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대구 H교회의 괴문서의 괴변에 대해, 치리를 받고 싶은가? 스스로 범죄사실증명서와 죄증증명서를 작성해서 재판국 설치를 요구하라!
▲ 사례비 인상 문제로 벌어진 교회 분쟁
대구 H교회 담임목사는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올려달라며 공동의회 안건으로 올려다가 취소했다(다음은 교회 분쟁의 원인 된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보도하겠다).
그 과정에서 H교회는 큰 혼란에 빠지고, 교인들끼리 분쟁에 휘말렸다. 이에 동조한 몇몇 교인들 중, 결국 S장로는 당회로부터 장로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에 S장로는, 자신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지 않고 권고사직을 행했다며 항의했다. H교회 당회는, S장로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다시 H교회 당회는 재차 권고사직을 결정했다. 이 모든 과정을 H교회 담임목사가 이끌었다.
이에 불복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S장로의 소원장에 H교회 담임목사도 동조 서명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므로 H교회 담임목사는, 자신이 주관한 당회에서 S장로를 권고사직했다. 그런데 S장로가 노회에 제출하는 소원장에 담임목사도 서명하는 절차상 이중성을 드러내고 말았다.
▲ 대구수성노회는 H교회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담임목사와 당회원 그리도 S장로와 그 외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진술을 모두 들었다. 그리고 대구수성노회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당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S장로의 권고사직을 확정하고 H교회로 내려 보냈다.
▲ 이에 불복한 S장로는 제108회 총회재판국에 소원장을 제출했다.
현재 S장로의 소원장은 제109회 총회로 넘겨진 상태이다. 그리고 S장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사회법에 ‘권고사직 효력 무효가처분’을 제기했다‘고 알려왔다.
▲ 그런 가운데 H교회에서 괴문서가 나타났다.
통상 괴문서라하면, 그 출처가 불명확한 문서를 말한다. 괴문서라 하면, 보통 대학가에서 대자보를 붙일 때, 그 대자보를 발표한 주최자, 특정인의 이름이 없을 때, 이를 괴문서라고 한다. 따라서 그 괴문서는 누구든지 즉시 훼손하고 무시할 수 있다.
▲ H교회 內 괴문서
교회 내에서 이름도 없는 문서가 나타나면, 이를 공동체를 헤치는 괴문서라고 한다. 이런 괴문서가 발표되는 목적은 대부분 그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의도이다. 때문에 괴문서가 뿌려진 공동체는 즉시 그 괴문서를 훼손하고, 과연 누가 그 괴문서를 뿌렸는지 조사하고 그에 합당하게 처벌해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내에서 발표되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당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든지 당회의 허락도 없이, 사사로이 그 어떤 문서를 뿌릴 수 없기 때문이다.
▲ 괴문서의 내용을 살펴보자.
괴문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의거 설명한다”며 최근에 권고사직을 당한 S장로를 변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헌법 정치 제5장 ‘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 제35조 ‘당회가 정하는 책벌’은 권계(勸誡), 견책(譴責), 정직, 면직, 수찬 정지, 제명, 출교니 출교는 종시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만 한다. 단, 해벌은 그 회개 여하에 의하여 행하거나 이에 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치리회가 의정(議定)할 것이다.’를 인용했다.
▲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당회가 정하는 책벌에는 권고사직이 들어가지 않는다’ 맞다!
‘이것은 권고이지 책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맞다!
‘권고사직을 당사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치리회를 구성하여 위의 책벌을 정해야 한다’ 맞다!
▲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당사자가 행정당회의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회는 억지로 권고사직을 할 수 없다. 단지, 권고사직에 해당하는 범죄사실을 적시해서 치리회를 구성하고, 그에 합당하게 책벌할 수 있다.
‘S장로는 행정당회에서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고 치리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책벌을 결정해 주기를 당회에 요청했으나,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과연 그럴까?
과연 S장로가 행정당회에 자신의 범죄를 치리해 달라고 치리회를 요청한 흔적이 있는가? 그 대신,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뿐이다. 그러면, S장로는 H교회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였기에 소원장을 제출했을 것이다. 이렇게 S장로는 자신의 권리인 ‘권고사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그 권리를 포기했기에,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 것이다.
▲ 놓쳐버린 자기 권리
따라서, S장로는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하기 전에, H교회 행정당회의 권고사직 결정을 완강히 거부했어야 한다. 그러나 대구수성노회와 총회에 소원장을 제출하는 순간! “행정당회가 정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자신의 권리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자 괴문서는 “S장로는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당회와 노회가 내린 결정 자체를 존중한다면,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그런데 괴문서는 “결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상소했다”는 괴변을 늘어놓았다.
계속해서 괴문서는 주장하기를, “당회에서 S장로를 치리하기 원한다면 당사자가 요구한대로 치리회를 구성하여 헌법 정치 제5장 ‘당회 재판에 관한 특별 규례’ 제35조 ‘당회가 정하는 책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고 적었다.
▲ 괴문서의 괴변
그러나 H교회 그 누구도 S장로를 치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장로의 시무를 중지시키는 권고사직만 원했을 뿐이다. 그런데 괴문서의 당사자는 마치 S장로를 치리하고픈 심정처럼 보이는, 권고사직보다는 더 무거운 책벌을 원하는 듯한 이중성과 괴변을 늘어놓고 말았다.
▲ 스스로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증명서를 작성하라!
S장로 스스로가 치리를 원하고, 또 괴문서의 당사자도 S장로의 치리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가 죄증증명서와 범죄사실확인서를 작성해서 H교회 당회와 노회에 제출해서 재판을 요구하면 된다. 왜 그 쉬운 일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괴문서와 괴변을 늘어놓으며 H교회를 분열시키려고 하는가?
또 괴문서는, 권징조례 제9장 상소하는 규례 제100조 “상소가 제기되면 하회는 그 사건에 관한 기록 전부와 일체 서류를 상회에 올려 보낼 것이니 만일 올려 보내지 아니하면, 상회는 하회를 책하고 이를 올려 보낼 때까지 하회의 결정을 정지하게 한다”는 규례를 들어, “여기에는 권고사직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 맞다! 그런데 왜! 제100조의 규례를 들먹이는가? 이것이야말로 괴문서의 괴변이 아닌가? 그러므로 H교회 당회와 대구수성노회가 결정한 S장로의 권고사직은 유효하다.
한편 이번 괴문서의 괴변은, 본 교단 군목 출신 목사의 이상한 설교 논리와 비슷해 보인다. 이 군목출신의 설교에 대해서는 기독교종합신문을 참조하면 된다.
<최성관 기자>
공동의회에서 다른 안을 낼 때부터
불법이라고 규정되어 있지 않으니
합법이라고 주장할 때 부터
징조가 있었습니다 ㅋ
노회에 어느 목사님한테 여쭤본거랍니다
p목사님이라고 들었네요
저도 목사로 인정할수 없다는 허락없는 문서를 붙일테니
절 권징할려면 목사하고 똑같이 해주십시요
당회도 무조건 안하겠다고 버티는 목사 당회열려면 저도 문서 붙이는 방법을 쓰면 절 권징하고자 당회 열지 않겠 습니까 ㅋㅋ
기자님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이단 법률책을 본 모양이지요
분열책동하는 자가 문서 붙인자요
고집과 집착에 빠져 자승자박될 자도 문서 붙인자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요
<br/>첨부터 남탓 자기 상황에 유리하게 말바꾸기가 전공입니다
<br/>목사가 이래서야ㅉㅉ
이런 분이 CBS라디오 방송 설교 나온다네요
그래도 되나요 헐__
똥숙아 준숙아 너거들 우짤래
고만 더 험한 꼴 보지말고 나가 떨어져라
내가 다 잠이 안온다
목사라는 사람이 고집 부릴걸 부려야지
목사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거라
에이치교회 성도들 무료할까봐
기도의 제목을 자꾸 제시하네
미스터 손 그대의 공 이 크도다
그러니 그대를 추종하는 인간들 데리고
독립해라, 해주소.
그래야 그대도 그대가 원하는 삶도
원 없이 살 수 있소
한 그러면 교사자격증 있는데
논술교사로 활약 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대여 그대의 책략은 많은 성도를 압도하니 대단한니다
목회자가 갈라치기의 솔선수범을 보이시니
역시 위대하오
따르는 무리들이여
그대들은ㄹ 눈도 코도 없자요
무조건 따르는 맹신자들
한 번쯤 생각해 보사라
특히 사 복음서와 로마서를 보시라
하나님과 우리의 막힌 담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허 무러졌다
구약시대 대제사장도 미스터 손 까지는 아니다
보기에는 저들은 s목사를 마치 예수님과 동급으로 보는 것 같다
저들 성경에는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이 없는 것 같다
참 헛웃음이 나온다
그대들도 같은 식구인데 어째야 하나
주님 우리의 힘듦을 돌앚보소서!
요즘은 아예 예배 참석해도 귀를 닫아버리니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가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입이 귀에 걸리는 목사파도 정말~보기 힘들어 휴~~ㅠ
삼류소설 연기하듯이.하냐고요. 입에. 담아 옮기기도
민망스럽네요. 타교회 성도들이 들을까봐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본인은 안다니깐
알면서 아니척 합니까
그대의 정신은 강 합니다
<br/>매를 버는가
거울을 보고 고민하소
에스 목사 그대가 목회자인가 만담꾼인가
마치 고춘자 장소팔 처럼 그대는 만담꾼 인가?
정체가 의심스럽다 신대원 만 다녀야 하는데
설교학원 다녔다는데 그 곳은 과연 정상적인데 인가?
혹시 유명목회자 설교를
무작위로 듣고 그 들 만의 공통점이나 장점, 버릇 등을
취함하여 자료제공 곳은 아닌가?
설교준비에 제일 핵심인 성경도 안보고 기교만을 가지고
강단에 서는 것 아니야 의심스럽다
아브람이 60에 떠났는지 75에 떠났지도 모르고
본인이 내건 성경 본문 만 보아도 알 것을 모르다니...
그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설교자와 그를 막무가네로 추종하는 그 성도가 같아요~~
여보시요 당신이 술한잔 하신거 아닌가요 눈 뜨고 귀 열고
타성에젖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까스라이팅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쯔쯔쯔
<br/>그럼 너네가 좋아하는 목사 멱살이라도 잡고 끄집어 내려야 좋을라나
기이한 설교에 기이한 몸짓 이제 기이한 문서까지 골고루 한다
그대가 입으로만 자신있게 말하던 부흥은 커녕 교회 망조들었으니 양심이란게 있으면 그만 나가서 살 길 찾아야지
교회는 그대 가족 살 길 찾는 장소가 아닌 걸로 알고 있네
오늘은 또어떤 설교로 성도들의 마음을 다칠까 심히 걱정됩니다..
노회조차 반품불가인 목사를 보며 이사태가 언제까지 갈지 ..
빠른 결론이 나길 바라오
아무리 힘들어도 더 기도하면서 견뎌야지 여지껏 온 성도들의 눈물로 일궈온 교회가 해괴한 s목사의 등장으로 하루 아침에 허물어질순 없지않은가 모두 힘냅시다
cbs는 하루빨리 결단 하소
그대로 간다면 cbs도 최소 동조자가 될거요
그런 불행은 없으면 한다
cbs가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첨병임을 알고 있다
S를 따르는 그대들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소
나이 값도 못 하고
고함이나 치고 손찌검 하고
촐싹되기나하고 ...
입과 행동은 엄하게 진지하게 무겁게
움직임이 옳지 아니한가?
그만 촐싹되라
그대들의 살아온 날이 아깝다
교회도 성도들도 진리도 정의도 아니다
그에게 중요한 유일한 한가지는 자신의 사례비를
올리는 제안을 했던 S 전장로를 살리려는
연구를 하는것 그 하나뿐이다
교회에서 하는 일은 지금 아무것도 없다
20여명이 가는 이번 해외 단기선교에 담임목사라는 자가
자신의 표까지 다 구매해 놓았는데 가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는 성도가 자신을 고소했기 때문이란다
기가 찬다.자신이 두분 장로님을 정광석화와 같이
노회에 고소한 것은 장난으로 해본것인가
내로남불도 정도껏 해야하지 않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면 가만히 교회를 떠나주길
바란다
예화 중에 하는 이유가 뭐요
그대의 저변에 이러한 심증이 깔려 있기에 그런한것 아닙니까 ?
깔려 있는 상태에서 원고없이 설교 하니 그러것 아니오
설교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을 끝없이 욕하는 짓이오,
그것을 듣고 있는 성도들 죽이는 행위요
그대는 마치 하지말라고 하니 일부로 그러는것 같소
그러니 계속 하시오 쭉 하시오(뭐든지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이니깐)
선교 간다했다기 무슨 핑계로 거부하고
에이치교회를 벗어나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시게...
떠나시오
답답한곳을 떠나 시오 당장!
따르는 무리를 데리고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이 장로 투표하기 전에 얼마나 잘못된 선거운동 했는가를 다 알고있을텐데? 교회에서 권고사직 두 번, 노회에서 권고사직 한 번 당한 사람을 계속 장로 시키려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있는데 ᆢ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 의심스럽다 무언가 약점 잡혀있어서 협박 받고 있는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배신 잘하는 사람은 또 배신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람
어린이도 하지 않을 짓을 하는지
한가지만 이야기 하겠다
본인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단기선교!
단기선교 참여자들 기도회 겸 회의 행사 광고를
주보에 올려 달라고 요청을 했다
@@ 기도회 행사 목사에게 사전 협의 되지
않아서 광고 안된다 @@
광고 지면이 부족하지도 않는데
왜 그랬을까?
당회에서 의논되지 않은 것은
목사 마음대로 광고하고 공지도 하면서...,
한샘교회는 1인 독재체제인가?
대한예수교목사회 인가?
참여자들과 연락하여 하면 된다
그러나 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본 교회 교인들과
주보를 보는 타교회 및 관심 있는 자들에게
홍보를 하고
기도의 후원을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것 아닌가?
단기선교 광고는 짜르고
그러면서 교사모임은 광고하고 ㅋ
결국 자기가 관여된 것은 광고 하고
자기가 관여되지 않으면 광고도 하기 싫다는
극히 병적으로 좁아 터진 밴댕이 새가슴!
그 속에 주님 들어 가실 자리가 있나?
단기선교 기도회와 행사연습이 있다
광고요청 할것이고..,
이번 주일 광고에서도 누락시키는지
지켜 볼 것이다
이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무지한 성경 지식과 자의적 해석으로
이단의 경계선을 넘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말씀을 연구해서 잘 전한다고 하자
그러면 되는가 이제까지 살아온 그 잘못된 삶 때문에
그 말씀이 더욱 자신 스스로를 역겹게 만들것이다
그야마로 회칠한 무덤이되는 것이다
일년도 안되어 자신의사례비 인상을 끝까지 밀어부쳐
교회를 반으로 가르고
악행으로 사직된 자기편 장로 구하자고 부정하게
교회 재정 이백만원을 사용하여 무죄한 두장로를
고소하고 나이많은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는냐고
말하고 수많은 성도가 떠나가도 단한번도 잡으려고
하지 않은 그행위뿐 아니라 지금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직된 장로를 대표기도 시키고
이제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도
동정심심을 얻을수 없는 자가 되었다
권고사직 3번 당한자가
주보에 장로로 기재되고
대표기도를 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설마 모를까?
끝까지 거짓으로 뻔뻔하게 어거지 부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괴문서를 보니 ᆢᆢ 그 문서를 작성한다고 얼마나 총회헌법을 공부했겠노? 그 시간에 성경 읽고 기도했으면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지혜를 주셨을텐데 안타깝소 ᆢᆢㅋㅋ
(S를 장로로 인정한다 내 말이 법이다) 이렇게 하면 될텐데 ᆢᆢㅋㅋ
노회 재판국에서 거짓 선서한 사실과 노회 재판국의 결정도 무시해버리는 사실에 대하여 노회에서는 미동도 없으니 ᆢᆢ목사 편만 들고 상회비나 챙기고, 위탁판결청구금이나 챙기면 끝인건가? 노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가? 내 피 같은 헌금이 아깝다
증인들에게
위증의 죄를 묻는다는 선서를 없애라
위증의 선서를 하고 위증한
S목사와 S전장로에 대해서
어떤 처벌도 하지 않았다
노회는 이렇게 노회를 무시하고 지 맘대로 하는 사람을 그냥 둔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전무후무한 권고 시직 3번을 당해도 저렇게 장로에 집착하는 것이 넘 추하고 제가 다 민망합니다
노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대응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임목사의 절대적 권력은 기독교 부패의 1등 요인이다
속히 교회정관을 만들어서 이렇게 인간적으로 돼먹지 못한 목사는 반드시 내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임진강 다리로 합시다 거기 건너가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독재, 막무가내, 무식, 불법 ᆢㅋㅋ
우리를 2년짜리 교인으로 보는거죠 어차피 관심가져 봐야 바뀔거라 생각 하니 무관심
설교도 2~3년이면 고갈 날 설교입니다 왜냐하면 임지가 바끨때만다 써 먹으면 되는 거니까요
자기가 교인들의 상황을 살펴보지 못하면 잘 할수있는 여전도사를 구하든지 해야죠
있는 좋은 여전도사님도 나가도록 하고 이런게 고집과 불통입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이 권면하거나 사실을 알려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 대로 보나 봅니다
특히 ㅅ씨 에 대헤서는 절대적으로 싸고 돌고 참 희한합니다
그래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하는 폭력도 하지 말고 고성도 하지 말고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시다
어느 동네 강아지 세 놈이 살고있었다
키 크고 마른 놈의 이름은 '작대기' 이놈은 마른 작대기만 보면 하나님의 명령도 안받고 마음대로 휘두른다
과체중 뚱땡이의 이름은 '쭁쭁' 이놈은 아무나 보면 물어뜯으려고 덤비고 특히 여자들에게 강한척 한다
마지막 한놈의 이름은 3급장애 '똥꾸' 이놈은 물에 빠져도 입만 뜰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거짓으로 짖어대는 특징이 있다
아무리 세상 개 판 이라지만 이런 놈들은 개 판 에서도 왕따 될 듯?
주보에 장로 이름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대표기도도 올렸다가 내렸다가
성도가 어느날 장로가 되고
장로가 어느날 성도가 된다
참 이해하기 어렵다
장로가 옂 장수 맘대로 인가?
대한예수교목사교단에서는 그럴수도...,
졸지에 목사가 엿장수라니
목사의 품위를 다 갉아먹었네요
제발 설교시간에 조잡스런 우스개 예화말고 거룩한 하나님 말씀 좀 들려달라구요 아주 목이 말라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광고도 자기 맘대로~
s씨 권고사직 당했을 때도 성도들 앞에서 절대 공포안하고 노회에서 권고사직 결정됐을 때도 묵살하시더만 s씨 살리기 위해 괴문서 붙이고선 광고 하시더만요
오늘도 역시 노회 압박때문인지 s씨 장로떼고선 또 광고안하시더라구요
엿장수도 보통 엿장수 아닙니다요
거짓말장이 s장로랑 놀더니 거짓말도 배운건가
아님 원래 그런 자인가?
1. 그런데, H교회 간사 3명은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부족으로 교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며 평판이 좋지 않다.
2. 어린 생명들에게 하늘나라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교육적 소양부족으로 유아들의 부모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전달하는 메시지의 맥이 없다고 한다.
3. 교회분쟁시, 중립의 위치에서 중재의 역활은 커녕, 목사의 호위무사로 한 축을 담당하였다.
4. 시설 간사는 은퇴집사로 제직회의 발언권이 없음에도 교인 아무에게나 고성과 막말로 회의 질서를 무너뜨리
고 막무가내식 횡포를 자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고한 장로 두 분에 대하여 노회에 위탁판결청원을 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자행하였다.
5. 따라서 3명의 간사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지급되는 사례금을 받는 사람으로서 교회분쟁시 중립과 중재의 역활을 하지 못했으며, 또한 경험과 소양부족으로 간사의 역활이 부적격하므로 물러나야한다.
6. 대신 이들의 자리에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이수한 유자격자 전도사를 초빙하여 어린 생명들의 교육과 완전히 무너진 구역을 살리는데 총력을 해야 함을 간청드린다.
말로만 다음세대 위하는 척 하지말고 정말 제대로 된 신학교육과 훌륭한 영성을 지닌 교역자분 모셔서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 다 접어두고서라도 목사수호하느라 교회권사에게 소리치고 성도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외면하는 자가 간사의 자격이 있나요
그런 자들에게 우리의 헌금이 쓰여지는 것 몹시 불쾌합니다
간사제도 없애고 제대로 된 교역자분 모셔서 다음세대들 제대로 키웁시다
간사에 기역도 모르는 분이 무얼 하냐?
간사제도 만든 자체가 이상하다
미스터 손 그대는 교회사무에 대해 아는 것 뭐 있나?
회의순서 절차 성찬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나 있나?
성찬식에서 성찬기를 왜 금잔으로 하고 장로들이 배분하는지 알기나 하나?
예수님의 성찬을 얼마나 무시하면,
종이컵에 하나?
그러면 답하겠지 종이컵(형식이) 중요하냐고
지나친 형식도 문제지만 너무 없애는 것도 크나큰 문제다
그래서 그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대는
유치원 가서 차려 열중쉬어 부터 배워라
제직회도 당회도 담임목사 기분 좋으면 하고
기분 나쁘면 언제라도 회의중에 나가버리고
중대한 단기선교도 본인 기분 나쁘다고
위약금 수십만원을 발생시키고 가지 않는다고 학ㆍ
(이것은 반드시 반환 받아야할것)
주보나 광고판 광고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올리고
마음에 안드는것은 못올리게 하고
교회내 모든 소모임들은 이제 완전히 중단되고
당회에 제출된 수많은 진정건은 손도 안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현재 우리교회 현주소인데
지켜만 보고 있어서는 안된다
교회를 정상화 하기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담임목사는
제쳐두고 속히 임시당회장을 노회로부터 파송받아
모든 일들을 해소하고 교회가 돌아가도록 해야한다
이일은 지체해서 될 일이 아니다
좀 살려주이소
조속히 임시 당회장 오셔서 숨 좀 쉬게 해주이소
당신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
하나님 보시기에도 많이 부끄러울듯..,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또 누구를 위하여
그 나이 먹고 그리 사시나?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은 더이상 나에게 성도도
집사도 어른도 아니다
앞으로 서로 말 할 일도 없지만
난 너에게 하대를 할 것이다
당신은 대접 받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ㅋㅋ 그저 웃음만 나온다
너 그리 까불다가
무고죄로 여러 건 고소 당할거다
이거도 고소해라 ㅎㅎ
존경 받는 은퇴장로님께도
그 따위 짓을 하고도
오히려 니가 고소를 한다고?
너 사람 맞니?
ㅋㅋㅋ
부부가저래 날뛰는H교회
저런인간들도 아직 교회나오는거보니
H고회 교인들 양반들 많이 있네요
버젖이 예배드리는게 진심일까요?
자식보기 안부끄러운가. 조용히 떠나시요 당신부부들
보고있는 H교회 영혼들이 죽어가고있다오.
이제갈때도 된것 같은데 엉뚱한 행동 자꾸하지말고 ㅋ
어떤 한사람 때문에
당회가 안 열려요
ㅋㅋ
아이고H교회 망조났네.
뒷 감당 우짤라카노
간사들 없애야합니다 비서도 아니고
간사가 권사들과 싸우는데 무섭던데요.
옛날에 껌좀 씹었나봐요.포악스럽게 하는데
H 교회는 위 아래도 없고 이게무슨교회입니까
<br/>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못먹을걸 드셨나 위아래도 없고 전공은 욕설과 폭행 아내가 낸 헌금은 '도로 돌려주이소' 참 가관이로세
동영상촬영하고. 폭행으로 고소했겠지. 자기들끼리 그렇게 문자돌린거 보셨자나요. 언제어디서나 촬영준비하셔야겠네요
<저쪽 동네 어느 교회의 실체>
이 교회 목사는 교회를 멋대로 하려는 엿장수 기질이 많이 있다. 그리고 약간만 불리하면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 대회 출전하면 1등은 따논 당상이다. 또한 약간만 성질나면 제직회고 당회고 없다. 도중에 뛰쳐 나가는 날렵함이 대단하다. 제발 당회에 밀린 업무처리 하자고 장로와 교인들이 아우성이다.
이 교회 장로는 불신자 보다 더 심한 언행과 거짓증언으로 사회법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회법 판결전에 교회내에서도 여러 잘못으로 장로직에서 권고사직 되어 평교인으로 갑옷입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다. 가슴에 무슨 비장의 흉기를 가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 교회 어느 집사는 폭력과 폭언은 예사이며 특히 육두문자의 욕설은 가히 수준급이다. 상상을 초월한다. 성질나면 단체에 기부한 돈 내놓으라 한다. 특히 연로한 장로에게 폭행 당했다고 사회법에 고소하는 지혜가 있다.
이 교회에는 사례금을 받는 간사가 3명 있다. 이들 간사는 정상적인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점은 중립은 뭔지 모르고 교회 상황 발생시 목사의 호의무사로 즉시 편성되어 교인들과 맞선다. 이들에게 주는 피같은 내 돈을 이제 끊어야 겠다는 교인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아! 개독 소릴 언제쯤 듣지 않을까.... 이것이 문제로소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설교는 앞뒤 문맥을 보고, 그 시대 상황을 살피고 해서
설교 해야하지 않나?
느혜미야의 의미는 훼파된 성전 재건과 조국의 현실을 애통해 하는 내용 그리고 종교개혁
잘은 모르지만 본문을 너무 짧게 잡아 하나님 말씀을 너무
미시적으로 하지 않나?
때로는 미시적 해석도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 메세지는 거시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마치 숲에 같혀있는 느낌
나는 신학한 사람도 아니기에
그리고 성경을 학부에서처럼 체계적인 아니기에
어렵다
그래서 헷갈리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음.... ㅅ씨에게는 그토록 놓고 싶은 않은 장로가 성벽이었을까요?
목사에게 성벽 무너진 소식은 자신이 그토록 탄원하며 사수하고 싶은 무언가를 무너뜨린 노회의 기각판결 일까요
그걸 성벽이 무너진 걸 전해 들은 느헤미아와 비교했을까요?
누군가의 성벽 무너짐이 자신의 아픔 인거 마냥 지켜주고 호위해 주고 싶었던 걸까요?
한참 어딘가로 해매다 오던 설교였고 그러면서 위로와 소망을 가지라고 하던데 자신에게 말한걸까요? 오지 않은 ㅅ씨 부부에게 전하는 기다려라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해주께 라는 약속의 메세지 인걸까요?
저만 그렇게 들렸을까요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S목사는 통상적인 적용을 언제나 무시하고
이상한 자기 주장을 사용한다
예레미야서의 훼파된 성벽과 고통받는 이스라엘
민족의 현실을 예레미가가 기술한 깊은 의미를
묵상하려 노력해야지
그것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반대편 성도들을 정죄하고 그렇게 하면 저주를 받을수
있다는 의도있는 설교를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의시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말씀은 일주일에도 끊임없이 주입되고 있다
그러한 결과 목사를 대적하면 벼락을 맞아 죽는다라는
설교를 해도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JMS의 정명석이 수십명의 여성도를 강간하고
사회로부터 10년형을 받고 복역하고 몇년전에 석방되었는데
그 신도들이 또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교회 일년여 담임목사 설교를 통해 이제
담임목사가 시무장로를 이유없이 고소해도
자신이 헌금한 수백만원을 불법으로 사용해도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느냐 고 악담해도
사사로이 목사직을 걸어도
당회나 제직회를 마음대로 중단하고 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지경에 이르러도
무조건 추종하는 현실까지 이르렀다
항상 그렇답니다 그니까 들을려고 하면 더 열받는 상황이 됨
어느 교회는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며 구제하고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데...
온통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가득하고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에 전적으로 동참하여 부흥 성장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 교회의 처참한 모습을 보라 비단 목회자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s목사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으며 그런 과정속에서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완악한 바로의 모습을 시종일관 유지했고 지금은 거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말씀은 여전히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자들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낸다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로 더럽고 추하다
하나님 앞에서 마냥 떳떳하진 않나보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라고 외치며 기도하는거 보면.
어느때는 자신이 예수님과 동급 비슷하고
그 추종자들은 예수를 따르며
주의 일에 고난당하는 자들이고
그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탄의 미혹을 받는자 들이고
또 어느때는 자신은 주의 일 하다가
박해 받는 바울과 같은자요
자기 추종자들은
바울을 기도로 응원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과 같고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바울을 박해하는 자들이 된다
제자들과 바울은 예수님 따르다가
고난과 박해를 당하였다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어떠한가?
거짓과 불의와 폭력과 권모술수와
협잡과 음해와 시기와 질투 등
온갖 악의 총체이지 않는가?
그대들이 감히 주님과 바울과 제자들에
견준다는게 말이 되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악한 제사장과
비유하면 또 모를까? ㅎㅎ
예배 들어 오기 전에 물을 스스로 붓고 들어 와서가 아니라
들어 오기 전에 누군가가 물을 끼얹기 때문이다
예배 중에도 물론이고.....,
한샘교회와 성도들의 머리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바로 S S S S S
1. 당연한 고난(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2. 애매한 고난(벧전2:19)
본인의 잘못이 없어도 공동체의 일원의 죄로 인해 받는 고난
3. 유익한 고난(벧전3:14,17)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
지금 한샘교회 성도들이 받는 고난은 무엇인가?
악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당연한 고난이요
선한 자리에 있는 자들이 받는 고난은 유익한 고난이라!
누가 악하고 누가 선한 자리에 있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알터~~~~~~~
S목사와 그 추종자들은
스스로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정녕 그러한가?
당신들이 주의 몸된 교회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돌아 보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고 계시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당신이 받는 비난은 당연한 고난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S목사여!
당신 설교를 계속 듣다 보면 특이한 점이 있어
내가 알려 줄테니 앞으로 고치도록 노력하라!
S목사가 하는 방법으로 내가 이야기를 해 볼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힘드실때
"아이고 하나님 나에게 와 이라능교? 내가 뭘 잘못 했능교?
당신이 하나님이면 다인가? 나를 왜 이리 고통스럽게 죽이고 그라노?
하나님 당신 지금 제정신인가?"
라고 에수님께서는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저런 식으로 기도 하시지 않으셨어요!
S목사여!
당신의 설교를 다시 들어 보라
이거와 유사한 것이 너무 많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돌려서 까는 듯한
성도로써 설교를 들으면서 깜짝 깜짝 놀랄 그런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거
너는 알고 있니?
'하나님의 사람은 세월이 바뀌어도 상황이 변해도 변함이 없어요!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께 사로잡히지 못한 사람은요! 상황에 따라서 바뀝니다.
오늘 웃었다가 내일은 화내고, 어제는 충성했다가 오늘은 다 내 팽겨 치고
하나님의 사람은요! 에휴 안해! 이게 없어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을 아이 안해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요!
내가 힘들고 속상해도 이것을 통해서 내가 더 하나님을 만나리라!
이것도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시는 방편이리라 라고 생각한다"
라고 S목사는 설교 하였다
그런데 S목사 당신은 이미 계획 되어 지고
비행기와 호텔까지 다 예약 되어 있는 해외선교여행을
일방적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해외선교여행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던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가?
이제 조금 알것 같다
성격적인 많은 일그러진 부분은 제쳐두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그는 극도의 자기 중심적인
자라는것을 확신한다
이미 교회가 어렇게 파탄난것이 자신의 사례비 인상안을
끝까지 밀어 부쳤기 때문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이용하고
교회가 무너져 산산 조각이 나도 안중에 없을 사람이다
이 자기의 극도의 이기심에 철저히 이용되다가
팽당한자가 바로 S장로이다
그는 가장 비참하고 어리석은 자가 된것 같다
명예도 물질도 다 잃어버리고 건감은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비록 생각이 다른 사람이지만 염려된다
자 이제 다음 이용되다가 팽당할 자가 누구이겠는가
하나님도 안중에 없고 교회도 안중에 없는 사람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누구인들 버리지 않겠는가
그에게 신의나 희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목사직도, 성도들도
다 이용하는 자인듯 하다.
이기심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인듯
http://hansemch.org/?page_id=1660&vid=379
목사에게 기억에 남는 성도가 되라?
성도에게 기억에 남는 목사는 되면 안되나?
하긴 기억이라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교회에서 주의 일 하다가 힘들고 외롭고 고난 받는 자에게
위로를 주고 힘이 되어 주라는 그런 내용인데..,
S목사여! 당신 설교가 맞어!
근데 분명히 "주의 일 하다가 힘든"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주의 뜻에 반하고 악의 길로 걸어 가다가 힘든 사람은?
주변에 몇 명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교회에서는 죄가 안되는데 사회법 에서는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성도에게 화인 맞았느냐?는 것은
사회에서는 죄가 안될지 몰라도
교회에서는, 그것도 목사가 성도에게 하였다면
그것은 사탕에 사로 잡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 라는 것은 아는가?
철저히 자기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으며,
남들 훈계만 한다.
그 안에서 본인은 눈처럼 순결자로서
징계와 심판의 위치에서 이야기한다.
지금 엄청난 5차원에 갇혀있다.
신의 대리자로....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이 아닌가?
아직도 꿈 속을 혜매나?
사이버세상에 갇혀 있는듯!
이제 깨워나라! 그대여
세상의 중심은 그대인가
몇년전 광고가 있었다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고 싶어
옴파로스"
옾파로스는 그리스어로 배꼽,으로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본인이 옴파로스라 의식 하는 듯 하다.
이런걸 철면피라고 하나요ㅋ
정말 무식한 말이라 대꾸 할 가치도 없지만 정말 웃기는 말이다.
세상에 주의 종이 아닌 성도가 어디 있나!
목사는 우선, 시대착오적 특권의식부터 내려 놓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만성적 부패 원인은 거의 목사에게서 있어 왔다.
목사 직분을 맡아서는 안 될 사람이 목사가 되어 모든 악행을 일삼고 있다.
한 예로, 교회공금횡령, 거짓말,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등, 많고도 많다.
장로 집사가 악한 일 해도 방관하는 등, 이런 이상한 집단이 어디 있을까?
오만방자한 목사가 상전이 되었고
재직회, 당회는 목사의 기분에 따라 열렸다,닫혔다 하는 널뛰기 하고 잇고
목사만이 자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목사가 바로 서면 교회는 다시 회복될 수 있는데
이런 단순하고 당연한 상식이 H교회에선 겉돌고 있다.
침묵은 교회부패의 원인이다.
부패한 교권주의는 성도들에게 침묵하라고 설득한다.
비판보다 주의 일이 먼저라고 꼬드긴다.
그러나, 목사가 멋대로 하는 교회는 사교집단일 뿐이다.
침묵을 지키는 성도들이여!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교회 살리기에 제발 동참하십시다.
*사탄과의 전쟁이 사탄과의 평화보다 낫다.
침묵하는 거룩은 의심해야 한다.(samuel rutheford)
성도들은 뭐요?
성도는 단지 어리석은 중생인가?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를 연결시키는 자인가?
그러케 생각하신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무위로 돌렸고
아버지 사랑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이단의 새로운 탄생이다.
그대들은 성경을 아예 안보는 자들이로다!
그 옛날이나 지금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항상 솔선수범하시며 영육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고
지금의 사태는 무언가?
목사라는 이유로
자기 맘대로 하고
권면이라고 하고
진정 자기눈에 들보를 눈감고 성도만 나무라고,
그 말에 동조하는 이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양도 아니고 염소도 아니며 개돼지들인가?
침묵하는 성도들은 없다고 보는데
단지 그 들의 성품이 조용코자 하기에 그러하겠지 라는 생각이다
그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것이며
기도로서 나아간다고 본다
그래도 침묵하는 그대들이여
이방원의 하여가 처럼
이러들 어떠하리 저러들 어떠하리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앞뒤 문맥없이 주저리 주저리 올립니다
S여집사는 욕한것도없고 때리지도 안했다는데
이건뭐야 거짓말집단 진짜 이건아니지요 거기에 동요하는 사람들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바로서고정직하게 용서구하고 H교회 S부부
조용히 떠나시요 제발 제발
그대는 생각이 없제요?
그때 그때 떠오르 것으로 말하제요?
금방 탈로 날 거짓말이나 하고,
그래놓고 다른이들에게 정직 살아라고 말하제요?
s목사랑 떠나시오 얼릉!
거짓말을 밥 먹든 하는 이들과 예배드리기 싫소!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라던 시절은 지났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던 시절도 지났소
이미 그 강(?)을 지났으니
뒤돌아보지말고 속히 가시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가시밭 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님아 님아 님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는 슬퍼하거나 노여워할 자격도 없소.
폭력과 욕설과 표독스러움과
거짓과 비방과
거짓말로 고소.고발하는 그 뻔뻔함이
S부부 보다 더 하네요
유유상종이라더니
너희가 감싸 도는 자와
많이도 닮아서 놀랍소
성도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 아시오?(니들이 게맛을 알아!)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답변하곘지 내가 영적인 공간에서 사탄과 싸우는지)
그대는 목사를
부르심(calling)이 아니라 직업(job)으로 전락시키것 아는가?
그래 돈이 좋고 권력이 좋으면
여의도를 기웃거려야 맞지 않는가?
그 알량한 얄팍한 성경지식으로(그 얄팍한 성경지식도 잘못 알고 있는 것 많음)
아버지의 백성을 자기 맘대로 ,주인행세나 하려고 거들먹거리고
교사 자격증 있다 했습니까?
그 가벼움의 존재감으로 여기에 댓글을 보며 철자가 틀렸네, 띄어쓰기는 어떻네
토 달거이야? 어느 댓글처럼 끝없는 촐싹거리므로 오늘도 얼마나 촐싹거릴까?
목사의 권한을 가지고 저렇게 자기 사기업보다도
더 독단적으로 모든 행위를 한다면, 그런 목사의
독주가 그치지 않는다면 성도는 할 수 있는것이 더
많음을 알아야한다
목사의 사례비는 법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
교회의 제정에 맞추어서 적절한 선에서
책정되는것이다 이정도 이야기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것이다
또 담임목사가 당회나 제직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일을 처리한다면
성도들이 거부할 수 있다
우리 교단 헌법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모든 성도의
신앙활동은 개인의 양심에 따라 하도록
특히 강조하고 있다
목사가 무슨 대단한 특권이고 교회내 일은
모든것이 오직 자기의 뜻대로만 되어야한다는
오만한 목사에게는 성도들의 신앙양심에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력행사도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요즘 설교를 들으면서
과연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맞구나 라고 느낀다
그 이유는
설교 이후 제직회나 당회나
교인들에게 행하는 목사의 행동을 볼때
도저히 할 수 없는 내용으로
설교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 용서, 화해, 주만 바라고.
무엇을 봐도 주님이 떠 오르고
세상 물질 다 필요 없고 오직 주만 바라라
주님의 심장, 주님의 마음
온유, 화평, 오래 참음 등 등
그런 모습은 아니 보이는데
그런 설교가 나오는 것을 보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놀랍고
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도가 목사를 공격 하는 것은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단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
S목사
목사가 장로를 공격하고
집사를 공격하는 것은
그럼 무엇인가?
그라고 목사가 공격당하면
왜 교회가 공격 당하는 것인가?
교회/목사 일심동체설이 성경에 나와 있나?
그럼 목사가 타락하면
교회가 타락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한샘교회를 위해서
그만 떠나라
그것이 한샘교회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당신이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
공격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장로 집사 권사 성도님들이
당신에게 하는 것은
사탄의 뜻인가?
당신이 말 하는것 보면
그 말인거 같은데?
그대를 공격하면,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인가?
그대는 중증의 환자이다
본래 훈수는 누구든지 잘 한다
뭐든지 자기는 한 발 빼면 말이 훈수가 술술 나온다
말로는 누구든지 순결한 자가되며
백두산을 옮길 수 있다
말로는 무엇을 못 할까
한 칸 물러서 보면 상당히 객관적이다
본인을 포함시켜서 해야하는데
자기만 쏙 빠져있다
자기는 늘 깨끗하다 완전하다
착각의 수렁에서 헤매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동조하는 형제들이여 어이할꼬?
들리는 소문에 장로님께서 총회에 힘을 써서 권고사직을 받은 S교인의 구명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구명운동이 사실 이라면 저는 더 이상 장로님을 예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장로님은 자식들에게 조차 외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인이라면요.
원로장로님 혹시 S교인에게 협박 받고 있습니까?
아직은 존경하는 장로님 그 소문이 헛소문 이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혹시나
협박을 받고 계신다면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지
S교인만 알고 있는 내용은
아닐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절대 지금의 소문처럼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악수할 때 그 투박하면서도 큼직한
그러면서 힘 있고 따뜻한 손의 느낌
구수하고 굵은 목소리
기도하실때 우렁차고 은혜로운 목소리
대표기도 하실때 조리있고 알찬 내용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시는 기도
교회에서 몸으로 헌신 하실때에도
항상 앞장 서시던 넓고 든든한 뒷모습들
얼굴에 흘렀던 굵은 땀방울들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도
홀로 맨 앞에서 비바람 다 맞으셨던 모습
홉쌀, 됫박쌀 드시면서 교회를 위하여
두손을 벌려 드리시는 모습
저희들은 그 원로장로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금
어떻게 하셔야 할지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분
아직은 믿고 싶습니다
총회에 하시는 구명운동이
헛소문이기를요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이 필요한
성도일뿐 입니다. 우리가 의지 할 분은 하나님 뿐 입니다
그의 존재는 무척 크지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도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분입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의 은혜만 필요합니다
그 소문이 가짜 일수 있고 사실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능력이고 은혜이지
총회쪽 사람들과 자주 접촉한다는 소문을 여러번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그럴분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분과 이 교회에서 같이 수십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분이 이제 S전장로를 구명해서 사그라들고 있는
곳에 기름을 부을 일을 하실 정도로 생각이 없으시지
않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의 속을 다 알수는 없기 때문에
약간의 의심은 남겨둔다
만약 이런 소문이 진실로 밝혀지고 그럴분이 이니라고
아직도 생각하지만 교회 안위보다 본인의 명분을 위해
불의한 자를 구명한다면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뀔수 있다
나는 목사보다 장로보다 백배 천배는 이 한샘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서로 웃고 정겹던 이 교회가 이제 페허가 되어가고 있다
이 교회를 흔드는 자는 모든것을 감수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목사든 장로든 원로든
모든 성도, 아니 지금 살아 있는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듣기를 원하고
나는 오늘 새벽기도 이후 S를 사람으로 볼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악인과 동행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불법으로 모함하는 장로 위탁심판 청원을 하지 않았고
교회 재정을 불법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를 위해서 써 달라는 돈을 임의로 사용하지 않았고
교회 공적 문서를 불법으로 유출하지 않았고
헌금된 돈을 돌려 주자고 하지 않았고
권고사직 된 자를 불법으로 살리고자 하지 않았고
당회와 제직회를 파행시키지 않았고
목사로 인해 떠난 교인을 아프게 하지 않았고
헛소문을 성도들에게 확대 재생산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상스러운 말을 하지 않았고
이단스러운 설교도 하지 않았고
설교시간에 거짓으로 억지 변명을 하지 않았고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악담도 하지 않았고
변명을 위해서 사도 직분을 걸고 맹세하지 않았고
교회내 폭력을 내편 이겨라 하지 않았고
계획된 단기선교를 무단 불참하지 않았고
너무 많아 나중에 더 쓸께
S야
너는 사도 바울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데
너는 도저히 목사라는 직분을 밑으면 안되는 인성인데
발버둥 치는 네가 참 안되었구나
계속 지금처럼만 해라
하나님께서 너를 어찌하실지...,
너의 마지막을 보겠디
감히 설교시간에 강단에서
할 수 없는 설교를 너는 했다
악에 받힌 목소리로
거짓이 담긴
너 자신에 대한 그릇된 망상을
감히 설교시간에 했다
너로 인해서
한샘교회는 많은 오점을 남겼다
신문 기사로 인해
너의 설교는 네가 원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들을 것이고
너의 설교에 문제점들이 다 드러날 것이다
그나마 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너의 실체를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매여 로마 감옥에 갖힌 성경을 가지고
자신의 현재 처지와 같음을 이야기 하였다
너무 기가 차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지만
충분히 그럴 사람이라 마음을 가라앉혔다
바울은 오직 예수와 그 부활과 복음 전파만을
위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담대히 전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이것이 복음의 진보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는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S는 오직 자신의 욕심,
자신의 사례비 인상만을 위해 이제까지 싸웠고
그 사례비 인상을 제안했던 장로와 자신을
옹호하면 폭행을 일삼고 있는자의
구명만을 위해 싸우면서
교회내 모든 기능을 파행시켰딘
그런 그가 바울의 매임과 그로 인한 복음의
전파와 비교하다니 제정신이면
과연 그런 비유를 설교시간에 성도들 앞에서
할 수 있을까
전년도 예결산 때에 통과된 차년도 예산에 대하여 1월 정기 공동의회 때 갑자기 '목사님 사례를 칠십만원 올려줍시다' 라고 건의한 S씨(권고사직 세번 당한 전 장로)의 발언 후 목사가 전교인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모가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할 지경이라'고 부언하던 그 모습 때문에 교인들이 갈라지고 싸우게 됐잖아요?
"마태복음 6장25절부터 32절까지" 모르시나요?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을 목사가 먼저 믿지 못하잖아요 설교와 생활은 완전히 다르니까 2년도 채 안되서 교회가 둘로 갈라졌잖아요 가는 곳곳마다 부흥시켰다는 말도 못 믿겠네요 우리 교회는 30년 넘도록 한번도 갈라진 적이 없어요
완전히 두 얼굴의 목사네요 설교 시간에 주저리 주저리 자기 변명하는 목사는 또 처음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오면 나쁜 짓 한건 이야기 안하겠지요? ㅋㅋ
우리 교회를 둘로 가르려고 어디서 파견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그래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고 군에서 나와 위임목사가 되고 성도들이 좋다고 대접하고 게다가 약삭빠르고 교활한 두 x들이 죽어라고 붙어서 아부하니 자기 맘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줄 착각한거지
꿈깨시라 자네가 안나갈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우린 목사같지 않은 혐오스런 인격을 가진 당신이랑 절대 같이 가진 않을거니까
평온하던 교회에 수류탄을 던지고 온통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원로 장로님은 어째 저런 분을 추천하시고 우린 어째 저런 분을 좋다고 모셨을까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온통 은혜와 부흥을 기대하던 성도들에게 고작 자신의 사례비 몇 푼 올리자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드나요
그만큼 안수집사 장로님들 원로장로님깨서 사례비 인상건 공동의회 올리지말자고 만류 했으면 새겨 들어야지
돼먹지 못하게 끝까지 고집 부려서 분탕질치고 게다가 지금에와서야 자신이 예수를 위해 일하다 핍박당하는 것처럼 너스레를 떠네
참 어이없는 인간일세
설교를 말하는 기술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지요
설교하는 단상이 당신의 변명이나 넋두리를 읊는 곳이 아니라구요
아들 없지?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한샘교회에서 떠나렴. 아들 줄께!
에이
그 나이에 아들 낳을 수 있나요?
아내 안해. 하면 몰라도요 ㅎ
그 나이에 자녀를 낳을 수 있나?
이 말은 욥기 설교 중에 S목사가 한 말입니다
괴문서 맘대로 붙였다 뗐다 하는 목사의 어이없는 행동에 이런 일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다라고
말한 것을 목사는 왜곡시켜 교인이 자기를 두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완전 다른 말을 설교중에 해버렸다
그걸 들은 교인들은 어찌 목사에게 저런식으로 모욕하냐고 할것 아닌가?
이런식으로 계속 거짓말 하고 있다
목사랑 대화하면 꼭 녹음하길 권하다
거짓말로 말을 지어내기 선수이기 때문이다
어찌 자기의 처지를 바울에 비교헐수 있나?
바울의 모습을 보라 ~~~ 가는 곳마다 은혜고 변화고 역사이다
지금 한샘교회는 주일이 지날 때마다 더 쪼개지고 더 낙심하고 더 실망한다
오 주여 저 목사의 죄를 어찌합니까?
자기 살기 위하여 사직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당회와 노희까지 기만하며 살릴려고 하고
단상에서 거짓말로 호도시켜 교인들을 더 분열시키고 있다
이런자가 감히 바울로 적용될수있냐 말이다
스스로도 말해 놓고 부끄럽길 바란다 그래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지 않은가
어쩜 거짓말도 대놓고 하지않고 음흉하게 은근 슬쩍 하네요
역시 잔머리의 대가
근데 썩대가리인 듯
결국은 자신의 멸망을 초래하니까요
s라는 전 장로 뗐다붙였다 결국 떼는 어리석은 꼴 다들 보셨죠
제발 부끄러운 줄이라도 아시오
넘 부끄러워서 철가면 쓰고 괜찮은 척 웃으면서 찬양하시나
불쌍하다 어리석은 목사라 이름하는 자여
S목사는 이렇게 할 것이다
난 그때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나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들었다
그렇게 또 거짓말을 할것이다
꿈 속에서도 거짓말
설교시간에
모권사와 헌금 관련된 꿈을 꾸었다고 하더니
나도 꿈을 꾸었는데
S목사 당신이 갑자기 강아지로 변하더구만
이건 내 꿈에서 본 환상이니까.
오해는 말어라
S목사는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그 무거운 벌을 어찌 다 감당 할려고 그러나?
신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그렇겠지!
신학과가 아닌 ㅋ
신학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무엇을 하였기에
신학대학원을 2번이나 떨어지고
3번째 입학을 했을까?
아니면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어디가 좀 모자르나?
영어는 잘 하시겠네요
지금이라도 영어강사 함이 어떨런지요
영어 일타강사 하시며 되요
부인은 피아노 교사로
직업을 바꾸심이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에이치교회 분탕질 그만하고
뭐든지 생각을 빨리하시고 결단은 단호하게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한번 목회자는 계속 목회해야 한다는 생각 맞을 수도 있지만
세상 속에서 성도 로 살며 지내는 것도 예배입니다
진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민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단순하게 목사 자신의 생활비 문제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불손한 장로 몇명과
목사 그림자만 밟아도 번개를 맞는다고 맹종하는
몇명의 어리석은 자들과 연합하여
교회의 주도권을 틀어 쥐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어림도 없다
썩 물렀거라
주도권 잡아서. 뭐할려고?
교회는 주도권을 잡는 공동체가 아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이시기 때문이다
그대여 아무리 귀 닫고 눈 닫고 살지만 진지하게 고민 하이소!
그리고 그대가 언급한 사도 바울이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핍박 받던가요?
그대는 사례비 동결문제를 끄집어 내고, 눈에 보이게 성도들 갈라치기에
앞장서고 등 등 그렇게 해놓고 말씀 전하매 핍박받는다고?
여러 곳에서 연락오니 본인의 그름은 생각아니 하고
사도 바울이 핍박 받는 것을 본인에 빗대어 설교하며 어째요?
갈수록 태산이네
바울이 말씀증거 하면서 교인들을 갈라치기 하던가요?
사례비 올려달라고 하던가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품격이 있던데 틀린가요?
그대의 목회를 위해 노심초사 기도하시는 부모님, 진정 생각하는 지인들
진지하게 고민 좀 하이소
그대가 목사라면
아무리 그대가 싫어도 왜 저들이 그럴까 생각은 해 보아소
참 안타깝소
마치 그대의 행동은 자기에게 절대복종하라는 그 의식이 깔려있는 것 같소
본인은 그 의미는 아니라고 말 하겠지만
행동은 그런 의미입니다
사람은 길 가다가도 한번쯤은 서서 살펴보고 가야하는데 아쉽다
자기입으로 말 하기 부끄럽다고 하면서
자기가 부임하였던 교회는 다 부흥하였다고 했다
자! 여기서 우리는 S목사의 교만함을 볼 수 있다
교회의 부흥이 일개 목사의 능력과 의 인가?
너는 그렇게 배웠나?
누구에게서?
옆집 아저씨가? 아버지 목사가? 신학교 교수가?
너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한샘교회는 어떻게 설명할거니?
지금 한샘교회는 성도들 탓이고? ㅋㅋ
너의 그 무식한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삶은소대가리 사건의 진위도
목사직을 걸고
한번 따져 보시라
목사직 걸고 하는거 쉽게 막 하던데
너에게는 목사직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가 봐
목사직을 걸고 내기 하는걸 보면
S목사
그걸 중점적으로 다룬게 아닌걸 모르나?
그 간단한 것이 이해가 안되?
항상 불리하면 본질은 피하고 곁가지로
맹점을 흐리고 하더만 또 그러네
그 기사에서 맹점이 무엇이었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 줄께 아들 없잖아 아들줄께
그냥 떠나라 그러면 안 떠나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미끼로 `아들 줄께`라면서 던졌다는 것이잖음
미끼 던져 사람 꼬시는 하나님 만든건
설교시간에 변명할때 왜 이야기 안하는 것이지?
바울과 동급으로...,
곧
살아서 하늘로 올려진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와 동급 설교 나오겠네
출애굽기 설교하면 모세와 동급 될테고
가롯 유다 설교 할때는
가롯 유다와 동급 될려나?
얼마전까지도
S목사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 했었다
지금은 한샘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당신을 용납할 수가 없다
이 댓글을 보시거든
제발
한샘교회에서 삯꾼 목사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선후배 군종목사 출신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네요
<br/>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지 마이소~~ 그냥 바로 거짓말로 각색 해버립니다 '자기를 "삶은 소대가리" 라고 말한다' 이렇게 설교시간에 막 말해버립니다
<br/> '걸음걸이도 빼딱빼딱 바람쟁이 같다' 이런 말도 절대 하면 안됩니다
<br/>'어떤 여자가 거기에 반해서 수천만원 헌금이랍시고 줬다가 신랑에게 들켜서 다시 돌려달라고 한다' 이런 말도 잘못된 말이잖아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br/>그리고 계속 잘못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잘한다' '잘한다' 합시다 그래야 어디 다른 교회에 갈 곳이 생기잖아요 갈 곳이 없어서 버티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하다니 ᆢᆢㅋㅋ
명예 훼손으로 경찰에 불려가서 고초를 당했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면서 경찰이 그러더랜다 교인이 목사를 고소하니 자식이 아버지를 고소했네요 했다고 말하먼서 자신을 아버지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예수님이 뭐라 하셨나 하나님외에는 아버지라 부를자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걸 모르나
자기는 경찰에서고초(?)뭔 고초인지 모르나 그걸 고초라면
자기가 올린 위탁심판으로 인해 두 장로님이 노회서 받은 모멸과
자괴감은 고초 제곱일것이다
이렇게도 공감 능력이 없으니 한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는가
그 배에 같이 타있는 성도들이 한없이 불쌍하다
눈물의 방언기도가 그치지 않고 나온다
오 주여 ~~역사하소서
성경에 목사부일체는 없는데?
나는 오늘
하나님 아버지와
육신의 아버지
이외에 또 아버지를 얻었다
기뻐해야 할까?
이번 추석 명절에 어디를 가야 하지? ㅋㅋ
목사 아부지
아부지 보다 연로한
자식들 좀 살려 주시소~~~~~~
내가 왜 이런 추한 것들을 보면서 까지 이교회에 애착을 가져야 할까..고민 또 고민 해보지만 ..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라오...
기어코 저 개목사가 교회에서 추방 당하는 것을 기필코 보리라,,,투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읍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기다리면서 인내합시다
저런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피땀 흘려 일궈 온 교회를 내어줄 순 없죠
넌 참 뻔뻔하지만
그래서 참 편하겠다
거짓말 들통나면
난 그렇게 들었는데요. 그러면 되니까
멸시하고 있다
설교시간은 오직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떤 목사님은 예배중 성가대 찬양 후 박수도
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혹 사람에게 영광이 돌아갈까
함이다 그리고 에배 시간에 사람에 대해 칭찬하거나
소개하는것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담임목사는 예배시간에 무슨짓을 했는가
설교자가 단 일분도 하나님 말씀 전하는외에
다른데 소비하는것을 아까워해야하는데
자신이 한 짓때문에 일어난 모든일에 대해서 미화하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면서 장로들을 모욕했다
이런자가 목사라는것이 도무지 용납되지 않는다
나방이 날개가 다 타서 땅에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불속을 뛰어들드시 그의 끝을 지켜보자
귀를 씻고 잘 들으시요
당신이 노회위탁판결 청원 비용 200만원에 대해서
담임목사가 지시한 것이다
비용지출에 문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메꾸겠다고
말한 녹취를 가지고 있다
추석 명절 보내고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단단히 준비하기를...,
공동의회에서 확정된 예산 안에 부합되게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출납을 담당한다.
예산안을 벗어나는 비용은 공동의회(제직회?)에서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일상적인 경비(급양비, 공과금, 사무실 잡비, 교역자 사례비,
수양비, 차량 유류대 등)를 제외하고
단 10원도 지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장로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장로 자격이 없다
자금 지출에 대한 권한이 없다
모르는가?
배우지 못했나?
배웠는데 잊어 먹었나?
어떠한 형태로 드려졌는지를 불문하고
모든 헌금은 재정부로 보내서
수입을 잡아야 한다
이를 어겼다면
목사일리가 없다
이것을 모른다면 목사 자격이 없고
이것을 알고도 어겼다면
이 또한 목사 자격이 없다
지난 어리석은 일화를 하나 소개한다
P장로가 발인가 다리인가 어디를 다쳐서
주일 출석을 못했던 적이 있었다
주일헌금 계수가 끝나고 현금을 경상통장에 입금해야 하는데
재정위원장이 부재중이다
통상 이럴 경우 재정위원이 입금한다
그런데 굳이 전화로 지시하여서
재정위원장 부인권사가 현금을 가지고 갔다
재정위원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절차를 모르는 것인가?
어이가 없어서 기억에 남는다
오늘 주일예배 동영상 어디로갔나요?
작정하고 설교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했나요?
나는저런 아버지 둔적없어요
아버지 자식이 고소했는거 있는데 박세리
옳지않고 사기치는 아버지 자식이 고소할수있지요 .
아버지 처럼 존경한다
목사라서가 아니고
그분의 인품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가 아버지라니?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황당하여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구역질이 난다
인성이 개차반인데
온통 거짓말로 행동을 하고 있는데
단지
목사라서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나?
아니 아버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목사와 성도를 부자지간에 비유한
경찰이야 비신앙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S목사는 도대체 샹각하는 수준이
이해할 수 없다
아버지 하고 싶으면
학원 선생님 하슈
군사부일체 주장하면서 ㅋㅋ
근데 너는 우리 영적 아비지 아니자나
우리 영적 아버지는 오직 하나님뿐!
대꾸하기가 너무 가치가 느껴지지 않지만
너무 열불이 나서 써본다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성도가 자기를 고발한 것을
아버지 같은 자신을 다 고소하느냐 묻더라고
모든 성도앞에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게 무슨 ㄱ ㅐ 소린지 모르겠다
비록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경찰이 그렇게
질문했다고 하자
50도 안된 새파란 ㄴㅗㅁ이 아버지라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성도들 앞에서 말하다니
이런 ㄴ ㅗ ㅁ 이 목사가 맞는가
그 아버님 왈 그 교회 교인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했다나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가 아님 아버지께 가서 자기 유리한대로 사실 왜곡해서 말한걸까
이번 명절엔 그 아버지 뭐라하실지
끝까자 견뎌라 니 밥줄 끊어질라 라고 말씀하실까
이제 우린 목사라는 분들을 못믿으니 아마 그럴 수도ㅠ
자기 잘못된 것은 이야기 안하고
왜곡되게 이야기 했을거고
이번에는 좀 더 강하게 왜곡된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높여주어야 한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배웠나?
S뽁음 1장1절에 나오나?
그의 걸맞는 행동을 해야되지 억지로 하면 되나
댓글에 나오듯이 거울보면 생각 좀 하세요
영어강사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요
또 평소 버릇처럼 거짓말을 하였다
한성도가 목사에게 따졌다
불법 공고 붙은게 삶은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라고 했나?
모장로가 목사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이야기 한것이 맞냐?
목사는 자기를 지칭해서 삶은소대가리 라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녹음이 있다고 했다
명백한 거짓이고 성도에 대한 기만이다
그는 녹음본이 없다
왜냐면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거짓말은 청산유수라서
듣는자를 미혹 시킨다
마치 하와를 범죄하게 유혹한 뱀처럼...,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의 증거를 보여라
목사에게 삶은소대가리 라고 이야기 한
녹음을 공개하라
그 내용이 당신이 말한 것과 일치할 경우
나는 최소한 앞으로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
당신은 평소처럼 목사직을 걸어라
군에서 말뚝 박아야지, 전역은 왜 하셨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전역 하라하면 거부해서야 했어요 너무 경솔하셨습니다
이왕 전역하셨으며
군에서의 목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1부 목회로 의식하시고
일반 목회에 시작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2부 목회로 인식하고
청주중앙에서 2~3년 부목사로 있으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사역하시다가
설교 중에 뭐라 했나요
나의 연금은 하나님이라고 말 했죠?
그런 다음 담임목사로 나왔어야 했을텐데
신중하지 못 하셨네
그렇게 해놓고 돌아서서 다른 말 하시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요
목사인 그대여
자기행동에도 문제인 작자들 세치혀에 휩쓸리어... 이때다 싶어 본색을 드러내셨나?
참 딱하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이 그대 쌈짓돈으로 생각이 되시나,
정신차리세요!
재정위원장 사퇴하세요
200백만원이나 물어 내라
돈없으면 본인 차 팔아 내세요
그 돈 안 물면 그 곱절로 갚아야 됩니다
그 돈 본인이 안 갚으면 후손들이 갚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성도들의 원성이 안 들립니까?
본인의 행동 행위들 자유롭지 못 할 겁니다
어째든 저째든
목사의 눈을 흐리게 하였고
s성도를 꼬드여 작당하였으며
재정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혰으며
성도들 갈라치기에 동조하였고
성도들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장로로서 함량미달인점 등 등
스스로 장로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뚜벅이 삶을 사시는 것도 좋아요
함 번 해봐야 좋아요
건강에도 좋답니다.
그 위원회의 장이 아니면 단1원도
사용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정관이 없으므로 교단 헌법과
교회내 통상례를 따라야하는데
목사가 두 장로를 고소하면서 위탁판결 청원비로
사용한것은 명백한 공금횡령에 해당된다고 본다
그것이 아무문제가 없다면 왜 S전장로는 자기돈을
사용하면서 장로직 사직에 대해 노회에 이의를
제기해겠는가
두가지가 같은 성격의 2백만원인데 하나는
분명 문제가 있다
목사의 장난에 잠시 판단을 잘못하여 2백만원을
출금하는데 이용되었던 P장로는 약속했던대로
속히 반환하는것이 본인의 앞길에 좋을것이다
이미 노회는 위탁판결비에 대해 다 인지하고 있으며
곧 있을지 모르는 P장로 문적를 판단하는데도
본인의 잘못을 가볍게 할것이다
잘못된 행동임을 보여주는겁니다
S목사도 괴로울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핍박 느혜미야의 하나님께 호소
등 본인행동을 겹치게 하여 묻혀서 갈려고 할겁니다
이번 추석이 마지막 기회 일겁니다
추석을 계기로 결단하소
끌수록 더 망가집니다 현 상황 바로 직시하세요
당회 녹음을 올렸네요
어이 S목사
당회에서 큰소리를 낸 장로에게
사과를 요구하던데
당신은 제직회에서 고함을 지르고
제직회를 파행시킨 부분에 대해서
제직원들에게 사과를 하였나?
그런 고함질이 어디 한두번이었나?
너 참 내로남불 지독하구나 ㅋ
사회법은 그것대로
교회법은그대로
해야지
교회법은사회법 하위법인가
제 정신아니네
S와p는 입민 살아네 살아있네
감정이 담긴 고소 고발건을 다루지 않겠다?
어이 S목사
교회를 안정시킬려면
감정이 가득 담긴 당신의 입부터 단속하시요
헐
담임목사, 부목사 생활비를
동결하네 마네를 담임목사가 먼저 입을 벌리네
그거 헌법에 나와 있나?
재정상황이 어려우면 삭감 아닌가?
올리든. 동결하든 삭감하든
공동의회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인데
요즘 총신대학원에서
목사가 결정하도록 가르치고 있나?
월권도 너무 심하구만 ㅋㅋ
P장로 ㄱㅓㄹ. ㄹㅐ 되네 ㅋ
그 입 좀 닫으소
아래는 안되는데 위에는 잘되는 가봐 ㅋ
명절때 물어 보소
간사가 큰 흠이 없었다?
파트너인 교사들에게 물어 보겠다?
어이S
전교인 투표 하든지
학생들에게 물어 봐야 하지 않나?
당신이 떠나면 부흥된다 ㅋ
간사가 잘하고 있다고 저 ㅁㅊ
온교회 권사 집사 들하고 싸우는게 간사입니까?
목사 사모 비서여서인가?
제발 그만하시고 떠날준비 하시요
조사받고 나와 밥 맛이 그리도 좋다면 계속 조사 받으러 다니시고 언제 설교 준비 하는고. 교회 지킬려고 자리 지키고있구만
착각엔 커트라인 없다했는가.
여러가지 가지한다 ㅉ ㅉ
안본척 마시고 댓글보고 S 목사 한짓
잘 생각해보시고 거짓에 거짓 하지도안한말 덮어씌우고
하늘이 두렵지 않나?
P장로는 돈 200만원 우째했는고
나도요새 형편 안좋은데 100만원 좀 재정에서 빌려주이소
한달뒤 2부 이자쳐서 주면 안되는가?ㅋ
재정 돈 마음되로 빼고넣고하는 일 들이 교회 다녀도 첨듣는 말들이라 기가차고 당장 P장로 장로직 내려놓고 떠나라 .
뭐하자는건지!
이런식이면 당회 필요없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목소리 크면 장땡 인가?
S목사 아버지께 얼마나
솔직히 이야기 할까?
그의 성품을 아는 가족 가까운 이들은 알겠지!
얼마나 잘 낫는지
어제 당회는 본인이 모든 걸
다 알고 지시하는 시무장로는
핫바지로 만들고 있네요
S목사 목사도 장로인것을 알고이습니까?닙끼
공동의회에서 자신의 생활비 인상으로
교회 박살 내더니
이젠 자신의 생활비 결정을
스스로 꺼내고 하네
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게 더러운 것이다
당신은 더 심하네
알고 있는가?
목회자 사례비 스스로 결정하는건
성경 어디에 있나?
교회 헌법 어디에 있나?
S뽁음 1장2절에 있나?
헌법 18조18항에 있나?
신학과가 아닌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3수해서 총신대학원을 나오고
군종을 17년 복무하면
자기 생활비를
공동의회 무시하고
스스로 결정하는구나 ㅎ
하긴 군목하면서
당회를 알겠으며
공동의회를 알겠나?
제직회를 알겠나?
각 전도회에서도 알고 있는 회의 진행 방법도 모르고
선교를 알겠나?
전도를 알겠나?
10군데 정도 교회에서 목사하였다던데
그럼 교회 1곳에 평균 2년이 안되는데
2년 설교만 준비하면 쭈욱 할 수 있군
한샘교회에 1년반 조금 더 되었는데
옛날 군종때 설교도 한샘교회에서 하고
한샘교회에서도 벌써 반복되고 있더만
하긴 같은거 100번해도
불법이 아니니까 합법이긴 해 ㅎ
선배 동역자분들을 보면서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고
매월 전도회 월례회에서 진행한다
앞으로가 문제다
전도회 월례회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가버리고 파행시킬 까봐서
지금 보고 배운대로 하면
교회 잘 돌아가겠다 ㅎㅎ
S목사가 소위 말하는 저거쪽 말같지않는소리 하지마시고
싸뭄질이나하는간사 왜 우리헌금 으로 월급주능가?
S목사 괜찮다하니 생활비로 간사 월급주고
비서로 데리고 가면되겠네 우리는 절대 월급 주고 간사 못 둔다
두간사보다 성경지식 더 많고 교회일 더 잘하는사람 천지 빼까리인줄 모르시네 S목사.교회가 어디 S목사껀지 착각?
정신바짝차리시요 S목사여. 교인들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공항장애가 와있는 교인들이 한둘이가 아니요 .설교듣고있자니 피눈물이나요.
H교회가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아나요.?
제발 제발 제발 가 주시요.
H교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요.
지금 고소 고발건을 당회에서 처리하면
교회가 안정이 안된다고?
뭔 풀 뜯는 소리고?
서로의 민낯을 보자고
성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너 생활비 투표 직전까지 밀고간건 너 아니냐?
가면쓰고 거짓말을 해도
좀 일관성 있게 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는 헛소리
그만해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다면
니가 떠나면 된다
그리고 교회가 이 상황인데
생각보다 교인들이 떠나지 않고 많다?
ㅋㅋ. 너처럼 개차반으로 해도
성도들이 떠나지 않아서 당황했나?
그만큼 교회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뜻이다?
너는 그걸 어찌 아니?
사울왕처럼
너에게서 떠나시는 하나님은 안보이나봐?
에레이 목사라고 부를려니
내입이 더러워 진다
구역질이 난다
녹음한 음성파일을 2ㅡ3영에게 유출한 것을
목사는 강단에서 공식적으로 비판했었다
심지어 사회법으로도 유죄라는 취지로
언급을 했었다. 기억나는가?
기억나지 않으면 내가 유투브 방송 날자를 알려드릴께
그런데 H교회 목사는
당회의 녹음파일을 수백 수천 수만명이
들을 수 있는 공간에 업로드 했다
그것이 고의일까?
그것이 실수일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사회법에서 확실히 유죄일 것이다
자 이제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까?
난 무엇인가를 할 것이다
유죄가 무죄가 되지는 않는다
증거는 충분하다
귀를 씻고 엎드려서 들어라
S성도 관련 노회 판결은
자의적 해석으로 지 멋대로 공고 붙이고
장로직 뗐다 붙였다 뗐다 한 사람이
S성도 장로라고 불러주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노회장이 전화 왔다고
두눈이 번쩍 뜨이더나?
노회장이 직접 전화 왔었다고 강조하면서
혹시 침을 질 흘리고 있지는 않았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불리워지고 싶은 S
.너무 기뻐서 잠 오겠나?
네 꿈에서는 장로라고 부르던
삶은소대가리 라고 부르던 당신 자유고.
우린 그리 못한데이~~~~~
자 ~~진정건을 사회법에 따른 벌이 부과되면 치리한다고요?
목사를 옹호하는 쪽에서 더 많은 진정건이 올라왔다면 진정건을 기각하자고 할까요
속이 빤히 보이네요 감정적인 이유로 진정건 못 다루겟다구요? 그리 말한 분도 감정적으로 처리 하잔아요
교회서의 폭행과 욕설이 그냠 넘어갈 일인가요? 그럼 장로 두분 심판 해달라고 노회는 왜 청원햇나요
내로남불입니까?
그리고 권사라는 중직자가 죄를 유도하고 조장하는데 이게 사회법으로 가져갈수 있나요
교회헌법에도 이런 자를 권징하라 했습니다
목사가 진정인들을 다독이는지 두고보겠어요 그리고 사회법으로 벌이 책정됐을때 시벌하는지 두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당회서 사례비 동결ㅋㅋ왜 이젠 동결인가요
사례비 인상에 대해 가부를 묻자하고 사례비 적다고 주절주절 말한 사람 맞나요?
그리고 간사가 잘하고 있다구요? 목사비위만 맞추면 잘하는건가보죠
부모가 같이 예배드리는 부서에선 간사가 설교할때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하고
또 중립에 서 있고 싸움도 말려야 할 위치에 있믐에도 권사랑 삿대질하며 고성을 내지르며 싸우기도 하고
어떤 교인들에겐 눈길도 안 준다는데 이게 잘하고 있다구요?
교사에게만 물어 본다구요? ㅋㅋ 제 식구들끼리 물어보나 마나
검증 안된 비 전문 간사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성도의 화합과 신앙적 권면이 되는 전문가를 꼭 청빙하길 바랍니다
사회법에서 결과를 보고 고소.고발건을
다루겠다는 너의 망발에 대해서 한마디만 할께
교회에서 목사가 성도에게
화인 맞았냐고 말하는게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예배중에 소란을 피우고
예배를 방해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공동의회와 당회와 제직회에서
목사가 소리를 지르고
회의를 파행하면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목사가 이단적인 설교를 한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성도가 교회 질서와 규칙을 어긴다고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만약 내가 예수님을 비난하고 부정해도
사회법에서 유죄가 될까?
중직자의 예배생활과 헌금 행위에 대해서
파악하고 권징을 하겠다고 했던 목사야
일단 사회법에 물어 봤었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냥 네가 하고 싶은거
솔직히 이야기를 해라
도대체 너는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