그또한 아이러니하죠 무슨 짓을 하고다니길래 교회 옮길 때마다 이름을 바꾸는걸까요
<br/>단언컨대 아무리 개명을 하고 다닐지라도 권사 사칭하면서 무당 짓하는 자는 하나님이 결코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칼을 휘들러서 마귀를 쫒는게 뭐 어떠냐 했다는데 어디 마귀를 칼로 쫒나 예수 즉 성령으로만 쫒아 내느거지
자기 입으로 내가 고쳤는데 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는데 보소 그래 칼질해서 나은게 아닙니다 병원도 다니고 많은 사람이 협력해서 기도 하고해서 하나님이 고친겁니다
어디서 배워 먹은 신앙이야!!!
왜 외부로 흘려보내서 온 교인이 진정건을 알게 하나
조용히 해결하기 겁났나 보다
목사와 p장로 둘 중 한 사람이 분명 외부로 노출시켰다
이 문제도 가만히 넘어 가면 안 될거 같다
아직 수사중인 상황를 피의자에게 알리는 꼴과 뭐가 다른것인가
치리받는 이 어떻게 하라고 신호 주나
나빠!
교회는 돌아보지 않고 목사 사례비 올려서 자기가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무모하고 악한 짓을 행하는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정의로 채우지않고 자신들이 좌지우지 하겠다는 생각으로 악을 계속 행하고 다닌다면 조만간 그 끝이 보일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히고 신앙을 빙자한 저들의 만행을 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뿐 입니다.
목사를 목자라 하는데 그는 양이면서 안내자 이자
양몰이 강아지 입니다.
목사는 삯꾼입니다
선한 삯꾼이 있고 나뿐 삯꾼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나뿐 삯꾼 입니다.
주인이 맡긴 양을 자기 배를 채우기 급급해 나쁜 짓을 하지요
그 선하든 악하든 삯꾼도 양인데
악하다는 삯꾼들은 망각,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이다 즉 교사가 아닐까?
그런데 많은 이들은 착각을 한다. 목사를 하나님처럼 섬긴다. 섬긴다는 것은 우상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인데
천사를 숭배하는 집단들도 있다.
많은 이들 특히 서울에 대형교회 목사를 신격화한다 과연 그들이 북한의 김씨를 욕 할 수 있겠나?
간음한 여인이 예수님 앞에 잡혀 왔을때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셨다
그들은 말도 함부로 한다. 그들의 말에 무조건적이다.
중세시대 지금도(?)교황과 무엇이 다르나?
더 심한 것 같다
어쩌면 하나님 아버지의 H교회를 향해 더욱 더 기도에 매진하라는 신호는 아닐까?
주마가편은 아닐까?
겉으론 거룩한 백성인 척 하며 속으론 믿지 않는자 보다 더 돈을 사랑하며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는 자여
그런 자는 속히 무거운 목사라는 자리를 내려놓고 차라리 세상에서 그대로 욕심을 따라 살길 바랍니다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귀신만 쫓겨내면 된다고요?
예수의 핍박과 사도 바울의 핍박을 감히 삯군 목사 주체에 거들먹거린 사이비 목사여 물렀거라
목사를 보호한답시고 폭행까지 자행하는 깡패같은 부부여 물렀거라
묵주나 들고 염불 외우듯이 기도하는 너 사이비 기독교인아
목사는 니네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하면 니네가 안지켜도 하나님이 지키신단다 정신차리거라 제발 어리석은 자들이여
칼을 들었든 말았든 병만 고치면 된다고 말하는 너가 정말 권사이긴 한거냐 어디서 받았느지 밝혀라 어디서 받았더래도 칼춤 춘 넌 권사 자격없으니 그렇게 지키고 싶은 목사 너 치리 안한 죄로 곤란에 빠지기 전에 스스로 현명하게 떠나라 헌금 500만원 재정부에 안들어갔으니 아까우면 남은 거라도 받아 챙겨가든지 그건 너 맘대로
500만원을 헌금했다고 당회원을 통해 들었다
그런데 모든 헌금은 용도를 불문하고 제정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관리되며 사용되어야 하기때문에
제정부원이 담임목사에게 500만원을 재정부에 주어서
공식회계를 하고 필요시 용도에 맞게 사용하라고
여러번 권유했다고한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도록 그 행방을 알길이 없다
일부는 교회로비 소파구매에 사용되고
그 나머지는 누가 가지고 있으며 어디에 사용했는지
알길이 없다
수신자가 담임목사이기 때문에 그가 가지고 있을것으로
추측만 할 뿐이다
이렇게 하나님께 헌금한 것을 자기것처럼 마음대로
여기고 사용하는 목사라면 가히 삯꾼이라해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담임목사는 하루빨리 그 500만원에 대해
그 상황을 성도들에게 답해야 할것이다
그럼 목적헌금으로 교회에 내면 되지 왜 목사에게 줍니까?
그리고 작년에 중고등부에 100만원을 그 돈으로 지원한다고 목사가 해 놓고는 안주는 바람에
작년 중고등부 부장이 화가 나서 그 자리서 부장 내려 놨더랬죠 그 부장은 지금 교회 안 나오는 상태...
자 이러고 보면 무당 짓을 해도 권징하지 못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되는 겁니다 500만원을 쪼개서 10만원씩 50번 줄라나
맘이 옹색하고 손이 잘잘하면 그럴수도 ...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아멘
이왕지사 위임받았으면 선한 목자로 바로 섰으면 좀 좋으려나
하필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목사 꼬라지를 해가지고 너도 힘들어 우린 더 힘들어 이쯤하고 그만두는게 서로 좋자나 어차피 나갈걸 그만 힘빼자 제발!!!
그래도 교인들은 제 할일을 묵묵히 봉사 하고 잇다
교사로 성가대로 주방봉사로 화장실 청소로 교회청소로 안내로 차량봉사로 등등 목사 하나 잘못 찍어 너무 힘들다
근데 목사는 교회의 큰행사인 해외선교 가는데 기도 한번
교인들에게 기도 부탁 한번을 안 하더니 돌아오는날도 나오질 않고 캄캄한 교회 도착해 기도 하고 마무리 햇다
목사로서 기본도 하기 싫으면 여기서 그만 두라고 제발 . 목사의 기본 역활이 잇는데 안하면 당연히 나가는게 맞다
뭐 사모가 공황 장애? 교인들도 우울증에 공황장애 다
목사 하나 잘못 찍어서 ㅜ
교회 도착해서
신앙심 깊은 권사님 이 우리가 고아냐고 우리가 놀다가 왓냐고
우실때 가슴이 너무 아팟다ㅜ
목사는 기본 자기 역활 충실히 할 맘 없으면
이쯤에서도 그만 두는게
그 죄값을 덜 받을것임
전 목사에게 기대가 없으니 미련도 없어요
백번 양보해 에젠 목회자 쉬는날이라 그랫다 칩시다 그럼 예배기도중에라도 기도 해야죠
대표기도하고 하는 장로도 단기선교팀 기도 일절 없습디다
왜 기도 안 해줫냐고 물으니 기도가 넘 길어 그랬답니다 그게 변명이라고 ...
긴 기도에 영양가 있는 것도 없으면서 단기선교팀 기도 뺀다는게 말이 되나요
대표기도자가 중간에 울기는 왜 웁니까? 감격될 만한 거리도 없었는데 말이죠
실수로 잊었다도 아니고 자기가 의도적으로 안 한걸 시인한거죠
교회서 폭행당하고 힘들어 하는 자에게 위로전화 하나 안하면서
성도가 페렴으로 병원에 있어도 코로나 핑계부터 대면서 병문안 안 가고 싶어하는걸 드러내면서
-실은 병원서 코로나로 병문안 못오고 하는게 전혀 없습디다-
자기에게 500만원 준 권사같지 않은 권사에겐 큰 병도 아닌데도 전화하고 병문안 가고 중보기도 부탁하고
생 난리였습니다 참 나 티나지 않게 편애하던가 너~~~~무 티가 나서 더러워서 못 보겠습니다
이러면서 교인들 줄고 헌금 안 들어오니 예결산 짜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먼저 사례비 동결한다고
물타기 하면서 자기 관리 하고 있습니다
어따 감히 동결? 교회 예산 30프로 이상 줄었는데 사례비도 줄여야지
자기가 잘못해 교인들 나가게 하고 헌금 줄은거 아닙니까
그 책임은 안 집니까?
그럼 그 쇼파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교회인가? 목사인가? 헌금한 자 인가
교회에서 지출한 적이 없으니 당연 교회 소유가 아니라고 본다.
헌금으로 구매한 물품이
교회에 있으나 교회 소유가 아닌 이런 경우가 있나?
헌금에 대한 수입과 지출에 문제가 있으니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목사여~~~~
지금이라도 교인들 앞에서 사과하고 바로 잡으라
100% 교회를 위해 사용하였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당신은 100% 잘못 사용한 것이다.
그 헌금한 자가 돌려 달라고 하면 돌려 줄 것인가?
하긴 칼 들고 올까 봐서 겁은 날 것이다.
묻는다 답하라
헌금 500만원
어디에 사용하였는가?
지금 얼마나 남았는가?
남아 있다면 그것이 현금으로 있는가? 통장에 있는가?
통장에 있다면 누구 명의의 통장에 있는가?
이러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자가 교회내에 있는가?
본인만 알고 있는가?
이것이 합당한가?
더불어 묻는다
당신은 목사인가?
추어탕 판 수익이 50만원 정도 인데 무슨 돈으로 보충했을까요
왜 교회헌금이 쓰이는데 투명하지 못하고 또 떳떳하지도 못하고 말들만 무성한가요?
재정부도 모르게 쓰이고 있으니 이런 거 아닙니까?
감추고 속이고 이런게 왜 이리 많은가요?
그대는 삯꾼 목사의 비서인가?
대변인인가?
종인가?
하인인가?
여성도들에게 이상한 짓을 하질 않나!
교회 재정을 자기 맘대로 하질 않나!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난 당신이 처음 이교회에 왔을때부터
영 아니라고 판단했었다
당신 자식들이 알게 될까봐서
공론화 시키지 않고 있다
당신 부인에게 감사하고 사시요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당신이 보는 성경에는
목사를 주님으로 섬기라고 되어 있더냐?
죄인이기에
언제든지 사탄의 미혹에 빠질 수 있고
잘못된 가르침과
거짓되고 과장되며
성경에도 없는 내용으로 설교를 할 수 있다
지금 누구처럼
그런 상황이 교회내에서 일어날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기도하며
지팡이를 들어 경고하며
권면하며
권징하여야 할 직분자가
장로 아닌가?
그런데
P장로 당신은 오히려
종과 하인처럼 그를 추종하며
악을 악으로 덮어 그 기세를 더 키우고 있으니
당신은 평신도 보다 못한 장로이리라
그것은 인간을 정확하게 파악한 선조들의
지혜라 볼 수 있다
성경은 인간을 죄인이라 규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성화하여 천국나라로 인도하신다고한다
<br/>그것은 인간이 변화되어 죄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br/>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님을 요즘은 절실히 느낀다
<br/>우리는 그 죄성을 날마다 누르고 감추면서 살아갈 뿐이다
난 담임목사의 모든면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 걸었던 모든 기대를 접은지 오래다
혹 아직도 변화와 회개로 인간이 완전히 변화될 수 있고
여기에 담임목사도 포함될 수 있다고
믿는자가 있다면 꿈깨시길 바란다
<br/>그렇게 믿는 당신도 글을 쓰는 나도 부끄럽지만
예수 믿고 크게 바뀐것이 있는가
지금 가라앉혔던 더러은것들이 다시 올라오지 않았는가
지금 우리 교회는 최소한의 자질을 갖춘 새로운 목사와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음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성령님이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사과하라고도 했을거구요 성령 충만한자라면 회개하고 사과하는데 힘들이지 않습니다 사과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맘을 주시니까요 근거없는 자존심만 센 사람은 성령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지요 고집과 불통 충만입니다 교인들은 점점 빠져나가고 은혜가 없으니 헌금도 없을테고 교회가 참 ㅜㅜ
우리의 삶이 그리 쉬운 것입니까?
솔직히 기도하면서 회개도 하고 자신도 돌아보고 하쟎아요
회개했다고 그 잘못된 일 안 합니까?
회개 하지만 돌아서면 또 잘못된 일 하쟎아요?
해아래 사는 성도들 다 그런것 아닌가요?
죄 짓고 회개하고
그런데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은 심히 우려스럽다
우리의 신앙을 뒤흔드는 행동을 한다
회개했다고 가볍게 넘어가자고
잘은 모르지만 , 평생을 이렇게 흘러왔는 것 같다
교회를 순례하며 부초 같은 신앙생활을 하며..
이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믿는다 자가 무당이 할 법한 행동을 하고
성도를 고소하고 분탕질 하는데 그 한마디에 주의로 매듭짓자고요!!
마치 사람은 누구나다 시골 돼지여물 주기 위해 모아놓는 구정물 통과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맑은 물 흔들며 구정물(각종 음식물 상한 음식 물등등)
진짜 이상하다.
마태복음16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갈라디아서 5장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
주의 말씀으로 전해지는 것은
사도바울이 전하는 말에 대해서
행위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S목사는 말씀을 전하나
그에 합당한 행위가 없다
당신이 전하는 말씀에 성도들이 은혜가 없고
큰소리로 전하나 그 말 속에 힘이 없고
그 말로 인하여 왜 성도들이 고통을 느끼는지
스스로 돌아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탁 할게 있다
본인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인 것처럼 착각하지 좀 마소
본인이 그렇게 착각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듣는 성도가 그렇게 느껴지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소
당신은 이렇게 변명의 말을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듣는 당신 잘못이다
내 설교에 은혜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러지 좀 맙시다
심지어 회개하니 덮고 가자는 사람입니다 이불입니까 덮고가게요 회개를 말로 하기만 하면 회개인가요
죄를 지은 당사자에게 또 권사의 명예를 더럽힌 권사들에게도 철저히 자복하고 사과해야지요
회개 한다는자가 자기는 다급해서 칼을 빼 들수 밖에 없었다고 항변하며 전도회에 톡 뿌리고 합니까?
예전 진짜 무당들이 칼을 빼들고 휘두르고 칼끝을 문앞에두고 했어요
15년전 권사 직분 받았다는 자가 초신자도 아니고 무당스러운 짓을 하며 기도는 잘 하지도 못하고 자기 이득을 위해선 예수도 귀신도 도구로 사용할 뿐입니다
그러니 늘 하는말이 자기가 병을 낫게 했다 자기는 우울증을 고치는 사람이다 이러고 다닙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사람의 항아리 안에 있는 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당 짓 한자를 뻔히 안지가 수 개월인데 권면도 지도도 하나도 못 하는자 ㅜㅜ
다른 교회 목사님이 이런 분 있으니 주의하라고 해줘도 묵묵부답 인자 ㅜㅜ
그러면서 앞뒤 분간 없는 몇몇이 설교에 박수 친다고 모든 자들이 은혜받는다고 착각하는자 ㅜㅜ
그런 자가 누구일까요?
1. 같은 교회 교인에게 폭행당한 교인이 상해진단서를 첨부하여 엄청난 억울함을 당회에 진정하면 당연히 조사,처리하여 진정인에게 결과를 통보해 주는 것이 당회장의 책무인데 무슨 이유로 교인의 진정을 묵살하는지, 도대체 당회장의 자리는 무엇하는 자리인가? 어떤 이유로 교인의 권리와 억울함을 무시하는지 답하시라.
2. 무당 짓거리를 한 권사의 행위를 수개월 전부터 알고도 묵인,방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권사라는 작자가 조상신이 보인다며 방마다 칼들고 설치는 짓이 영락없는 무당이거늘, 무슨 연유로 방관했는가? 혹, 500만원 헌금에 마음이 약해진 건 아닐테고... 아무튼 교회의 근간을 헤치는 작태를 어떻게 처리하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3. 장로 두 분에 대한 "위탁판결청원"이 불법으로 판명되어 노회에서 결과가 통보되었음에도 이 점에 대한 설명은 일체없고 뭉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점에 대하여는 교인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있으며 이 건으로 진정한 진정인들의 권리도 묵살하고 있음이다. 피진정인들에 대한 유,무죄는 당회의 업무이므로 차지하고 그에 대한 결과는 설명해야 마땅하거늘, 이렇게 교인들을 무시하는 오만함과 건방짐은 어디서 배웠는가? 섬김은 고사하고 교인위에 군림하려는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할 뿐이다.
.
왜 성도들이 반발하는지!
안 믿는 사람들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그 일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이야기도 듣고 그 일에 연구도 하고 구상도 하는데,
하물며 목회자는 더욱더 고민하고 기도하고 주 께 간구하며
선배 동료 후배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성도들의 삶도 공감해야 하는데,
많이 안타가워요 목회는 실습이 아니라, 실전인데 말입니다
마치 담임목회 자체가 목표같아요
담임목회자가 되어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설교하고 모든 것을 목사 임의대로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소꼽놀이 하는 것 처럼
(마지막 4줄의 내용은 글쓰는 이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보시고 발끈하지 마시고 설교시간에도 언급마세요
느끼는 것은 글쓰는 이의 느낌이니까요)
이 교회내의 분란도 주님의 h교회를 향하신
기도의 불이 더욱 더 높이라는 의미 같아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레위기 20장
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레위기 20장
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개ㅔ로 돌아가리
만약 그 성경 말씀을 버무려서 교회내로 갖고와 자신의 의도된 뜻을
전하고 많은 성도들에 지속적으로 진영의 편을 갈라서는 안된다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을 성경 인물에 비추어 연상되게 하고
마치 선한싸움에 핍박 받는 것처럼 위장해서도 안될것이다
H교회에 지금 만약 이와같은 생각으로 설교 가운데 있다면
즉시 멈추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만을 사모 한다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불리에 따라서 말과 행동을 바꾸는 이중성과
거짓말을 얼굴색하나 바꾸지 않고 하는 것이다
<br/>그는 당회에서나 진정인들에게 터무니 없는 이유를 들어
<br/>진정서 처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r/>그건 자신을 옹호하는 자들의 죄질이 대분분 너무나
좋지 않기 때문에 결과가 뻔하기 때문이다
그는 경찰 고소고발을 해서 결과가 나온것에 대해서
당회가 처리할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자칭권사 이oo건은 경찰 고발도 되지 않은건인데
담임목사가 정광석화와 같이 당회 처리를 결정했다
폭행사건도 제쳐두고 왜 이건을 자신의 말을 바꾸면서까지
서둘렀을까
그건 오직 자신의 안위때문이다
자칭권사건을 가장 먼저 인지한자가 교회를 담임하는 본인인데
이 무당과 같은 짓거리를 한 사람을 자신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묵인한 중대한 과오가 있고 이 책임이 자기에게 돌아올까
자신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는것이다
이런자가 말씀을 전하고 교회의 영적지도자로 있는것이
얼마나 역겨운 일인가
무당 짓한 권사를 징계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것은 목회자로서 치명적인 잘못임을 알기에 급히 마무리해서 자신의 잘못을 덮고 동시에 자신을 적극 지지하는 그 권사를 이 교회에 계속 살려두기 위해 진정성없는 회개를 참 회개인양 옹호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운운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사랑은 그런 미신적인 행위에 대해 결코 용납치 않는다
하나님의 진리 수호가 가장 먼저이고 이단을 가장 싫어하는 하나님이신데 무슨 멍멍소리인가
목사는 게속 정신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 가리기에 급급하다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그 죄가 은폐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주 앞에서 명명백백 그 죄가 머지않아 드러날 것이다
사실이면
참 비루해 보입니다
목사가 우스개 소리하면 광대가 하늘로 치솟는 여자
이런 여자가 권사라네요 단톡방에 자초지종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을 미친 개 짖는 소리했다고 '년'자 붙이며 욕하는 여자,
각설하고 조상 귀신 보인다며 칼들고 휘두르며 자신이 병고쳐줬고 낫기만 하면 되지 칼든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는 여자가 과연 권사 자격이 있나요
권사 얼굴에 먹칠을 하고 무당 굿을 하며 예수 이름을 팔아먹는 이런 여자를 감싸고 도는 목사는 뭘까요
거짓 목사에 거짓 권사 참 어울립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이 자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응징하실지 두고 보렵니다
많은 양들을 흩어보내고 아무런 회개도 없는 가증스런 목회자의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지ㅠ ㅠ
이런 현실 앞에 저 자신도 참 맘이 아프고 어쩌다 우리교회 교인들끼리 서로가 미워하는 사이 이편 저편으로 갈라져버렸는지 서글프기만 합니다
어떡하면 이 모든 상황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주장조차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우리 교회에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몸인 성도들을 영적으로
지키고 양육해야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엄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위치에 있는 자가 이유야 어떠하든
교회가 분열되는데 중심에 서 있을뿐 아니라
불의한 행위를 한 자들 편에 서서 교회가 반으로
가르는 일을 저지른다면 용납될 수 없는 일이죠
참 목자라면 자신이 백번 옳더라도 교회의 유익과
화합을 위해서 희생하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담임목사는 자신의 이익 곧 자리보존과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 교회야 무너지든
성도야 영적으로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있지요
이런자가 어찌 목사이며 강단에서 거룩한 말씀을
전할 수 있죠
그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함 지켜봅시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마땅히 감당하여야 할 일을 주저한다면
달란트를 땅에 묻은자와 같을 것입니다
주는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로우심 입니다
주는 전지전능 하시니 모든것 주께 맡기고 기도만 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모세를 통하여,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일 하시고 영광 받으시며, 그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주의 자녀로써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목자가 목회를 자기의 뜻대로 맘대로 편하게 하고자 하여서
사나운 이리가 되면
양떼를 사랑함이 없기 때문에 양이야 죽든 말든,
떠나든 말든 신경도 안쓰게 됩니다
또한 어리석은 성도들에게 진리를 자기 맘대로 어그러 뜨려서
자기를 맹종하는 사람으로 따르게 합니다
이런 자는 목자가 아니며,
삯꾼 목자보다 못한 이리이기 때문에
내쫒음을 당해야 합니다
요번 주일 강단에서 노회 발표문을 알아듣지도 못하게 방언 하듯이 읊어대는거 보고 0.1 프로 정도 있던
연민마저도 내려놓게 합디다 노회는 아마 괴문서 붙이기까지 일련의 잘못한 일들을 교인들 알아듣도록
사과하라 했을거 같습니다 또 목사로서의 본이 되지 못하는 행동에 일갈을 주며 주의하라는 경고였을 거구요
근데 모든 일들을 아는 우리 조차도 무슨 소린지 모르게 읊어대는데 교회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는
어른들 청년들은 어찌 알아듣겠나요
본인이 불리한 말은 최대한 교인들 못 알아듣게 하고 노회서 하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는 꼼수를 보니
한심합디다
하지도 않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 처럼 허위사실조차 또박 또박 말하고
또는 설교를 빙자해 자기 하고싶은 말은 잘도 말하잖아요
근데 이런 자가 목자라구요?
양들은요 적이 있어도 못 앉고 밥을 못 먹어도 못 앉고 서로 싸워도 못 앉는답니다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해야할 목자가 자기 살길만 바빠요
양들은 지쳐도 앉아보지도 못하는데 목자는 뭘하고 있나요
목자는요 양떼를 지킬려고 앉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제대로 못 먹을때도 있지요
근데 양들이 앉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잘수도 없어요 참담합니다
이 사태의 단초가 무엇이지요? 목사 사례비 문제 아니가요
결.자.해.지 해야 할 당사자가 묶어놓고 책임지기 무서운지 싫은지 회피하고 변명하고
하다보니 이 지경까지 온겁니다
성령의 힘으로 묶은자가 푸십시요~~
영상에서 소리를 들어 보면
서두에 3명의 이름을 말하는 부분이 있다
거기서 소주처 인지 소대갈인지 손중췌인지 소철인지 손철인지
도대체 알아 들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이름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같은 파트 권사님께
공개적으로 미친년 이란 말을 한 권사가 있다
그런 말과 생각을 가지고서
감히 웃으며 옆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는가?
당신 같이 무당춤 추면서
거짓으로 선한 장로님을 사회법에 고소하고
같은 성가대원에게 미친년이라는 욕설을 하는 자는
성가대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모든 성가대원 앞에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가대에 설 자격이 없다
이번주 성가대 연습 시간에 공개적으로 다루어주기를
성가대 대장집사님께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미친년*이란 상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였다는것은
시사하는 점이 너무나 많다
예수 믿는 사람은 쉽게 미친ㅇ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사람은 칼로 조상신을 달래는 사람이라 그렇다 치자
그러나 금요전도회라는 십수명이 보는 카톡방에
서슴없이, 두려움 없이 이 단어를 사용했다면
도대체 금요전도대는 어떤 모임일까
전도라는 거룩한 이름을 빌어서 교회 재정을
사용하면서까지 모여 하는 짓이 서로 작당하며 상대를 헐뜯는 일만
하지 않았나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도대체 이들은 모여서 전도는 하지 않고
교회를 분열하고 상대를 비방하는 일만하는 하는것이 아닐까
당회는 이 모임을 철저히 감사하여 해체하는 것까지
교려해봐야 할것이다
시치미 뚝떼고.. 왜그러냐 한번 묻는 법도 없이
되려 동생을 눈을 부라리며 쥐 잡듯 하는 이상한 언니권사..
그18명 단체 톡에 있는 사람중 권사가 다수인데도
한사람도 그런말 여기서 하면 안된다고
말리는 사랑이 없다..
권사 액서사리로 달고 있나
묻고 싶습니다 ???
이 분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말만 직분자이지 전혀 직분자로의 상식 교양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욕을 배설 하겠지요 어이가 없어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들을까 겁이 납니다
당회의 소관이니
당회에서 면직으로 다스려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같은 성가대원 권사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는 것과
성도에게 화인 맞았다고 하는 것이
끼리 끼리 잘 어울립니다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거슨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ㅁ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야고보서 3장
10. 헌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 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아멘
미친년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미친개 짓는 소리를 했다고 했군요
어떤 것이 더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르게 표현해서 쪼메 미안~~~~~
전도대원은 서른명인데 18명만 톡방 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해체를 하시든가 재정비 하시든가
그 상스러운 말 듣고 가만있다는 언니권사님
권사가 폼 입니까
권면하는 자리이고 위로하는 자리인데
욕이나 하고 분탕질 하는 그 사람에게 아무소리 못 하고 뭐입니까
권사 사표 내세요 기가 막힙니다
그 역할를 못 하니 사달이 나는겁니다.
개탄스럽다
<br/>당장 떠나시오!!
<br/>찬양대원으로 권사로 품위손상을 해놓고
<br/>부끄럽게 찬양은 우째하노!!!!
<br/>사람한테 보일라고 하시나!!!
<br/>당장 떠나시오
<br/>믿기는 믿으시나!!!
<br/>오늘도 찬양대 서는 그꼬라지
볼라니 내눈 버리겠다!!
<br/>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br/>아무리 사이가 좋다해도 아닌건 아닌거지 저들은 신기하리만큼 하나같이 거짓말 잘하고 분벌력이 없는 자들입니다
단지, 그렇게 보였을 뿐 이었지요
그만 하이소!
얼마나 힘들게 하십니까
무당짓 고만 하이소!
찬양대 사퇴하이소
저 같음 이런 문자 이런데 올리지 마시라 경고했을건데 인격이 다르니 원...
그들의 인격과 수준이 바닥임을 여실히 증명해주네요
정말 창피합니다 저런 자들이 예수 믿는 자들 다 욕보이고 다니네요 정말 목사도 불쌍합니더
지지자들이 하나같이 수준이하이니 본인도 한심하리라 생각들지않을까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저런 자들이라도 옆에 둬야지ㅠ
아이고 쌍불쌍불
끼리끼리 잘 논다!!
누구하나라도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자체 정화능력이라도 회복하시고
권사면 권사답게
칼들고 노는 신앙없고 믿음없고 분별없이
오줌통 구분못하는 어린아이 같은자들
케어좀 제대로 하시오
18명만 따로 단톡 방에 있는
권사들이여!!!
무슨 역적 모의를 할려고 그 방을 솔선수범하여 만들었는지
머리에 똥 밖에 안들었는지
진리는 안보이고 그저 목사만 보이고 목사만 나타나면 헤벌쩍 웃음이 나니ㅠ
평소엔 다른 사람한테 인사도 잘 안하면서 쌍욕쓰고 폭행한 자 무당 칼춤 춘 자 옆에 찰싹 붙어있어요
그 톡이 들통나고 나선 누가 밖으로 누출했는지 색출하겠다고 한 명씩 만난다고 했다네요
참 어이없는 인간도 가지가지입니다
속된 말로 쪽 팔리는 인생!!!
인격이 자라다 말았는지 그런 유치하고 저질스런 짓을 서슴치않네요
돈이 그렇게 많은지
돈을 쏟고 다니네요
정말 목사 지지자들 수준이 한결 같습니다 알 만하죠
스스로 따돌림 당하고 있는꼬라지 눈에 다 보이네요
불쌍하게 되었지요..
무당지거리하는이나 상대해주지 누가 알아주기나 할까나??
나는 담임목사와 손잡고 있는 악마를 보았다
이 댓글 보신다면
제발 당신 아들 재교육 좀 시켜주시소
재교육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말기 암환자도 기도하니까
그 다음날 바구니 들고 왔다면서요?
우째 기도 좀 안됩니까?
일주일 뒤 죽어버리고
교회 시끄럽다고 도끼 들고 온 사람도
일주일 뒤 사고로 죽어 버리고
그 일 이후로 교회가 부흥되고...,
이게 강단에서 할 설교 내용에 적합한가요?
그 대전에 있는 교회가 S목사 아부지 시무 교회라고 하던데
그 이야기를 목사가 아들에게 했다고 하니
그 이야기를 한 아부지 목사나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품고 있다가
설교하는 아들 목사나
부전자전. 도찐개찐이요
나는 오늘 수요예배에서
자신이 마치 아벨인듯 착각하며
설교하는
가인을 보았다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이 말씀이 가인의 마음속에 아벨을 없애버리겠다는 생각이 가인에게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서 살인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실려고 한
충고의 말이 아님을 S목사 정녕 모르는가?
S목사! 가인과 아벨이 제사 드린 그날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 나오는가?
마5:22에서 말씀하시는
형제에게 노하는 자 마다 심판을 받고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
마5:27-28 음욕을 품은 자 마다 이미 간음하였다
이 말씀은 정죄하는 예수님의 새로운 율법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구원 받을 자격이 없으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대속하여 주심에 대한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점점 성화되어 가야함을 이야기 하는 것임을
S목사는 모르는가?
다만 그는 이번 수요예배를 통하여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어제밤 꿈속에서 들은 대로 이야기 하겠다.(믿거나 말거나)
내가(S) 하나님처럼 너희들이 아벨 같은 내사람들을
가인과 같은 너희들이 헤하려고 할 때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고 돌이키도록 권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내 말처럼 행하지 않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무소불위 한 것처럼
너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미 다 알고 있어
결국 너희들도 죽고 아벨도 죽는다
그러니까 내말대로 해라~~
S목사!
당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심지어는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것 조차도
하나님과 바울과 엘리야와 에녹과 모세와 같다는 착각이
매우 심한 사람이거나
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불신앙자가
자기 자신의 영욕을 위해서 신앙인인척 하는것
이것 말고는 설명이 안됨
뭐? 고양이가 공격하기 전에 웅크리고 발을 뭐 어째?
참나
그럼 뱀이 공격할 때 머리를 들고 있는 것은 뭐고?
성격해석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하는 것 하고는 ㅎㅎ
옛날에 이런 설교를 했었지!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사람을 창조하셨다.
왜 그러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마지막에 나온다
ㅎㅎㅎㅎㅎㅎ
그럼 첫째 아들과 첫새끼양, 부활의 첫열매....,
이건 뭐고? 가장 하찮아서????
좀 생각하고 설교 준비 하소
그때 그때 임기웅변으로 1차원적인 문자 설교 하지 말고....,
S목사
당신이 어떤 가게를 가면
그 가게가 갑자기 장사가 잘된다고?
진짜? 참말로? 리얼리?
지금 H교회는 박살이 나고 있는데? ㅋㅋㅋㅋ
일반목회 담임으로는 에이치교회 풍비박산 나고,
여기서 나왔네,
그의 목회는 수상해!
왜냐? 군이라는 거대조직에 하나의 톱니바퀴로 있어서
그 안에서의 모든 절차 순서는 벗어나래야 벗어날수 없는 곳이니깐,
잘 돌아가는 거지 마치 거대기계처럼! (기계가 밤낮없이 잘도 돌아가네)
그러나 일반목회는 거대기계에 하나의 톱니바퀴가 아니라,
담임목회자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지체들과 어울려서 주의 몸된 교회를 이끌어가야하는데,
그는 단순히 거대조직의 톱니의 그 기질, 습성들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 같다.
군에서도 군목은 상대적으로 다른 조직과 다르게 독립적이다.
그러나 그 독립은 말이 독립이지,조잡스럽다 상명하복, 절대복종
군이라는 한계는 벗어나지 못한다.
군이 얼마나 경직된 곳인가?
그는 별스러운 성품에 경직된 조직에서 본인의 젊음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는 하나님에 의해 그 자리를 받아으매도 그 자리의 엄중함, 진지함 등을 모르는 것 같다
그는 본인의 권리만 주장하지
권리 뒤 따르는 엄청난 책임은 모르는 것 같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는 것 같다.
마치 7살이 엄마에게 꾸중듣기 싫어 거짓말하는 것 처럼
(이글을 보시고 7살이라 했다고 설교시간에 언급 않기를 바란다)
실제로 어른이면서 어릴 때 습성은 하나쯤은 가져있는 경우가 있다.
어릴적 습성이 한 번씩 일어날때 그가 살아오면서 고민 고뇌 신앙인은 신앙으로 극복할 려고 한다.
에스목사 다시한번 본인에 대해 감찰해 보시라
그대도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임을 반추 하면 좋겠다,.
군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시고 전역하고 일반목회에 임해야 하는데,....
그대의 삶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고나 있습니까?
무조건 신학교 3년이상 마치고 신대원 가기전 전도사생활 1년은 의무적으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인성 관한 문제도 형식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포함.
여기서 신학교 3년 이상 이란 편입생은 오직 2학년 편입만 해야 할 것이다
대학원 진학은 신학교 학부 졸업자에 한에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직분자로 세우는 것데, 이렇게 허술해서야,,,
신학교를 4년 마치고, 원을 3년을 마쳐도 부족한데,,,
꼴랑 원 3년 마치고 목회자의 길로 간다
어불성설이다 학부나 대학원 과정을 더 늘려야 되지 않을까
그의 한마디가 한사람의 영혼을 좌지우지하는데,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닌가?
그 피해는 에이치 교회 성도들이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
목사로써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공동의회 이후 나는 그를 권면하였고
올바른 판단을 할것이라 기대했다
이후 충돌이 있을때도
나는 그가 돌이키기를 기대하고 권면했었다
지금은?
그는 돌이키는 것을 넘어서
거짓과 궤변과 불법으로 더욱 공고해 간다
나는 이제 당신에게 권면도 기대도 없다
오직 질책만 있을 뿐이다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도 격해진다
당신이 위임 후 용서 설교를 했다
당신의 입으로 나온 설교를
다시 들어보라
나는 당신의 감정을 계속 격동시킬 것이다
사탄도 하나님을 알고 엎드립니다
아는것을 넘어서
진정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는자는
생계수단을 위한 삯꾼일 뿐입니다
나는 8살짜리 유치한 대응을 할것이다
용서하지 않는자는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고
당신 입으로 설교했었다
주님 없는 곳이 끝자락이라고 했었다
기억나는가?
용서하지 않는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당신 설교는
구원에 대한
이단적인 설교임을 당신은 아는가?
구원이 용서를 하고 않하고로
이루어 지는가?
많은 부분에서
나는 이단을 본다
사람은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죄를 행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쁜 생각을 하다가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으로 100번 폭행을 하여도
실제로 폭행을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선악과를 따먹겠다는 생각만 해도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여
군침만 흘려도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경고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오직 교회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당회에는 10여건 이상의 진정 고소 고발건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대해 진정인들과 장로님들이 연러번 빠른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담임목사는 터무니 없는 이유를 들어서 당회처리를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담임목사는 지지난 주일 오후 임시당회에서 일방적으로
당일 제출받은 두가지 고발건을 돌발적으로 내어놓고
세장로님과 세집사를 처벌하겠다고 치리당회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주는 소환장을 6명에게 발부 시도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행위인가
기존의 수많은 건들은 제쳐두고 자신의 약속마저 버리고
법에도 맞지않게 치리당회를 하겠다고 한다
이 모든 불법은 말씀이 선언하시듯이
다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이미 그자는
사탄과 함께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선악과를 나누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