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 대구 H교회의 괴문서의 괴변에 대해, 치리를 받고 싶은가? 스스로 범죄사실증명서와 죄증증명서를 작성해서 재판국 설치를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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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 H교회의 괴문서의 괴변에 대해, 치리를 받고 싶은가? 스스로 범죄사실증명서와 죄증증명서를 작성해서 재판국 설치를 요구하라!

기사입력 2024.09.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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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대구 H교회의 괴문서의 괴변에 대해, 치리를 받고 싶은가? 스스로 범죄사실증명서와 죄증증명서를 작성해서 재판국 설치를 요구하라!


손준철.jpg

사례비 인상 문제로 벌어진 교회 분쟁

대구 H교회 담임목사는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올려달라며 공동의회 안건으로 올려다가 취소했다(다음은 교회 분쟁의 원인 된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보도하겠다).

 

그 과정에서 H교회는 큰 혼란에 빠지고, 교인들끼리 분쟁에 휘말렸다. 이에 동조한 몇몇 교인들 중, 결국 S장로는 당회로부터 장로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에 S장로는, 자신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지 않고 권고사직을 행했다며 항의했다. H교회 당회는, S장로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다시 H교회 당회는 재차 권고사직을 결정했다. 이 모든 과정을 H교회 담임목사가 이끌었다.

 

이에 불복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S장로의 소원장에 H교회 담임목사도 동조 서명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므로 H교회 담임목사는, 자신이 주관한 당회에서 S장로를 권고사직했다. 그런데 S장로가 노회에 제출하는 소원장에 담임목사도 서명하는 절차상 이중성을 드러내고 말았다.

 

대구수성노회는 H교회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담임목사와 당회원 그리도 S장로와 그 외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진술을 모두 들었다. 그리고 대구수성노회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당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S장로의 권고사직을 확정하고 H교회로 내려 보냈다.

 

이에 불복한 S장로는 제108회 총회재판국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현재 S장로의 소원장은 제109회 총회로 넘겨진 상태이다. 그리고 S장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사회법에 권고사직 효력 무효가처분을 제기했다고 알려왔다.

 

그런 가운데 H교회에서 괴문서가 나타났다.

통상 괴문서라하면, 그 출처가 불명확한 문서를 말한다. 괴문서라 하면, 보통 대학가에서 대자보를 붙일 때, 그 대자보를 발표한 주최자, 특정인의 이름이 없을 때, 이를 괴문서라고 한다. 따라서 그 괴문서는 누구든지 즉시 훼손하고 무시할 수 있다.

 

H교회 괴문서

교회 내에서 이름도 없는 문서가 나타나면, 이를 공동체를 헤치는 괴문서라고 한다. 이런 괴문서가 발표되는 목적은 대부분 그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의도이다. 때문에 괴문서가 뿌려진 공동체는 즉시 그 괴문서를 훼손하고, 과연 누가 그 괴문서를 뿌렸는지 조사하고 그에 합당하게 처벌해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내에서 발표되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당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든지 당회의 허락도 없이, 사사로이 그 어떤 문서를 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괴문서의 내용을 살펴보자.

괴문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의거 설명한다며 최근에 권고사직을 당한 S장로를 변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헌법 정치 제5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35당회가 정하는 책벌은 권계(勸誡), 견책(譴責), 정직, 면직, 수찬 정지, 제명, 출교니 출교는 종시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만 한다. , 해벌은 그 회개 여하에 의하여 행하거나 이에 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치리회가 의정(議定)할 것이다.’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당회가 정하는 책벌에는 권고사직이 들어가지 않는다맞다!

 

이것은 권고이지 책벌이 아니기 때문이다맞다!

 

권고사직을 당사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치리회를 구성하여 위의 책벌을 정해야 한다맞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당사자가 행정당회의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회는 억지로 권고사직을 할 수 없다. 단지, 권고사직에 해당하는 범죄사실을 적시해서 치리회를 구성하고, 그에 합당하게 책벌할 수 있다.

 

‘S장로는 행정당회에서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고 치리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책벌을 결정해 주기를 당회에 요청했으나,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과연 그럴까?

 

과연 S장로가 행정당회에 자신의 범죄를 치리해 달라고 치리회를 요청한 흔적이 있는가? 그 대신,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뿐이다. 그러면, S장로는 H교회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였기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것이다. 이렇게 S장로는 자신의 권리인 권고사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그 권리를 포기했기에,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 것이다.

 

놓쳐버린 자기 권리

따라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하기 전에, H교회 행정당회의 권고사직 결정을 완강히 거부했어야 한다. 그러나 대구수성노회와 총회에 소원장을 제출하는 순간!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자신의 권리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자 괴문서는 “S장로는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존중한다면,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그런데 괴문서는 결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는 괴변을 늘어놓았다.

 

계속해서 괴문서는 주장하기를, “당회에서 S장로를 치리하기 원한다면 당사자가 요구한대로 치리회를 구성하여 헌법 정치 제5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35당회가 정하는 책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고 적었다.

 

괴문서의 괴변

그러나 H교회 그 누구도 S장로를 치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장로의 시무를 중지시키는 권고사직만 원했을 뿐이다. 그런데 괴문서의 당사자는 마치 S장로를 치리하고픈 심정처럼 보이는, 권고사직보다는 더 무거운 책벌을 원하는 듯한 이중성과 괴변을 늘어놓고 말았다.

 

스스로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증명서를 작성하라!

S장로 스스로가 치리를 원하고, 또 괴문서의 당사자도 S장로의 치리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가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확인서를 작성해서 H교회 당회와 노회에 제출해서 재판을 요구하면 된다. 왜 그 쉬운 일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괴문서와 괴변을 늘어놓으며 H교회를 분열시키려고 하는가?

 

또 괴문서는, 권징조례 제9장 상소하는 규례 제100상소가 제기되면 하회는 그 사건에 관한 기록 전부와 일체 서류를 상회에 올려 보낼 것이니 만일 올려 보내지 아니하면, 상회는 하회를 책하고 이를 올려 보낼 때까지 하회의 결정을 정지하게 한다는 규례를 들어, “여기에는 권고사직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맞다! 그런데 왜! 100조의 규례를 들먹이는가? 이것이야말로 괴문서의 괴변이 아닌가? 그러므로 H교회 당회와 대구수성노회가 결정한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한편 이번 괴문서의 괴변은, 본 교단 군목 출신 목사의 이상한 설교 논리와 비슷해 보인다. 이 군목출신의 설교에 대해서는 기독교종합신문을 참조하면 된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댓글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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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
    • 예결산위원으로 참석한 자가
      공동의회에서 다른 안을 낼 때부터

      불법이라고 규정되어 있지 않으니
      합법이라고 주장할 때 부터

      징조가 있었습니다  ㅋ
    • 23 0
    • 댓글 닫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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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3 2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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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불법은 아니고 질서를 깨뜨린건 맞다나요
      노회에 어느 목사님한테 여쭤본거랍니다
      p목사님이라고 들었네요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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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3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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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그 때 내가 재갈을 물렸어야  하는데 ᆢ ㅋㅋ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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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기사님 보셔도 괴변중의 괴변이지요 ㅅ씨는 소원을 넣고 문서에는 상소했디 하고 앞뒤 손발도 안맞습니다
      저도 목사로 인정할수 없다는 허락없는 문서를 붙일테니
      절 권징할려면 목사하고 똑같이 해주십시요
      당회도 무조건 안하겠다고 버티는 목사 당회열려면 저도 문서 붙이는 방법을 쓰면 절 권징하고자 당회 열지 않겠 습니까 ㅋㅋ
      기자님 조언 감사합니다
    • 25 1
    • 댓글 닫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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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3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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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내가 확 찢어버릴까요?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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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법 조항도 다른거보니
      다른 이단 법률책을  본 모양이지요
      분열책동하는 자가 문서 붙인자요
      고집과  집착에 빠져 자승자박될 자도 문서 붙인자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요
    •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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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이 분의 궤변은 그때 그때 달라요
      <br/>첨부터 남탓 자기 상황에 유리하게 말바꾸기가 전공입니다
      <br/>목사가 이래서야ㅉㅉ
    •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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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오죽하면 목사 땜에 녹음하는 버릇까지 생겼을라
    •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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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09.03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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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기독교 동합신문 링크 걸었습니다 가보세요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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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3 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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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망산 망신 개망신
      이런 분이 CBS라디오 방송 설교 나온다네요
      그래도 되나요 헐__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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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
    • 2024.09.03 2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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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우림과둠밈설교는 삶과 다르게 할 수 있죠 듣는자들이야 생활이나 성격을 알겠습니까 말씀이 본인에겐 적용되지 않는 그런자의 말씀을 듣는 우린 무슨 죄입니까 ㅜㅜ
    •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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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 기도하면 눈물만  나오고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주님의 때가 언제입니까  주여
    •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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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소원인지 상소인지 모르겠구요
      똥숙아 준숙아 너거들 우짤래
      고만 더 험한 꼴 보지말고 나가 떨어져라
      내가 다 잠이 안온다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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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숙아
    • 장립집사들 장로님들 그마이 찾아가서 말릴 때 말들었어야지
      목사라는 사람이 고집 부릴걸 부려야지
      목사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거라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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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
    • 한마디로 발악을 하십니다요~ 이런괴문서 붙일시간  성경공부해서 똑바로 성경말씀 전하시던지 S장로와 가족관계증명서에 나란히 등재된것같은 뉘앙스
    • 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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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이제는 권고사직으론 안됩니다 권고해도 회개의 정이 없는 사람인데  아예 사직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 25 0
    • 댓글 닫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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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4 0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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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그리고 괴문서 붙인 목사도 당회 허락없이 붙인거에 꼭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합과 질서를 그렇게도 따지더니 분이 스스로 분열에 앞장서고 질서를 깨트립니다 당회서 이부분 치리회 만들순 없습니까
    •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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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갈수록 산이 로다 어이할꼬?
      에이치교회 성도들 무료할까봐
      기도의 제목을 자꾸 제시하네
      미스터 손 그대의 공 이 크도다
      그러니 그대를 추종하는 인간들 데리고
      독립해라, 해주소.

      그래야 그대도 그대가 원하는 삶도
      원 없이 살 수 있소
      한 그러면 교사자격증 있는데
      논술교사로 활약 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대여 그대의 책략은 많은 성도를 압도하니 대단한니다

      목회자가 갈라치기의 솔선수범을 보이시니
      역시 위대하오

      따르는 무리들이여
      그대들은ㄹ 눈도 코도 없자요
      무조건 따르는 맹신자들
      한 번쯤 생각해 보사라
      특히 사 복음서와 로마서를 보시라
      하나님과 우리의 막힌 담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허 무러졌다
      구약시대 대제사장도 미스터 손 까지는 아니다

      보기에는 저들은 s목사를 마치 예수님과 동급으로 보는 것 같다
      저들 성경에는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이 없는 것 같다
      참 헛웃음이 나온다

      그대들도 같은 식구인데 어째야 하나
      주님 우리의 힘듦을 돌앚보소서!
    • 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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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4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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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정말 듣기에 저질스럽고 민망한 표현이네요
      요즘은 아예 예배 참석해도 귀를 닫아버리니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가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입이 귀에 걸리는 목사파도 정말~보기 힘들어 휴~~ㅠ
    • 18 3
  •  
  • 탈출
    • 2024.09.04 1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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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성도수준을 뭘로. 보고  뇌를 거치지도 않고 막....
      삼류소설  연기하듯이.하냐고요. 입에. 담아 옮기기도
      민망스럽네요.  타교회 성도들이  들을까봐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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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저질스러운 애기는  그만하시면 좋겠네요  장난해요
    • 3 18
    • 댓글 닫기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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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04 1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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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겟세마네동산미스터 손 이야기이쬬?
      본인은 안다니깐
      알면서 아니척 합니까
      그대의 정신은 강 합니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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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4 2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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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정신 차리세요 저질스러운 얘기는 그대가 죽고 못사는 목사가 한건데 뭔 멍멍 소리?
      <br/>매를 버는가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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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혹시  술 한잔 하셨나요  ?  댓글을 가치없이  만들지  마세요
    • 3 14
    • 댓글 닫기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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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04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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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겟세마네동산님 목사  얘기죠? 가치 없는 댓글은 안보여서요?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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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4 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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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겟세마네님?    겟세마네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당신은 졸았습니까? 비몽사몽 간에 헤매시는군요
    •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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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에스 성도 그대가 장로인가
      거울을 보고 고민하소

      에스 목사 그대가 목회자인가 만담꾼인가
      마치 고춘자  장소팔 처럼 그대는 만담꾼 인가?

      정체가 의심스럽다 신대원 만 다녀야 하는데
      설교학원 다녔다는데 그 곳은  과연 정상적인데 인가?
      혹시  유명목회자 설교를
      무작위로 듣고 그 들 만의 공통점이나 장점, 버릇 등을
      취함하여 자료제공 곳은 아닌가?

      설교준비에 제일 핵심인 성경도 안보고 기교만을 가지고
      강단에 서는 것 아니야 의심스럽다
      아브람이 60에 떠났는지 75에 떠났지도 모르고
      본인이 내건 성경 본문 만 보아도 알 것을 모르다니...

      그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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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2024.09.04 1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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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야곱의돌배게그럼 그설교자 그 성도  똑 같네요  누구나무랄수 없네요~
    •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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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09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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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 야곱의돌배게겟세마네 답글에 비추천 누른다는게 추천을 눌러삤네요

      그 설교자와 그를 막무가네로 추종하는 그 성도가 같아요~~
    •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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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겟세마네동산
      여보시요 당신이 술한잔 하신거 아닌가요 눈 뜨고 귀 열고
      타성에젖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까스라이팅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쯔쯔쯔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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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겟세마네님 그 목사랑 그 성도가 똑같다구요 마지못해 미칠 것 같은 괴로운 심정으로 앉아있는데 뭐라구요
      <br/>그럼 너네가 좋아하는 목사 멱살이라도 잡고 끄집어 내려야 좋을라나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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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괴문서 아침 일찍부터 s목사가 붙이는거 성도들이 봤다네요
      기이한 설교에 기이한 몸짓 이제 기이한 문서까지 골고루 한다
      그대가 입으로만 자신있게 말하던 부흥은 커녕 교회 망조들었으니 양심이란게 있으면 그만 나가서 살 길 찾아야지
      교회는 그대 가족 살 길 찾는 장소가 아닌 걸로 알고 있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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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
    • 주일마다 교회가는게 곤역입니다..
      오늘은 또어떤 설교로 성도들의 마음을 다칠까 심히 걱정됩니다..
      노회조차 반품불가인 목사를 보며 이사태가 언제까지 갈지 ..
      빠른 결론이 나길 바라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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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피곤타 완악한 목사의 몸부림에 지쳐만 간다 지칠 때까지 기다리나
      아무리 힘들어도 더 기도하면서 견뎌야지 여지껏 온 성도들의 눈물로 일궈온 교회가 해괴한 s목사의 등장으로 하루 아침에 허물어질순 없지않은가 모두 힘냅시다
    • 20 0
  •  
  • 열차
    • S목사  설교가 cbs에 나간다고 알고 있다
      cbs는 하루빨리 결단  하소
      그대로 간다면 cbs도 최소 동조자가 될거요
      그런 불행은 없으면 한다
      cbs가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첨병임을 알고 있다

      S를 따르는 그대들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소
      나이 값도  못 하고
      고함이나 치고 손찌검 하고
      촐싹되기나하고 ...

      입과 행동은 엄하게 진지하게 무겁게
      움직임이 옳지 아니한가?

      그만 촐싹되라
      그대들의  살아온 날이 아깝다
    • 19 0
    • 댓글 닫기댓글 (1)
  •  
  • 렛츠고
    • 2024.09.05 11:40:02
    • |
    • 신고
    • 열차촐싹이라는 표현 딱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목사가 입만 떼면 경박한 웃음을 흘리네요 목사가 아무리 좋아도 분별력이 있어야지 틀린 말을 해도 소리소리 질러도 그 목소리조차 좋은가봐요
    • 19 0
  •  
  • 주앞에서
    • S목사에게 중요한것은 하나님도
      교회도 성도들도 진리도 정의도 아니다
      그에게 중요한 유일한 한가지는 자신의 사례비를
      올리는 제안을 했던 S 전장로를 살리려는
      연구를 하는것 그 하나뿐이다
      교회에서 하는 일은 지금 아무것도 없다
      20여명이 가는 이번 해외 단기선교에 담임목사라는 자가
      자신의 표까지 다 구매해 놓았는데 가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는 성도가 자신을 고소했기 때문이란다
      기가 찬다.자신이 두분 장로님을 정광석화와 같이
      노회에 고소한 것은 장난으로 해본것인가
      내로남불도 정도껏 해야하지 않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면 가만히 교회를 떠나주길
      바란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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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5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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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설교 시  성 적 수취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나, 음담패설적인 이야기를
      예화 중에 하는 이유가 뭐요

      그대의 저변에 이러한 심증이 깔려 있기에 그런한것 아닙니까 ?
      깔려 있는 상태에서 원고없이  설교 하니 그러것 아니오
      설교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을 끝없이 욕하는 짓이오,
      그것을 듣고 있는 성도들 죽이는 행위요


      그대는 마치 하지말라고 하니 일부로 그러는것 같소
      그러니 계속 하시오 쭉 하시오(뭐든지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이니깐)
      선교 간다했다기 무슨 핑계로 거부하고

      에이치교회를 벗어나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시게...
      떠나시오
      답답한곳을 떠나 시오  당장!

      따르는 무리를 데리고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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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H교회 S목사 이 사람은 자기 앞에서 딸랑거리는 사람(장로에서 권고사직 당한 S)
      이 장로 투표하기 전에 얼마나 잘못된 선거운동 했는가를 다 알고있을텐데? 교회에서 권고사직 두 번,  노회에서 권고사직 한 번 당한 사람을 계속 장로 시키려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있는데 ᆢ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 의심스럽다 무언가 약점 잡혀있어서 협박 받고 있는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배신 잘하는 사람은 또 배신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람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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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인간이 얼마나 속이 좁아 터지고
      어린이도 하지 않을 짓을 하는지
      한가지만 이야기 하겠다

      본인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단기선교!

      단기선교 참여자들 기도회 겸 회의 행사 광고를
      주보에 올려 달라고 요청을 했다

      @@ 기도회 행사 목사에게 사전 협의 되지
      않아서 광고 안된다 @@

      광고 지면이 부족하지도 않는데
      왜 그랬을까?

      당회에서 의논되지 않은 것은
      목사 마음대로 광고하고 공지도 하면서...,

      한샘교회는 1인 독재체제인가?
      대한예수교목사회 인가?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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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06 0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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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단기선교 기도회 시간과 장소 공지는
      참여자들과 연락하여 하면 된다

      그러나 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본 교회 교인들과
      주보를 보는 타교회 및 관심 있는 자들에게
      홍보를 하고
      기도의 후원을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것 아닌가?

      단기선교 광고는 짜르고
      그러면서 교사모임은 광고하고 ㅋ

      결국 자기가 관여된 것은 광고 하고
      자기가 관여되지 않으면 광고도 하기 싫다는

      극히 병적으로 좁아 터진 밴댕이 새가슴!

      그 속에 주님 들어 가실 자리가 있나?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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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6 0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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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지난 번 자기들끼리 군선교 갔을 때는 당회에 얘기했나요? 안했지요?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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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06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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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이번 주일에도
      단기선교 기도회와 행사연습이 있다

      광고요청 할것이고..,

      이번 주일 광고에서도 누락시키는지
      지켜 볼 것이다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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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담임목사는 자신의 삶 전체가 모순에 갖혀
      이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무지한 성경 지식과 자의적 해석으로
      이단의 경계선을 넘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말씀을 연구해서 잘 전한다고 하자
      그러면 되는가 이제까지 살아온 그 잘못된 삶 때문에
      그 말씀이 더욱 자신 스스로를 역겹게 만들것이다
      그야마로 회칠한 무덤이되는 것이다
      일년도 안되어 자신의사례비 인상을 끝까지 밀어부쳐
      교회를 반으로 가르고
      악행으로 사직된 자기편 장로 구하자고 부정하게
      교회 재정 이백만원을 사용하여 무죄한 두장로를
      고소하고 나이많은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는냐고
      말하고 수많은 성도가 떠나가도 단한번도 잡으려고
      하지 않은 그행위뿐 아니라 지금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직된 장로를 대표기도 시키고
      이제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도
      동정심심을 얻을수 없는 자가 되었다
    • 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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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06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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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본인들도 설마 알고 있겠지요?
      권고사직 3번 당한자가
      주보에 장로로 기재되고
      대표기도를 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설마 모를까?

      끝까지 거짓으로 뻔뻔하게 어거지 부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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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H교회 S목사(H•S)
      괴문서를 보니 ᆢᆢ 그 문서를 작성한다고 얼마나 총회헌법을 공부했겠노?  그 시간에 성경 읽고 기도했으면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지혜를 주셨을텐데 안타깝소 ᆢᆢㅋㅋ 
       (S를 장로로 인정한다 내 말이 법이다)  이렇게 하면 될텐데 ᆢᆢㅋㅋ
      노회 재판국에서 거짓 선서한  사실과 노회 재판국의 결정도 무시해버리는 사실에 대하여 노회에서는 미동도 없으니 ᆢᆢ목사 편만 들고 상회비나 챙기고, 위탁판결청구금이나 챙기면 끝인건가? 노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가? 내 피 같은 헌금이 아깝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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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06 0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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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노회는
      증인들에게
      위증의 죄를 묻는다는 선서를 없애라

      위증의 선서를 하고 위증한
      S목사와 S전장로에 대해서
      어떤 처벌도 하지 않았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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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
    • 2024.09.06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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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내 말이 법이다 이랬으면 200만원도 안 썻을테고 ㅅ씨도 돈 안 들었을걸요 ㅋㅋㅋ 파국입니다
      노회는 이렇게 노회를 무시하고 지 맘대로 하는 사람을 그냥 둔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전무후무한 권고 시직 3번을 당해도  저렇게 장로에 집착하는 것이 넘 추하고 제가 다 민망합니다

      노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대응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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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그런데 더 문제는 노회의 결정도 무시하고 당회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s장로를 복직시켜 기도를 시키는데 우리는 가만히 그 꼴을 보고 당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배 시간에 기도하는 장로의 멱살을 잡아 패대기를 칠 수도 없고 삯군 목사를 끄집어 내릴 수도 없고 위임목사의 권한이 그렇게 대단한가?하나님의 뜻보다 우선인가?
      위임목사의 절대적 권력은 기독교 부패의 1등 요인이다
      속히 교회정관을 만들어서 이렇게 인간적으로 돼먹지 못한 목사는 반드시 내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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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도무지 두 눈 뜨고는 못 볼 쓰레기 같은 단막극이 H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단한 능력자(?)인 목사는 당회와  노회에서 권고사직 시킨 장로를 어떠한 절차도 없이 독단적으로 복권시키는 전지전능 함이 있다. 목사의 입에서는 망언망발이 난무하며 원칙과 상식 절차는 아예 무시하고 양심과 염치는 찾아볼 수가 없다.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독선적인 고집불통에 날 새는 줄 모른다. 목사에 대한 교인들의 원망 소리는 커져만 가는데 목사의 세치 혀 끝에서 나오는 망언이 자신의 발등을 찍어도 모른체 남의 눈 티끌만 나무라고 있다. 양식있는 교인들은 교회 걱정에 잠 못들고 근심이 태산인데 정작 목사는 교회야 어찌되던 전혀 개의치 않는 배짱의 소유자이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우매한 자여, 그대는 눈을 뜨고 똑똑히 보라. 귀를 열고 똑바로 들어시라. 그대는 이제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 버렸다. 최후의 방법은 그대를 따르는 몇 명의 무리들과 조용히 교회를 떠나는게 앞으로 닥칠 폭풍우를 피하는 방법임을 살짝 귀띔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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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7 0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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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콰이강의 다리는 비행기 타고 가야 건널 수 있으니까 ᆢ비행기 삯도 아깝고요 ᆢㅋㅋ 
      임진강  다리로 합시다 거기 건너가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독재, 막무가내, 무식, 불법 ᆢㅋㅋ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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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2024.09.07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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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군목은 몇년 마다 임지가 바뀌고 군인도 2년 뒤면 나가니 그래서 그런지 교인에 대한 정이나 관심이 있겠습니까
      우리를 2년짜리 교인으로 보는거죠  어차피 관심가져 봐야 바뀔거라 생각 하니 무관심
      설교도 2~3년이면 고갈 날 설교입니다 왜냐하면 임지가 바끨때만다 써 먹으면 되는 거니까요
      자기가 교인들의 상황을 살펴보지 못하면 잘 할수있는  여전도사를 구하든지 해야죠
      있는 좋은 여전도사님도 나가도록 하고 이런게 고집과 불통입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이  권면하거나  사실을 알려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 대로 보나 봅니다
      특히 ㅅ씨 에 대헤서는 절대적으로   싸고 돌고 참 희한합니다
      그래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하는 폭력도 하지 말고 고성도 하지 말고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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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SYS우화
      어느 동네 강아지 세 놈이 살고있었다
      키 크고 마른 놈의 이름은 '작대기' 이놈은 마른 작대기만 보면 하나님의 명령도 안받고 마음대로 휘두른다
      과체중 뚱땡이의 이름은 '쭁쭁'  이놈은 아무나 보면 물어뜯으려고 덤비고 특히 여자들에게 강한척 한다
      마지막 한놈의 이름은 3급장애  '똥꾸'  이놈은 물에 빠져도 입만 뜰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거짓으로 짖어대는 특징이 있다
      아무리 세상 개 판 이라지만 이런 놈들은 개 판 에서도 왕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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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H교회는
      주보에 장로 이름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대표기도도 올렸다가 내렸다가

      성도가 어느날 장로가 되고
      장로가 어느날 성도가 된다

      참 이해하기 어렵다

      장로가 옂 장수 맘대로 인가?

      대한예수교목사교단에서는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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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8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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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h교회에서 장로는 엿장수(목사) 맘대로!
      졸지에 목사가 엿장수라니
      목사의 품위를 다 갉아먹었네요
    •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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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08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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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누가 말씀 좀 전해주세요
      제발 설교시간에 조잡스런 우스개 예화말고 거룩한 하나님 말씀 좀 들려달라구요 아주 목이 말라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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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이 분 엿장수 맞네요
      광고도 자기 맘대로~
      s씨 권고사직 당했을 때도 성도들 앞에서 절대 공포안하고 노회에서 권고사직 결정됐을 때도 묵살하시더만 s씨 살리기 위해 괴문서 붙이고선 광고 하시더만요
      오늘도 역시 노회 압박때문인지 s씨 장로떼고선 또 광고안하시더라구요
      엿장수도 보통 엿장수 아닙니다요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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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08 1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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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게다가 장로님들 앞에선 광고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선 또 안했어요
      거짓말장이 s장로랑 놀더니 거짓말도 배운건가
      아님 원래 그런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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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
    • *간사의 사전적 의미 ; 간사는 교회의 일중, 일부를 위임받아 일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전도사의 역활에 가깝다.

      1. 그런데, H교회 간사 3명은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부족으로 교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며 평판이 좋지 않다.
      2. 어린 생명들에게 하늘나라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교육적 소양부족으로 유아들의 부모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전달하는 메시지의 맥이 없다고 한다.
      3. 교회분쟁시, 중립의 위치에서 중재의 역활은 커녕, 목사의 호위무사로 한 축을 담당하였다.
      4. 시설 간사는 은퇴집사로 제직회의 발언권이 없음에도 교인 아무에게나 고성과 막말로 회의 질서를 무너뜨리
      고 막무가내식 횡포를 자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고한 장로 두 분에 대하여  노회에  위탁판결청원을 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자행하였다.
      5. 따라서 3명의 간사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지급되는 사례금을 받는 사람으로서 교회분쟁시 중립과 중재의 역활을 하지 못했으며, 또한 경험과 소양부족으로 간사의 역활이 부적격하므로 물러나야한다.
      6. 대신 이들의 자리에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이수한 유자격자 전도사를 초빙하여 어린 생명들의 교육과 완전히 무너진 구역을 살리는데 총력을 해야 함을 간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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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08 2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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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공감합니다 전문적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고 단순히 교육부서에 오래 봉사했다고 해서 그것이 간사를 뽑는 척도가 될 순 없는거 아닌가요
      말로만 다음세대 위하는 척 하지말고 정말 제대로 된 신학교육과 훌륭한 영성을 지닌 교역자분 모셔서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 다 접어두고서라도 목사수호하느라 교회권사에게 소리치고 성도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외면하는 자가 간사의 자격이 있나요
      그런 자들에게 우리의 헌금이 쓰여지는 것 몹시 불쾌합니다
      간사제도 없애고 제대로 된 교역자분 모셔서 다음세대들 제대로 키웁시다
    •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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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09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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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간사 필요 없다
      간사에 기역도 모르는 분이 무얼 하냐?

      간사제도 만든 자체가 이상하다
       
      미스터 손 그대는 교회사무에 대해 아는 것 뭐 있나?
       회의순서 절차 성찬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나 있나?
      성찬식에서 성찬기를 왜 금잔으로 하고 장로들이 배분하는지 알기나 하나?

      예수님의 성찬을 얼마나 무시하면,
      종이컵에 하나?
      그러면 답하겠지 종이컵(형식이) 중요하냐고
      지나친 형식도 문제지만 너무 없애는 것도 크나큰 문제다

      그래서 그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대는
      유치원 가서 차려 열중쉬어 부터 배워라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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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09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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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사무능력에 대한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을 왜 사무실에 간사로 했을까요? 여자로만?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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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09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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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이런 글은 문서로 해서 붙이고 싶네요 떼이더라도 붙이면 안 되까요?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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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우리 교회는 더이상 정상적인 교회가 아니다
      제직회도 당회도 담임목사 기분 좋으면 하고
      기분 나쁘면 언제라도 회의중에 나가버리고
      중대한 단기선교도 본인 기분 나쁘다고
      위약금 수십만원을 발생시키고 가지 않는다고 학ㆍ
      (이것은 반드시 반환 받아야할것)
      주보나 광고판 광고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올리고
      마음에 안드는것은 못올리게 하고
      교회내 모든 소모임들은 이제 완전히 중단되고
      당회에 제출된 수많은 진정건은  손도 안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현재 우리교회 현주소인데
      지켜만 보고 있어서는 안된다
      교회를 정상화 하기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담임목사는
      제쳐두고 속히 임시당회장을 노회로부터 파송받아
      모든 일들을 해소하고 교회가 돌아가도록 해야한다
      이일은 지체해서 될 일이 아니다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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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실게임
    • 2024.09.09 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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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제발요 제발~
      좀 살려주이소
      조속히 임시 당회장 오셔서 숨 좀 쉬게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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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운쫑아~~~~
      당신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
      하나님 보시기에도 많이 부끄러울듯..,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또 누구를 위하여
      그 나이 먹고 그리 사시나?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은 더이상 나에게 성도도
      집사도 어른도 아니다

      앞으로 서로 말 할 일도 없지만
      난 너에게 하대를 할 것이다

      당신은 대접 받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ㅋㅋ 그저 웃음만 나온다

      너 그리 까불다가
      무고죄로 여러 건 고소 당할거다

      이거도 고소해라 ㅎㅎ
    •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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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09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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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존경받는 시무장로님 진정 넣더니

      존경 받는 은퇴장로님께도
      그 따위 짓을 하고도

      오히려 니가 고소를 한다고?

      너 사람 맞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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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교회갈라하니 맞을까봐 무서워서 가겠나!?
      부부가저래 날뛰는H교회
      저런인간들도 아직 교회나오는거보니
      H고회 교인들  양반들 많이 있네요
      버젖이 예배드리는게 진심일까요?
      자식보기 안부끄러운가. 조용히 떠나시요 당신부부들
      보고있는 H교회 영혼들이 죽어가고있다오.
      이제갈때도 된것 같은데  엉뚱한 행동 자꾸하지말고 ㅋ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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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09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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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저런 것들을 당회에서 치리 해야는데

      어떤 한사람 때문에

      당회가 안 열려요

      ㅋㅋ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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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헉!! 은퇴장로고소
      아이고H교회 망조났네.
      뒷 감당 우짤라카노
      간사들 없애야합니다 비서도 아니고
      간사가 권사들과 싸우는데 무섭던데요.
      옛날에 껌좀 씹었나봐요.포악스럽게 하는데 
      H 교회는 위 아래도 없고  이게무슨교회입니까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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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실게임
    • 2024.09.09 2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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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은퇴장로를 주먹질한게 누군데 누가 누구를 고소하는 건지요
      <br/>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못먹을걸 드셨나 위아래도 없고 전공은 욕설과 폭행 아내가 낸 헌금은 '도로 돌려주이소' 참 가관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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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출
    • 2024.09.22 1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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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계획적으로 시비를걸고 걸려들게해서 준비하고있다가
        동영상촬영하고.  폭행으로 고소했겠지. 자기들끼리 그렇게 문자돌린거 보셨자나요. 언제어디서나 촬영준비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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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도없다마
    • 요즘 기독교 신자들이 왜 개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소릴 듣는지 이유를 생각해 본다. 예수의 가르침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예수를 닮아야 기독교인이다. 차라리 선한 언행으로  우리 사회가 원하는 덕목을 갖춘 사람이 예수와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저쪽 동네 어느 교회의 실체>
      이 교회 목사는 교회를 멋대로 하려는 엿장수 기질이 많이 있다. 그리고 약간만 불리하면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 대회 출전하면 1등은 따논 당상이다. 또한 약간만 성질나면 제직회고 당회고 없다. 도중에 뛰쳐 나가는 날렵함이 대단하다. 제발 당회에 밀린 업무처리 하자고 장로와 교인들이 아우성이다.

      이 교회 장로는 불신자 보다 더 심한 언행과 거짓증언으로 사회법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회법 판결전에 교회내에서도 여러 잘못으로 장로직에서 권고사직 되어 평교인으로 갑옷입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다. 가슴에 무슨 비장의 흉기를 가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 교회 어느 집사는 폭력과 폭언은 예사이며 특히 육두문자의 욕설은 가히 수준급이다. 상상을 초월한다. 성질나면 단체에 기부한  돈 내놓으라 한다. 특히 연로한 장로에게 폭행 당했다고 사회법에 고소하는 지혜가 있다.

      이 교회에는 사례금을 받는 간사가 3명 있다. 이들  간사는 정상적인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점은 중립은 뭔지 모르고 교회 상황 발생시 목사의 호의무사로 즉시 편성되어 교인들과 맞선다. 이들에게 주는 피같은 내 돈을 이제 끊어야 겠다는 교인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아! 개독 소릴 언제쯤 듣지 않을까.... 이것이 문제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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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0 07: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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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도없다마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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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주 설교
      설교는 앞뒤 문맥을 보고, 그 시대 상황을 살피고 해서
      설교 해야하지 않나?
      느혜미야의 의미는 훼파된 성전 재건과 조국의 현실을 애통해 하는 내용 그리고 종교개혁

      잘은 모르지만 본문을 너무 짧게 잡아 하나님 말씀을 너무
      미시적으로 하지 않나?

      때로는 미시적 해석도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 메세지는 거시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마치 숲에 같혀있는 느낌
      나는 신학한 사람도 아니기에
      그리고 성경을 학부에서처럼 체계적인 아니기에
      어렵다
      그래서 헷갈리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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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
    • 2024.09.10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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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요번 주 설교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메세지란 느낌이 강했다 ...느헤미아가 들은 무너진 성벽소식 .
      음.... ㅅ씨에게는 그토록 놓고 싶은 않은 장로가 성벽이었을까요?
      목사에게 성벽 무너진  소식은 자신이 그토록 탄원하며 사수하고 싶은 무언가를 무너뜨린 노회의 기각판결 일까요
      그걸 성벽이 무너진 걸 전해 들은 느헤미아와 비교했을까요?
      누군가의 성벽 무너짐이 자신의 아픔 인거 마냥 지켜주고 호위해 주고 싶었던 걸까요?

      한참 어딘가로 해매다 오던 설교였고 그러면서 위로와 소망을 가지라고 하던데 자신에게 말한걸까요? 오지 않은 ㅅ씨 부부에게 전하는 기다려라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해주께 라는 약속의 메세지 인걸까요?
      저만 그렇게 들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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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2024.09.11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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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본문의 말씀을 통해 여러가지 견해를 가지고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S목사는 통상적인 적용을 언제나 무시하고
      이상한 자기 주장을 사용한다
      예레미야서의 훼파된 성벽과 고통받는 이스라엘
      민족의 현실을 예레미가가 기술한 깊은 의미를
      묵상하려 노력해야지
      그것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반대편 성도들을 정죄하고 그렇게 하면 저주를 받을수
      있다는 의도있는 설교를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의시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말씀은 일주일에도 끊임없이 주입되고 있다
      그러한 결과 목사를 대적하면 벼락을  맞아 죽는다라는
      설교를 해도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JMS의 정명석이 수십명의 여성도를 강간하고
      사회로부터 10년형을 받고 복역하고 몇년전에 석방되었는데
      그 신도들이 또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교회 일년여 담임목사 설교를 통해 이제
      담임목사가 시무장로를 이유없이 고소해도
      자신이 헌금한 수백만원을 불법으로 사용해도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느냐 고 악담해도
      사사로이 목사직을 걸어도
      당회나 제직회를 마음대로 중단하고 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지경에 이르러도
      무조건 추종하는 현실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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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11 2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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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이 분 설교는 원래 그래요 자신의 생각에 말씀을 끼워 맞추고  자의적 해석으로 자신의 뜻을 성도딜에게 관철시킬려고 해요
      항상 그렇답니다 그니까 들을려고 하면 더 열받는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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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정말 지겹다 지겨워
      어느 교회는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며 구제하고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데...
      온통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가득하고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에 전적으로 동참하여 부흥 성장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 교회의 처참한 모습을 보라 비단 목회자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s목사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으며 그런 과정속에서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완악한 바로의 모습을 시종일관 유지했고 지금은 거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말씀은 여전히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자들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낸다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로 더럽고 추하다
      하나님 앞에서 마냥 떳떳하진 않나보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라고 외치며 기도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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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0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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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S목사 설교를 들어보면

      어느때는 자신이 예수님과 동급 비슷하고
      그 추종자들은 예수를 따르며
      주의 일에 고난당하는 자들이고
      그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탄의 미혹을 받는자 들이고

      또 어느때는 자신은 주의 일 하다가
      박해 받는 바울과 같은자요
      자기 추종자들은
      바울을 기도로 응원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과 같고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바울을 박해하는 자들이 된다

      제자들과 바울은 예수님 따르다가
      고난과 박해를 당하였다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어떠한가?
      거짓과 불의와 폭력과 권모술수와
      협잡과 음해와 시기와 질투 등
      온갖 악의 총체이지 않는가?

      그대들이 감히 주님과 바울과 제자들에
      견준다는게 말이 되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악한 제사장과
      비유하면 또 모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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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성도들이 예배시간에 은혜 받지 못하는 이유가
      예배 들어 오기 전에 물을 스스로 붓고 들어 와서가 아니라
      들어 오기 전에 누군가가 물을 끼얹기 때문이다
      예배 중에도 물론이고.....,

      한샘교회와 성도들의 머리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바로 S   S   S    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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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오래전에 성도의 고난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 나서 적어 본다
      1. 당연한 고난(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2. 애매한 고난(벧전2:19)
      본인의 잘못이 없어도 공동체의 일원의 죄로 인해 받는 고난
      3. 유익한 고난(벧전3:14,17)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

      지금 한샘교회 성도들이 받는 고난은 무엇인가?
      악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당연한 고난이요
      선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유익한 고난이라!

      누가 악하고 누가 선한 자리에 있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알터~~~~~~~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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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12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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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스스로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정녕 그러한가?
      당신들이 주의 몸된 교회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돌아 보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고 계시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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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1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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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엘리야가 비난 받은 것은 유익한 고난이요!

      당신이 받는 비난은 당연한 고난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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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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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S목사여!
      당신 설교를 계속 듣다 보면 특이한 점이 있어
      내가 알려 줄테니 앞으로 고치도록 노력하라!

      S목사가 하는 방법으로 내가 이야기를 해 볼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힘드실때
      "아이고 하나님 나에게 와 이라능교?  내가 뭘 잘못 했능교?
      당신이 하나님이면 다인가?  나를 왜 이리 고통스럽게 죽이고 그라노?
      하나님 당신 지금 제정신인가?"
      라고 에수님께서는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저런 식으로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S목사여!
      당신의 설교를 다시 들어 보라

      이거와 유사한 것이 너무 많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돌려서 까는 듯한
      성도로써 설교를 들으면서 깜짝 깜짝 놀랄 그런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거
      너는 알고 있니?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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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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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24년7월14일 주일 설교
      '하나님의 사람은 세월이 바뀌어도 상황이 변해도 변함이 없어요!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께 사로잡히지 못한 사람은요! 상황에 따라서 바뀝니다.
      오늘 웃었다가 내일은 화내고, 어제는 충성했다가 오늘은 다 내 팽겨 치고
      하나님의 사람은요!  에휴  안해!  이게 없어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을 아이 안해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요!
      내가 힘들고 속상해도 이것을 통해서 내가 더 하나님을 만나리라!
      이것도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시는 방편이리라 라고 생각한다"

      라고 S목사는 설교 하였다

      그런데 S목사 당신은 이미 계획 되어 지고
      비행기와 호텔까지 다 예약 되어 있는 해외선교여행을
      일방적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해외선교여행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던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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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일년이상 S목사를 격어 보면서 그가 어떤 인간인가
      이제 조금 알것 같다
      성격적인 많은 일그러진 부분은 제쳐두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그는 극도의 자기 중심적인
      자라는것을 확신한다
      이미 교회가 어렇게 파탄난것이 자신의 사례비 인상안을
      끝까지 밀어 부쳤기 때문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이용하고
      교회가 무너져 산산 조각이 나도 안중에 없을 사람이다
      이 자기의 극도의 이기심에 철저히 이용되다가
      팽당한자가 바로 S장로이다
      그는 가장 비참하고 어리석은 자가 된것 같다
      명예도 물질도 다 잃어버리고 건감은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비록 생각이 다른 사람이지만 염려된다
      자 이제 다음 이용되다가 팽당할 자가 누구이겠는가
      하나님도 안중에 없고 교회도 안중에 없는 사람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누구인들 버리지 않겠는가
      그에게 신의나 희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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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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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그는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목사직도, 성도들도
      다 이용하는 자인듯 하다.

      이기심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인듯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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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오늘 24년 9월12일 새벽기도 설교를 꼭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http://hansemch.org/?page_id=1660&vid=379

      목사에게 기억에 남는 성도가 되라?

      성도에게 기억에 남는 목사는 되면 안되나?
      하긴 기억이라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교회에서 주의 일 하다가 힘들고 외롭고 고난 받는 자에게
      위로를 주고 힘이 되어 주라는 그런 내용인데..,

      S목사여!  당신 설교가 맞어!
      근데 분명히 "주의 일 하다가 힘든"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주의 뜻에 반하고 악의 길로 걸어 가다가 힘든 사람은?

      주변에 몇 명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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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2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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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S목사는 이런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다.

      교회에서는 죄가 안되는데 사회법 에서는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성도에게 화인 맞았느냐?는 것은
      사회에서는 죄가 안될지 몰라도
      교회에서는, 그것도 목사가 성도에게 하였다면
      그것은 사탕에 사로 잡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 라는 것은 아는가?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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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09.12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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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교회에선 죄가 안 되는데 세상에선 죄가 된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는거? 교회 돈을 제 돈인양 도둑질 하는거? 맘대로 안된다고 폭력을 행사하는거?  이런게 세상 죄이나 교회 죄는 아니라고 목사는 설마 이렇게 주장하진 않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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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3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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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S목사의 설교는
      철저히 자기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으며,
      남들 훈계만 한다.

      그 안에서 본인은 눈처럼 순결자로서
      징계와 심판의 위치에서 이야기한다.

      지금 엄청난 5차원에 갇혀있다.
      신의 대리자로....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이 아닌가?
      아직도 꿈 속을 혜매나?
      사이버세상에 갇혀 있는듯!

      이제 깨워나라! 그대여
      세상의 중심은 그대인가

      몇년전 광고가 있었다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고 싶어
      옴파로스"

      옾파로스는 그리스어로 배꼽,으로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본인이 옴파로스라 의식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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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참 대단한 목살세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요 언제 다 벗겨질라나 이 댓글들을 보고 있을려나 보고도 얼굴 들고 다닌다면 대단히 두꺼운 낯짝
      이런걸 철면피라고 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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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입만 열면 <주의 종>을 내세우는 목사가 있다.
      정말 무식한 말이라 대꾸 할 가치도 없지만 정말 웃기는 말이다.
      세상에  주의 종이 아닌 성도가 어디 있나!
      목사는 우선, 시대착오적 특권의식부터 내려 놓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만성적 부패 원인은 거의 목사에게서 있어 왔다.
      목사 직분을 맡아서는 안 될 사람이 목사가 되어 모든 악행을 일삼고 있다.
      한 예로, 교회공금횡령, 거짓말,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등, 많고도 많다.
      장로 집사가 악한 일 해도 방관하는 등, 이런 이상한 집단이 어디 있을까?
      오만방자한 목사가 상전이 되었고
      재직회, 당회는 목사의 기분에 따라 열렸다,닫혔다 하는 널뛰기 하고 잇고
      목사만이 자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목사가 바로 서면  교회는 다시 회복될 수 있는데
      이런 단순하고 당연한 상식이 H교회에선 겉돌고 있다.
      침묵은 교회부패의 원인이다.
      부패한 교권주의는 성도들에게 침묵하라고 설득한다.
      비판보다 주의 일이 먼저라고 꼬드긴다.
      그러나, 목사가 멋대로 하는 교회는 사교집단일 뿐이다.
      침묵을 지키는 성도들이여!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교회 살리기에 제발 동참하십시다.

      *사탄과의 전쟁이 사탄과의 평화보다 낫다.
        침묵하는 거룩은 의심해야 한다.(samuel rutheford)
    • 21 0
    • 댓글 닫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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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3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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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목사는 주의 종이면
      성도들은 뭐요?
       
      성도는 단지  어리석은 중생인가?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를 연결시키는 자인가?

      그러케 생각하신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무위로 돌렸고
      아버지 사랑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이단의 새로운 탄생이다.
      그대들은 성경을 아예 안보는 자들이로다!

      그 옛날이나 지금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항상 솔선수범하시며 영육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고

      지금의 사태는 무언가?
      목사라는 이유로
      자기 맘대로 하고
      권면이라고 하고
      진정 자기눈에 들보를 눈감고 성도만 나무라고,
      그 말에 동조하는 이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양도 아니고 염소도 아니며 개돼지들인가?

      침묵하는 성도들은 없다고 보는데
      단지 그 들의 성품이 조용코자 하기에 그러하겠지 라는 생각이다
      그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것이며
      기도로서 나아간다고 본다

      그래도 침묵하는 그대들이여
      이방원의 하여가 처럼
       이러들 어떠하리 저러들 어떠하리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앞뒤 문맥없이 주저리 주저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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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02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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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너무나 공감합니다 교회를 비판하기보단 주의 일에 순종 하라고만 하죠 묵묵히 그저 순종 한답시고 목사가 뭘잘못한건지도 모르고 기계처럼 시키는데로 따라가는 성도들 참 불쌍합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에수님은 그런 기계적인  유대인 들에게게 얼마나 애석해 하셨나요 성령의 는으로 보기보단 목사의 눈으로 보이는 걸 강요해도 그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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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다시교회가 회복되기위해 다들 뭉쳐야합니다
      S여집사는 욕한것도없고 때리지도 안했다는데
      이건뭐야 거짓말집단 진짜 이건아니지요 거기에 동요하는 사람들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바로서고정직하게 용서구하고 H교회  S부부
      조용히 떠나시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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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3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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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에스 여집사
      그대는 생각이 없제요?

      그때 그때 떠오르 것으로 말하제요?
      금방 탈로 날 거짓말이나 하고,
      그래놓고 다른이들에게 정직 살아라고 말하제요?
       
      s목사랑 떠나시오 얼릉!
      거짓말을 밥 먹든 하는 이들과 예배드리기 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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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13 1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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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안 때렸다 하면 안 때린게 되나요 ㅋㅋ 목격한 눈이 있고 CCTV 눈도 있는데요 공공한 장소에서 여러 사림이 보는 데서 폭행한 건 가중 처벌입니다  피해자와 합의 없음 벌금내고 전과자 되는 거지요 어찌 그런 뻔뻔한 거짓말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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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15 0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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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교회가 내려앉도록 데시벨 올려 욕한것을 전교인이 듣고 많은 목격자랑 cctv도 있는데 욕도 안하고 안때렸다니 저러고도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라고 말했던 그 사람맞습니까 인면수심이군요  그 남편도 무고하게 두 명이나 고소하며 공권력을 낭비시키고 참으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네요  냈던 헌금도 돌려 달라 한다면서요  삶은 돼지대가리도 웃을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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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님아 님아 님아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라던 시절은 지났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던 시절도 지났소
      이미 그 강(?)을 지났으니
      뒤돌아보지말고 속히 가시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가시밭 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님아 님아 님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는 슬퍼하거나 노여워할 자격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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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운쫑 부부의
      폭력과 욕설과 표독스러움과
      거짓과 비방과
      거짓말로 고소.고발하는 그 뻔뻔함이

      S부부 보다 더 하네요

      유유상종이라더니
      너희가 감싸 도는 자와
      많이도 닮아서 놀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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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s목사 그대는
      성도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 아시오?(니들이 게맛을 알아!)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답변하곘지 내가 영적인 공간에서 사탄과 싸우는지)

      그대는 목사를
      부르심(calling)이 아니라 직업(job)으로 전락시키것 아는가?

      그래 돈이 좋고 권력이 좋으면
      여의도를 기웃거려야 맞지 않는가?

      그 알량한 얄팍한 성경지식으로(그 얄팍한 성경지식도 잘못 알고 있는 것 많음)
      아버지의 백성을 자기 맘대로 ,주인행세나 하려고 거들먹거리고

      교사 자격증 있다 했습니까?
      그 가벼움의 존재감으로 여기에 댓글을 보며 철자가 틀렸네, 띄어쓰기는 어떻네
      토 달거이야? 어느 댓글처럼 끝없는 촐싹거리므로 오늘도 얼마나 촐싹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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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목사가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않고
      목사의 권한을 가지고 저렇게 자기 사기업보다도
      더 독단적으로 모든 행위를 한다면, 그런 목사의
      독주가 그치지 않는다면 성도는 할 수 있는것이 더
      많음을 알아야한다
      목사의 사례비는 법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
      교회의 제정에 맞추어서 적절한 선에서
      책정되는것이다 이정도 이야기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것이다
      또 담임목사가 당회나 제직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일을 처리한다면
      성도들이 거부할 수 있다
      우리 교단 헌법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모든 성도의
      신앙활동은 개인의 양심에 따라 하도록
      특히 강조하고 있다
      목사가 무슨 대단한 특권이고 교회내 일은
      모든것이 오직 자기의 뜻대로만 되어야한다는
      오만한 목사에게는 성도들의 신앙양심에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력행사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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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3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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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나는 요즘 설교를 들으면서
      과연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맞구나  라고 느낀다

      그 이유는

      설교 이후 제직회나 당회나
      교인들에게 행하는 목사의 행동을 볼때
      도저히 할 수 없는 내용으로
      설교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 용서, 화해, 주만 바라고.
      무엇을 봐도 주님이 떠 오르고
      세상 물질 다 필요 없고 오직 주만 바라라
      주님의 심장, 주님의 마음
      온유, 화평, 오래 참음 등 등

      그런 모습은 아니 보이는데
      그런 설교가 나오는 것을 보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놀랍고
      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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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3 1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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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6월달 대예배 설교시간에 이런 설교가 있었다

      성도가 목사를 공격 하는 것은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단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

      S목사
      목사가 장로를 공격하고
      집사를 공격하는 것은
      그럼 무엇인가?

      그라고 목사가 공격당하면
      왜 교회가 공격 당하는 것인가?
      교회/목사 일심동체설이 성경에 나와 있나?

      그럼 목사가 타락하면
      교회가 타락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한샘교회를 위해서
      그만 떠나라

      그것이 한샘교회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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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3 1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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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S목사
      당신이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
      공격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이
      당신에게 하는 것은
      사탄의 뜻인가?

      당신이 말 하는것 보면
      그 말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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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3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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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그러면 목사는 교회인가?
      그대를 공격하면,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인가?
       그대는 중증의 환자이다
      본래 훈수는 누구든지 잘 한다
      뭐든지 자기는 한 발 빼면 말이 훈수가 술술 나온다
      말로는 누구든지 순결한 자가되며
      백두산을 옮길 수 있다
      말로는 무엇을 못 할까

      한 칸 물러서 보면 상당히 객관적이다
      본인을 포함시켜서 해야하는데
      자기만 쏙 빠져있다
      자기는 늘 깨끗하다 완전하다
      착각의 수렁에서 헤매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동조하는 형제들이여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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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한샘교회가 초창기에 어려울 때부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장로의 역할을 담당하였던 원로장로님. 장로님께서 보여주셨던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옆에서 보면서 저희는 장로님을 존경하였고 신앙의 모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가 혼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장로님께서 총회에 힘을 써서 권고사직을 받은 S교인의 구명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구명운동이 사실 이라면 저는 더 이상 장로님을 예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장로님은 자식들에게 조차 외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인이라면요.
      원로장로님 혹시 S교인에게 협박 받고 있습니까?
      아직은 존경하는 장로님 그 소문이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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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09.13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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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만약에
      혹시나
      협박을 받고 계신다면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지
      S교인만 알고 있는 내용은
      아닐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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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13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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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저도 원로장로님 믿고 싶네요 다른 사람이 원로장로 찍어주면 안된다고 만류할 때도 저는 그간 헌신하신 장로님의 수고와 헌신을 알길래 말렸습니다 s장로의 비신앙적 모습과 비인격적 모습을 아사고 s목사의 거짓 목회자의 모습을 다 아시는 장로님 제발 다른 것 다 내려놓으시고 오직 고통받는 성도들과 교회만을 생각하셔서 어떻게 행동하셔야 하는지 다시 한번 숙고하셔서 교회를 위해 움직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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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2024.09.13 2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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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원로 장로님을 원로 안되게 방훼하고 뒤에서 욕한 사람이 ㅅ성도이고 그래서 원로장로는 ㅅ성도가 젤 싫다고도 했다더군요 근데 그 사람 구명을 한다는것은  그 사람을 위한것 아니고 본인이 추천받았던  목사를 살리고자 함일까요? 자기 명예에 흠가지 않겠다는 이유로 그런일을 한다면 진짜 존경 받을수 없습니다 교회 바로 세우는것보다 자신의 명예나 자존심을 지키는게 우선이라면 원로 자격이 없습니다 저도 존경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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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내가 보고 존경하였던 원로장로님은
      절대 지금의 소문처럼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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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09.13 2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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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원로장로님과
      악수할 때 그 투박하면서도 큼직한
      그러면서 힘 있고 따뜻한 손의 느낌

      구수하고 굵은 목소리
      기도하실때 우렁차고 은혜로운 목소리
      대표기도 하실때 조리있고 알찬 내용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시는 기도
      교회에서 몸으로 헌신 하실때에도
      항상 앞장 서시던 넓고 든든한 뒷모습들
      얼굴에 흘렀던 굵은 땀방울들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도
      홀로 맨 앞에서 비바람 다 맞으셨던 모습
      홉쌀, 됫박쌀 드시면서 교회를 위하여
      두손을 벌려 드리시는 모습

      저희들은 그 원로장로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금
      어떻게 하셔야 할지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분

      아직은 믿고 싶습니다
      총회에 하시는 구명운동이
      헛소문이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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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3 2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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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원로장로도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이 필요한
      성도일뿐 입니다. 우리가 의지 할 분은 하나님 뿐 입니다

      그의 존재는 무척 크지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도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분입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의 은혜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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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4 0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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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그도 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 소문이 가짜 일수 있고 사실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능력이고 은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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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원로 장로께서 S전장로의 구명을 위해서
      총회쪽 사람들과 자주 접촉한다는 소문을 여러번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그럴분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분과 이 교회에서 같이 수십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분이 이제 S전장로를 구명해서 사그라들고 있는
      곳에 기름을 부을 일을 하실 정도로 생각이 없으시지
      않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의 속을 다 알수는 없기 때문에
      약간의 의심은 남겨둔다
      만약 이런 소문이 진실로 밝혀지고 그럴분이 이니라고
      아직도 생각하지만 교회 안위보다 본인의 명분을 위해
      불의한 자를 구명한다면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뀔수 있다
      나는 목사보다 장로보다 백배 천배는 이 한샘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서로 웃고 정겹던 이 교회가 이제 페허가 되어가고 있다
      이 교회를 흔드는 자는 모든것을 감수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목사든 장로든 원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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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년 9월14일 새벽기도를
      모든 성도, 아니 지금 살아 있는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듣기를 원하고

      나는 오늘 새벽기도 이후 S를 사람으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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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일단 S는 사도 바울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악인과 동행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불법으로 모함하는 장로 위탁심판 청원을 하지 않았고
      교회 재정을 불법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를 위해서 써 달라는 돈을 임의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 공적 문서를 불법으로 유출하지 않았고
      헌금된 돈을 돌려 주자고 하지 않았고
      권고사직 된 자를 불법으로 살리고자 하지 않았고
      당회와 제직회를 파행시키지 않았고
      목사로 인해 떠난 교인을 아프게 하지 않았고
      헛소문을 성도들에게 확대 재생산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상스러운 말을 하지 않았고
      이단스러운 설교도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거짓으로 억지 변명을 하지 않았고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악담도 하지 않았고
      변명을 위해서 사도 직분을 걸고 맹세하지 않았고
      교회내 폭력을 내편 이겨라 하지 않았고
      계획된 단기선교를 무단 불참하지 않았고

      너무 많아 나중에 더 쓸께

      S야
      너는 사도 바울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데
      너는 도저히 목사라는 직분을 밑으면 안되는 인성인데

      발버둥 치는 네가 참 안되었구나

      계속 지금처럼만 해라
      하나님께서 너를 어찌하실지...,
      너의 마지막을 보겠디
    • 18 0
    • 댓글 닫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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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14 1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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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요걸 기종 신문에 똑같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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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야
      감히 설교시간에 강단에서
      할 수 없는 설교를 너는 했다
      악에 받힌 목소리로
      거짓이 담긴
      너 자신에 대한 그릇된 망상을

      감히 설교시간에 했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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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야
      너로 인해서
      한샘교회는 많은 오점을 남겼다

      신문 기사로 인해
      너의 설교는 네가 원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들을 것이고
      너의 설교에 문제점들이 다 드러날 것이다

      그나마 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너의 실체를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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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14일 새벽기도회 설교에 담임목사가 사도바울이
      매여 로마 감옥에 갖힌 성경을 가지고
      자신의 현재 처지와 같음을 이야기 하였다
      너무 기가 차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지만
      충분히 그럴 사람이라 마음을 가라앉혔다
      바울은 오직 예수와 그 부활과 복음 전파만을
      위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담대히 전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이것이 복음의 진보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는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S는 오직 자신의 욕심,
      자신의 사례비 인상만을 위해 이제까지 싸웠고
      그 사례비 인상을 제안했던 장로와 자신을
      옹호하면 폭행을 일삼고 있는자의
      구명만을 위해 싸우면서
      교회내 모든 기능을 파행시켰딘
      그런 그가 바울의 매임과 그로 인한 복음의
      전파와 비교하다니 제정신이면
       과연 그런 비유를 설교시간에 성도들 앞에서
      할 수 있을까
    • 18 0
    • 댓글 닫기댓글 (1)
  •  
  • 탈출
    • 2024.09.27 1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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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바울이 무덤에서. 뛰쳐나올일이네. 정말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모르는걸까? 아님. 알고도  본인은 어떠한 행동도 찬양받기에 합당하다고 착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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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설교 대신 자기 변명하는 목사
      전년도 예결산 때에 통과된 차년도 예산에 대하여 1월  정기 공동의회 때 갑자기 '목사님 사례를 칠십만원 올려줍시다' 라고 건의한 S씨(권고사직 세번 당한 전 장로)의 발언 후 목사가 전교인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모가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할 지경이라'고 부언하던 그 모습 때문에 교인들이 갈라지고 싸우게 됐잖아요?
      "마태복음 6장25절부터 32절까지"  모르시나요?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을 목사가 먼저 믿지 못하잖아요 설교와 생활은 완전히 다르니까  2년도 채 안되서 교회가 둘로 갈라졌잖아요 가는 곳곳마다 부흥시켰다는 말도 못 믿겠네요 우리 교회는 30년 넘도록 한번도 갈라진 적이 없어요
      완전히 두 얼굴의 목사네요 설교 시간에 주저리 주저리 자기 변명하는 목사는 또 처음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오면 나쁜 짓 한건 이야기 안하겠지요? ㅋㅋ
      우리 교회를 둘로 가르려고 어디서 파견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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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2024.09.14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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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새벽기도 들으신분 저기 링크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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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군목하면서 교회 부흥시킨건 내 힘으로 사례비 올릴 수 없고 따박따박 월급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고 군에서 나와 위임목사가 되고 성도들이 좋다고 대접하고 게다가 약삭빠르고 교활한 두 x들이 죽어라고 붙어서 아부하니 자기 맘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줄 착각한거지
      꿈깨시라 자네가 안나갈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우린 목사같지 않은 혐오스런 인격을 가진 당신이랑 절대 같이 가진 않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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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마치 악몽을 꾸는 듯 합니다
      평온하던 교회에 수류탄을 던지고 온통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원로 장로님은 어째 저런 분을 추천하시고 우린 어째 저런 분을 좋다고 모셨을까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온통 은혜와 부흥을 기대하던 성도들에게 고작 자신의 사례비 몇 푼 올리자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드나요
      그만큼 안수집사 장로님들 원로장로님깨서 사례비 인상건 공동의회 올리지말자고 만류 했으면 새겨 들어야지
      돼먹지 못하게 끝까지 고집 부려서 분탕질치고 게다가 지금에와서야 자신이 예수를 위해 일하다 핍박당하는 것처럼 너스레를 떠네
      참 어이없는 인간일세
      설교를 말하는 기술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지요
      설교하는 단상이 당신의 변명이나 넋두리를 읊는 곳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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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14 18: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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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군목만 하다 서투르고 큰 교회서 훈련받은게 없어 실수 했다 칩시다 그럼 바로 교인들에게 서툴게라도 사과하고 장로님들께 배우고 장로님들과 협력했으면 이 지경이 안됩니다  한낱 자존심 치켜 세우느라 변명하고 고집부리고 교인들 바보로 여기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 잖아요 말씀은 왜 본인에겐 적용되지 않는걸까요 본인을 교주라 여겨 신성 불가침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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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S목사

      아들 없지?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한샘교회에서 떠나렴.  아들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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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14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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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이건 목사의 설교중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런식으로  꼬셨다고 말한것을 빗댄것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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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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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에이
      그 나이에 아들 낳을 수 있나요?
      아내 안해. 하면 몰라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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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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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아내 안해
      그 나이에 자녀를 낳을 수 있나?

      이 말은 욥기 설교 중에 S목사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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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14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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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아들 주면 안됩니다 ᆢ똑같은 목사 하나 더 생기면 나라 전체가 위험해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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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아이고 나 세상에 목사가 설교 중에 완전 호도된 내용으로 교인들을 더 갈라치기 했다

      괴문서 맘대로 붙였다 뗐다 하는 목사의 어이없는 행동에 이런 일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라고
      말한 것을 목사는 왜곡시켜 교인이 자기를 두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완전 다른 말을 설교중에 해버렸다
      그걸 들은 교인들은 어찌 목사에게 저런식으로 모욕하냐고 할것 아닌가?

      이런식으로 계속 거짓말 하고 있다

      목사랑 대화하면 꼭 녹음하길 권하다 
      거짓말로 말을 지어내기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찌 자기의 처지를 바울에 비교헐수 있나?
      바울의 모습을 보라 ~~~ 가는 곳마다 은혜고 변화고 역사이다

      지금 한샘교회는 주일이 지날 때마다  더 쪼개지고 더 낙심하고 더 실망한다

      오 주여 저 목사의 죄를 어찌합니까?
      자기 살기 위하여 사직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당회와 노희까지 기만하며 살릴려고 하고 
      단상에서 거짓말로 호도시켜 교인들을 더 분열시키고 있다
      이런자가 감히 바울로 적용될수있냐 말이다
      스스로도 말해 놓고 부끄럽길 바란다  그래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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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09.14 1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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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그것도 저말은 어떤 장로님이 목사에게 면전에서 말하셨는데 목사는 교인 중에 그런말 했다고 장로가 일러주더라로 둔갑시킵니다  켁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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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14 1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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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그게 사실이라면 저 목사라고 이름하는 삯군은 거짓말에 특화된 사람이네요
      어쩜  거짓말도 대놓고 하지않고 음흉하게 은근 슬쩍 하네요
      역시 잔머리의 대가
      근데 썩대가리인 듯
      결국은 자신의 멸망을 초래하니까요
      s라는 전 장로 뗐다붙였다 결국 떼는 어리석은 꼴 다들 보셨죠
      제발 부끄러운 줄이라도 아시오
      넘 부끄러워서 철가면 쓰고 괜찮은 척 웃으면서 찬양하시나
      불쌍하다 어리석은 목사라 이름하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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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괴문서 맘대로 붙였다 뗏다 하는 목사의 어이없는 행동에 이런 일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 라고 말한 것을 목사는 왜곡시켜 교인이 자기를 두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완전 다른 말을 설교중에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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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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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괴문서 맘대로 붙였다 뗏다 하는 목사의 어이없는 행동에 이런 일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 라고 말한 것을 목사는 왜곡시켜 교인이 자기를 두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완전 다른 말을 설교중에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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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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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삶은소대가리 거짓말이 문제가 되면
      S목사는 이렇게 할 것이다

      난 그때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나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들었다

      그렇게 또 거짓말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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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14 1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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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저도 삶은 소대가리인가 봅니다 웃음이 납니다 어이가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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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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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입만 열면 거짓말
      꿈 속에서도 거짓말

      설교시간에
      모권사와 헌금 관련된 꿈을 꾸었다고 하더니

      나도 꿈을 꾸었는데
      S목사 당신이 갑자기 강아지로 변하더구만

      이건 내 꿈에서 본 환상이니까.
      오해는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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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8: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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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S목사는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그 무거운 벌을 어찌 다 감당 할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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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09.14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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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주어가 완전 다른 말이지요 영문과 나온 분이 주어를 못찾고 해매다니.....목사의 행동이 웃을 일이다와 목사는 소대가리다라는건 천지 차이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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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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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회자 집안에서 자랐고
      신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그렇겠지!

      신학과가 아닌 ㅋ

      신학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무엇을 하였기에
      신학대학원을 2번이나 떨어지고
      3번째 입학을 했을까?

      아니면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어디가 좀 모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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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4 2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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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의 3수 로 대학원 합격은 인성으로 인해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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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4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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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영문과 라고요
      영어는 잘 하시겠네요
      지금이라도 영어강사 함이 어떨런지요
      영어 일타강사 하시며 되요
      부인은 피아노 교사로
       직업을 바꾸심이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에이치교회 분탕질 그만하고
      뭐든지 생각을 빨리하시고 결단은 단호하게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한번 목회자는 계속 목회해야 한다는 생각 맞을 수도 있지만

      세상 속에서 성도 로 살며 지내는 것도 예배입니다

      진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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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지금 한샘교회 문제의 발단은

      제 생각에는
      단순하게 목사 자신의 생활비 문제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불손한 장로 몇명과
      목사 그림자만 밟아도 번개를 맞는다고 맹종하는
      몇명의 어리석은 자들과 연합하여
      교회의 주도권을 틀어 쥐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어림도 없다
      썩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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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4 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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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교회에서
      주도권 잡아서. 뭐할려고?

      교회는 주도권을 잡는 공동체가 아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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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4 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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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주도권 잡아 자기만의 왕국 만들려고...
      그대여 아무리 귀 닫고 눈 닫고 살지만  진지하게 고민 하이소!
      그리고 그대가 언급한 사도 바울이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핍박 받던가요?

      그대는 사례비 동결문제를 끄집어 내고, 눈에 보이게 성도들 갈라치기에
      앞장서고 등 등 그렇게 해놓고 말씀 전하매 핍박받는다고?
      여러 곳에서 연락오니 본인의 그름은 생각아니 하고
      사도 바울이 핍박 받는 것을 본인에 빗대어 설교하며 어째요?
      갈수록 태산이네

      바울이 말씀증거 하면서 교인들을 갈라치기 하던가요?
      사례비 올려달라고 하던가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품격이 있던데 틀린가요?

      그대의 목회를 위해 노심초사 기도하시는 부모님, 진정 생각하는 지인들
      진지하게 고민 좀 하이소

      그대가 목사라면
      아무리 그대가 싫어도 왜 저들이 그럴까 생각은 해 보아소
      참 안타깝소
      마치 그대의 행동은 자기에게 절대복종하라는 그 의식이 깔려있는 것  같소

      본인은 그 의미는 아니라고 말 하겠지만
      행동은 그런 의미입니다
      사람은 길 가다가도   한번쯤은 서서 살펴보고 가야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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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목사
      자기입으로 말 하기 부끄럽다고 하면서

      자기가 부임하였던 교회는 다 부흥하였다고 했다

      자!  여기서 우리는 S목사의 교만함을 볼 수 있다
      교회의 부흥이 일개 목사의 능력과 의 인가?

      너는 그렇게 배웠나?
      누구에게서?
      옆집 아저씨가? 아버지 목사가? 신학교 교수가?

      너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한샘교회는 어떻게 설명할거니?

      지금 한샘교회는 성도들 탓이고? ㅋㅋ

      너의 그 무식한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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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09.14 2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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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교회의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몫이지요  교회를 부흥시킨 목사가  한샘교회의 난국은 왜 초래하게 했나요 항상 이렇게 오류 투성이 자기착각에 빠져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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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
      삶은소대가리 사건의 진위도
      목사직을 걸고
      한번 따져 보시라

      목사직 걸고 하는거 쉽게 막 하던데

      너에게는 목사직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가 봐
      목사직을 걸고 내기 하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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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0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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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설교에서 숫자에 대한 실수?
      S목사
      그걸 중점적으로 다룬게 아닌걸 모르나?
      그 간단한 것이 이해가 안되?

      항상 불리하면 본질은 피하고 곁가지로
      맹점을 흐리고 하더만 또 그러네

      그 기사에서 맹점이 무엇이었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아들줄께

      그냥 떠나라 그러면 안 떠나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미끼로 `아들 줄께`라면서 던졌다는 것이잖음

      미끼 던져 사람 꼬시는 하나님 만든건
      설교시간에 변명할때 왜 이야기 안하는 것이지?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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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자기를 예수님과 동급 비슷하게
      바울과 동급으로...,


      살아서 하늘로 올려진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와 동급 설교 나오겠네

      출애굽기 설교하면 모세와 동급 될테고

      가롯 유다 설교 할때는
      가롯 유다와 동급 될려나?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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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0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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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한때는
      얼마전까지도

      S목사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 했었다

      지금은 한샘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당신을 용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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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목사의 군종 선배 목사님!

      이 댓글을 보시거든
      제발
      한샘교회에서 삯꾼 목사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선후배 군종목사 출신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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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사람들요~~~
      <br/>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지 마이소~~ 그냥 바로 거짓말로 각색 해버립니다 '자기를 "삶은 소대가리" 라고 말한다' 이렇게 설교시간에 막 말해버립니다
      <br/> '걸음걸이도 빼딱빼딱 바람쟁이 같다' 이런 말도 절대 하면 안됩니다
      <br/>'어떤 여자가 거기에 반해서 수천만원 헌금이랍시고 줬다가 신랑에게 들켜서 다시 돌려달라고 한다' 이런 말도 잘못된 말이잖아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br/>그리고 계속 잘못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잘한다' '잘한다'  합시다 그래야 어디 다른 교회에 갈 곳이 생기잖아요 갈 곳이 없어서 버티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하다니 ᆢ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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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경찰서가 그리 좋으면 왜 나왔나요? 거기에 계속 있으면 더 좋을텐데?  그 뒤편 구석에 더 좋은 곳도 있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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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목사는 왜 저렇게 공감능력이 제로도 아니고 마이너스인가
      명예 훼손으로 경찰에 불려가서 고초를 당했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면서 경찰이 그러더랜다 교인이 목사를 고소하니 자식이 아버지를 고소했네요 했다고 말하먼서 자신을 아버지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예수님이 뭐라 하셨나 하나님외에는 아버지라 부를자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걸 모르나
      자기는 경찰에서고초(?)뭔 고초인지 모르나 그걸 고초라면
      자기가 올린 위탁심판으로 인해 두 장로님이 노회서 받은 모멸과
      자괴감은 고초 제곱일것이다
      이렇게도 공감 능력이 없으니 한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는가
      그 배에 같이 타있는 성도들이 한없이 불쌍하다

      눈물의 방언기도가 그치지 않고 나온다
      오 주여 ~~역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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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15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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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기도, 기도,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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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옛말에 군사부일체는 있어도
      성경에 목사부일체는 없는데?

      나는 오늘
      하나님 아버지와
      육신의 아버지
      이외에 또 아버지를 얻었다

      기뻐해야 할까?
      이번 추석 명절에 어디를 가야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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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15 1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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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이번 추석 지나고 이외의 아버지는 버려버리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실 듯?  ㅋㅋ
    •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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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15: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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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목사 아부지

      아부지 보다 연로한
      자식들 좀 살려 주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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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09.15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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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ㅋㅋㅋ 나이 어린 아부지를 얻으셨군요 전 거부하겠습니다
    •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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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출
    • 2024.09.27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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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친자확인부터 합시다.  친자라면  아버지가 자식들을 이렇게 취급할수 없는일이죠  학대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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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
    • 오늘도 어깁없이  혹시나 햇는데 역시나 자기합리화를 위한 미친 방언과 억지 주장으로 설교를 마무리하는 목사를 보고 잇노라니 피가 거꾸로솟는 느낌을 받으며 교화를 나섯다,,
      내가 왜 이런 추한 것들을 보면서 까지 이교회에 애착을 가져야 할까..고민 또 고민 해보지만 ..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라오...
      기어코 저 개목사가 교회에서 추방 당하는 것을 기필코 보리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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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15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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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정말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좋은 목사님 모시고 따로 예배 드리고 싶네요 도저히 은혜도 안되고 말씀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각색하는 목사 말 듣고있자니 내 영이 고꾸라지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읍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기다리면서 인내합시다
      저런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피땀 흘려 일궈 온 교회를 내어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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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목사여

      넌 참 뻔뻔하지만
      그래서 참 편하겠다

      거짓말 들통나면
      난 그렇게 들었는데요.  그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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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담임목사는 설교시간을 완전히 모독하고
      멸시하고 있다
      설교시간은 오직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떤 목사님은 예배중 성가대 찬양 후 박수도
      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혹 사람에게 영광이  돌아갈까
      함이다 그리고 에배 시간에 사람에 대해 칭찬하거나
      소개하는것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담임목사는 예배시간에 무슨짓을 했는가
      설교자가 단 일분도 하나님 말씀 전하는외에
      다른데 소비하는것을 아까워해야하는데
      자신이 한 짓때문에 일어난 모든일에 대해서 미화하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면서 장로들을 모욕했다
      이런자가 목사라는것이 도무지 용납되지 않는다
      나방이 날개가 다 타서 땅에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불속을  뛰어들드시 그의 끝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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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재정위원장 P장로는
      귀를 씻고 잘 들으시요

      당신이 노회위탁판결 청원 비용 200만원에 대해서
      담임목사가 지시한 것이다
      비용지출에 문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메꾸겠다고

      말한 녹취를 가지고 있다

      추석 명절 보내고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단단히 준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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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09.15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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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화이팅입니다 자기말에 어떤식으로 책임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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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재정위원장은 예결산 위원회 사회를 맡으며
      공동의회에서 확정된 예산 안에 부합되게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출납을 담당한다.
      예산안을 벗어나는 비용은 공동의회(제직회?)에서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일상적인 경비(급양비, 공과금, 사무실 잡비, 교역자 사례비,
      수양비, 차량 유류대 등)를 제외하고
      단 10원도 지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장로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장로 자격이 없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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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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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사는 더더욱이나
      자금 지출에 대한 권한이 없다

      모르는가?
      배우지 못했나?
      배웠는데 잊어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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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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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사는 교회에 들어 온 헌금이
      어떠한 형태로 드려졌는지를 불문하고
      모든 헌금은 재정부로 보내서
      수입을 잡아야 한다

      이를 어겼다면
      목사일리가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목사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목사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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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5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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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재정위원장 P장로에 대해서
      지난 어리석은 일화를 하나 소개한다

      P장로가 발인가 다리인가 어디를 다쳐서
      주일 출석을 못했던 적이 있었다

      주일헌금 계수가 끝나고 현금을 경상통장에 입금해야 하는데
      재정위원장이 부재중이다
      통상 이럴 경우 재정위원이 입금한다

      그런데 굳이 전화로 지시하여서
      재정위원장 부인권사가 현금을 가지고 갔다

      재정위원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절차를 모르는 것인가?

      어이가 없어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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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아 그러게 여기가 마트가 .시장이가 P장로 마누라 권사도 웃기는사람 이네요.이건 우기지도않는 H교회  현 상항
      오늘 주일예배 동영상 어디로갔나요?
      작정하고  설교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했나요?
      나는저런 아버지 둔적없어요
      아버지  자식이 고소했는거 있는데 박세리
      옳지않고 사기치는 아버지 자식이 고소할수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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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09.15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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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나는 이희만원로목사님을
      아버지 처럼 존경한다
      목사라서가 아니고
      그분의 인품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가 아버지라니?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황당하여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구역질이 난다

      인성이 개차반인데
      온통 거짓말로 행동을 하고 있는데
      단지
      목사라서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나?

      아니 아버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목사와 성도를 부자지간에 비유한
      경찰이야 비신앙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S목사는 도대체 샹각하는 수준이
      이해할 수 없다

      아버지 하고 싶으면
      학원 선생님 하슈
      군사부일체 주장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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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09.15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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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ㅋㅋ오죽하면 인간아 자식이 아버지 고소하겠노
      근데 너는 우리 영적 아비지 아니자나
      우리 영적 아버지는 오직 하나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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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이제는 담임목사 말마다 역겨워서
      대꾸하기가 너무 가치가 느껴지지 않지만
      너무 열불이 나서 써본다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성도가 자기를 고발한 것을
      아버지 같은 자신을 다 고소하느냐 묻더라고
      모든 성도앞에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게 무슨 ㄱ  ㅐ 소린지 모르겠다
      비록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경찰이 그렇게
      질문했다고 하자
      50도 안된 새파란 ㄴㅗㅁ이 아버지라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성도들 앞에서 말하다니
      이런 ㄴ ㅗ ㅁ 이 목사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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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난 자기 사례비 인상건으로 교회가 시끄러워졌을 때 설명절이 다가오길래 은근히 기대했었다 그 아버지 원로목사님이 아들이 잘못했다고 꾸짖어주길 바랬다 근데 웬걸
      그 아버님 왈 그 교회 교인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했다나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가 아님 아버지께 가서 자기 유리한대로 사실 왜곡해서 말한걸까
      이번 명절엔 그 아버지 뭐라하실지
      끝까자 견뎌라 니 밥줄 끊어질라 라고 말씀하실까
      이제 우린 목사라는 분들을 못믿으니 아마 그럴 수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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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5 2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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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본인  아버지께
      자기 잘못된 것은 이야기 안하고
      왜곡되게 이야기 했을거고
      이번에는 좀 더 강하게 왜곡된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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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성도들이 목사 권위를 인정하고
      높여주어야 한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배웠나?

      S뽁음 1장1절에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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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5 2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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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권위는
      그의  걸맞는 행동을 해야되지 억지로 하면  되나
      댓글에 나오듯이  거울보면 생각 좀 하세요
       영어강사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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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S목사는 오늘 예배 마치고
      또 평소 버릇처럼 거짓말을 하였다

      한성도가 목사에게 따졌다

      불법 공고 붙은게 삶은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라고 했나?
      모장로가 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이야기 한것이 맞냐?

      목사는 자기를 지칭해서 삶은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녹음이 있다고 했다

      명백한 거짓이고 성도에 대한 기만이다
      그는 녹음본이 없다
      왜냐면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거짓말은 청산유수라서
      듣는자를 미혹 시킨다

      마치 하와를 범죄하게 유혹한 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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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09.16 0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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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S목사는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의 증거를 보여라

      목사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녹음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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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09.16 0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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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당신이 녹음본을 증거로 공개하고
      그 내용이 당신이 말한 것과 일치할 경우
      나는 최소한 앞으로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

      당신은 평소처럼 목사직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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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의돌배게
    • 2024.09.16 0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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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잘됐네요 녹음본 공개하라하죠 이젠 이 분의 삶 전체를 못믿겠다 그동안 설교중 했던 예화도 기억나는게 별로 없지만 하나도 못믿겠다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연기하며 자기 유리한 말로 각본했을지 ~~~~교인들은 바보처럼 늘 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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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S목사가 하는 행동은 군에서의 익숙함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군에서 말뚝 박아야지, 전역은 왜 하셨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전역 하라하면 거부해서야 했어요 너무 경솔하셨습니다

      이왕 전역하셨으며
      군에서의 목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1부 목회로 의식하시고

      일반 목회에 시작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2부 목회로 인식하고
      청주중앙에서 2~3년 부목사로 있으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사역하시다가

      설교 중에 뭐라 했나요
      나의 연금은 하나님이라고 말 했죠?
      그런 다음 담임목사로 나왔어야 했을텐데
      신중하지 못 하셨네

      그렇게 해놓고 돌아서서 다른 말 하시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요

      목사인 그대여
      자기행동에도 문제인 작자들 세치혀에 휩쓸리어... 이때다 싶어 본색을 드러내셨나?
      참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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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P장로여
      하나님께 드린 헌금이 그대 쌈짓돈으로 생각이 되시나,
      정신차리세요!

      재정위원장 사퇴하세요
      200백만원이나 물어 내라
      돈없으면 본인 차 팔아 내세요

      그 돈 안 물면 그 곱절로 갚아야 됩니다
      그 돈 본인이 안 갚으면 후손들이 갚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성도들의 원성이 안 들립니까?
      본인의 행동 행위들 자유롭지 못 할 겁니다

      어째든 저째든
      목사의 눈을 흐리게 하였고
      s성도를 꼬드여 작당하였으며
      재정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혰으며
      성도들 갈라치기에 동조하였고
      성도들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장로로서 함량미달인점 등 등

      스스로 장로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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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6 0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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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차 팔고
      뚜벅이 삶을 사시는 것도 좋아요
      함 번 해봐야 좋아요
      건강에도 좋답니다.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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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2024.09.16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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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담임목사나 어떤장로라도
      그 위원회의 장이 아니면 단1원도
      사용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정관이 없으므로 교단 헌법과
      교회내 통상례를 따라야하는데
      목사가 두 장로를 고소하면서 위탁판결 청원비로
      사용한것은 명백한 공금횡령에 해당된다고 본다
      그것이 아무문제가 없다면 왜 S전장로는 자기돈을
      사용하면서  장로직 사직에 대해 노회에 이의를
      제기해겠는가
      두가지가 같은 성격의 2백만원인데 하나는
      분명 문제가 있다
      목사의 장난에 잠시 판단을 잘못하여 2백만원을
      출금하는데 이용되었던 P장로는 약속했던대로
      속히 반환하는것이 본인의 앞길에 좋을것이다
      이미 노회는 위탁판결비에 대해 다 인지하고 있으며
      곧 있을지 모르는 P장로 문적를 판단하는데도
      본인의 잘못을 가볍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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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
    • 경찰고발되서 조사받으니 밥이 그렇게 맛있더라며 그럼직업 때려치우고 사회나가서 부정행위 사기 온갖안좋은것들함 조사 수천억번 받으니 맛난밥 경사났으니 그렇게 맛난밥 대처하시고 아버지 !!!누구 아버지 함부러 입열렸다고 나의아버지 멋데로 손상시키지마시고긍정적인 입장인 우리에게 터무니없는 지꺼림 심장마비되니 멎기전에S 경고합니다 함당한설교만 원합니다 밑바닥수준의 갠적인얘기는 삼가하시고. 하고싶은거던 육하원칙에의해서 얘기하시고. 예배당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단상에서 그런말씀하시는것은 최후의 발악입니다. 합리화 소외감. 가만히 있음 100점 입니다 그렇게 인성 다보이심 이세상살아가기 힘들어요  부끄러워서 어떻게 나의갠적인 스토리를 다전합니까. 자존감도 없이. 꼭부탁 합니다  담주부터라도 교회일어나는일은 조사받으신다니 경찰서 알아서하니 교회의원칙에 예배는합당하게 설교자는 성경에 설교만 우리에게 은혜롭고 축복받는  주일을 만들어주시는역활만 해주세요. 더이상은 듣고 싶지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본인 관리 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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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
    • 15일 주일오전예배 영상 왜 막아놓았죠 이것도 조사받고 밥맛있게 드실 모양이네  본인이 아시네 오전예배 잘못이행하고 있다고  복습영상 들어야되니 원상복귀하세요.멋되로 닫고 열고 그러지마시고. 개척교회 만들어서 거기서 하세요 우리한텐 씨알도 안먹혀요.왜!!S. 마춰야하나요. 빨 복습해야되요. 급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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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6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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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이러한 행태들은 본인도
      잘못된 행동임을 보여주는겁니다
      S목사도 괴로울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핍박 느혜미야의 하나님께 호소
      등  본인행동을  겹치게 하여 묻혀서 갈려고 할겁니다
      이번 추석이  마지막 기회 일겁니다
      추석을  계기로 결단하소

      끌수록 더 망가집니다 현 상황 바로 직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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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09.16 0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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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주일영상은 막아놓은건 아니고 녹화기의 문제가 있던걸로 확인했습니다  그 영상 들어봐야 억장만 막히니 안 듣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새벽기도에도 1부2부 연속해서 거짓말로 아이가 부모한테 일러주듯 말한 것 보고싶지 않습니다 아무튼 목사는 거짓발언으로 교인들 이간시키고 자신을 아버지인냥 한것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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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
    • 2024.09.16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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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례모든게. 우리에게 색안경을 끼우시네요 현재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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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교회 홈페이지 새벽기도 설교를 올리는 공간에
      당회 녹음을 올렸네요

      어이 S목사
      당회에서 큰소리를 낸 장로에게
      사과를 요구하던데

      당신은 제직회에서 고함을 지르고
      제직회를 파행시킨 부분에 대해서
      제직원들에게 사과를 하였나?
      그런 고함질이 어디 한두번이었나?

      너 참 내로남불 지독하구나 ㅋ
    • 17 1
    • 댓글 닫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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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을잘해야합니다
    • 2024.09.16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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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별 이상한  소리 하네
      사회법은  그것대로
      교회법은그대로
      해야지

      교회법은사회법 하위법인가
      제 정신아니네

      S와p는 입민  살아네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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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교회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감정이 담긴 고소 고발건을 다루지 않겠다?

      어이  S목사
      교회를 안정시킬려면
      감정이 가득 담긴 당신의 입부터 단속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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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담임목사, 부목사 생활비를
      동결하네 마네를 담임목사가 먼저 입을 벌리네
       그거 헌법에 나와 있나?

      재정상황이 어려우면 삭감 아닌가?

      올리든. 동결하든 삭감하든
      공동의회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인데

      요즘 총신대학원에서
      목사가 결정하도록 가르치고 있나?

      월권도 너무 심하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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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6 1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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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오늘 당회 녹음 공개되면서
      P장로 ㄱㅓㄹ. ㄹㅐ 되네 ㅋ
      그 입 좀 닫으소
      아래는 안되는데  위에는 잘되는 가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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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6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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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아버지 목사께서는 그리 하셨나?
      명절때 물어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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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간사가 잘 하고 있다?
      간사가 큰 흠이 없었다?
      파트너인 교사들에게 물어 보겠다?

      어이S
      전교인 투표 하든지
      학생들에게 물어 봐야 하지 않나?
    • 19 0
  •  
  • 군종!나빠~~
    • 교회를 위해서 부흥회?

      당신이 떠나면 부흥된다 ㅋ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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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명절 즐겁게 기분좋게보냴려했는데
      간사가 잘하고 있다고 저 ㅁㅊ
      온교회 권사 집사 들하고 싸우는게 간사입니까?
      목사 사모 비서여서인가?
      제발 그만하시고 떠날준비 하시요
      조사받고 나와 밥 맛이 그리도 좋다면 계속 조사 받으러 다니시고 언제 설교 준비 하는고. 교회 지킬려고 자리 지키고있구만
      착각엔 커트라인 없다했는가.
      여러가지 가지한다 ㅉ ㅉ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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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S목사 댓글 읽는거 다알고있지
      안본척 마시고 댓글보고 S 목사 한짓
      잘 생각해보시고 거짓에 거짓 하지도안한말 덮어씌우고
      하늘이 두렵지 않나?
      P장로는 돈 200만원 우째했는고
      나도요새 형편 안좋은데 100만원 좀 재정에서 빌려주이소
      한달뒤 2부 이자쳐서  주면 안되는가?ㅋ
      재정 돈 마음되로 빼고넣고하는 일 들이 교회  다녀도  첨듣는 말들이라 기가차고  당장 P장로  장로직 내려놓고 떠나라 .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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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이 분
      뭐하자는건지!

      이런식이면 당회  필요없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목소리  크면 장땡 인가?

      S목사 아버지께 얼마나
      솔직히 이야기 할까?

      그의 성품을 아는 가족 가까운 이들은 알겠지!
      얼마나 잘 낫는지

      어제 당회는 본인이 모든 걸
      다 알고 지시하는 시무장로는
      핫바지로 만들고 있네요
      S목사 목사도 장로인것을 알고이습니까?닙끼
    • 19 0
  •  
  • 군종!나빠~~
    • S 들어라

      공동의회에서 자신의 생활비 인상으로
      교회 박살 내더니

      이젠 자신의 생활비 결정을
      스스로 꺼내고 하네

      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게 더러운 것이다

      당신은 더 심하네
      알고 있는가?

      목회자 사례비 스스로 결정하는건
      성경 어디에 있나?
      교회 헌법 어디에 있나?
      S뽁음 1장2절에 있나?
      헌법 18조18항에 있나?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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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16 19:2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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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회자 집안에서 자라서 교육 받고
      신학과가 아닌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3수해서 총신대학원을 나오고
      군종을 17년 복무하면

      자기 생활비를
      공동의회 무시하고
      스스로 결정하는구나 ㅎ

      하긴 군목하면서
      당회를 알겠으며
      공동의회를 알겠나?
      제직회를 알겠나?
      각 전도회에서도 알고 있는 회의 진행 방법도 모르고
      선교를 알겠나?
      전도를 알겠나?
    • 19 1
  •  
  • 군종!나빠~~
    • 2024.09.16 19:37:59
    • |
    • 신고
    • 군종!나빠~~17년 군종하면서
      10군데 정도 교회에서 목사하였다던데

      그럼 교회 1곳에 평균 2년이 안되는데

      2년 설교만 준비하면 쭈욱 할 수 있군

      한샘교회에 1년반 조금 더 되었는데
      옛날 군종때 설교도 한샘교회에서 하고
      한샘교회에서도 벌써 반복되고 있더만

      하긴 같은거 100번해도
      불법이 아니니까 합법이긴 해 ㅎ
    • 20 0
  •  
  • 군종!나빠~~
    • 2024.09.16 19:4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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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선배 동역자분들을 보면서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고
      매월 전도회 월례회에서 진행한다

      앞으로가 문제다
      전도회 월례회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가버리고 파행시킬 까봐서

      지금 보고 배운대로 하면
      교회 잘 돌아가겠다 ㅎㅎ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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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어느누가 간사 평좋다하노 뉘집개가 웃겠소.
      S목사가 소위 말하는 저거쪽 말같지않는소리 하지마시고
      싸뭄질이나하는간사 왜 우리헌금 으로 월급주능가?
      S목사 괜찮다하니 생활비로 간사 월급주고
      비서로 데리고 가면되겠네  우리는 절대 월급 주고 간사 못 둔다
      두간사보다 성경지식 더 많고 교회일 더  잘하는사람 천지 빼까리인줄 모르시네 S목사.교회가 어디 S목사껀지 착각?
      정신바짝차리시요 S목사여. 교인들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공항장애가 와있는 교인들이 한둘이가 아니요 .설교듣고있자니 피눈물이나요.
      H교회가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아나요.?
      제발 제발 제발 가 주시요.
      H교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요.
    • 21 0
  •  
  • 군종!나빠~~
    • S
      지금 고소 고발건을 당회에서 처리하면
      교회가 안정이 안된다고?

      뭔 풀 뜯는 소리고?
      서로의 민낯을 보자고
      성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너 생활비 투표 직전까지 밀고간건 너 아니냐?

      가면쓰고 거짓말을 해도
      좀 일관성 있게 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는 헛소리
      그만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면
      니가 떠나면 된다

      그리고 교회가 이 상황인데
      생각보다 교인들이 떠나지 않고 많다?

      ㅋㅋ. 너처럼 개차반으로 해도
      성도들이 떠나지 않아서 당황했나?

      그만큼 교회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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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16 22: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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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너를 목사로 한샘교회에 보내신 것이
      하나님 뜻이다?
      너는 그걸 어찌 아니?
      사울왕처럼
      너에게서 떠나시는 하나님은 안보이나봐?

      에레이 목사라고 부를려니
      내입이 더러워 진다
      구역질이 난다
    • 19 0
  •  
  • 신동철집사
    • 제가 S성도와 5년전 통화하면서
      녹음한 음성파일을 2ㅡ3영에게 유출한 것을
      목사는 강단에서 공식적으로 비판했었다
      심지어 사회법으로도 유죄라는 취지로
      언급을 했었다. 기억나는가?
      기억나지 않으면 내가 유투브 방송 날자를 알려드릴께

      그런데 H교회 목사는
      당회의 녹음파일을 수백 수천 수만명이
      들을 수 있는 공간에 업로드 했다

      그것이 고의일까?
      그것이 실수일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사회법에서 확실히 유죄일 것이다

      자 이제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까?
      난 무엇인가를 할 것이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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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동철집사
    • 2024.09.16 22:5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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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물론 교회법에서도 유죄임은 자명하다
    • 18 0
  •  
  • 신동철집사
    • 2024.09.16 23:00:12
    • |
    • 신고
    • 신동철집사사과하고 파일 삭제한다고
      유죄가 무죄가 되지는 않는다

      증거는 충분하다
    • 17 0
  •  
  • 신동철집사
    • 2024.09.16 2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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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철집사앞으로 맛있는 식사를 자주 하실듯
    • 18 0
  •  
  • 군종!나빠~~
    • S
      귀를 씻고 엎드려서 들어라

      S성도 관련 노회 판결은
      자의적 해석으로 지 멋대로 공고 붙이고
      장로직 뗐다 붙였다 뗐다 한 사람이

      S성도 장로라고 불러주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노회장이 전화 왔다고

      두눈이 번쩍 뜨이더나?
      노회장이 직접 전화 왔었다고 강조하면서
      혹시 침을 질 흘리고 있지는 않았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불리워지고 싶은 S
      .너무 기뻐서 잠 오겠나?
      네 꿈에서는 장로라고 부르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부르던 당신 자유고.

      우린 그리 못한데이~~~~~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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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림과둠밈
    • 2024.09.17 1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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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저도 장로라고 못부릅미데이~~노회장이 일부러 직접 전회해서 그 말만 해주고 끊었다?전 그 말도 못믿습미데이 ~~전화 먼저해서ㅈ간곡하게 물어본건지 누가 알아요? 노회장도 백프로 정확한거 아니라고 했다는데 백프로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데 애써서 먼저 전화까지 해서 말해줬다는 상황이 합리적인 거냐구요
    • 17 0
  •  
  • 카리스
    • 목사는 억지와 고집으로 당회도 끌고가고 있네요
      자 ~~진정건을 사회법에 따른 벌이 부과되면 치리한다고요?
      목사를 옹호하는 쪽에서 더 많은 진정건이 올라왔다면  진정건을 기각하자고 할까요
      속이 빤히 보이네요  감정적인 이유로 진정건 못 다루겟다구요?  그리 말한 분도 감정적으로 처리 하잔아요
      교회서의 폭행과 욕설이 그냠 넘어갈 일인가요? 그럼 장로 두분 심판 해달라고 노회는 왜 청원햇나요
      내로남불입니까?
      그리고 권사라는 중직자가 죄를 유도하고 조장하는데 이게 사회법으로 가져갈수 있나요
      교회헌법에도 이런 자를 권징하라 했습니다

      목사가 진정인들을 다독이는지 두고보겠어요 그리고 사회법으로 벌이 책정됐을때 시벌하는지 두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당회서 사례비 동결ㅋㅋ왜 이젠 동결인가요 
      사례비 인상에 대해 가부를 묻자하고 사례비 적다고 주절주절 말한 사람 맞나요?

      그리고 간사가 잘하고 있다구요? 목사비위만 맞추면 잘하는건가보죠
      부모가 같이 예배드리는 부서에선 간사가 설교할때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하고
      또 중립에 서 있고 싸움도 말려야 할 위치에 있믐에도 권사랑 삿대질하며 고성을 내지르며 싸우기도 하고
      어떤 교인들에겐 눈길도 안 준다는데 이게 잘하고 있다구요?
      교사에게만 물어 본다구요? ㅋㅋ 제 식구들끼리 물어보나 마나
      검증 안된 비 전문 간사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성도의 화합과 신앙적 권면이 되는 전문가를 꼭 청빙하길 바랍니다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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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
      사회법에서 결과를 보고 고소.고발건을
      다루겠다는 너의 망발에 대해서 한마디만 할께

      교회에서 목사가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말하는게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예배중에 소란을 피우고
      예배를 방해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공동의회와 당회와 제직회에서
      목사가 소리를 지르고
      회의를 파행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목사가 이단적인 설교를 한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성도가 교회 질서와 규칙을 어긴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내가 예수님을 비난하고 부정해도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중직자의 예배생활과 헌금 행위에 대해서
      파악하고 권징을 하겠다고 했던 목사야
      일단 사회법에 물어 봤었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냥 네가 하고 싶은거
      솔직히 이야기를 해라

      도대체 너는 뭐니?
    • 21 0
  •  
  • 김정식
    • 추석에도 기도합시다 교역자들도 기도 더 많이 해야할 듯 합니다 교역자들의 기도가 매우 부족한 듯 느껴집니다 저 혼자만의 느낌이지만요 기도가 답이잖아요  우리 모두 더 많이 기도합시다
    • 21 0
    • 댓글 닫기댓글 (1)
  •  
  • 우림과둠밈
    • 2024.09.17 14:3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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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암요 암요 선기도 후행동입니다 기도하면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성령의 말할수 없는 탄식이 느껴집니다 ㅜㅜ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분이시니 전 소망이 생깁니다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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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목사가 사례비 동결 주절거리는건 자기 땜에 성도들 엄청 나가고 헌금 줄어들었으니 사례비 삭감당할까봐 지레 겁먹고 선수 치는게지
      간사 잘하고 있다고?
      불끄고 켜는거 빼고 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마치 자기들이 전도사나 된 기분인가봐
      한 명은 위아래도 몰라보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분에게 반말하며 소리지르질 않나
      그 힘으로 설교나 잘 준비할것이지
      학모들은 뭔소리하는지 맥이 없다고 이런 곳에 애를 맡겨야하나 큰교회로 옮겨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고 하고
      또 한 명의 간사는 혼자 주저리주저리 애들은 다 졸고 지네들끼리 딴짓한다는데 뭐가 잘한단 말인가
      당신 뜻대로 잘 따라주어 좋단 말이겠지
      입 다물고 성도들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을 좀 돌아보고 제발 정신 좀 차리소
    • 19 1
    • 댓글 닫기댓글 (1)
  •  
  • 진실게임
    • 2024.09.17 13: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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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사회법 교회법 따지지 말고 그냥 상식선에서 좀 처리하소 자기가 양심에 화인 맞았냐고 막말하니까 폭언 폭행하는자들 것도 자기 편 드는 자를 도저히 권징하지 못하겠나봐 그러다 남은 교인 중에서도 자기 뜻에 반하는 자들도  마저 떠나기를 바라는건지?
    • 21 0
  •  
  • 군종!나빠~~
    • 느헤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악행을 저질렀던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에게서
      제사장 자격을 박탈하고 공동체에서 추방했던
      성경의 내용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성도들을 통하여
      수 많은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욱 더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S

      당신은 제사장직을 박탈 당하고
      추방당한 엘리아십의 손자 꼴을 알고 있는가?
    • 19 0
    • 댓글 닫기댓글 (7)
  •  
  • 렛츠고
    • 2024.09.17 15: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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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냥 목회자로서 기본 소양이 안된 분입니다 어째 강대상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자기 신상을 읊조리고 상대방을 비방하며 거짓말까지 유포하나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시간에
      <br/><br/>어디서 배워먹은 못된 버릇인지 군목하면서 눈에 보이는게 없었는지?
      <br/><br/>제발 첨부터 이 일이 왜 일어났는지 되돌아보고 회개라는 걸 좀 해보시오
      <br/><br/>s씨 잘못 용서안한다고 우리를 죄인 취급하던데 s씨를 회개하도록 권면하기는 커녕 같이 모략하여 결국 s씨를 장로 떼고 힘들게 만들었자나
      <br/><br/>제발 제발 현실 직시하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을 지고 조용히 물러가거라
      그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사 어디 딴데로 보내주실지..
      이 정도 되면 또 딴데 가서 사고치진 않겠지
      설마?
    • 17 0
  •  
  • 군종!나빠~~
    • 2024.09.17 17: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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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군목하면서 형성된 인성이라서
      지금과 같이 잘못된건 아닌듯 보입니다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로 일반 교회 부교역자로 시작했다면
      진즉 목회자 그만두고
      다른일 할 수 밖에 없는 타고난 인성인듯요
      군목을 했기에 그나마 지금까지
      목사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15 0
  •  
  • 군종!나빠~~
    • 2024.09.17 17:5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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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내 평생 내 귀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을 한마디

      여러분들이 저를 고용했습니까?
      저를 청빙한거 아닙니까?
      왜 저의 생활비를 저에게 물어보지 않습니까?

      생활비가 적어서 가난하여
      난방비 보조를 스스로 받아 챙긴
      어처구니 없는 목사의 일갈이었습니다
      ㅋㅋ.
      오 주여! 어찌 하오리까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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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09.17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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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s목사
      당신 목사 맞습니까
      그 입에서 하나님은 나의 연금이라
      그리고 군목이 되기 어려웠는데 주의 은혜로 군목 되었는데

      그대 !
      그래놓고 목사 맞는가?
      예수 믿기는 하는가?
      참 편리하오
      강단에서는 주의 말을 전하고
      돈 문제에서는 정신 못 처리고

      그대보다 나이도 많은 장로님들 한테
      고함치고

      군에서도 아무리 장교라도 나이든 부사관에게
      예대를 하며, 존중하는데

       그대!
      군에서 하는 것 그대로하면서
      이것은 무시하나

      참 편리하오
      유리한것만 하고 불리한것은 안하고
      그대는 군출신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요
      목사라면 갈라치기 가능하오?
      목사라면 고함침이 가능하오?
    • 18 0
  •  
  • 군종!나빠~~
    • 2024.09.17 18:3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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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위임 받기도 전에
      담임목사 있는 공간에 벽치고 밀실 만들때
      우리는 좀 의아하기는 했지만

      그때 우리는
      목사가 조용히 기도하고 말씀 준비할려고
      그러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성도가, 장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문을 잠그고 숨어 버린다

      그 안에서 혼자 뭘 할까?
    • 18 0
  •  
  • 군종!나빠~~
    • 2024.09.17 18:5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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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숨기고
      숨고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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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9 14:3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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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양실을 벽치고 밀실을 만들다
      나 만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숨바꼭질를 즐기시나?

      벽을 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안정감 편한함을 느끼겠지요!
      피하고 싶을때 거부하고 싶을때 나만의 공간으로
      심신의 안정을 가지고 싶은가봐요
    •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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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너무나 다르다
      담임목사는 이전의 어떤 목사님과 너무나 다르다
      위임 받기도 전에 담임목사 목양실과 사무실의
      벽을 쳐서 단절시키고
      지금은 대화하려해도 문을 걸어 잠그고  열지를 않는다
      목사를 만나려면 다수가 오지말고 나 혼자 오라고 한다
      그리고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란다
      이게 무슨 목사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이전 목사님은 밤12시가 넘어 전화해도 는 반갑고
      성실히 대해 주었다
      그런데 이 목사는 정말 목사 맞는가
      양이 위기에 처하면 목자가 언제라도 먼저 나서서
      찾고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야 되는거 아닌가
      양이 죽어가며 외쳐도 귀찮아서 귀를 막고
      일부러 들으려 하지 않는다
      생각 같아선 문을 뜯어내고 싶다
      더 좋은건 목사가 영원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겠지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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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8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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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목자가
      양을 돌보는 자인가?
      염소를 돌보는 자인가?

      염소가 목자를 그릇되게 옹호한다고 하여
      자나 깨나 염소 걱정

      양이 아파도 힘들어도 떠나가도
      오로지 염소 걱정

      염소가 양을 폭행해도 오로지 염소 걱정

      양떼는 주인이 목자에게 임시로 맡긴 것이다
      양의 주인이 목자가 아닐진데
      지금 목자는 양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고
      마치 양떼의 왕인 것처럼 군림하고자 한다

      이게 옳은 목자인가?

      염소 데리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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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8 1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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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S
      그대는 염소의 목자인가?
      양떼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리 인가?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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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8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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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목자가 양떼의 아부지 인가?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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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교역자 분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했다.
      우리는 헤어질 때 항상 아쉬웠고.
      또 지금까지도 종종 연락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한다.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단 1명 그 목사는 그렇지 못할 것 같다.
      가끔 기억은 날 것이다. 왜?
      통상적으로 모범적인 목회를 하고 계시는 많은 목회자들과
      너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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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18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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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교회에서 성도들이 원하는 목사님은
      첫째
      인품이 뛰어나고 믿음이 좋으며
      목회자로서의 행정 능력이 뛰어난 분이 최상일 것이다.
      이희만 원로 목사님이 표본이 될 듯 하다.
      두 번째
      목회자로서 행정 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신앙심이 좋고 인품이 좋으신 분이다.
      세 번째.
      목회자로서의 행정 자질도 떨어지고
      거기에 더해 인품조차 형편 없는 목사는 최악의 목사일 것이다.
      H교회의 S 목사는 어떤 목사라고 생각하는가?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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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9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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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보고 싶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기억 속에서 교회에 어려움을 기억하겠지만,
      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잊어질 것이다.
       이 정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거다.
      그는 목사가 안 되어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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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참~보다보다 이런 목사는 처음 경험한다 근데 정작 본인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른다 고로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절대 같이 갈 수가 없다
      <br/>군목이라고 다 그렇진 않을텐데 원래 인성이 그런 분인가 보다
      <br/>어디가서 어떤 교회를 망쳐놓을지 걱정되네
      <br/>왜냐면 분명 우리 교회에선 나가게 될테니까^^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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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
      교회에서 성향이 다른 성도에 대해서
      설교를 했다
      그럼 성향이 다르다고
      두분 장로님 노회위탁판결 올렸음?

      이건 선함과 악함의 문제이다
      신체 중 필요하지 않는게 없다?
      정상적이라면 너의 말이 맞다
      그런데 몸에 암덩어리가 있는데도 그런가?
      하긴 목사가 기도하니 말기 암환자가
      그 다음날 과일 바구니 들고 오기는 했었지

      가인이 첫째 자식이라는 것은
      성경 어디에 나오나?
      너의 꿈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야기 해 주셨나?

      참 너는 끝까지 구제불능이다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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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당회에서 장로님들과 의논한 내용을 담임목사가
      자기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그것을 다음날  홈페이지
      새벽기도회 공간에 올렸다
      새벽기도회 녹음본은 교회 시스템에서 녹음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 목사가 자기 휴대폰으로 녹음한 내용이
      새벽기도회 공간에 올라왔다면 누구라도
      단순한 실수라고 넘기기는 어렵다
      그건 그렇고 그 내용이 가관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자신의 사례비에
      대해 동결을 이야가 하였다
      어처구니가 없다
      교인이 떠나고 본인이 불법으로 사용한
      위탁판결비로 인해 헌금에 대한 질서가 무너져
      전년대비 30%가 줄어서 적자가 쌓이고
      교회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선심쓰듯
      동결을 하겠다!
      무슨 개 풀먹는 소린지 모르겠다
      올 한해 본인이 한일을 생각하면 단 한푼도
      주는것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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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19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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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사례비 동결 !
      그것은 공동의회 에서 하는 것 아닙니꽈?

      사례비 삭감해야지 !!!
      어디 자기 맘대로 감 놔라 배 놔라 하나?

      기가 막히네 교역자들 청빙하면 되는데 간사 계속 간다고
      제 정신입니꽈?

      애들에게 쳬계적인 말씀 교육이 먼저 아닙니꽈?
      애들 영혼은 관심도 없습니꽈?
      죽든가 말든가 입니까?
      교회를 자기맘대로 휘젔네요?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하려고 정신차리소!
    •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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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베드로전서 5장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아멘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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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
    • 2024.09.20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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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자신의 이득을 위해 일을 크게
      만들고
      양무리를 억지로 자기 맘대로
      치고..
      하나님뜻이 아니라 s 뜻대로..
      양무리의 근심거리가 이미 되었고...
      s 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들으면 동정심 팍팍 생기게끔
      말하고..
      s입술에 파숫꾼은 도망을 갔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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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여자 입술에 수염 날 소리!
      입 만 열면 거짓말, 모순덩어리 모든 사건의 첫 시점에서는 교회 안에서 처리할 일을 사회법에 ᆢ했다고 난리더구만 그걸 먼저 시작한 작자가 S 란 것을 알고 입 다물더니
      똥꾸 닮은 S가 사회법에서 벌금형 받았을 때 모른척하고,
      자기편 여집사가 참된편 여권사의 뺨 때린 사건은 '피도 안났는데 사회법에 고발 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편 불리한 사건은 사회법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고 당회에서 처리하자고요? ㅋㅋ
      나도 S 부인 피 나기 직전까지 때려볼까? ㅋㅋ 뭐라고 말하는지 보게 ᆢᆢᆢㅋㅋ
      나도 싸움 좀 하는데 S 편 피 안날 정도로 귀때기 한번씩 때리고 다녀볼까?  뭐라고 하는지 보게?  ㅋㅋ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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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9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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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저도 한손 거들까요? ㅎ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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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09.19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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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ㅋ 우리도 그들처럼 저질이 될 수는 없죠 ㅋㅋ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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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19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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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그렇지요. 우리는 그들처럼 악질이 아닙니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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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09.19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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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속내가 빤히 보이는 걸 티 안나는 줄 알아요 ㅋㅋ 당회를 또 교인들을  바보로  아는 거지요 목사가 진정인들에게 전화한다 했으니 기다려 보죠 오는지 안 오는지 전 안 온다에 몰표!!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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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이제는  ᆢ
      같은 건물 안에 두개의 교회를 운영합시다
      재정, 운영 모두 확실하게 분리해서 다른 목사님 모시고 완전히 다르게
      참과 진실을 아무리 주장해도 목사가 거짓과 궤변으로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막무가내로 '목사'를 믿는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예배 시간에 설교 하는 척하며 거짓말과 자기 변명으로 나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ᆢ
      이제는 참기도 힘들어요
      참과 거짓을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좀 안타깝지만  거짓과 위선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포기하고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참되고 바르게 믿음을 이어갈 사람들은 따로 올바른 예배를 드립시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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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20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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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그러고 싶은데 갈라진 교회 어떤 목사가 오겟어요 거짓말로 강단 에서 말하고 위선으로 행동하눈 자를 내보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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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괴문서의 게시자나 출처의 조사와 응대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하고
      신장로님의 일 처럼 억울한 일들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응대하도록 버려두지말고 조직적으로 VCR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도와줄 비대위가 필요하다
      S목사측은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만들고 음해하고 폭력도 조작하는데 우리는 그냥 개인적으로 맞대응 하도록 방관하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울텐데 그냥 개인적으로 조금 도와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다 거대한 비대위가 있었으면 좋겠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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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20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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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조속히 노회에 요청하여 임시 당회장 모셔서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노회는 이런 교회의 시끄러운 상황과 분쟁을 아시니 묵과하지 마시고 고통받는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서 임시 당회장을 세워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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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 목사의 설교를 보면 아주 일관성이 있다.
      성경 본문 내용과 설교 내용이 다르다.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정신없다.
      결국은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의 일관성은
      자기를 옹호하는 S 성도나  몇 교인들을
      마치 적을 맞아 싸우는 용사인듯 대변하는 설교를 한다.
      S 자신에 관하여는
      자신은 예수님과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대제사장들이 공격한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이 공격 당하고 있다라는 듯한 설교를 한다.

      S는 지금 예수님과 바울처럼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곤경에 빠진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쥐꼬리 만한 자존심을 위하여
      악행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말씀을 설교시간에 망령되이
      사사로운 감정을 푸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마치 다윗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고 간궤를 써서
      밧세바를 취한 것과 같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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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의 설교에서 특히 많이 사용하는 어법이 있다
      반어적? 대구적? 역설적?
      쉽게 말해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는 것이다

      어느날 S가
      크게 깨닫고
      옷을 찟고 재를 머리에 뿌리며
      눈물을 흘리며
      큰 목소리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자신의 옹졸함으로
      힘들고 상처 받은 성도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한샘교회를 떠나 어디론가 사라졌다
      .
      .
      .
      .
      .
      .
      .
      .
      라고 할 S가 아닙니다
      그는 그러지 않았어요.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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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20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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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런 일은 꿈에서조차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왜냐하면 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완악하고 교만한 삯군목사니까요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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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20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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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주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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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
    • 2024.09.20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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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거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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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하나님께 원했다
      이후 그의 명성이 올라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그는 타락하게 되고 벌을 받게 된다

      S 그대의 명성은 아직 미미하기만 한데
      벌써 교만하여 주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가?

      아니면 처음부터 듣지 못하였는가?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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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
    • 내일모레면 또 ㄸㄹㅇ목사의 궤변에 가까운 설교와 또 모순된 자신의  언행에 대한 합리화를 위해 그 어떤것도 감내할 수 있을것 같은 그만의 오만방자한 행동거지를 보러 가야한다,,
      괴롭다,,
      그를 보고있노라면 처절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견디리라..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회자가 다시 성전에 서는 날까지....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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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20 1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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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목출신개목'괴롭다'에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힘들어요
      그들의 비상식적이고 얼토당토 안한 모습보면 울분이 터집니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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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S. 당신 입으로 말했다
      제가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저도 정말 이런거 처음 봤어요
      이렇게 교회가  혼란스러운거 처음 경험해 봤어요
      성도들이 서명하러 다니고 누구를 막 정죄하고
      저도 지금 우리 교회 이 분위기 너무 적응이 안되요

      S 들어라
      한샘교회는 당신이 오기 전에는 그런일 없었다
      당신이 오고 나서 우리도 처음 곀는 일이고
      우리도 당신이 적응이 안된다

      서로 적응이 안되는데
      당신이 떠나면 되잖아

      그럼 한샘교회는 든든히 부흥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기도 해 보시라.  허리는 조심 하시고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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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09.20 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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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나도 목사가
      자기딸 머리 끄댕이 잡아 뜯는다는 이야기
      처음 듣고 적응이 안되었음
    •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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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09.21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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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에스
      적응하지마시고
      떠나시면 됩니다

      그대의
      신학의핵심은 뭐요

      성경을 바탕으로 하기는 합니까?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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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당신은 놀랐을 것이다

      우와 내가 이리 개판을 저질러도
      성도들이 떠나시 않고 남아 있네?

      우리는 당신 보다 더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너를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있으니
      우리 걱정 너무 안해 주어도 된다
    • 18 0
    • 댓글 닫기댓글 (1)
  •  
  • 군종!나빠~~
    • 2024.09.20 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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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당신이
      창세기 설교하면서 떠나라.     설교 하더만

      고마 떠나라
      고마 꺼지라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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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세상의 어떤 조직도 그 조직을 해하고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자를 그 조직 자체가 징계하거나
      퇴출시키는 규제가 있다
      그러나 이 교회만은 세상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헌금한것으로
      사례를 받는 자가 개판을 쳐서 성도가 떠나고 성도의 마음이
      상해서 고통 받아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그나마
      상위 부서인 노회가 있다고 해도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
      이것은 이 시대에 너무나 뒤떨어지는 나만의 세상이 된다
      이런것이 젊은 세대와 괘리감을 주고
      교회의 쇄락의 역활을 한다
      정상적이고 성실한 목사는 어느 누구도 대적하지 않고
      존경하는것이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개판인 목사를 자체적으로 제재하는 방안이
      있다고 해서 우려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오히려 새시대의 부흥의 밑거름이 될것이다
    • 21 0
  •  
  • 왜그래
    • 지금까지 가장  미스터리 한 것

      노회에 올린  두 장로의

      위.탁.심.판 .요.청

      누구의 조언인가?  왜 한걸까?
    • 19 1
    • 댓글 닫기댓글 (1)
  •  
  • 찐스
    • 2024.09.23 2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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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실수로 비추천 눌렀네요 죄송합니다
    •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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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
    • 몇개월 전 두 장로의 위탁 심판건이 잘못 알려져 장로해직 요청인줄 알고 장집들 톡방에서 그걸 문제 삼은 적이 있다
      <br/>그 톡 내용을 목사에게 홀라당 일러바친 사람(알지만 특정하진 않겠다)이 있어  한 장집이 대표로 아주 정중하게  목사에게 사과한적이 있다
      어떤 권사님이  역시 위탁심판이란 용어 자체를 모르니 장로 해직 요청인줄 알고 목사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장집의 사과톡 까지 보내주며
      잘못 알았다고 발끈하며 목사가 그릇된 길로 가는지 눈이 어두워졌는지 하나님께 물어보라며  요동하지 말라고 권사를 다그치듯이 답을 보냈다
      그럼에도 그 문자 속엔 교인들에겐 생경한 위탁 심판요청를 왜 한건지엔 답은 없었다

      근데 본인은 잘못 알려진  말에 발끈하면서, 거짓말과  왜곡된 허위 사실을 강단에서 유포 하며 교인들을 더 갈라치기 하면서 왜 사과하지 않는가?
      최소한의 신앙적 양심은 어디 갔나

      그 위탁 심판이 그토록 절실했던 이유는 뭘까?

      원로 장로라는 분도 위탁심판 왜 하냐고 물은니 그건  권고사직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만 하고  위탁 심판을 왜 한건지에 대한 답은 못한건지 안한건지 아무튼 없엇다 장로였던 S교인을 살리기 위해 한거냐고 누가 물었더니 그건 또 아니라 했다네
      두 분 장로에 대한 부슨 악 감정이 잇는건가?

      그럼 왜? 갑자기 뜬금없이  급하게 간절하게 위탁심판 요청한 이유가 뭔가 말이다  누가 말 좀 해주소~~

      당당하면 왜 밝히지 못하나? 그게  그토록 목사에게 절실한 것인가?

      거기서 많은 교인들이 목사에게 실망한걸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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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최
    • 2024.09.21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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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발끈할것은무엇인가
      엠마오로가는 제자에게
      조곤조곤 가르친 예수님께서 하든이
      말 하면 되지..
      S 목사!
      발끈하시면 됩니까

      가룟유다의 배신
      베드로의 부인
      우레의형제들
      주께서 품으셨는데  발끈을 잘하시면
      이 땅에 남아날 사람있겠습니까

      S목사여,
      당신도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죄인임을 늘 기억하세요

      강단에서도 남 이야기 하듯 마시고
      먼저 본인에게 적용하시고
      설교 하시는 것이 맞지않나요?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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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09.21 2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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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왜  당당하지 못 하면
      그가있어야 되니깐 순망치한이라 할까나!
      S가 살아야 본인이 힘을 과시 하니까요
      교회 성도를 상대로 참으로 유치하지요
      이를 두고 구상유취 라나 뭐라나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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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최
    • 말씀은 잘 하시네
      핵심은 왔다갔다 하지만 말은 청산유수!

      그 말씀에 스스로 본인을 비추시고 설교 하시면 좋잖나요?
      기분 상한다마시고

      그런데 사도바울의 가시는 삼층천 다녀와서 생겼다고요
      다메섹  가는 길 강한 빛에  안질환이  생겨다는  말은  있어도
      이 또한  확실치  않으며

      그  가시가  뭔지도  모르는  데
      언제 생긴지도 모르는데

      어이할꼬

      설교를 듣는 이들은 가랑비 옷 젓듯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요?

      아무말 대잔치시네

      심히 우려된다

      열심히 달리세요
      어디가 되었든 달리세요
      쭉!

      아우토반이라  생각하시고
      쭉! 똑바로 달리세요!

      밥은 먹고 합니까?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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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예레미야 제23장 제1절),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예레미야 제23장 제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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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09.21 2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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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위  말씀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분탕질 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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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요즘 S가 강단에서 하는 설교의 큰 줄기는

      1.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 하는 것이 성도들의 의무이다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을 위해서 기도한 것과 같이
          너희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라
      2. 나와 S성도와 몇몇 추종자들은 주를 위해 고난 받고 있으니
          바울처럼 견고하게 견디라
      3. S성도 당신은 바울과 같이 흠이 없고 주를 위하여 일하다 보니
          지금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이 힘들다
          그렇지만 당신은 죄가 없으니 돌아와서 나를 도우라
          나를 지켜라 나를 지켜라 내가 예수님과 같이 흠 없는 목사다~~

      당신이 전하는 설교가 어떤 의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듣기에는 위의 내용과 같이 들린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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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23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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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나는 당신에게 묻는다.

      1. 당신은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돌아보거나
          인정을 하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을 반대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의무적이고 진심으로 기도 하고 있는가?
          바울이 성도들을 대하듯 하고 있는가?
         혹시!! 성도들이 나를 예수님 대하듯이 하면
         나도 너희들을 그렇게 대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가?
      2. 소위 당신이 이야기 하고 있는 반대쪽 사람들은
          흠이 많고 주를 거스르며,
          죄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3. 당신을 반대하고 교회를 떠난
          장로, 권사, 장립집사, 집사들에 대해서
         당신은 돌아오기를 권면하고 기도하고 있는가?
          그들은 주를 거스르고 당신을 반대하고 떠났으니
          잘 떠난 것인가?

      정말 당신은 자기 자신이 바울과 같이
      주를 위해서 지금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화인 맞은 성도들의 잘못 때문에
      한샘교회가 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 성이 회개하고 구원 받는 것을
      마음으로 싫어 했던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나는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옳바른 길을 가기를 원했고
      한샘교회의 목사로서 성공하기를 원했고 기도했고
      당신에게 권면도 했었다.
      이제 당신은 타락한 사울왕과 같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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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23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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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S   당신은
      주님께 기도하는데 칼을 들고 잡귀를 쫒듯 하는 자와
      폭력과 폭언과 욕설을 뱉어내는 자와
      거짓과 간궤와
      거짓 맹세와
      다른 사람에게 거짓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는 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은가?
      무엇을 위하여 그리 하는가?

      그러고서도 당신은 주를 위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고서도 교인들에게는 당신의 설교에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하라고 한다. 

      당신은 설교 가운데
      성경책을 찢어 불에 던지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다 너희들의 잘못이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잠잠하라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

      이 화인 맞은 성도들아~~~~   

      이렇게 외치고 있는 듯 하다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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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23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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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S 성도여~~~~
      당신을 최소한 장로라고 사람들이 불러주도록 해 줄께
      돌아 오라!!  돌아 오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여러  수근거림과 손가락질과 흉을 보더라도
      그 모든 수치를 이겨내고

      많은 잘못이 있어도
      그냥 잘못이 없었던 것으로 여기고
      오로지 주를 위하여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면서

      어서 돌아 와서 나를 도우라~~  나를 도우라~~



      나는 그렇게 들린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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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최
    • 2024.09.23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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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s 성도에게
      장로라는 호칭
       역쉬

      s목사!
      그대는 답이 없는 것 같소
      노회장이 그러게 전화 와소있까

      그대가 전화에서 애걸복걸 한것은 아니고?
      s 성도가 다른 이유로 해서 장로에서 물러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결격 사유로 권고사직 당한 사람은
      그 직은 물리데 예의상 장로라 부른다.....
      코메디 합니까? 정신 차리소 그대여!

      오늘도 여전히 설교가 아니라 열심히 세뇌교육 중이시네
      그대는 콩으로 메주를 쑤다해도 믿을 수가 있어야지....

      말씀에 은혜 받아야지 해도 잘 안됨!

      이것은 누구 잘못인가?
      글쓴이가 화인을 맞아그러한가?
      그렇게 만든 이의 책임은 아닐까?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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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23 1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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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S목사
      교주의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설교 전 그 설교를 본인에게 비추어 보고, 이를 곱씹어야죠!

      그대는
      H교회에 설교를 하면서 가짜와진짜를 섞고 있는 것(魚目混珠)을
      알고 있는가?

      그대는 성도들에게
      指鹿爲馬라 세뇌 하고 있음을 알고 있나?

      댓글 창에 피 토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그대는 댓글을 보면서
      성도들을 보면서
      본인은 주를 위해 핍박받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댓글을 보면서 너희들이 뭘 아나라는 식이다
      얼마나 거만하나!!!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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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담임목사는 22일 주일 광고 시간을 빌어서
      이전에 노회에서 권고사직된 S전장로를 불분명한
      법조항을 제시하며 장로직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광고판에 당회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게시한 것에 대해
      노회 의견을 해명했다
      주보에 시무장로로 올리고 예배 대표기도자로
      올리기도 했었다
      해명의 주된 내용은 장로직이 상실된것은 맞지만 장로로
      호칭하는것까지 막는것은 아닐것이다 하는것이었다
      정말 양심이 없는 말이다
      <br/>가장 먼저해야할 말은 성도들에게 혼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장로로서 할 수 없는 부도덕한 행위로 모두가 사직이
      합당하다고 여기는 분의 호칭을 뭐라하는
      그렇게 중요한가
      노회장이 그렇게 부르는게 맞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한것을.
      이런 담임목사가 S전장로보다 나는 더 나쁘다고 본다
      양심도 염치도 눈치도 예의도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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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2024.09.23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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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은
      하나님의 역사이시며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빌립보 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석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사도 바울도 감옥에서 속히 석방되기를 원했고
      이 석방을 위해서 빌립보 교인들이 기도해 주기를 원했다

      라고 S는 설교 한다

      무엇인가?
      도대체 설교의 주 내용이 무엇인가?

      S와  또 다른 S와 그의 추종자들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있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인 줄은 알지만.....,
      그래도 주여!
      내 뜻대로 되게 해 주소서~~~

      뭐 이런 설교인가?
    •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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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23 1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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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원래 그런 양심도 눈치 코치 전혀 없는 사람이란걸 이번 일이 진행되는 동안 우린 확실하게 알아버렸네요
      자기 사례비 인상건 땜에 장로직 날아가버린 s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 건지 아니면 s씨에게 살짝 협박을 받는 건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설교 때도 광고를 할 때도 무조건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 강대상을 이용한다는건 확실하죠
      갈수록 가관입니다
      정말 참목회자다운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목사라고 이름 불리는 저 자는 분명 우리의 목사는 될 수 없다는걸 자신이 분명히 선을 그어 의사 표명했습니다
      가기로 한 필리핀 선교 파행시킨 거, 또 헌신예배 후 강사목사님 접대안하고 미리 만나고 교사교육강습 핑계 대고 안나타난 것이 명확한 증거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목사 되기 싫으면 자기 뜻 맞는 폭언자 폭행자 무당 굿하는 듯한 사람 묵주가져다 놓고 새벽기도하는 사람, 이름만 간사지 권사들이랑 고함치며 싸우는 자, 아무 말이나 아멘아멘하는 아멘장이들 다 델꼬 나가시는게 최선이겠죠
    •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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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09.23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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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맞습니다 저도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로  시작 하는줄 알았네요 나라도 그렇게 먼저 사과부터 말할 겁니다 그게 주님을 믿는 자의 인격이죠  답답하고 화가 나는 지경을 넘어 이젠 목사로 안 보입니다 자존심이 세다는 것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다는거죠  비열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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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고린도전서12장 2-3절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성경은 동일한 말을 2번 연속하여 반복함으로 강조하였다.

      그런데 S는 자신의 생각으로
      바울은 죽었다고 이야기 한다

      죽어서 세째 하늘에서 환상과 계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시 살아나기가 싫었다는 뜻으로 설교한다.
      S뽁음 1장3절 말씀에 그렇게 나와 있나?

      이것은 해석의 차이가 아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논란을 할 내용이 아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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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목사에 대해서,
      1. 피폐한 정신과 공격적인 성향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많은 문제를 떠 안게  될 것임이 확실하다. 끊임없이 교회내 충돌이 발생하지만 중재의 시도는 아예 없고(중재의 능력도 없어 졌지만,) 오직 편가르기에 열중이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 언론(합동기독신문, 기독교종합신문)속의 수많은 댓글 속에 감도는 교인들의 분노와 증오는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아야 한다. 감정은 공감대를 공유하는 교인들에 의해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전파됨을 알아야 한다.

      3.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은 사라지는데 목사는 교인들을 이해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적으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설사 대화할 기회가 있다 하드라도 이야기를 듣지 않음은 뻔한 이치다. 목사의 지금까지의 처신과 언행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4. 목사의 편견과 선입견은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므로 소통은 부임부터 지금까지 단잘된지 오래이며 오직 대립하고 증오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일방적이고 근거없는 편견이  많은 교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지 각성해야 한다. 다양성을 무시한 일방적인 편견으로 교인들의 절박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 누를 범하고 있을 뿐이다. 무지함의 결과다.

      5. 따라서, 목사께서는 H교회 부임후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용히 사임하는게 본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하며, 더불어 H교회에서의 목회는 도저히 불가함을 냉정하게 반추하길 바랄 뿐이다.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존 F 케네디>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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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09.24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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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1. 중재 능력없음 왜냐하면 소통과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

      2. 남의 감정따윈 관심 없고 오직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힘

      3. 나와 뜻을 달리하면 나와 감께 갈 교인이 아닌 내쳐야 할 교인으로 간주함

      4.기본적으로 영혼 사랑하는 마음 전혀 없고 자신의 유익만 추구함

      5. 책임감도 리더십도 없으나 뻔뻔함과 교만함만 가득함

      고로 애초에 목회해서는 안될 분이라는 결론
      그래도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신나게 두들겨 맞고 정신 차려야 할 분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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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24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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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바른소리님, 찐스님 글 보니
      간단 명료합니다

      예수님 공생애와 완전 반대로 S목사는 행동하는데요,
      전작 본인은 모르는것지,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 무식의 극
      알면 오만과 거만의 극

      찐스님의 요약처럼 하나님도....

      아담의 선악과 먹는 동시에
      우리는 없음
      알고는 있나? s목사

      당신도 주님의 어린양임을 잊지 말게
       아 당신은 양 칠때  양몰이 강아지쯤 되려나
      당신도 양이다 잊지말라요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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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
    • 2024.09.27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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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찐스님 답변은 전형적인 소시오페스의 특징인데요 헐 저런 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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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누구보다도 목회자를 존경하고 위해서 기도하고 동역하고 싶었습니다
      목회자를 향하여 이런 글들을 쓰는 일은 꿈에서조차 생각지도 못했고 이런 현실이 참담하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토록 진심어린 조언도 무시하고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한 목사님! 제발 지금이라도 좀 자신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성도들의 아픈 마음을 보다듬으며 참 목자의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그럼 지금처럼 모두가 참담한 상황은 아니겠죠 이 무슨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가요ㅠ
    • 23 0
    • 댓글 닫기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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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24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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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그는 하늘 끝의 자리까지 가고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돌아오기 어려운 자리까지 가고 있네요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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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09.24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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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본인 가족이나 부모를 건들면
      참을 수 없이 화가 납니까?

      당신은 강단에서의 설교권을 악용하고
      하나님이 주신 당회장권과
      공동의회 의장권과
      제직회장권을 마음대로 행사하었으며
      사사로이 목사 직분을 걸고 내기까지 하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망령되이 사용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음이다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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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09.24 16: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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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하나님 말씀을 빙자해 갈라치기에 앞장서시고
      그러고도 밥이 넘어갑니까

      성도들을 괴롭게 함으로 쾌감을 느낍니까?
      그것은 중병입니다.

      그대는 목사안수를 받으면서 어떤 마음이었습니까?
       
      아예 처음부터 사명감은 없었습니까?
      있다가 없어셨습니까?

      그대가 하는 짓은 사자도 표범도 아니
      썩은 고기만을 찾는 하이에나입니까

      그대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사자도 표범도 아닙니다.
      그대는 목자입니다? 그대는 목자입니까? 대체 정체가 뭡니까?
      왜 정신을 못 차립니까

      이렇게 하는 것 보니 청주중앙에서 분탕질에
      쫓겨났습니까 쫓겨나기전 야반도주 했습니까?

      s목사 그대를 어떻하면 좋습니까
      피 눈물이 납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볼만도 한데!
      왜그래
      기분이 잘 상합니까?
      7살 입니까?
      그대의 기분에 성도들 많이 힘들어요 그대가 세상의 중심입니까?

      그대는 진정 성도들 안중에도 없고 식구도 안중에도 없지요

      그대는 본인 가족 건들면 화가 난다고요?
      당연히 화가 나지요 그런데

      주안에서 한 가족이된 한샘가족은 어떻해요?
      그대는 그대를 따르는 성도들도 어떻게 되든 관심은 있습니까?
      성도들은 죽던가 말던가 입니까?

      그대의 사상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까?


      고만 하소!!!
      아벨의 원성이 대지를 뒤덮듯..
      한샘식구들의 기도의 원성이 하늘에 사뭇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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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아픈 교인 기도해 주러 가서  기도원도 가지 말고 부흥회도 가지마라 하고  자기가 무슨 무당이 된것 마냥
      악한 영을 없애야 된다고 칼을 가져 오라하고 칼을 두고 흔들며 기도한 사람 출교를 원한다

      나음은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달렸고 많은 사람이 그 아픈 환우를 위해 기도했는데 본인 땜에 나앗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뭐라 했다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어디서 감히 자기의 의를 구하는가?


      어디서 권사 안수 받앗는지  본인만 알고 확인도 안된 권사여  나가시오 !! 교회는   무당집이 아닙니다

      담임 목사는 이런 자를 알고도 목인 하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돈을 줘서 인가?

      명백한 직.무.유.기 !!!

      교회가 이 지경인데 목사란 자는 자기 살길에만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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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09.25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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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히 걱정된다
      신유의 은사를 가장한 귀신의 장난 일 수 있기에...

      육적인 것으로 어지러워으면, 그 다음이 영적인 것으로
      어지럽힌다. 이럴수록 안전벨트를 꽉 매야한다.

      이럴수록 기도와 말씀에 더 집중하시는 삶이 되어야 겠지요!

      교회가 혼란해지면 좋아할 존재는 사탄이다!

      사탄이 좋아하는 짓 목사 그대는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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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25 2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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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참 분별력 없는 저들의 하는 행태는
      정말 가관이네요
      하나님 믿는 자가 칼을 들고 설치면서 악한 영을 쫓는다는 말은 여지껏  신앙생활하면서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병이 나았다쳐도 다른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있었는데 어떻게 자신에게 공을 돌리며 하나님의 은혜고 역사하심을 교만하게 자기 공으로 돌린단 말인지ㅉㅉ
      정말 목사를 옹호하는 자들 유유상종을 넘어 표현할 말이 없네요
      거짓말장이 폭도들 묵주들고 기도하는 자 칼들고 설치는 무당같은 자 암말이나 분별도 못하고 입만 열면 아멘하며 낄낄거리는 자
      목사가 사모가 뭘하든지 편들고 소리치는 간사
      정말 가지가지합니다
      다 출교 대상입니다
      어리석은 거짓 목자여 고맙소
      당신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벌어지니 사이비교도들의 정체가 다 드러나는군요
      신천지가 달리 신천진가요 참나~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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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25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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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출교가 정답
      목사가 이 일을 알고서도 옹호하고 눈을 감았다면 그 역시 거짓 목자요 이단을 방치하는 방관자로 그 또한 출교대상이지요
    •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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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 무섭네요 .
      <br/>이건 신천지맞네
      <br/>어디 칼들고 기도를 듣도보도 못한사건 목사도 알고있다니
      <br/>권사는 어느교회서 받고왔는가?
      <br/>받기는 받았는가? 날뛰는것이 가관이다   이런자가 목사두둔하고
      <br/>목양실 지집같이 드나드니
      <br/>H교회가 한 우째될라하는지 
      <br/>전도한 권사도 이런 사실아는가?
      <br/>출교가 정답이다 교회 분탕지기지말고 조용히 가라 .
    •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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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09.27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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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이건 신천지도 아닙니다 완전 무당이죠 무당 !!
       왜그랬냐고 누가 물으니 조상 귀신이 보였다나요 
      무당이 말하는 귀신은 없구요 마귀 즉 마귀의 종들인거지 그들이 말하는 조상 귀신 처녀 귀신 이런건 없습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이 물리칠 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의 이름 성령 만이 할 수 있죠
      근데 정작 아픈 환우에게  기도는 안 했답니다 칼만 휘두른 소위 살풀이만 한거죠
      이런 자에게 기도 시켜 보시면 그 신앙을 판단 할수있죠 아마 기도 잘 못 할겁니다
      이런 자가 권사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왜 목사는 다 알면서 출교 시키지 않나요 
      어떤 풀칠이 있었기에 잡아 놓고 있나요
      알면서  아무 조치 안한 목사에게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는 목숨걸고 복음을 지키여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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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참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상한 선무당같은 권사도 문제지만 목사라는 자가 아무 조치도 없이 '그 권사님이 좀 세긴 하죠'라고 끝냈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습니다
      우린 상식을 벗어난 목사의 행태땜에 너무 힘든 상황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첨부터 온지 1년도 안된 자가 2년간 동결하기로 한 사례비 인상건을 꺼낸 것, 또 거짓말과 다른 사람을 모함한 장로를 살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두 장로님을 위탁판결 맡긴 것, 폭행한 두 부부집사를 두둔한 것,게다가 심각하게 교리를 벗어난 선무당같은 짓을 하는 검증안된 이상한 권사를 권징않는 것,
      어느 것하나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는게 없습니다
      이런 자를 어떻게 목회자로 섬기고 같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절대로 가만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는 어떠한 징계가 내려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양들을 흩고 괴롭히는 거짓 목자를 하나님은 결코 용납치않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제발 떠나거라!!!
      가족들 더 상처입히지 말고
    •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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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09.30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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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억장 무너지게 하고 가슴 철렁 거리게하고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히게 하고 울화병 나게해서 성도들 말려 죽일려는  작전인가 봅니다  이건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하는짓 인데요 ㅎㅎ
      이단인 자 비호하면 노회에 바로 올려야죠 목사가 이단인 자 감싸면 교리에 어긋나는 젤 큰 죄인거죠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라고 한 걸 목사 보고 소대가리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교인이 있어 들었냐고 하니
      녹음한거 있고 들었다고 했답니다  허허 그 분 뭘 들었을까요  한국말 듣기 평가부터 하쇼
      안 듣고도 들었다고 하는  거짓말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늘 그래왔으니까요
      목사가 세뇌시킨걸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전국적으로 망신 당해도 우리 교회 알려지니 좋답니다
      놀라운 정신 승리입니다 ㅋㅋㅋㅋ목사의 가스라이팅 이죠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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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소
    • 참기가차네요 권사라는사람 도대제 연세가 몆인고?
      <br/><br/>그걸알고 있는 목사라는 사람도 기가차고 이게 무슨
      <br/><br/>H교회 진짝 막 판이네  부부집사 쌍으로 나대는것도
      <br/><br/>뮈 믿고 저러는지 . H교회가 산으로 가고있네
      <br/><br/>칼춤추는사람  어디서권사받고왔는지 밝혀라
      <br/>아니면 빨리H교회를 떠나가라
    •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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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당회 논의 내용을 새벽기도란의 교회 홈페이지에
      올림으로 담임목사의 교회를 바라보는 인식이
      완전히 드러났다
      거기서 그는 자기편 사람들이 올린 진정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취하하기를 권고해서 취소하기로 했다
      <br/>라고 말했다
      첫째 담임목사라는 자가 한쪽편에  서 있다라는것은
      이미 한교회의 담임이기를 포기한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그쪽 펀에서 자기편 성도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것은 그 쪽의 모든 일들을 같이 협력하고
      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거짓 증언으로 장로직이 사직된 자
      여성도에게 폭언하며 폭력을 행하는자
      무분별하게 주먹질을 해대는 여집사
      치유 기도한다고 칼춤을 추는 권사
      <br/>
      이런자들의 옹호를 받으면서
      자신의 보신만을 위한
      그들을 방어하기 위해 당회 진정서를
      목숨걸고 거부하는 담임목사는 이제 목사라는
      존재를 넘어서 성도로도 인정하기가 어렵다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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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정상적인 목회자 아닙니다
      아무리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교인이라지만 필리핀 단기선교를 떠나기전 특송까지 했건만 기도 시간에 단기선교를 위해서 단 한마디 기도도 안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목회자인가
      자기 감정에 매돌돼 자신이 목회자로서 할 일에 대해 분간을 못한다
      속된 말로 똥오줌도 못가리는게지
      권사라는 자가 아픈 사람 찾아가서 기도해준다고 가서 칼들고 설치며 조상 귀신 쫓아냈다는 사실을 듣고 왜 당회에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니 자기한테 책임을 전가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란다
      목회자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는 모양이다
      그런 이단적인 행동을 하는 자를 올바르게 훈계 조치해야하고 교회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잘못된 교리로 부터 진리를 수호하는게 목회자의 임무이거늘 도대체 목회자의 소양이라곤 눈 닦고 찾아볼 수 없다
      이상한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분별력 없는 교인들을 자기편 만드는데 열을 올리기만 한다
      거기에 빠진 교인들은 목사 수호하느라 폭언 폭행 욕설 고소 등
      다양한 짓으로 법적 처벌꺼지 받게 생겼다
      결국 자기 편드는 성도들마저 망하게 하는 저질 목사다
      저질 거짓 목자여 어서 물렀거라
      그대의 H교회에서의 수명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명심하라!!!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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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09.30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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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단기선교를 위한 기도 안했다 ....음 그 분은 어떤 기도만 하는걸까?

      아이들 수련회를 떠날때도 목양실 문을 걸어 잠그고 기도 해주러 나오지 않은 사람 ...
      크게 아픈 환우가 있어 기도 요청해도 각자 기도하라 하고만 하고
      단상에서 합심기도 한번 하자고 하지 않는 사람 ... .
      어르신 전도회 어디 운전해서 수양회 떠나도 근무중 샤워하러 간다고 기도 해주지 않는 사람 ...
      기도 잘 한다고 그렇게 고래 상어 소리 지르며 기도 하는 사람인데  교인들 기도엔 인색한 사람....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이 한샘교회 담임목사 절대 되지 않게 해주세요 ~~~~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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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09.30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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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한마디로 목사 자격없다 목사 아이다~~~
      연기나 하시든지 아님 성대모사는 어떠심?
    •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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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목사 그대의 허물을 지적하면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인가?
      그대가 허물이 많고
      악을 멀리 하지 않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음에 그것을 지적하고
      권면한 것을
      그대는 전혀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내가 볼때
      그대는 그냥 삯꾼일 뿐이다

      그대가 악인의 편에 서서
      평안하였던 교회를
      흔들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오히려 사탄에게 미혹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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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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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대가 새벽예배시간 이후 기도시간에
      쏟아내는 말들이
      사람 몸에서 나오는 가장 더러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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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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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당신이 공격 받는게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는가?

      그대로 인해서 더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성도들이 있다

      그대가 저지른 잘못들은
      전혀 돌아 보지 않는가?

      그대는 이미 교회의 목사로써
      자격도 없고 신임도 없으며
      신앙의 본이 되지를 못하고 있다

      그대를 목사로 맹종하고 있는
      일부 몇 안되는 자들과 함께 떠나라

      당신 같은 목사! 다시 볼까 겁이 난다
    •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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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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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감히 목사라는 자가
      그대에게 대항한다고 하여
      교인에게
      화인 맞았다느니
      사탄이라느니
      마귀라고 한다고?

      에레이 목사?
      땔 치아라
    •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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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2: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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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대는 이렇게 설교했었다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대 말대로라면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오호!  목사는 용서 안해도 되고
      성도는 용서해야 하는가?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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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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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그대가 큰 목소리로 소리 질러가며
      그대를 대항하는 성도를 향해서
      사탄이니 마귀니 쏟아내는
      어이없는 기도를 듣는 성도들 마음을 아는가?

      그대는 그 큰 목소리로
      자기 자신의 죄를 위해서
      회개 하고 있는가?

      우리는 당신이 회개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최소한 나는 보지를 못했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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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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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사
      그대의 분통함을 풀어내는
      당신의 기도는
      큰소리로 사탄이니 마귀니 하는 기도는
      누가 들으라고 하는 것인가?

      그대가 하나님께 하는 기도라면
      성도들이 없을때
      혼자서 맘껏 소리 지르면 될 일

      굳이 기도하기 위해서 온
      성도들 방해하면서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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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1 0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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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바알을 섬기던 제사장들이
      제단을 돌며 소리 지르고 춤을 추는 듯

      그러지 맙시다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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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목사
      그대가 지금 받고 있는 고난은
      복음을 위한 선한 싸움 때문이 아니다
      스스로 착각하지 말라

      그대는 자신의 생활비를 위한 싸움이요
      그대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성도를
      꺽기 위한 싸움일 뿐이다

      그대의 악한 싸움에
      재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몇 안되는 당신 추종자들이 불쌍하다
    •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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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한국 교회에 목사직분에 대해 명확한 성경적
      재정립 없이는 앞으로 교회분쟁은 겉잡을 수
      없을 것이다
      목사들은 죄송하지만 구시대를 살아가는것 같다
      성도들이 보는 목사직분과 너무나 괘리가 크다

      목사직분은 권리가 아니라 사명이다
      높임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이다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희생하는 자리이다
      주장히는 자리가 아니라 희생하고 양보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H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교회의 재정적 지원을
      누리는 자리로 보고 있다(사례비 인상과 W.V난방비 지원)
      모든것을 주관하기를 원한다 제직회 당회 교회 모든 행사를
      자기 뜻에 벗어나면 못하게 하거나 자신이 불참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는 다 사단에 속한자로 여기고
      적으로 간주한다
      교회가 희생되어 소멸해도 자신만을 생각한다

      이런자가 목사가 되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의 부흥을 바랄 수 있겠는가
      여전히 과거 전근대적인 사고로
      목사 잘못을 지적하는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천벌을 받을것 같이 여기는 시대가 맞는가
    •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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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10월 2일 오늘 필리핀 단기 선교팀이 선교를 떠난다 그 더운 곳에서 어려운 형편 중에도 헌금을 드리며 세운 교회를 돌아보고 힘겹게 선교 하시는 선교사님들 그 곳의 목회자들을 격려하러 다녀온다
      그곳에  각자 사비을 들여 다녀오는데 얼마나 준비할게 많으랴
      그곳을 행한 주님의 마음을 품도록 기도도 해야 하고 그곳 교회서 부를 찬양도 그곳 언어로 준비 해야하고
      몸과맘을 건강하게 지키기도 해야해서 매주 기도하며 회의 한걸로 안다
      그런데 그 기도회 광고가 주보에서 빠져 기도회 강고 좀 해 달랬더니 본인에게 허락 받지 않은 광고라 안된다
      햇다나  이런 미띤~~~~
      얼마나 좋은 취지인데 보통의 목사라면 아이구 삐트렸군요 암요 광고해야지요 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본인과 사모도 같이 단기 선교가기로 해 놓고 다른 일로 화가간다고 나 안가 하고 일방적으로 나가버린 목사
      당연 위약금 생기겠지  그건 누가 내는겨?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형편과 처지가  바뀌더라도 신앙의 본분을 바꾸지 않는게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설교 중에 말하지 않았나?
      게다가 요번 주 오후에배엔 단기 선교팀 나와서 특송까지 했건만 그들을 위해  기도도 안 해줬다
      조용한 새벽기도엔 다른 사람 기도도 못하고 혼자서 박수치며 큰소리로 기도하던 사람이
      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떠나는 선교팀 위해선 기도도 안 해주냐 말이다
      이건 목사의 직. 무. 태 .만 .
    • 22 0
    • 댓글 닫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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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02 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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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아주 비정상적 미띤 목회? 저런 걸 제대로 된 목사라고 소개한 원로 x나 좋다고 뽑은 우리나ㅉㅉ 말로 하면 뭐함 앞으로의 목회도 뻔할 뻔인데 되도록 빨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 그것이 본인도 우리도 살 길
      일명 지옥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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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야
    • 2024.10.03 0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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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목사가 안가는건 이미  예상된 일 ᆢ  왜냐하면 돈 때문에 이 사태가  벌어지고, 교인들이 떠나고, 교회가 갈라지고 ᆢ  이렇게 되었는데 ᆢᆢ우리 쪽에는 아무도 돈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안가지요~  ~  한  삼백이나 오백정도 주머니에 찔러줬으면 당연히 갔겠지 ᆢᆢᆢㅋㅋ  그걸 몰랐어요?  난 예상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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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1.위임목사는 냉정하게 따지면 교회의 교인이 아니고 노회에서 파송한 사역자에 속한다. 그런데 부임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목사가 교인들의 대표인 장로 두 분을 사직시킬 목적으로 불법적이고 악의적인 방법으로 노회에 재판을 요청한 행위는 위임목사로서 해서는 안될 악행을 하고 말았다. 이러한 행위는 무조건 교인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2.교회에 엄청난 분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노회는 요지부동이다. 노회소속교회 교인들의 아픔은 뒷전이다. 노회소속 S목사의 요상하고 무지한 행태로 인해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고 심각한 분쟁을 겪고 있에도 못 본척하는 이유는 어디 있을까? 이러한 처사는 많은 교인들이 노회를 불신하는 자충수가 되고 있다.

      3.위임목사라 하여 무소불위의 권한을 남용하면 악행이다. 헌데, S목사에 대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남용한 불법
      행위는 차고 넘친다. 따라서, 총회 헌법 제17장 제2조에 의한 목사와의 해약조건에 부합되므로 해약의 절차도
      고려해야 한다.

      4.교회회복을 위해서는 하루 빨리 분쟁의 주인공인 당사사가 교회를 떠나야 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상처입고 떠난 교인들만 돌아와도 교회는 예전처럼 화평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다.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잘목된 처신이 교회의 서글픈 현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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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05 1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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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참으로 바른소리  하십니다  토욜이면 에전엔 내일 교회 갈걸 기다리며 즐거웠엇는데 이젠 교회 가기가
      힘겨워서 일욜이 기쁘게 기다려지지가 않네요 
      주님과의 관계는  여전히 좋은데
      뻔뻔한 목사 얼굴보기는 참 괴롭습니다 

      교회에서 영적 괴로움이 목사로부터 시작 되었으며 장로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화하면
      당회는 노회 목사를 통하여 화목을 시도하고 그 후에는 당회가 목사 사면을 권하라고 돼있네요
      그래도 사면치 아니하면 담임해제 청원을 노회에 제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무당 같은 권사인지 모를 권사를 계속  두둔한다면  큰 죄를 더 추가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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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10.05 2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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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글로리아님
      그녀가
      권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나이가  권사가 아니겠나하고 짐작입니다
      집사인지 권사인지 정체가 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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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기도기 답입니다
      기도로 깔고 나아가야 힙니다
      저들은 울부짖는 묶혀있는  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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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오후예배는 잠언 성경공부였다
      21장 6절 구절을 풀이 설명하면서
      지옥이야기를 하였다.

      어떤 이가 다녀와서 소위 간증을 한 부분 이야기 했는데
      마치 단테의 신곡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도교의 지옥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다

      이 글을 쓰는 이도 천국과지옥의  간증을 몇 번 접하였다 어릴 때 들었는데 상당히 구체적이라 충격이었다
      과연 믿어도 될까
      천국과 지옥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그것이 가능하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도 모르나?

      특히 지옥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접근하는 것은 이단들의 수법이 아닐까?

      들으면서 이 분이 유튜브에 그런 내용에 매몰되셨나?
      지옥의 구체적으로 다룬 영화 신과함께 를 너무 보셨나?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의 종착지이다
      그리고 지옥은 마귀도 형벌을 받는 곳인데 무슨 마귀가 사람을 묶어 위협을 하나?

      예를 들어도 신중을 기해 주이소!
      쓸데없는 유튜브 주석 보지마시고!
      영화에 사탄이 지옥문이 열리고 닫히고 영화 고만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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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06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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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저도 들으면서 아무리 지옥 간증이 많이 범람해도 설교시간에 여러 성도들 앞에서 하는 건 조심을 기해야하고 가려서 말해야 하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발 성경 말씀 안에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검증도 안된 얘기를 주워듣고선 성도들 앞에서 주저리주저리
      믿음이 연약한 초신자는 어떤 마음으로 접하게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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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10.07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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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고칩니다
      신과함께는 도교가 아니라 불교입니다
      불교의 염라대왕
      도교는 옥황상제

      불교에서의 49재가 있는데
      죽은자는 7일에 한번씩 7번 재판을 받는데 그것이 49일 걸리며 그 날동안
      유족은 매 7일 마다 제사지내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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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10.07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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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지옥에 관한 내용들은 뻥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뻥 알지요 시골장날 설이 다가오면 각종 곡물을 튀기는...

      불교에서의 지옥 단테가 말하는 지옥
      다 뻥입니다 인간들의 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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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 2024.10.07 1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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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아 지옥에 갔다 와 본것처럼 설교를 했군요 전 말씀 시간에 오로지 성경 말씀에만 집중합니다 성경정독하지요 오히려 은혜입니다 ㅎ 놀랍습니다 설교시간에 읽는 성경말씀은 눈에 속쏙 가슴에 쏙쏙 박혀 성경 읽다가
      은헤 받아 울었지 붭니까 뭘 되도 않은 설교 듣습니까 성경 정독 하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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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끼리끼리 논다는 말 실감나는 하루였어요
      권고사직 당한 s전장로,절대 안나서고 뒤에서 나쁜 짓 조종하는 p장로,철없고 분별력 없는 s목사 공통점 뭘까요
      첫째, 시도 때도 없이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말바꿈)
      둘째, 도대체 공사를 분간 못한다(공식 광고할 때도 기분따라 하든 말든 결정, 공식 석상에서 해야 할 기도도 기분따라 하든지 말든지)
      대단합니다
      셋째, 가증스럽게도 연기도 잘한다(뻑하면 목메이는 척, 은혜 받은 척)
      넷째, 모략을 잘 꾸민다 일명 잔머리의 대가들
      찾으면 더 있겠죠ㅋㅋ
      다섯째, 자기네 편은 최선을 다해서 감싸다가도 쓸모가 없어지면 과감히 버린다 등
      더 생각나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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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오늘 오전 설교도 유아적인 연기로 일관하고 오후 잠언은 조금알고 있는 정보로 일반화 당연화 고착화 시키는 우를 범하며 영양가없이 끝났디 게다가 칼들고 설친 권사아닌 권사같은 권사란 자는 낫기만 하면되지 과정이 뭐중요하냐고 했다네 아이고 주여~~
      주님이 개입한 방법이 아닌채로 병나으면 그게 주님이 하신일인가 결과만 좋으면 온갖 신을 다 끌어다 대도 괜찬다는건가
      폭력을 행사한 여성도는 회개의 정이 1도 없고 자기죄를 무마하려 무당짓하는 여자까지 끌어다 이용할려다 더 늪으로 간 꼴이다
      목사면피 시킬려고 애썼다더라만은 이미 목사는 성도의 신앙도 살
      피지 못하는 허수아비 풍선 같은 모습을 보이고 교회서 오래도록 열심히  봉사한 한 선한 장로죽이기 할려나 본데 택도 없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손으로 덮으시고 지켜주시니 말이다
      누구 장기동교회라고 아시는분 있나요 교회이름이 범어동교회 수성동 교회 이런것도 있나 어디서 권사받았냐고 물으니 장기동교회라 했다네 장기동 있는 무슨교회도 아니고 장기동교회 라니 노뢰도 등록안된 생겼다 사라진 교횐가 그런데서 굳이 온지도 얼마안된 검증안된 사람을 권사 임직을 시켜주는건가
      원로목사님이 다 안다고 했다는데  원로목사님은 하나도 모르신다 했다하고 진실은 어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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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10.07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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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과정이 뭐 중헌디!

      이 말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씀!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강조한다

      그러면 사탄의 힘으로도 고칠 수 있다.
      이것도 모르면서 뭘 한다고 어린애가 부엌칼 들고 있는 형국일세
      그러하다면 권사지 집사지 병 낫게 하는 행동 멈춰라
      안그러면 그대는 압도 당하고 잡아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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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07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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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참 s목사 수준을 알겠네요 그 목사 지키겠다고 설치는 자들 어쩜 한결같이 그 꼴일까요 묵주들고 기도하는 자 폭행하는 자도 모자라서 무당 칼춤 추는 자까지 참 각양각색이네요
      <br/>뿌리깊은 신앙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가벼운 자들 옆에 두고 충성되이 일하던 선한 하나님의 일군들은 다 내치고 그게 목사의 수준이겠죠
      <br/>장기동교회는 현재 대구 우리 교회로 바껐더는데 문제는 무당같은 그 권사라는 자가 교회 옮길 때마다 개명을 해서 확인이 어렵다네요
      <br/>그또한 아이러니하죠 무슨 짓을 하고다니길래 교회 옮길 때마다 이름을 바꾸는걸까요
      <br/>단언컨대 아무리 개명을 하고 다닐지라도 권사 사칭하면서 무당 짓하는 자는 하나님이 결코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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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07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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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이 요상한  자칭 권사라는 자는 울교회 원로장로님 부인한테는 자기는 칠곡 태*교회서 권사 받았다 했다 하고 누구에게는 장기동교회서 권사 받았다 하고 또 어떤 집사가 권사냐 물으니 자긴 집사라고 권사라 하지말라 했다는데 이 분 진짜 요상하네
      칼을 휘들러서 마귀를 쫒는게 뭐 어떠냐 했다는데 어디 마귀를 칼로 쫒나 예수 즉 성령으로만 쫒아 내느거지
      자기 입으로 내가 고쳤는데 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는데 보소 그래 칼질해서 나은게 아닙니다 병원도 다니고 많은 사람이 협력해서 기도 하고해서 하나님이 고친겁니다
      어디서 배워 먹은 신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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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 당회는 무당같은 짓을 한 권사의 치리를 위한 진정 접수만 된 건을
      왜 외부로 흘려보내서 온 교인이 진정건을 알게 하나
      조용히 해결하기 겁났나 보다
      목사와 p장로 둘 중  한 사람이 분명 외부로 노출시켰다
      이 문제도 가만히 넘어 가면 안 될거 같다  
       
      아직 수사중인 상황를 피의자에게 알리는 꼴과 뭐가 다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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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2024.10.07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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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진짜 나쁘다
      치리받는 이 어떻게 하라고 신호 주나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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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07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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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자기들끼리 대책마련하느라 똥줄 타나봅니다 진정건 자기편들한테 알려서 대책마련하나보죠 그것만 봐도 그네들 수준 미달인게죠 목사거나 장로거나 둘 다이거나 상식 밖이고 애초부터 그런 비상식적이고 몰지각한 자들이 신앙의 허울을 쓰고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드는거구요
      교회는 돌아보지 않고 목사 사례비 올려서 자기가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무모하고 악한 짓을 행하는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정의로 채우지않고 자신들이 좌지우지 하겠다는 생각으로 악을 계속 행하고 다닌다면 조만간 그 끝이 보일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히고 신앙을 빙자한 저들의 만행을 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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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해아래 목자가 있습니까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뿐 입니다.
      목사를 목자라 하는데 그는 양이면서 안내자 이자
      양몰이 강아지 입니다.

      목사는 삯꾼입니다
      선한 삯꾼이 있고 나뿐 삯꾼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나뿐 삯꾼 입니다.
      주인이 맡긴 양을 자기 배를 채우기 급급해 나쁜 짓을 하지요
      그 선하든 악하든 삯꾼도 양인데
      악하다는 삯꾼들은  망각,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이다 즉 교사가 아닐까?
      그런데 많은 이들은 착각을 한다. 목사를 하나님처럼 섬긴다. 섬긴다는 것은 우상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인데 
      천사를 숭배하는 집단들도 있다.

      많은 이들 특히 서울에 대형교회 목사를 신격화한다 과연 그들이 북한의 김씨를 욕 할 수 있겠나?
      간음한 여인이 예수님 앞에 잡혀 왔을때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셨다

      그들은 말도 함부로 한다. 그들의 말에 무조건적이다.
      중세시대 지금도(?)교황과 무엇이 다르나?
      더 심한 것 같다

      어쩌면  하나님 아버지의 H교회를 향해 더욱 더 기도에 매진하라는 신호는 아닐까?
      주마가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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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 2024.10.07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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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어떤 기자의 뼈아픈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목사들은 과연 천국을 믿는가 믿는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못할것이다 라는  기사 입니다 과연  그들은 천국에 대해 확신이 있을까요
      겉으론 거룩한 백성인 척 하며 속으론 믿지 않는자 보다 더 돈을 사랑하며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는 자여
      그런 자는 속히 무거운 목사라는 자리를 내려놓고 차라리 세상에서 그대로 욕심을 따라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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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
    • 기독교의 정신은 희생이다. 십자가의 죽으심이 복음의 핵심이다. 나를 낮추고 희생하는 게 기독교의 본질이다. 그런데 교회부패는 담임목사로 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또 그 부패의 원인은 교인이 만든다는 게 정설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목사가 어찌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충성과 온유와 절재를 할 수 있으랴. 이번 분쟁을 겪으면서 소위 목사를 따르는 자들이 불신자보다 더 악랄하게 행동하는 꼴을 보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하는 목사도 보았다. 자기 희생없는 목사는 삯꾼이란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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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08 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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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올바른 목회자의 사명의식을 가졌다면 교회를 이렇게 힘들게하진 않았겠죠 날이 갈수록 설교 밑천은 다 떨어졌는지 저속한 몸짓과 연기로 설교시간을 때우는데 보기가 아주 역켭고 이젠 그 목소리조차 역겨워 구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이쯤되면 마지막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교회를 나가는게 그나마 목회자로서의 마지막 예의아닐까요 것도 우리의 지나친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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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사도행전 19장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귀신만 쫓겨내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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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08 0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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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칼춤을 춘 무당같은 검증 안된 권사여 물렀거라
      예수의 핍박과 사도 바울의 핍박을 감히 삯군 목사 주체에 거들먹거린 사이비 목사여 물렀거라
      목사를 보호한답시고 폭행까지 자행하는 깡패같은 부부여 물렀거라
      묵주나 들고 염불 외우듯이 기도하는 너 사이비 기독교인아
      목사는 니네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하면 니네가 안지켜도 하나님이 지키신단다 정신차리거라 제발 어리석은 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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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08 0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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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제발 그 무당같은 몰골 보기싫으니 권사 사칭말고 꺼져주시길 부탁한다
      칼을 들었든 말았든 병만 고치면 된다고 말하는 너가 정말 권사이긴 한거냐 어디서 받았느지 밝혀라 어디서 받았더래도 칼춤 춘 넌 권사 자격없으니 그렇게 지키고 싶은 목사 너 치리 안한 죄로 곤란에 빠지기 전에 스스로 현명하게 떠나라 헌금 500만원 재정부에 안들어갔으니 아까우면 남은 거라도 받아 챙겨가든지 그건 너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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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같은칼부림말고성령의검을받아랏얍!!
    • 2024.10.08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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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ㅎㅎ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것만 얻으면 된다고? 이 분 하나님 모른다에  내가 아끼는 부엌칼을  건다 어디서 배워 먹은 신앙인가? 당회 올라온 진정 건에 목사의 책임이 있음을 알고 놀라서 이 무당 권사랑 목사가 의논 햇다는데 또 내가 아끼는 과도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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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작년초 담임목사를 통해 자칭권사(이ㅇㅇ)가
      500만원을 헌금했다고 당회원을 통해 들었다
      그런데 모든 헌금은 용도를 불문하고 제정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관리되며 사용되어야 하기때문에
      제정부원이 담임목사에게 500만원을 재정부에 주어서
      공식회계를 하고 필요시 용도에 맞게 사용하라고
      여러번 권유했다고한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도록 그 행방을 알길이 없다
      일부는 교회로비 소파구매에 사용되고
      그 나머지는 누가 가지고 있으며 어디에 사용했는지
      알길이 없다
      수신자가 담임목사이기 때문에 그가 가지고 있을것으로
      추측만 할 뿐이다
      이렇게 하나님께 헌금한 것을 자기것처럼 마음대로
      여기고 사용하는 목사라면 가히 삯꾼이라해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담임목사는 하루빨리 그 500만원에 대해
      그 상황을 성도들에게 답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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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10.08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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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그 500만원을 준 사람이 무당짓한 권사라는 자고  준 사람 의도는 주일 학교에 써달라고 했답니다
      그럼 목적헌금으로 교회에  내면 되지 왜 목사에게 줍니까?
      그리고 작년에 중고등부에 100만원을 그 돈으로 지원한다고 목사가 해 놓고는 안주는 바람에
      작년 중고등부 부장이 화가 나서 그 자리서 부장 내려 놨더랬죠 그 부장은 지금 교회 안 나오는 상태...
      자 이러고 보면  무당 짓을 해도 권징하지 못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되는 겁니다 500만원을 쪼개서 10만원씩 50번 줄라나 
      맘이 옹색하고 손이 잘잘하면 그럴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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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같은칼부림말고성령의검을받아랏얍!!
    • 2024.10.08 1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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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설교로 그리 가르치더니 500만원  인 유어 포켓인가요? 잠언에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라고 했죠 500만원으로 이미 명예는 땅거지 됐음요 우야노 비리 화수분이네 이렇게도 나올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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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 미가3장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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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같은칼부림말고성령의검을받아랏얍!!
    • 2024.10.08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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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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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칼 들고 기도해서 병고첫다고 앙탈 부리는 자여 우긴다고 돼나 ?  칼가지고 설치는것 보고 더 힘들었다 하던데  얼굴뚜겁다- 아이구 부끄러운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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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10.08 2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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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참나 기독교인인 우리는 칼이 그렇게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줄 상상조차 못했네요 살ㄷ살다 교회에서 별꼬라지를 다본다 어디서 이상한 삯군 목사가 하나 떨어지니 교회 안에서 별 해괴한 꼴을 다 보게 되네
      이왕지사 위임받았으면 선한 목자로 바로 섰으면 좀 좋으려나
      하필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목사 꼬라지를 해가지고 너도 힘들어 우린 더 힘들어 이쯤하고 그만두는게 서로 좋자나 어차피 나갈걸 그만 힘빼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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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
    • 이렇게  힘든  신앙생활은  처음  이다
      그래도  교인들은  제  할일을  묵묵히  봉사 하고  잇다
      교사로  성가대로  주방봉사로  화장실 청소로  교회청소로  안내로  차량봉사로  등등  목사  하나  잘못  찍어  너무  힘들다
      근데  목사는  교회의 큰행사인  해외선교  가는데    기도  한번 
      교인들에게  기도 부탁  한번을  안 하더니    돌아오는날도  나오질  않고 캄캄한  교회  도착해  기도 하고  마무리  햇다 
      목사로서  기본도  하기  싫으면  여기서  그만 두라고  제발  .  목사의 기본 역활이  잇는데  안하면  당연히  나가는게  맞다 
      뭐  사모가  공황 장애?  교인들도  우울증에  공황장애  다
      목사 하나  잘못  찍어서 ㅜ

      교회  도착해서
      신앙심  깊은  권사님 이  우리가  고아냐고  우리가  놀다가  왓냐고
      우실때  가슴이  너무  아팟다ㅜ

      목사는  기본  자기  역활  충실히  할  맘  없으면
      이쯤에서도  그만 두는게
      그  죄값을  덜  받을것임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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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같은칼부림말고성령의검을받아랏얍!!
    • 2024.10.09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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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하나님은 고아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니 하나님이  해결 하실겁니다
      전 목사에게 기대가 없으니 미련도 없어요
      백번 양보해 에젠 목회자 쉬는날이라 그랫다 칩시다 그럼 예배기도중에라도 기도 해야죠
      대표기도하고 하는 장로도 단기선교팀 기도 일절 없습디다
      왜 기도 안 해줫냐고 물으니 기도가 넘 길어 그랬답니다 그게 변명이라고 ...
      긴 기도에 영양가 있는 것도 없으면서 단기선교팀 기도 뺀다는게 말이 되나요
      대표기도자가 중간에  울기는 왜 웁니까? 감격될 만한 거리도 없었는데 말이죠
      실수로 잊었다도 아니고 자기가 의도적으로 안 한걸 시인한거죠
       
      교회서 폭행당하고 힘들어 하는 자에게 위로전화 하나 안하면서
      성도가 페렴으로  병원에 있어도 코로나 핑계부터 대면서 병문안 안 가고 싶어하는걸 드러내면서
      -실은 병원서 코로나로 병문안 못오고 하는게 전혀 없습디다-
      자기에게 500만원 준 권사같지 않은 권사에겐 큰 병도 아닌데도 전화하고 병문안 가고 중보기도 부탁하고
      생 난리였습니다  참 나 티나지 않게 편애하던가 너~~~~무 티가 나서 더러워서 못 보겠습니다

      이러면서 교인들 줄고 헌금 안 들어오니  예결산 짜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먼저 사례비 동결한다고
      물타기 하면서 자기 관리 하고 있습니다
      어따 감히 동결? 교회 예산  30프로 이상 줄었는데  사례비도 줄여야지
      자기가  잘못해 교인들 나가게 하고 헌금 줄은거 아닙니까
      그  책임은 안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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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
    • 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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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
    • 헌금의 일부로 교회 로비 쇼파를 구매하는데 썼다?

      그럼 그 쇼파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교회인가? 목사인가? 헌금한 자 인가

      교회에서 지출한 적이 없으니 당연 교회 소유가 아니라고 본다.

      헌금으로 구매한 물품이
      교회에 있으나 교회 소유가 아닌 이런 경우가 있나?
      헌금에 대한 수입과 지출에 문제가 있으니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목사여~~~~
      지금이라도 교인들 앞에서 사과하고 바로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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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왕인가?
    • 2024.10.09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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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목사 당신이 그 헌금을
      100% 교회를 위해 사용하였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당신은 100% 잘못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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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9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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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S목사
      그 헌금한 자가 돌려 달라고 하면 돌려 줄 것인가?

      하긴 칼 들고 올까 봐서 겁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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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9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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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S 목사
      묻는다    답하라

      헌금 500만원

      어디에 사용하였는가?
      지금 얼마나 남았는가?
      남아 있다면 그것이 현금으로 있는가? 통장에 있는가?
      통장에 있다면 누구 명의의 통장에 있는가?

      이러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자가 교회내에 있는가?
      본인만 알고 있는가?

      이것이 합당한가?

      더불어 묻는다

      당신은 목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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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09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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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주일학교에 쓰라고 준 걸 쇼파 구입에 썼다고? 교회서 추어탕 장사해서 쇼파 구입한다고 설레발 치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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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나임
    • 2024.10.10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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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그리스도시요!교회 로비 쇼파를 권사들 둘이 돈을 빌려주고 추어탕 팔아  보충다는 말도 있었는데 
      추어탕 판 수익이  50만원 정도 인데 무슨 돈으로 보충했을까요
      왜 교회헌금이 쓰이는데 투명하지 못하고 또 떳떳하지도 못하고 말들만 무성한가요?
      재정부도 모르게 쓰이고 있으니 이런 거 아닙니까?
      감추고 속이고 이런게 왜 이리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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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P장로

      그대는 삯꾼 목사의 비서인가?
      대변인인가?
      종인가?
      하인인가?

      여성도들에게 이상한 짓을 하질 않나!
      교회 재정을 자기 맘대로 하질 않나!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난 당신이 처음 이교회에 왔을때부터
      영 아니라고 판단했었다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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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09 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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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당신 부인 되시는 권사님이 안타까워서
      당신 자식들이 알게 될까봐서

      공론화 시키지 않고 있다

      당신 부인에게 감사하고 사시요
    •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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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게임
    • 2024.10.10 0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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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여성도들에게 한 이상한 칫 저도 들어 알고 있는데 본인은 오리발 내민다죠 그 부인 권사님은 풍문으로도 못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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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10 0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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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주님의 종이 되라 하였거늘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당신이 보는 성경에는
      목사를 주님으로 섬기라고 되어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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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10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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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목사도 사람이고
       죄인이기에
      언제든지 사탄의 미혹에 빠질 수 있고
      잘못된 가르침과
      거짓되고 과장되며
      성경에도 없는 내용으로 설교를 할 수 있다

      지금 누구처럼

      그런 상황이 교회내에서 일어날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기도하며
      지팡이를 들어 경고하며
      권면하며 
      권징하여야 할 직분자가
      장로 아닌가?

      그런데
      P장로 당신은 오히려
      종과 하인처럼 그를 추종하며
      악을 악으로 덮어 그 기세를 더 키우고 있으니

      당신은 평신도 보다 못한 장로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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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것은 인간을 정확하게 파악한 선조들의
      지혜라 볼 수 있다
      성경은 인간을 죄인이라 규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성화하여 천국나라로 인도하신다고한다
      <br/>그것은 인간이 변화되어 죄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br/>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님을 요즘은 절실히 느낀다
      <br/>우리는 그 죄성을 날마다 누르고 감추면서 살아갈 뿐이다
      난 담임목사의 모든면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 걸었던 모든 기대를 접은지 오래다
      혹 아직도 변화와 회개로 인간이 완전히 변화될 수 있고
      여기에 담임목사도 포함될 수 있다고
      믿는자가 있다면 꿈깨시길 바란다
      <br/>그렇게 믿는 당신도 글을 쓰는 나도 부끄럽지만
      예수 믿고 크게 바뀐것이 있는가
      지금 가라앉혔던 더러은것들이 다시 올라오지 않았는가
      지금 우리 교회는 최소한의 자질을 갖춘 새로운 목사와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음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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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14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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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저도 기대도 미련도 인간적인 동정도 일절 없습니다 성령에 충만한 자라면 성령이 주신 지헤대로 했을겁니다
      성령님이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사과하라고도 했을거구요 성령 충만한자라면 회개하고 사과하는데 힘들이지  않습니다 사과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맘을 주시니까요  근거없는 자존심만 센 사람은  성령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지요 고집과 불통 충만입니다   교인들은 점점 빠져나가고 은혜가 없으니 헌금도 없을테고 교회가 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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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10.14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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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회개 했다고  主意 주고 넘어가자고?
      우리의 삶이 그리 쉬운 것입니까?
      솔직히 기도하면서 회개도 하고 자신도 돌아보고 하쟎아요

      회개했다고 그 잘못된 일 안 합니까?
      회개 하지만 돌아서면 또 잘못된 일 하쟎아요?
      해아래 사는 성도들 다 그런것 아닌가요?
      죄 짓고 회개하고

      그런데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은 심히 우려스럽다
      우리의 신앙을 뒤흔드는 행동을 한다
      회개했다고 가볍게 넘어가자고
      잘은 모르지만 , 평생을 이렇게 흘러왔는 것 같다
      교회를 순례하며 부초 같은 신앙생활을 하며..

      이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믿는다 자가 무당이 할 법한 행동을 하고
      성도를 고소하고 분탕질 하는데 그 한마디에 주의로 매듭짓자고요!!
      마치 사람은 누구나다 시골 돼지여물 주기 위해 모아놓는 구정물 통과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맑은 물 흔들며 구정물(각종 음식물 상한 음식 물등등)

      진짜 이상하다.

      마태복음16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갈라디아서 5장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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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사도바울이 빌립보교회 및 여러 교회에 하는 권면이 힘이 있고,
      주의 말씀으로 전해지는 것은
      사도바울이 전하는 말에 대해서
      행위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S목사는 말씀을 전하나
      그에 합당한 행위가 없다
      당신이 전하는 말씀에 성도들이 은혜가 없고
      큰소리로 전하나 그 말 속에 힘이 없고
      그 말로 인하여 왜 성도들이 고통을 느끼는지
      스스로 돌아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탁 할게 있다

      본인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인 것처럼 착각하지 좀 마소
      본인이 그렇게 착각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듣는 성도가 그렇게 느껴지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소

      당신은 이렇게 변명의 말을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듣는 당신 잘못이다
      내 설교에 은혜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러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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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10.14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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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아이고 무당짓 한 사람에게  1도 권면이 없는자가 사도바울 같은 설교를 하겠어요?
      심지어 회개하니 덮고 가자는  사람입니다 이불입니까 덮고가게요 회개를 말로 하기만 하면 회개인가요
      죄를 지은 당사자에게 또 권사의 명예를 더럽힌 권사들에게도 철저히 자복하고 사과해야지요
      회개 한다는자가 자기는 다급해서 칼을 빼 들수 밖에 없었다고 항변하며 전도회에 톡 뿌리고 합니까?
      예전 진짜 무당들이 칼을 빼들고 휘두르고 칼끝을 문앞에두고 했어요
      15년전 권사 직분 받았다는 자가 초신자도 아니고 무당스러운 짓을 하며 기도는 잘 하지도 못하고 자기 이득을 위해선 예수도 귀신도 도구로 사용할 뿐입니다
      그러니 늘 하는말이 자기가 병을 낫게 했다  자기는 우울증을  고치는 사람이다 이러고 다닙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사람의 항아리 안에 있는  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당 짓 한자를 뻔히 안지가 수 개월인데 권면도 지도도 하나도 못 하는자 ㅜㅜ
      다른 교회 목사님이  이런 분 있으니 주의하라고 해줘도 묵묵부답 인자 ㅜㅜ
      그러면서 앞뒤 분간 없는 몇몇이 설교에 박수 친다고 모든 자들이 은혜받는다고 착각하는자 ㅜㅜ
      그런 자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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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 S목사에게 고함.
      1. 같은 교회 교인에게 폭행당한 교인이 상해진단서를 첨부하여 엄청난 억울함을 당회에 진정하면 당연히 조사,처리하여 진정인에게 결과를 통보해 주는 것이 당회장의 책무인데 무슨 이유로 교인의 진정을 묵살하는지, 도대체 당회장의 자리는 무엇하는 자리인가? 어떤 이유로 교인의 권리와 억울함을 무시하는지 답하시라.

       2. 무당 짓거리를 한 권사의 행위를 수개월 전부터 알고도 묵인,방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권사라는 작자가 조상신이 보인다며 방마다 칼들고 설치는 짓이 영락없는 무당이거늘, 무슨 연유로 방관했는가? 혹,  500만원 헌금에 마음이 약해진 건 아닐테고... 아무튼 교회의 근간을 헤치는 작태를 어떻게 처리하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3. 장로 두 분에 대한 "위탁판결청원"이 불법으로 판명되어 노회에서 결과가 통보되었음에도 이 점에 대한 설명은 일체없고 뭉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점에 대하여는 교인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있으며  이 건으로 진정한 진정인들의 권리도 묵살하고 있음이다. 피진정인들에 대한 유,무죄는 당회의 업무이므로 차지하고 그에 대한 결과는 설명해야 마땅하거늘, 이렇게 교인들을 무시하는 오만함과 건방짐은 어디서 배웠는가? 섬김은 고사하고 교인위에 군림하려는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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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15 0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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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위탁판결 요청한 건 누구의 사주일까? 목사 혼자 생각 했다고 보진 않는다 법을 잘 아는 자의 조종이 있었다는 것이 합리적 추론  그럼 법을 잘아는 자가 누구? 그 역시 가늠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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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15 2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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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목사가 무법천지인 경우는 또 난생 처음이네요 남 안하는 짓은 다 하고 다니십니다 거짓말 성도들 의견 당회 의견 무시 뭐든 자기 유불리에 따라 맘대로 하시네요 평신도 사역 운운하며 제대로 훈련도 안된 자를 간사 세워서 성도들과 분란을 일으키지 않나 구역장 중심으로 사역한다더니 자기 반대한다고 구역장 모임까지 없애고 소그룹 모임한다더니 한번 딱 하고 걷어치우고 뭐하나 제대로 끝까지 진득하니 하는게 없는데 이런 자에게 무믄 지도자다운 면모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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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15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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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원로목사님 그만 둣ㄴ기도 전에 위임도 받지 않은 상태로 구역장들 심방한다고 설치질 않나 처음 부임하시면 교회의 분위기도 살피고 점진적으로 무리없이 교인들과 장로님들 의견 존중하면서 목회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직 젊으셔서 의욕이 왕성해서 그러신가보다 이해도 하고 잘해나가시리라 기대도 했지맙 다른 사람 의견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한테 아부하는 자들 소리만 듣는 어리석은 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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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예수믿고 교회생활 하면서 이렇게 마음아파 본적없다 교회생활 40년 처음 신앙생활 하면서 목사님에 대한실뢰와  섬김과 기쁨 .. 지금은 딴새상 목회자가 거짖말을 ..자기상황에 따라 거짖말 수도없이 한다  이떻게 말씀에 은혜을 받겠는가 고통 그 자체다 주님 .주님 저희들을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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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2024.10.15 1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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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정작 본인은 모를겁니다
      왜 성도들이 반발하는지!

      안 믿는 사람들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그 일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이야기도 듣고 그 일에 연구도 하고 구상도 하는데,

      하물며 목회자는 더욱더 고민하고 기도하고 주 께 간구하며
      선배 동료 후배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성도들의 삶도 공감해야 하는데,
      많이 안타가워요 목회는 실습이 아니라, 실전인데 말입니다

      마치 담임목회 자체가 목표같아요
      담임목회자가 되어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설교하고 모든 것을 목사 임의대로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소꼽놀이 하는 것 처럼
      (마지막 4줄의 내용은 글쓰는 이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보시고 발끈하지 마시고 설교시간에도 언급마세요
      느끼는 것은 글쓰는 이의 느낌이니까요)

      이 교회내의 분란도 주님의 h교회를 향하신
      기도의 불이 더욱 더 높이라는 의미 같아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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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칼기도 한자가 조용히있어면 좋으련만 아직도 칼기도해서 나았다고 괴심하다고 떠듷고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자기의 잘못된 신앙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회계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발 당회서 출교좀 시켜주이소  회계하는 자가 아닙니다  초신자 같으면 교육시키고 가르치겠지만 권사된지 10년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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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쭉 --그런행동을 하고 살아왔다는 건데  참  어이가 없네요  성경에 오죽하면 무당같은 자는 회꼐시켜라가 아니고 죽이라고 했겠습니까  제발 당사자 한태 용서빌고  입다물고 회계의 모습주시길  떠들고 다닐수록  본인이 더 비참함을 깨달어 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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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차라리  딴고회가서  새로운신앙 생활하는 어떤지  모든권사들이 분개하고 있다  교회옴기고 이름 바꾼것이 한두번이 아닌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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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
    • 출애굽기 2장
      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레위기 20장
      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레위기 20장
      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개ㅔ로 돌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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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10.17 1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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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는달린다권고사직 당한 자 살릴려고 발버둥치다 장로들 위탁심판까지 하는 자충수 두고 무당 권사 살릴려고 또 뭔 올무를 칠까? 그 올무 때문에 본인이 쪼이는건 생각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  똑똑한 척은 다하더니 참 지헤가 없다 장로 위탁심판 땜에 교회 별관심 없는자까지도 관심 갖고 목사 이러면 안된다 하는데  무당 권사 출교 시키지 않음 목사 데미지 엄청 입을거다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게 무당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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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과함께
    •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대로 순수하게 성도들에게 전하여야 한다
      만약  그 성경 말씀을 버무려서 교회내로 갖고와 자신의 의도된 뜻을
      전하고 많은 성도들에  지속적으로 진영의 편을 갈라서는  안된다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을 성경 인물에 비추어 연상되게 하고 
      마치 선한싸움에 핍박 받는 것처럼 위장해서도 안될것이다
      H교회에 지금 만약 이와같은 생각으로 설교 가운데 있다면
      즉시 멈추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만을 사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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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S목사를 목사로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불리에 따라서 말과 행동을 바꾸는 이중성과
      거짓말을 얼굴색하나 바꾸지 않고 하는 것이다

      <br/>그는 당회에서나 진정인들에게 터무니 없는 이유를 들어
      <br/>진정서 처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r/>그건 자신을 옹호하는 자들의 죄질이 대분분 너무나
      좋지 않기 때문에 결과가 뻔하기 때문이다
      그는 경찰 고소고발을 해서 결과가 나온것에 대해서
      당회가 처리할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자칭권사 이oo건은 경찰 고발도 되지 않은건인데
      담임목사가 정광석화와 같이 당회 처리를 결정했다
      폭행사건도 제쳐두고 왜 이건을 자신의 말을 바꾸면서까지
      서둘렀을까
      그건 오직 자신의 안위때문이다
      자칭권사건을 가장 먼저 인지한자가 교회를 담임하는 본인인데
      이 무당과 같은 짓거리를 한 사람을 자신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묵인한 중대한 과오가 있고 이 책임이 자기에게 돌아올까
      자신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는것이다
      이런자가 말씀을 전하고 교회의 영적지도자로 있는것이
      얼마나 역겨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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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고
    • 2024.10.18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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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옳으신 말씀!
      무당 짓한 권사를 징계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것은 목회자로서 치명적인 잘못임을 알기에 급히 마무리해서 자신의 잘못을 덮고 동시에 자신을 적극 지지하는 그 권사를 이 교회에 계속 살려두기 위해 진정성없는 회개를 참 회개인양 옹호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운운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사랑은 그런 미신적인 행위에 대해 결코 용납치 않는다
      하나님의 진리 수호가 가장 먼저이고 이단을 가장 싫어하는 하나님이신데 무슨 멍멍소리인가
      목사는 게속 정신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 가리기에 급급하다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그 죄가 은폐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주 앞에서 명명백백 그 죄가 머지않아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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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 2024.10.18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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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위 글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참 비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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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10.19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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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당회 의제만 올렸지  회개하니 봐 주자는식으로 .징계처리 안할려고 한다면서요?그 사람 회개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회개 하지않은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ㅎㅎ 징계 안하면 목사랑 같이 노회로 갖고 가야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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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급해서 칼을 들고 병을 자신이 낫게 해줬다는 여자, 뻑하면 입에 '년'자를 달고 사는 여자, 교회 옮겨 다닐 때마다 이름을 바꾸는 여자, 물을 때마다 몇년생인지 바뀌는 여자, 목사에게 헌금을 주며 재정부에 넣지 말고 갖고 있다 목사 마음대로 쓰라는 여자,
      목사가 우스개 소리하면 광대가 하늘로 치솟는 여자
      이런 여자가 권사라네요 단톡방에 자초지종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을 미친 개 짖는 소리했다고 '년'자 붙이며 욕하는 여자,
      각설하고 조상 귀신 보인다며 칼들고 휘두르며 자신이 병고쳐줬고 낫기만 하면 되지 칼든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는 여자가 과연 권사 자격이 있나요
      권사 얼굴에 먹칠을 하고 무당 굿을 하며 예수 이름을 팔아먹는 이런 여자를 감싸고 도는 목사는 뭘까요
      거짓 목사에 거짓 권사 참 어울립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이 자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응징하실지 두고 보렵니다
      많은 양들을 흩어보내고 아무런 회개도 없는 가증스런 목회자의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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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22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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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이런 글을 쓰는 저 자신도 참 맘이 불편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너들인데 제가 무어라고 하나님 세우신 목회자를 폄하하고 잘못을 저질렀다할지라도 이렇게 한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이런 현실 앞에 저 자신도 참 맘이 아프고 어쩌다 우리교회 교인들끼리 서로가 미워하는 사이 이편 저편으로 갈라져버렸는지 서글프기만 합니다
      어떡하면 이 모든 상황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주장조차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우리 교회에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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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2024.10.22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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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찐스님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몸인 성도들을 영적으로
      지키고 양육해야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엄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위치에 있는 자가 이유야 어떠하든
      교회가 분열되는데 중심에 서 있을뿐 아니라
      불의한 행위를 한 자들 편에 서서 교회가 반으로
      가르는 일을 저지른다면 용납될 수 없는 일이죠
      참 목자라면 자신이 백번 옳더라도 교회의 유익과
      화합을 위해서 희생하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담임목사는 자신의 이익 곧 자리보존과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 교회야 무너지든
      성도야 영적으로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있지요
      이런자가 어찌 목사이며 강단에서 거룩한 말씀을
      전할 수 있죠
      그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함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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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2 1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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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벧전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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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2 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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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우리가 개인의 편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마땅히 감당하여야 할 일을 주저한다면
      달란트를 땅에 묻은자와 같을 것입니다
      주는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로우심 입니다
      주는 전지전능 하시니 모든것 주께 맡기고  기도만 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모세를 통하여,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일 하시고 영광 받으시며, 그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주의 자녀로써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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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2 1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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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목자가 목회를 자기의 뜻대로 맘대로 편하게 하고자 하여서
      사나운 이리가 되면
      양떼를 사랑함이 없기 때문에 양이야 죽든 말든,
      떠나든 말든 신경도 안쓰게 됩니다
      또한 어리석은 성도들에게 진리를 자기 맘대로 어그러 뜨려서
      자기를 맹종하는 사람으로 따르게 합니다

      이런 자는 목자가 아니며,
      삯꾼 목자보다 못한 이리이기 때문에
      내쫒음을 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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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같은칼부림말고성령의검을받아랏얍!!
    • 2024.10.22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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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찐스님
      요번 주일 강단에서 노회 발표문을 알아듣지도 못하게 방언 하듯이 읊어대는거 보고 0.1 프로 정도 있던
      연민마저도 내려놓게 합디다 노회는 아마  괴문서 붙이기까지 일련의  잘못한 일들을 교인들 알아듣도록
      사과하라 했을거 같습니다 또 목사로서의 본이 되지 못하는 행동에 일갈을 주며 주의하라는 경고였을 거구요
      근데 모든 일들을 아는 우리 조차도 무슨 소린지 모르게  읊어대는데 교회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는
      어른들 청년들은 어찌 알아듣겠나요
      본인이 불리한 말은 최대한 교인들 못 알아듣게 하고 노회서 하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는 꼼수를 보니
      한심합디다
      하지도 않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 처럼 허위사실조차 또박 또박 말하고
      또는 설교를 빙자해 자기 하고싶은 말은 잘도 말하잖아요
      근데 이런 자가 목자라구요?
      양들은요 적이 있어도 못 앉고 밥을 못 먹어도 못 앉고  서로 싸워도 못 앉는답니다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해야할 목자가 자기 살길만 바빠요
      양들은 지쳐도 앉아보지도 못하는데 목자는 뭘하고 있나요
      목자는요 양떼를 지킬려고 앉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제대로 못 먹을때도 있지요
      근데 양들이 앉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잘수도 없어요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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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22 1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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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회복할려고 우리가 이렇게 몸부림 치는겁니다 
      이 사태의 단초가 무엇이지요? 목사 사례비 문제 아니가요
      결.자.해.지  해야 할 당사자가 묶어놓고 책임지기 무서운지 싫은지 회피하고 변명하고
      하다보니 이 지경까지 온겁니다
      성령의 힘으로 묶은자가 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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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
    • 2024.10.22 1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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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허! 참 어이가 없어서.......노회에서 전교인들에게 청원서에 대한 결과를 설명하라니까 하기는 해야 되고...내용은 고사하고 어느 나라 말인지 무슨 방언인 줄 착각할 뻔하였네. 참 교활하고 잔머리 돌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것처럼  나는 느꼈네. 내가 평생 만나 본 대한민국 목사중에 강대상에서 저렇게 말 빨리하는 목사는 첨 본다.개그맨도 못 따라 할 수준에 절로 입이 벌어진다.. 이 기막힌(?) 녹음파일을  노회 요청에 부합된 설명을 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노회요청에 설명드린다" 까지는 또박또박 말하여 알아 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아듣지 못함은 순전히 나만의 청력탓인가? 허, 참 기가 차고 어이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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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3 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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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노회 문서 읽어 내려 간
      영상에서 소리를 들어 보면
      서두에 3명의 이름을 말하는 부분이 있다
      거기서 소주처 인지 소대갈인지 손중췌인지 소철인지 손철인지
      도대체 알아 들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이름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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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같은 성가대 대원으로써
      같은 파트 권사님께
      공개적으로 미친년 이란 말을 한 권사가 있다

      그런 말과 생각을 가지고서
      감히 웃으며 옆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는가?
      당신 같이 무당춤 추면서
      거짓으로 선한 장로님을 사회법에 고소하고
      같은 성가대원에게 미친년이라는 욕설을 하는 자는
      성가대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모든 성가대원 앞에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가대에 설 자격이 없다

      이번주 성가대 연습 시간에 공개적으로 다루어주기를
      성가대 대장집사님께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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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은어둠을이긴다
    • 2024.10.23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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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동의합니다 자기들끼리 맘 안 맞을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다고 권사 라는자가 수십명이 있는 성가대와는 상관없는 방에 공개적으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명예 훼손시키는 작태를 벌인다는 건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그런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구요? 어불성설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다른 성가대원들 명에까지 추락시키는 일입니다 성가대장님은 이 사건을 다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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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2024.10.23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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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금요전도회 톡방에 매주 같이 찬양하던 시무권사에 대해
      *미친년*이란 상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였다는것은
      시사하는 점이 너무나 많다
      예수 믿는 사람은 쉽게 미친ㅇ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사람은 칼로 조상신을 달래는 사람이라 그렇다 치자
      그러나 금요전도회라는 십수명이 보는 카톡방에
      서슴없이, 두려움 없이 이 단어를 사용했다면
      도대체 금요전도대는 어떤 모임일까
      전도라는 거룩한 이름을 빌어서 교회 재정을
      사용하면서까지 모여 하는 짓이 서로 작당하며 상대를 헐뜯는 일만
      하지 않았나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도대체 이들은 모여서 전도는 하지 않고
      교회를 분열하고 상대를 비방하는 일만하는 하는것이 아닐까
      당회는 이 모임을 철저히 감사하여 해체하는 것까지
      교려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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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은어둠을이긴다
    • 2024.10.23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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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30명정도 되는 전도대원들 중에 일부는 도려내고 특정한 사람들(십팔명)끼리  전도대 방을 만들었다는 거 자체가 말씀적인가? 초딩 들이나 하는 소위 왕따방인건가? 나머지 전도 대원들은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방을 만들어 죄를 교사시키질 않나 싸우도록 유도하지않나 특정한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나?교회서 전도대에 사업비가 나가는걸로 안다  교회돈 받으며 성도들의 지탄거리가 되는 작태를 벌인단 말인가? 이런 전도대 재정비 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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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은어둠을이긴다
    • 2024.10.23 1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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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십팔명이 있다는 전도대방은  재대로 된 교인이 하나도 없나?그런 욕지거리가 올라오면 이런 글 이런데 올리지 마라고 단호히 말하는 정신 있는 사람이 없었단 거네 같은 대원인데 사람을 추려내서 방을 만든 것도 신앙적이지 않는데 욕하고 싸움 부추키는 저질스런짓을 하는 방이구만  백퍼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걸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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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 2024.10.23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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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미친년  개  괴음  이런 단어가 성도의 입에서 나올 단어인가 찬양대라고  헐~~ 그 더러운 입과 마음으로  찬양? 이러니 기독교인이 개독교라는 소릴 듣는거다 삶이 곧 예배이거늘  ....불쌍하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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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
    • 2024.10.23 1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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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욕하는 사람도 그욕을 하는 대상이 자기 여동생인데도
      시치미 뚝떼고.. 왜그러냐 한번 묻는 법도 없이
      되려 동생을 눈을 부라리며 쥐 잡듯 하는 이상한 언니권사..
      그18명 단체 톡에 있는 사람중 권사가 다수인데도
      한사람도 그런말 여기서 하면 안된다고
      말리는 사랑이 없다..
      권사 액서사리로 달고 있나
      묻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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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10월 13 주일 아침7시에  자기가속한 전도회방에 자기가 칼기도 해서 병에서 나았다고주장하고 억울하다는 식으로 단체톡에다 올렸다고 ...하네요 지금교회가 이렇게 어려운데  자기가 칼기도 해서 해결한다고 교회본당에서 설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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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
    • 회계 한다고 당히에서 말했다 는데 회계하는자가 주일마다 이런짖을 합니까 같은 성가대원에게 미친개가 짖는다고 하질않나 이런사람 성가대에서 내려와 근신해야 됩니다 ..  우리가 다 허물이 많은 자들이지만 이건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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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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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 2024.10.23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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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이 분은 성경을 전혀 안 읽으시는가요?

      이 분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말만 직분자이지 전혀 직분자로의 상식 교양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욕을 배설 하겠지요 어이가 없어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들을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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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3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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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세마네동산성가대원 직분 임명은
      당회의 소관이니
      당회에서 면직으로 다스려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같은 성가대원 권사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는 것과
      성도에게 화인 맞았다고 하는 것이
      끼리 끼리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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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15장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거슨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ㅁ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야고보서 3장
       
      10. 헌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 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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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 2024.10.23 2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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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 열매를보고 어떤 나무인지 압니다 열매꼬라지  보니 다 내삐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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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정확히 말씀드리면 미친 년이라고 하지 않고 xxx년이 또 미친 개 지ㅈ는 소리를 해서 예수 이름으로 물리쳤다고 했다더군요 여기서 '또'란 전에도 이분이 오해를 해서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때도 금요전도대 단톡방에 욕지거리를 올렸더니 그 중에 한 권사님은 더 자극시키라고 부추기다 그 문자가 발각이 되자 소수의 정예부대랍시고 18명의 단톡방을 다시 만들었다 이번에 또 걸린거죠 교회 예산 써가며 전도는 안하고 뒤에서 이런 저질짓거리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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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24 1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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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이 분이 칼들고 무당 춤 춘 문제의 권사랍니다 회개는 커녕 너무나 몰지각하고 비상식적인 저질 행태를 보이고 있네요 그나마 우리 교회에서 권사 직분을 안받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같이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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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24 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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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미친년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미친개 짓는 소리를 했다고 했군요

      어떤 것이 더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르게 표현해서 쪼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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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 2024.10.24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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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금요 전도대가 그 오랜 세월동안 은혜가운데 화평하게 전도활동을 해 왔건만, 지금 전도대의 이상한 처신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불신자들도 하기 어려운 욕설을 예사로 하고 거기다 끼리끼리만 하는 단톡방을 따로 만들었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천박한 짓이다. 전도목적의 단체가 패거리를 조장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전도는 뒷전인체 일탈 행위를 일삼는 전도회는 해체되어야 한다. 이 모든것이 누구의 책임인지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능력도,실력도 없는 자들이 전도회,성가대, 또는 교회의 어떤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으면 이러한 분란은 계속되리라 본다. 교회를 위해서도 양심이 있으면 하루 빨리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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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4 1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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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어째든 ~年 이라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전도대원은 서른명인데 18명만 톡방 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해체를 하시든가 재정비 하시든가
      그 상스러운 말 듣고 가만있다는 언니권사님
      권사가 폼 입니까
      권면하는 자리이고 위로하는 자리인데
      욕이나 하고 분탕질 하는 그 사람에게 아무소리 못 하고 뭐입니까
      권사 사표 내세요 기가 막힙니다

      그 역할를 못 하니 사달이 나는겁니다.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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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
    • 2024.10.27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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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교회 분란그만 일으키고  추종 하는자들과
      <br/>당장 떠나시오!!
      <br/>찬양대원으로 권사로  품위손상을 해놓고
      <br/>부끄럽게 찬양은 우째하노!!!!
      <br/>사람한테 보일라고 하시나!!!
      <br/>당장 떠나시오
      <br/>믿기는 믿으시나!!!
      <br/>오늘도 찬양대 서는 그꼬라지
      볼라니 내눈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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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그 무당처럼 칼 휘두른 권사를 전도한 사람이 그 언니권사입니다 전도 자체는 잘한 것이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사이가 소원하여 '그 권사가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데'라고 전도한 권사님이 말했다던데 지금은 맋군목사 지키는데 의기투합을 한 건지 아주 사이가 좋은가봐요
      <br/>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br/>아무리 사이가 좋다해도 아닌건 아닌거지 저들은 신기하리만큼 하나같이 거짓말 잘하고 분벌력이 없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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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
    • 2024.10.25 1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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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그 두분 소원했던 적 없을 것입니다.

      단지, 그렇게 보였을 뿐 이었지요

      그만 하이소!

      얼마나 힘들게 하십니까
      무당짓 고만 하이소!

      찬양대 사퇴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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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림과둠밈
    • 2024.10.26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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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전도해 놓고 둘 사이가 갈라져서 그렇게 욕하고 다녔다더만 지금은 전략적 동맹 ㅋㅋㅋ 그들이 하는짓이 얾마나 비열한지 30명 정도 있는 전도대원들중 12명을 따 시키고 자기들만 전도대인거 마냥 방을 만들어 권사란 자가 죄를 교사하고 년자 개 자 붙여가며 욕하는 문자에 하트도 여러개 달렸더이다
      저 같음 이런 문자 이런데 올리지 마시라 경고했을건데 인격이 다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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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하트가 달렸다구요 정말 기절할 노릇이네완전 수준이합니다
      그들의 인격과 수준이 바닥임을 여실히 증명해주네요
      정말 창피합니다 저런 자들이 예수 믿는 자들 다 욕보이고 다니네요 정말 목사도 불쌍합니더
      지지자들이 하나같이 수준이하이니 본인도 한심하리라 생각들지않을까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저런 자들이라도 옆에 둬야지ㅠ
      아이고 쌍불쌍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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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꿈꾸는나
    • 2024.10.27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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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우째 정신이 나가도 저렇게 제대로 나갔을까!??????
      끼리끼리 잘 논다!!
      누구하나라도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자체 정화능력이라도 회복하시고
      권사면 권사답게
      칼들고 노는 신앙없고 믿음없고 분별없이
      오줌통 구분못하는 어린아이 같은자들
      케어좀 제대로 하시오
      18명만 따로 단톡 방에 있는
      권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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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더 정신 나간 자는 분별력 없는 모집사입니다
      무슨 역적 모의를 할려고 그 방을 솔선수범하여 만들었는지
      머리에 똥 밖에 안들었는지
      진리는 안보이고 그저 목사만 보이고 목사만 나타나면 헤벌쩍 웃음이 나니ㅠ
      평소엔  다른 사람한테 인사도 잘 안하면서 쌍욕쓰고 폭행한 자 무당 칼춤 춘 자 옆에 찰싹 붙어있어요
      그 톡이 들통나고 나선 누가 밖으로 누출했는지 색출하겠다고 한 명씩 만난다고 했다네요
      참 어이없는 인간도 가지가지입니다
      속된 말로 쪽 팔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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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
    • 2024.10.27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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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그 불의의 단톡방 만든 여집사는 자기와 좀 친하면 보험 들어주고 마음이 안맞으면 금방 깨버리는 아주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인격이 자라다 말았는지 그런 유치하고 저질스런 짓을 서슴치않네요
      돈이 그렇게 많은지
      돈을 쏟고 다니네요
      정말 목사 지지자들 수준이 한결 같습니다 알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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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
    • 2024.10.27 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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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스해논 짓거리가 있으니 또래들 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스스로 따돌림 당하고 있는꼬라지 눈에 다 보이네요
      불쌍하게 되었지요..
      무당지거리하는이나 상대해주지 누가 알아주기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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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이제 끝이 보인다
      나는 담임목사와 손잡고 있는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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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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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S목사 아부지목사님!
      이 댓글 보신다면
      제발 당신 아들 재교육 좀 시켜주시소

      재교육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말기  암환자도 기도하니까
      그 다음날 바구니 들고 왔다면서요?
      우째 기도 좀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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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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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전도하러 온 전도사 뺨 때렸더니
      일주일 뒤 죽어버리고

      교회 시끄럽다고 도끼 들고 온 사람도
      일주일 뒤 사고로 죽어 버리고
      그 일 이후로 교회가 부흥되고...,

      이게 강단에서 할 설교 내용에 적합한가요?

      그 대전에 있는 교회가 S목사 아부지 시무 교회라고 하던데

      그 이야기를 목사가 아들에게 했다고 하니
      그 이야기를 한 아부지 목사나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품고 있다가
      설교하는 아들 목사나

      부전자전.  도찐개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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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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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나는 오늘 수요예배에서
      자신이 마치 아벨인듯 착각하며
      설교하는
      가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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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창4:7절 하반부에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이 말씀이 가인의 마음속에 아벨을 없애버리겠다는 생각이 가인에게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서 살인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실려고 한
      충고의 말이 아님을 S목사 정녕 모르는가?
    •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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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종!나빠~~
    • 2024.10.30 2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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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S목사!  가인과 아벨이 제사 드린 그날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 나오는가?
    •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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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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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마5:22에서 말씀하시는
      형제에게 노하는 자 마다 심판을 받고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
      마5:27-28 음욕을 품은 자 마다 이미 간음하였다

      이 말씀은 정죄하는 예수님의 새로운 율법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구원 받을 자격이 없으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대속하여 주심에 대한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점점 성화되어 가야함을 이야기 하는 것임을
      S목사는 모르는가?
    •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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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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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나는 S목사가 모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는 이번 수요예배를 통하여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어제밤 꿈속에서 들은 대로 이야기 하겠다.(믿거나 말거나)

      내가(S) 하나님처럼 너희들이 아벨 같은 내사람들을
      가인과 같은 너희들이 헤하려고 할 때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고 돌이키도록 권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내 말처럼 행하지 않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무소불위 한 것처럼
      너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미 다 알고 있어
      결국 너희들도 죽고 아벨도 죽는다
      그러니까 내말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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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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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S목사!
      당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심지어는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것 조차도
      하나님과 바울과 엘리야와 에녹과 모세와 같다는 착각이
      매우 심한 사람이거나

      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불신앙자가
      자기 자신의 영욕을 위해서 신앙인인척 하는것

      이것 말고는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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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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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뭐?  고양이가 공격하기 전에 웅크리고 발을 뭐 어째?
      참나
      그럼 뱀이 공격할 때 머리를 들고 있는 것은 뭐고?

      성격해석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하는 것 하고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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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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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옛날에 이런 설교를 했었지!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사람을 창조하셨다.
      왜 그러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마지막에 나온다
      ㅎㅎㅎㅎㅎㅎ
      그럼 첫째 아들과 첫새끼양, 부활의 첫열매....,
      이건 뭐고?   가장 하찮아서????

      좀 생각하고 설교 준비 하소
      그때 그때 임기웅변으로 1차원적인 문자 설교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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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0 2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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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S목사
      당신이 어떤 가게를 가면
      그 가게가 갑자기 장사가 잘된다고?

      진짜? 참말로?  리얼리?

      지금 H교회는 박살이 나고 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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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
    • 군목으로 있을때는 부흥하고
      일반목회 담임으로는 에이치교회 풍비박산 나고,
       
      여기서 나왔네,
      그의 목회는 수상해!

      왜냐? 군이라는 거대조직에 하나의 톱니바퀴로 있어서
      그 안에서의 모든 절차 순서는 벗어나래야 벗어날수 없는 곳이니깐,
      잘 돌아가는 거지 마치 거대기계처럼! (기계가 밤낮없이 잘도 돌아가네)

      그러나 일반목회는 거대기계에 하나의 톱니바퀴가 아니라,

      담임목회자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지체들과 어울려서 주의 몸된 교회를 이끌어가야하는데,
      그는 단순히 거대조직의 톱니의 그 기질, 습성들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 같다.

      군에서도 군목은 상대적으로 다른 조직과 다르게 독립적이다.
      그러나 그 독립은 말이 독립이지,조잡스럽다 상명하복, 절대복종

      군이라는 한계는 벗어나지 못한다.
      군이 얼마나 경직된 곳인가?

      그는 별스러운 성품에 경직된 조직에서 본인의 젊음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는 하나님에 의해 그 자리를 받아으매도 그 자리의 엄중함, 진지함 등을 모르는 것 같다
      그는 본인의 권리만 주장하지
      권리 뒤 따르는 엄청난 책임은 모르는 것 같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는 것 같다.
      마치 7살이 엄마에게 꾸중듣기 싫어 거짓말하는 것 처럼
      (이글을 보시고 7살이라 했다고 설교시간에 언급 않기를 바란다)

      실제로 어른이면서 어릴 때 습성은 하나쯤은 가져있는 경우가 있다.
      어릴적 습성이 한 번씩 일어날때 그가 살아오면서 고민 고뇌 신앙인은 신앙으로 극복할 려고 한다.

      에스목사 다시한번 본인에 대해 감찰해 보시라
      그대도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임을 반추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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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
    • 2024.10.31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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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어른스럽게 생각하시고 처신하시오!!!

      군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시고 전역하고 일반목회에 임해야 하는데,....

      그대의 삶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고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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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
    • 2024.10.31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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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목회자 되는 길을 무조건 신대원 졸업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신학교 3년이상 마치고 신대원 가기전 전도사생활 1년은 의무적으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인성 관한 문제도 형식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포함.

      여기서 신학교 3년 이상 이란 편입생은 오직 2학년 편입만 해야 할 것이다
      대학원 진학은 신학교 학부 졸업자에 한에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직분자로 세우는 것데, 이렇게 허술해서야,,,
      신학교를 4년 마치고, 원을 3년을 마쳐도 부족한데,,,
      꼴랑 원 3년 마치고 목회자의 길로 간다
      어불성설이다 학부나 대학원 과정을 더 늘려야 되지 않을까

      그의 한마디가 한사람의 영혼을 좌지우지하는데,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닌가?

      그 피해는 에이치 교회 성도들이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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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1 1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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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처음에는 S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목사로써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공동의회 이후 나는 그를 권면하였고
      올바른 판단을 할것이라 기대했다

      이후 충돌이 있을때도
      나는 그가 돌이키기를 기대하고 권면했었다

      지금은?
      그는 돌이키는 것을 넘어서
      거짓과 궤변과 불법으로 더욱 공고해 간다

      나는 이제 당신에게 권면도 기대도 없다

      오직 질책만 있을 뿐이다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도 격해진다

      당신이 위임 후 용서 설교를 했다
      당신의 입으로 나온 설교를
      다시 들어보라

      나는 당신의 감정을 계속 격동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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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1 1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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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신학을 많이 공부하면 더 좋기는 하겠지만..,
      사탄도 하나님을 알고 엎드립니다

      아는것을 넘어서
      진정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는자는
      생계수단을 위한 삯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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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0.31 1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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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S당신이 7살짜리 행동을 하고 있으니

      나는 8살짜리 유치한 대응을 할것이다

      용서하지 않는자는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고
      당신 입으로 설교했었다
      주님 없는 곳이 끝자락이라고 했었다

      기억나는가?

      용서하지 않는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당신 설교는
      구원에 대한
      이단적인 설교임을 당신은 아는가?

      구원이 용서를 하고 않하고로
      이루어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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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1.03 0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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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잘해야합니다당신이 하는 설교의
      많은 부분에서
      나는 이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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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인간은
      사람은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죄를 행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쁜 생각을 하다가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으로 100번 폭행을 하여도
      실제로 폭행을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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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1.02 0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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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겠다는 생각만 해도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여
      군침만 흘려도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경고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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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 담임목사는 이제 법도 양심도 다버리고
      오직 교회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당회에는 10여건 이상의 진정 고소 고발건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대해 진정인들과 장로님들이 연러번 빠른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담임목사는 터무니 없는 이유를 들어서 당회처리를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담임목사는 지지난 주일 오후 임시당회에서 일방적으로
      당일 제출받은 두가지 고발건을 돌발적으로 내어놓고
      세장로님과 세집사를 처벌하겠다고 치리당회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주는 소환장을 6명에게 발부 시도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행위인가
      기존의 수많은 건들은 제쳐두고 자신의 약속마저 버리고
      법에도 맞지않게 치리당회를 하겠다고 한다
      이 모든 불법은 말씀이 선언하시듯이
      다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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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나빠~~
    • 2024.11.05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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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앞에서.
      이미 그자는
      사탄과 함께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선악과를 나누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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