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권사 “내가 급해서 칼을 들었는데 그게 죄냐고? 나를 출교 시키려한다. 이게 성경적인가?”
S담임목사“그 사람 좀 세지요. 회개하고 있으니 봐주자”
B권사 “A권사의 칼춤에도 내 병은 낫지 않았고, 내 마음은 점점 더 힘들어져만 갔다”
거리에서 칼춤 추는 박수무당
대구 수성구 H교회에 칼춤 추는 권사가 나타났다.그런데 H교회 담임목사는 이를 두둔하고 있어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교인들은 고통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교회에 창궐하는 이단사이비에 경각심을 갖는데 있다. 또 ‘칼춤 추는 권사’가 속한 수성구 노회와 H교회의 거룩성과 순결성을 지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더 이상 대구와 H교회 교인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노회와 교회의 합당한 지도와 치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사를 작성한다.
칼춤
칼춤은 무당들이 귀신을 부를 때 사용한다. 무당들이 칼춤을 추면, 그 칼을 매개로 귀신이 임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귀신이 임한, 일명 神내린 무당이 거주하는 그 신당(神堂) 마당에는 큰 대나무가 높이 세워져 있다. 귀신이 그 대나무를 통해 그 신당으로 내려온다. 그러므로 대나무는 귀신이 땅을 밟을 때 필요한 하나의 계단(step)이다.
그러므로 무당의 칼춤이나 대나무는, 귀신이 평안히 그 집과 무당에게로 임하도록 하는 하나의 방편이다. 그러므로 칼춤은 무당들이 귀신을 부를 때 추는 처절하고 절절한 몸부림이다. 칼춤은 결코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의 방편이 아니다. 그러나 칼춤으로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 칼춤으로는 귀신이 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칼춤은 귀신을 부르는 일종의 주술행위이다.
칼춤 추는 권사가 나타났다
A권사의 칼춤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B교인의 집에서 벌어졌다. B교인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어, H교회와 주변의 교인들이 그의 치유와 회복을 기도하고 있었던 터였다.
그러던 어느 날 A권사도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B교인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곧장 그 집 부엌으로 들어가서 부엌에 있는 칼 두 자루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아파서 누워 있는 B교인 방을 빙빙 돌면서 칼춤을 추었다. 칼춤이 끝나자, A권사는 그 칼끝을 현관문을 바라보게 놓아놓고 B교인의 집을 나갔다.
귀신 쫓아내서 우울증을 고친다?
“왜 칼춤을 추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A권사는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이다. 나도 칼춤 추고 우울증이 나았다”라고 답한다.
한바탕 칼춤을 춘 A권사가 다시 B교인을 찾아가서 말했다. “병원도 가지마라. 교회에 가서 기도도 받지 마라. 기도원도 가지 말라. 아들도 집에 오지 못하게 하라. 당신 아들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합심기도도 안 된다?
여전도회가 교회에서 모여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B교인을 위해 합심기도하자고 제시했다. 그러자 이번에도 A권사는 “그건 안 된다”고 막아섰다(?). 여전도회원들은 하나님께 합심기도해야 한다고 버텼다. 이에 칼춤 추는 A권사는 “어쩔 수 없네”라며 합심기도를 허락했다(?). 합심기도를 마치자마자 A권사는 “너거들. 아무리 기도해봐라 하나님이 들어 주시는가?”라고 말했다.
내가 칼을 들었기에 가능했다
A권사는 지금도, “내가 칼을 들고 했기 때문에 우울증이 나은 거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C교인이 “A권사님이 어떻게 낫게 했냐! 그의 병이 나았다면 하나님이 낫게 하신 거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칼춤 추는 A권사는 하나님이라고도 말하지 않고 “저 분이 낫게 했다”며 둘러댔다.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A권사가 말하는 “과연 저 분이 누구일까?”
우연히 만난 前부목사
B권사가 칼춤 추는 A권사로 인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H교회 前부목사였던 D목사를 만났다.
B권사는 D목사와 H교회를 함께 섬길 때도,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 자주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었다. 이번에도 B권사는 안부를 묻는 D목사에게 A권사가 자신의 집에서 그 무당 같은 ‘칼춤’ 사건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D목사는 펄쩍 뛰면서 “그건 비복음적이다. 그런 자를 만나면 안 된다”고 강하게 권면했다. 그리고 곧장 D목사는 이 사실을 H교회 S담임목사에게 알렸다.
H교회 S담임목사는 “아픈 분에게 기도해 준다는 명목으로 집으로 찾아가 무당 짓을 벌인 자가 누구냐?”하고 캐물었다. 그러나 교인들은 A권사의 정체를 알리기를 선뜻 나서지 못했다. 그러자 S담임목사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B교인 집으로 찾아가서 “칼춤 춘 사람이 누구냐?”고 묻기에 이르렀다.
S담임목사는 얼마 전 교회에 새로 온 A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데 S담임목사는 “그 사람 좀 세지요”라고만 말하고서는 더 이상 그 어떤 권면도 징계도 없이 지금까지 계속 묵인하고 있다.
결국 A권사의 무당 칼춤 행각은 당회에 진정이 올라왔다. 그러자 B권사가 H교회 당회에 차먹해 자신의 답답함을 직접 토로하기도 했다.
B권사는 당회에서 말한다.
“A권사가 병든 나를 위해 기도해주러 온다고만 알았다. 집에서, 무당처럼 칼을 휘두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리고 나는 우울증에 빠져 절박한 상황이었기에 그런 비신앙적인 칼춤에도 차마 A권사를 밀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설마 무당이기야 하겠냐는 믿음으로 다른 말은 하지 못했다. A권사의 칼춤에도 내 병은 낫지 않았고, 내 마음은 점점 더 힘들어져만 갔다. 그런데도 A권사는, 나를 향해, ‘네 죄가 많다. 네 죄를 회개해라. 네 믿음이 적다’고 나를 자꾸 정죄했다. A권사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그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S담임목사는 “A권사가 회개하고 있으니 봐주자”는 입장이다. 그렇게 당회는 A권사 처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 교인들의 불안은 더 커져갔다.
급해서 칼을 들었다?
이렇게 칼춤 추는 A권사의 무당 같은 행각이 온 교회에 알려졌다. 그러자 A권사는 자신이 속한 여전도회 카카오 단체방에서 “내가 급해서 칼을 들었는데 그게 죄냐고? 나를 출교 시키려한다. 이게 성경적인가?”하고 항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수성구 H교회는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담임목사의 생활비 인상 여부로 큰 혼란에 빠졌다. 결국 이 문제로 H교회 당회는 주동자 S장로를 권고사직했다. 이에 S장로는 노회에 상소했고, 노회도 S장로의 권고사직을 확정했다. 그러자 S장로는 세상법과 동시에 제109회 총회재판국까지 소원해 놓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제109회 총회재판국(국장 이재천 목사)은 교회법은 물론 세상법에도 재판을 신청한 권고사직 당한 S장로의 행태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H교회 S담임목사는 당회장으로서 당회에서 S장로를 권고 사직했다. S장로의 권고사직 무효를 위해, S장로의 권고사직에 동의한 무흠한 시무장로를 시벌해 달라고 노회에 위탁판결을 의뢰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노회는 그 위탁판결을 기각했다. 그리고 동시에 S장로의 권고사직을 확정했다.
그런데 S담임목사는 이번에는 칼춤 추는 S권사의 이단적인 행태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함으로써 교회의 거룩성을 헤치고 있어 해당 노회의 적절한 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최성관 기자>
그들은 정신이 출장 갔네
출장 가서 돌아오겠나?
서글픕니다 목사이기를 포기하고
성도이기를 버렸네!
노회에 위탁판결을 요청한 담임목사가 버젓이 미신행위와 같은 무당 칼춤을 추는 자를 회개했다며 덮고 넘어가자고 한다
이 무슨 통탄할 노릇인가 교인들의 진정에도 불구하고 아마 자기를 적극 지지하는 자이기에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이단적 행동도 묵인한다
이 자가 정말 정상적인 목사인가
사례비 인상건으로 시끄러울 때도 간곡히 만류하는 장로님과 장립집사의 청을 물리치고 자신을 지지하는 자를 배신할 수 없다고 말하더니 정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다 우린 감히 결론내린다 이 자는 이름만 목사이지 진정한 목사가 아닌 삯군이라고!!!
노회에 요청드립니다 위임목사의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 자때문에 너무 많은 성도들이 고통받고 주일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이런 자를 강단에 세우지 마시고 더 이상 성도들의 고통과 눈물을 외면치 마시고 노회 차원에서 임시 당회장을 보내주셔서 교회가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죄를 갖다 붙여 불법적으로 장로들 치리 하겠다며 소환장 송달하고 아주 난리 입니다
40년 건재한 이 교회를 글러온 썩은 돌들이 그동안 굳건히 지켜오느라 수고한 박힌 돌을 뻴려고 하고 있어요
주여 이 교회를 완악한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소서 ~~
<br/>s목사는 예수님도 죄 지은 자를 용서하셨는데 우리더러 용서안한다고 늘 외치시던데 용서란 진정한 회개가 따를 때 하는거죠
<br/>걍 치리당하지 않으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당회에서 거짓으로 회개한다고 말한거죠
뼈가 골절되고도 2주 동안 매주 90분간 찬양 연습을 하고
또 찬양대에서 서서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대단한 신통력입니다
언제인가 S가 설교 시간에 무당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칼날 위에 올라가도 발이 멀쩡하다고...,
참 성경적 입니다 ㅎㅎㅎㅎ
S가 그 권사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주던데...,
그때 영적인 싸움이 혹시 일어나진 않았는지....,
같은 편이라 영적 싸움이 없었나?
그 안에 있는 귀신은 한쪽으론 찬양을 하게 하고 한쪽으론 같은 성가대원을 향한
입에 담기 어려운 상스런 욕을 단톡방에 하게하는 두 얼굴의 아수라백작 귀신이구만요 아구 무서버라~~ㅎ
회개는 개뿔!!다른성도에게 욕이나 하고 귀신 다시 부른다는 이딴 말이나 하고 다니는데 회개라니
회계를 했나 교회에서 이용도 저용도로 뿌린 돈을 회계 했을수도 있겠죠 ㅋㅋ
지금이 구약시대와 같이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것도 아닌데
군대 귀신 들린 정신병자와 같이
자기 자신의 몸을 맘 내키는 대로 막 굴리는 장로도 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장로 부인 권사가 한 말!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
네네 많이 봐 주어서 남자가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장로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자식은 그 아버지의 실상을 알까요?
또 칼춤 춘 권사와
군대 귀신 들린자와 같은 죄악을 저지른 장로를
눈감고 덮고자 하는 삯꾼이 있으니
더더욱 놀랍습니다.
"내 뼈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
마음 가는대로 몸을 막 사용 한 장로의
신체 검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그의 갈비뼈가 몇개 남았는지......,
몸을 막 굴렀다면서요 앞구르기를 말씀하는건 아니죠
와이프가 착각했나요 현재진행형입니까 묻더니 과거일이라니까 죄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꺼 라고 답했다더군요
과거에 한 짓거리 현재에 안한다는 보장도 없건만 그렇게 같이 말면서 당하고도 아직도 남편을 모르는 건지 쪽팔려 모른 체 하는 건지
아이고 불쌍해라 것도 남편이라고
십계명을 그리 쉽사리 어기며 지 몸 가는 대로 욕망이 이끄는 대로 사는 자가 단상에서
거룩한 척 기도하나요 역겹습니다
저 뱀같이 간교한 장로가 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음행하는 장로야!
칼춤 추는 권사야!
저들을 비호하기 위해서
거짓과 간계와 모함과 불법을 자행하는 정신 없는 악한 추종자들아!
하나님께서 악한 당신들의 머리 위에 올리시는 숯불을
어찌 다 감당할려고 이러는가?
꿈에
하나의 큰샘(한샘)에
흰털의 양이 한무리가 뛰어 오는데
맨 앞의 양머리에는 큰 뿔이 있었는데
그 뿔에는 영어 알파벳 "S"가 선명하였고
오른쪽 양은 쌍칼을 들고 춤을 추었고
왼쪽 양은 바지를 벗었고
따라 오는 양들의 얼굴에는 똥이 발려 있고
그 모든 양들의 입에서는 독사의 혀가 낼름 거리더이다.
양 무리가 춤을 추다가 일제히 허물을 다 벗는데
속에는 모두 삐쩍 마른 늑대들이더이다!
늑대들 머리 위로 뱀이 한마리 공중에 떠 있는데
그 뱀의 머리에는 "금태"를 둘렀더이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맹열히 불 사르는데
까마귀가 내려와서 그들의 머리 위에 앉더이다.
또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고 일어 났소이다.
꿈에
모두 불타고 허물어진 큰샘(한샘)에
단비가 내리고
찬란한 빛이 하늘에서 비추이니
새싹이 나고
큰 생명나무들이 일제히 자라나며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가 열리고
많은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틀고
하늘을 향하여 아름다운 소리로 찬양을 올려드리니
그 큰샘(한샘)에서 풍성한 생수가 흘러 나와
온 지면을 적시고 만국으로 흘러 가더이다.
혹시 중앙에 별이 있는
"금 별 태"를 의미하나?
H교회의 고통의 원인은
검증되지 못한 목사의 초빙 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 자는 부화뇌동해서 얼씨구 깨춤 추는데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목사가 그 그물에 걸려 같이 놀아나다 이 작당이 된겁니다
1.지능적이고 교묘하다
2.수치심 최책감이 없다
3.저~~~얼대 사과하지 않는다
4.아주 이기적이다
5.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6.자기 이익을 위한다면 동정심도 유발한다
7.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스트가 많다
8.타인의 고통을 자기 성공을 위해선 이용한다
9 다른이들에 대한 공감은 학습 되어진것만 한다
10.시기심이 강해 이간질을 잘한다
11.이용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겐 친절하다
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는 사람이 5명중 1명은 있다고 하니 놀랍네요
난 우리교회서 딱 두사람 봤음 김 모 여집사랑 ***
이런 자가 지도자가 된다면 아니 되었다면 ㅠㅠ
그런 자를 순하디 순한 양같은 우리들이 어찌 상대할 수 있으랴
우린 능력없지만 자신이 능력자인양 교회 위에 군림하는 저 악한 자를 아나님이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지금은 위임목사라는 권력을 맘껏 휘두르고 있지만 머지않았네
지금은 즐겨라 곧 너의 멸망의 날이 올거야
멀쩡한 교회를 풍비박산 내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회개도 없는 목사라는 이름의 삯군아!!!
뱀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땅의 선한 양무리를
마치 자기 손아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의 생각을 능가하지 못할 것으로
착각하는 우매한 금태두른 뱀일뿐이다
만약 이뱀의 생각되로 다될줄 알고 법도 양심도 없게 지금 교회의 당회를 무력화하고 뜻에 반하는 중직자를 몰아내어 교회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즉시 멈추고
회개하기바란다
우리는 그저의가 싯점적으로 연말 예결산과 내년에 중대한 교회 피택과정을 염두었다는 것을
심히 우려하고 있다
지금의 교회는 비신앙적이고 비윤리적인 모장로의 처리에 고심하여 많은 성도들이 마음의 짐을 가볍게 하여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더소중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의
예배당의 평안이 더크기때문이다
20여명이 필리핀 선교간다니까 우리 와이프 공황장애라고 펑크내며 교회예산 축내고 떠나는 교인들 기도한번 안했던 사람,같이 죽맞아 성xx까지 한 저질 장로라는 사람과 쿵짝하여 교회 예산까지 마음대로 주물려는 사람,제직회고 당회고 자기 성질나면 절차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끝내버리는 사람,새벽기도 5분씩 지각하고도 펑크내고도 전혀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아침운동하고 집가서 샤워하고 자기 맘대로 출근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h교회 담임목삽니다
자기 마음대로 강대상에서 분풀이 설교하고 자기 기분대로 광고하고 노회지시도 자기자존심 지키느라 변조하여'말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h교회 담임 목사라구요 이런 저질장로 저질목사 칼춤추는 무당권사 데리고 오신 분들 제발 미안한 줄 알고 저런 악한 자편에 서지 말고 제발 진리 편에 하나님 편에 서시라구요
수성노회여 우리 고통을 몰라서 외면하시는 겁니까 노회는 목사 편이라는걸 증명해 보이시는겁니까 하나님이 지켜복고 계십니다 제발 노회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있으나마나한 노회가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제발 제발요!!!
어쩌다 저렇게 망가졋는지
처음 부임했을 때 마음은 저런 마음이 아니었을텐데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자녀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소
배운대로 삽시다!!
이 말은 교회내에서는 썩 좋은 말로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목사가 손잡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칼춤으로서 본인이 병을 낳게 한다고
끝까지 우기고 있는 권사!
그리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은퇴권사를 비하하고
동료장로를 음해하고 성도들을 농락해서
장로 권고사직 당한 장로
그리고 막 불거진 두 과부를 성추행한 장로사건
도저히 인간으로서도 할수 없는 금수같은 짓을하고
강단에서 거룩한척 기도하는 사람
이러한 자들과 담임목사는 손을 잡고 이제는 불법으로
자신의 뜻과 맞지않은 세 시무장로와 세 안수집사를
처벌하겠다고 불법으로 치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안위나 부흥은 안중에도
없이 교회를 장악하여 자신의 공화국으로 만들고
오직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파렴치한 야욕을
드러냈다고 본다
이제는 목사가 악마로 보인다
이러한 사람을 목사라고 감싸는 목사님들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은 자승자박하는 꼴이 될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언제까지 목사라는 타이틀로 권위를 인정받고
영화를 누리는 시대는 목사 스스로가 끝나게 할것이다
성도가 아픈지 교회를 떠나도 왜 떠나는지 관심 없고 오로지 자기를 비호 하는 세력들과 웃고 떠들며
수십년 봉사 헌신하 장로 장집들 내치며 자기성을 지키겠다는 이런 사람을 버리지 못하고
교회보다 목사를 걱정하는 무리들아 ~~
좋은 목사는 천지 삐까리다 그러나 한샘교회는 하나 뿐이다 한샘교회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나의 연금하더니 주님은 연금이 아니라 에이치가 연금이네
그러니 찬양에서 교회를 나에게 주소서라는 소리을 하고,
에이치 교회를 자기의 밥으로 생각하시나?
난방을 시작해야 하는데..,
S 삯꾼아!
월드비젼 뛰어 올라 가야지~~~
난방비 보조 챙겨야 되잖아!
당신은 그 더러운 욕정 감당을 못 하구려
그리하고도 고개들고 교회나오고 대표기도도 하고 대단합니다.
밥은 넘어 갑니까? 그대의 처가 불쌍하오
허튼짓 잘하라고 빨래도 해주고 배고플까 밥도 해주고 힘들다고
자가용까지 장만해주고 역시 그대는 뻔뻔함에 대왕이요
당신의 하는 짓거리에 그 뒷감당 어떻게 할 거요?
그 마일리지는 하나하나 쌒혀가고 있습니다
하루 바삐 잘못을 실토하고 자복하시오
왜 에이치 교인을 힘들게 하오
당신이 저지르짓거리로 지금도 힘들어 하는 이의
신원의 기도가 안 들리나요?
지금도 주님은 그 기도를 들을 것이요
당신도 주님에 자식인데...
장로의 직분 내려놓으시오
단점 없는 사람 어딨습니까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있나요
크리스천이 불신자와 다른 점은 늘 말씀 안에서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잘못했을 땐 하나님 앞에 늘 회개하며 죄에서 돌아서는 것일진대 이 자는 도대체 목사라는 자가 잘못에 대해 회개하는 법이 없어요
마음이 어쩜 그렇게 완악한 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정말 비인격적인 자입니다 믿음이 들어가면 사람도 변하는구만 거짓 믿음인지 믿음을 가장한 위선과 교만으로 똘똘 뭉친 건지 자신의 성에 갇혀 천지분별을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설교랍시고 스트레스 팍팍풀어가며
영혼은 죽던가 말던가
시간만 지나가면
매월 착착 생활비 나오지..
얼마나 좋은 직업인가?
그러니
아쉬운게 있겠나!
꿈에
어떤 메뚜기가 머리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며
큰소리로 기도를 하고 있더이다
하나님! 월드비전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난방비를 보조해 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집이 49평이라 너무 넓어서
난방비가 많이 듭니다.
제가 꼭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너는 누구냐?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네가 믿는 신에게 물어 보아라!
오! 루시퍼여. 어찌 하오리까?
그래! 충실한 나의 종아!
네가 가서 난방비를 꼭 보조 받고 때(?)부자 되어라~~~~
그러면 난방비 적게 나올것이다.
그리고 때부자 되고 싶으면,
목사직 떠나
목욕탕을 하면 때부자 된다
영어학원 하며 부인은 피아노교습하고
목욕탕 운영하고 금방 부자 되겠네
참 오전예배 때 신디 반주하시다가
몇 주 하다가 그만두고 그것이 무슨 짓입니까
반주도 예배에 한 위원인데 예배가 웃습나요?
마음 내끼면 하고(벌써 일인데 이제 와서 언급한다고 )
예배가 장난입니까?
그만 하소.
그만하고 집에 가소
푸닥거리로 성도들을 얼마나 기만하고 현혹시킬라고 하오?
급해서 칼들고 푸닥거리 했다고
마치 사울왕이 사무엘이 늦게 와 번제를 드린것이 생각나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쓸까"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요"
피 장로 그대는 장로의 직분이 아깝소!
이중적인 아니 다중적인 그대의 속을 알 수 가 없소!
과연 그대가 장로인가!
하나님의 직분을 더럽히지 마시라!
그나저나 2백이나 갚으소!
이자에 이자를 더하니 그 돈이 엄청 큽니다
알고는 있소 피장로(장로라 부르것도 아깝소)
<br/>본인들의 우격다짐의 똣을 관철하려는 속내로 보인다
<br/>그것이 끝내는 본인들의 발등상을 찍게 될것이다
<br/><br/>또한 이이후에 문제는 노회에 의존하고자하는
<br/><br/>생각이 있다면 이는 노회도 끝내는 하나님의 섭리아래
<br/><br/>결론날 것이다
<br/>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성도의 예배당인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지 목사를 섬기는 곳이 아니다 어느 목사께서 굳이 교회의 높음을 논한다면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권사도아닌 초신자라고 했다
<br/>그래야 교회는 부흥할수 있다고 한다
누기보아도 한낱 교회 정치꾼의 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썩은 냄새 막을려고 이불로 덮네
그러하다고 냄새 안 나나?
정신 차리라 이 사람들아
<br/>비열하고 천박한 놈 것도 혼자된 여성도만 골라가면서!!!
모집사는 폭행을 예사로 하고, 모집사는 성추행하고, 모권사는 칼춤추고...
모목사는 거짓말, 직무유기,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등, 정말 꼴값떨고 있네.
양심이 있으면 얼굴조차 들지 못할텐데 어떻게 그 입에서 거룩함의 기도가 나오느냐?
모두가 연구대상이다. 나는 너희들을 장로로, 집사로, 권사로, 목사로 인정치 않는다.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 오직 자신이 살 길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그의 구원책은 하나님이 아니고 불의를 일삼는 알량한 자기 지지세력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근본 하나님을 믿는 믿음조차도 없는 게죠
아무리 발버둥쳐도 너의 악의적인 행태로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성도들이 다 바보가 아닌 이상 더 이상 너는 이 교회에서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그러나 예배 가운데 짐승과 같은 자가
장로라는 이름으로
대표 기도를 하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짐승이 강단에서 짖고 기도하는건 아니지 않나?
설마 자기 가족이 짐승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떠도는 소문이라고 치부하는 자는 없겠지요?
만약 그런자가 있다면
그자도 유사 범죄를 저질렀거나
또는 결단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 일것이다
<br/>증거있냐고 따져 묻는 정신 나간 인간들 아무리 목사가 좋아도 객관적 사실조차 외면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
<br/>아마 니네가 그런 일 당했다면 미친 듯이 날뛰겠지
<br/>성폭행범은 예배 마치자 말자 쏜살같이 피해 달아났다고 하네요
<br/>두려운게죠 그 부인은 예배 참석도 안했다고 하고
<br/>권사를 사칭한 무당같은 여자는 너무나 천박한 말로 피해 당사자를 모욕하고
<br/>그런 여자는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면 어떤 심정일까 묻고싶네요
<br/>정말 제 정신아닌 정신 분열자 같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언제 칼들고 병 낫게 해줬나요 그런 무당 같은 자가 하나님 찬양한다고 찬양대에 섭니다
성폭행한 장로는 목멘 소리로 위선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요
아무리 순한 교인들이라도 그런 꼴 보고 참고 있어야합니까
교인들이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어서야 합니다
내 영혼만 살자고 이꼴 저 꼴 안보고 나간다면 이 교회는 수십년간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로 세워진 이 교회는 어떡합니까
저런 악한 자들의 손에 넘겨줘서야 되겠습니까
다같이 힘을 합하고 뭉칩시다
기도하고 지혜를 얻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제발 동참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광경을 보고
"하나님이 무섭지 않나"라고 하였는데 단지 본인과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입을 댄다
본인도 왜 그런지 알면서 저런식이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그 잘못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언사다
그리고 어떤 이는 피해를 본 사람에게 3차 가해를 하였다
같은 여성으로 할 소리인가? 제 정신인가 막 가자는 것인가?
나쁜 짓하고 밥은 넘어가나? 자복 하고 나가소!
그리고 돈 갚으소 그 돈 하나님 것입니다
기만하고 그 돈 사용하고 갚는다고 해쟌소
남아일언 중천금 이요 그대도 알고 있쟎소 아무말 대잔치요
나쁜 짓하고 예배시 뒤에 앉아서 겁박 하나?
그 칼춤 성경모르는 것 같으데요
칼춤, 푸닥거리 성경 어디에서도 안 보있는데
혼자 성경을 빗대어 말한다 참으로 이상타!
시위하는 것 보고 언급자
자기나 가족이 당하면 참겠나?
펄쩍 뛰고 난리도 6.25 난리는 아무거고 아닐것이다!
나쁜 짓 한 그대여!
그대를 난봉꾼에 임명한다
남아일언?
누가 싸나이 인가?
요즘은 강아지 보고도 자식이라고 하더만
아무리 그래도 짐승 같은 자에게 남자라니요?
짐승만도 못한것 같은 자가
장로라니?
*폭행 장로라는 자를 감싸는 삯꾼은
"증거 있나고" 하던데
딸을 3명이나 키우는 니가 할 소리냐?
그게 너의 말대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너의 입에 주신 말씀인가?
왜? 권고사직 당한 S가
거짓말로 온성도들 희롱할때도
증거 있냐고 하더니
증언이 나와도 뻔뻔하게 나오더니
너의 입에서는 그따위 말만 나오나?
유유상종
짐승 같은 것들끼리 잘들 놀고 있네
난 너희들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본다
너의 그 더러운 입으로
3차 가해를 해?
차마 너의 입에서 나온 더러운 말을
여기에 쓸 수가 없다
내가 다 부끄럽다
칼춤 추며 산으로 가거라
고소해라
난 기꺼이 받는다
한번 해 봐라
자신 있으면 꼭 해라
같은 물을 마셔도
하나는 우유를 만들고
다른 하나는 독을 만든다.
딱 여기에 맞는 말이네!
주일마다 교회 가는게 힘들어 고통받는 성도들 청년들 그 고통을 알기나 하오 분별력없는 여간사 둘이 뽑아놓고 히히덕거리는거 봤소이다 성도들은 고통받고 있는데 너거들은 사무실에서 히히덕거리냐 간사가 간사가 아니고 목사 맹목적 추종저이지 우리 성도들은 목사편에 서 있는 자들 아니면 아무도 그대들 인정하지 않소
그 옛날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서 숨어 지낼때
그 물을 마시며,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 아침 저녁으로 음식을
공급하심을 잊어나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내신 까마귀가 안 보이나요?
그대가 까마귀를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안 보입니까?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면 안 놀랍니까?
그대로 인해 힘들어할 슬하의 자녀는 생각해 보시나요?
그리 재물만 보이고 그 재물 모아두고 결국 누구꺼가 됩니까?
돈 앞에 발발 떨고 , 이상한 자들만 옹호하고.....
사명자로서의 본분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그 잘난 권리만 주장하시네요!
초심은 온데간데 없고, 아니 처음부터 그대는 그 초심이 없어는지도 모릅니다?
그 법이 그대를 지켜 줄 거라 생각해,
법 법 법 말 합니꽈?
법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법 지키는 사람
못 보았소!
그리니 법 이야기 그만하소!
그대가 좋아하는 법이 그대를 옥죄 거요
그러니 그만하시오!
거울 보고 자신을 돌아보시오
그대는 에이 권사님과 그의 가정에 대해 일말에 죄송함도 없지요?
죄송함이 있겠나?
자기가 뭐 해주었다고 나불나불 대고
거짓말을 밥 먹듯하고 에이권사님 치료해주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칼춤 그대도 딸이 있쟎소!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망언을 하오
딸 자식 있는 사람이 그런 말을 쉽게 하다니!
본인 또한 피해 볼 수 있는 걸
왜 모르시오
인 두껍을 쓰고 그런 말을 하다니....(소가 꾸중 할 일이오)
그 말이 칼춤 과 그 가정에 오지 말라는 법이 있소!
피해성도에게 가서 사과하시오 그리고 회개하시오! 얼릉!
자기 맘대로 수 십년 헌신 봉사한 자들을 치리하겟다 하고
무당짓을 해도 성폭행을 해도 자기편이라 싶으니 묵인 하는 목사
무당짓한 자도 성범죄자도 1도 회개는 없고 더 큰소리 치고 이게 교회냐고?
이러니 개독교인아라 소리 듣는다 다들 정신차립시다 이 불법과 죄악 속에서 교회를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다
칼춤 추는자여!
삯꾼 사모가 공황장애 라는데
가서 칼춤 한번 시원하게 추고 오시요
칼춤을 추어도 자기병은 고치지를 못하나?
삯꾼이 너 머리에 손을 얹고 뭘 하던데
삯꾼의 신통력이 칼춤 보다 더 쎈가봐?
그리고 삯꾼아
너 마누라가 공황장애 인데
말기 암환자도 고치는 시아버지 목사는
뭘 하시나?
P장로야
칼춤 추는 권사에게 가 봐라
발기부전 고칠지 아나?
칼춤 뭐합니까?
사택 가서 칼춤 춰야지 뭐하노?
그대
사람 무시하나?
재능은 자꾸 써야지? 안 쓰면 녹슨다요
에스목사 그들을 당신 말 들을 것 같나요
그대 심각한 착각하시네
에스목사 그대는
그들의 밥에 불과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정리가 되면
토사구팽 당 합니다
그러니 정신차리고 개과천선 하세요
그대의 배우자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이요
칼춤을 추지던가, 이곳을 떠나시든가
에스목사도 긍휼이 필요한 하나님의 양임을 기억하세요
삼손이 나귀 새 턱뼈로 1000명 가량을 죽였다
그 부분에서 너는
"삼손이 닥치는 대로 잡은게 나귀 턱뼈다"라고 했다
거기서 너는
하나님의 능력을 운운하면서
맨손, 작대기 등 뭐라고 하다가
너 스스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니까
얼버무리더군
너의 앝고 좁은 성경해석에
웃음만 나온다
성경에 쓰여진 글자 하나도 의미가 있는데
분명 나귀 턱뼈인데 새 턱뼈
다시 알아 보고 설교해라 ㅎㅎ
떨어진 강철칼을 주어서...,
너도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능력 뭐라고 하다가도
강철칼을 줏어서 싸우는게 인간적으로 옳다고 생각을 한겨
그래서 급하게 얼버무리더만
너는 기본적으로 성격해석에 인간적인 생각이 너무 많고
또 극단적으로 너의 생각이 하나님과 같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어
너의 그 이중성
극히 인간적이고, 또 극히 하나님과 동격이고
너 같은 인간이 이단을 만들 가능성이 높단다
평생 살아가면서 조심 또 조심하며 살거라
ㅋ ㅋ
니가 생각해도 설교가 쩍 팔리제?
하긴 쩍팔리는 것을 느낄 신앙적 양심이나 있겠나?
하나님께 소임 받았다고 그 소임이, 능력이
쭉 간다라고 생각하나?
그대들은
엘리야의 사환 게하시를 모르나
사울왕의 말로를 모르나
삼손의 말로를 잊었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았으매도,
그 욕심이 욕망이 자신을 집어 삼커걸 잊어나?
에스목사여
다른거 말고 성경만 통독하시오
따른 짓 하지말고,
피 성도 조심하소
그 말 듣고 소름이 쫙 끼쳤소
이 정도데 그를 옹호한다 말이오!
그대는 확실히 비정상입니다
어이 칼춤
한 우물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올수 있소
그 더러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대요?
그대의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맞습니까?
너는 노아의 방주 설교 하면서
까마귀를 내어 보냈더니
1번 돌아오고 2번째 내어 보냈더니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왜? "시체 위에 앉아서" ㅋㅋ
에레이 삯꾼아
성경을 다시 봐라
까마귀는 나가서 돌아오지 않은적이 없다
너의 설교대로 라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육식을 허용하기 이전에
까마귀에게만 먼저 허용해 주신것이 되고
시체는 처음 내어 보냈을때도 많이 있었을 터인데
왜 하필이면 2번째 내어 보냈을때 시체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다는게 말이 되니?
넌 도대체 성경을 보기는 하냐?
까마귀가 그때부터 육식을 했니?
무슨 약장수도 아니고
쩍 팔려서 군종목사들 자빠지겠다
다 탄것이 아니라고
지껄이더만
너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어.
너도 스스로 잘 알지?
증거 운운 하는데
그거 하는데 2-3명의 증인이 있을 수 있냐?
너는 그거 할 때마다 영상을 찍냐?
니가 사모랑 사이에서 딸 3명 낳았다는 증거 내놔 봐라!
유전자 검사 이런거 말고(유전자 검사는 인공수정해도 가능하니까)
다른 증거 내놔 봐라!
뭔 개 풀 뜯어 먹는 증거 운운 하냐?
너는 성경의 심오함에도
증거가 없다고 안 믿고 있을껴
기초적인 과학 상식도 없는것이
어디서 줏어 들은것으로
설교를 하더만
에레이
뭐?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가시광선이 없었는데
홍수 이후 가시광선이 투과되고
그래서 무지개가 생겼다?
삯꾼아! 너 가시광선을 아니?
그거 없으면 물체가 안 보인단다
그리고 광선에 단파, 장파도
반대로 이야기 하더만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공부를 좀 더 하던지
성도들을 바보 병신으로 아나?
사람이 어찌 다 알겠니!
전공이 다르고 배운게 다르고, 지식이 다 다르지!
그런데 너는 말이야
모르는 것도 마치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나쁜 버릇이 있더구나
모르면 누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던데
내 생각에 일리가 있다든지 라고 말 해야 하는데
너는 그걸 마치 자기가 처음 발견한 것처럼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더군
완전 틀린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목사의 직분을 맡을 사람이 아니야
아프리카 같은곳에 가서
약장수를 하는게 딱인 사람이야 ㅋㅋ
방주의 크기를 이야기 했다
아파트 몇층 높이에 길이가 얼마 ㅋㅋ
엄청 커요. 라고 설교했는데..,
곧 이어서 동물들 종류대로 이야기 하며
공룡이야기도 하다 보니
방주에 그것들이 다 들어간 것이
스스로 믿겨지지 않았던 거지
그래서 공룡도 다 들어간 것이 아니라고
지껄이더만
왜 방주 크기 보다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하셨어요?
그러니 너는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한다는 거야
이르면 하나님은 기차없는 심판을 행하신다
노아홍수와 소돔과 고모라 심판이 그것이다
이제 우리교회의 죄악이 하나님의 한계에 이른것 같다
중직자가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무당의 행의를 하고
이제는 간음의 소문까지 파다하다
나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실수가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분은 결코 잠잠히 쉬고 계시는분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분은 그분의 몸이라고 여기시는 교회가
이렇게까지 추락하는것을 더이상 두고보시지 않고
반드시 모든것을 드러내시고 심판하시리라본다
"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너무나 진지하고 엄격하다
공공기관에서는 일년에 여러차례 성폭력
성추행 희롱에 대해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그 교육에는
위에 해당하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인지하였을
경우 반드시 신고할 의무가 있고 위반시 책임을
지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상관이나 상부기관에 보고
하였는데 묵살하면 범죄 방조죄로 큰 처벌을 받는다
죄에 대해 비교적 무감각한 사회에서도
이와 같은 대응을 하고있다
그런데 담임목사는 이 사실을 여러차례 보고 받았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있다
이자가 20년을 공직에 있으면서 무엇을 배운것인가
오직 자기에게 이로운것만 행하고 성경 말씀을
자의로 해석하며 자기에게 유익한것만 찾아
파렴치한 일만 행하는 준비를 한것인가
악인의 끝을 지켜보자
성경책 가슴에 품고 한손 높이 들고 찬양을 하고
장로로써 대표기도를 한다면 이해가 될까요?
칼춤 춘 권사가 회개를 하고 있으니 용서하자고
지꺼리는 삯꾼아!
혹시라도 성폭행한 장로가 있다면
그런자도 혹시 회개하면 용서 해 줄거니?
너에게 회개 유무를 판단하고 용서를 해 줄 권한이 있니?
삯꾼 니가 감히 하나님의 종이라면
절대 그럴 수 없느니라!
자기 자신을 지지한다고 하여
혹시라도 성폭행 한 장로가 있는데
회개도 않하는데....,
증거가 있냐고? 말하는게 그게 목사냐?
너는 그냥 화인 맞은자 일 뿐이야
올해 초 까지만 해도 희미하게 보이던 니 얼굴 뒤에 형상이
시간이 갈 수록 더 선명하여 지고 있더라
그것이 어떤 형상인지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도 이젠 그것이 보인다. 아주 선명하게.....,
곧 너의 딸들도 그것을 볼 것이다.
세겜의 아버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과
세겜 땅의 남자들을
다 죽인 것과 같이
이 땅에서 성폭행을 행한 장로가 있다면
그냥 두지 마시옵소서~~~~
위의 내용과 좀 다르긴 하지만....,
P장로야!
너는 절대 아들 결혼 시키지 마라
결혼 시키더라도 절대 며느리와 만나지도 말거라~
큰일 날지도 몰라서.....,
그 본문 구절을 묵상하고, 설교 내용을
강단에서 선포되는 그 순간도 내용을
반추하시고 묵상하고 해야되는 것이 맞지 않나?
에스목사는 기본 중에 기본이 결여 되어있는 것 같다.
기독교 방송에서 설교를 베깨려면 제대로 하든지
(남의 설교 베끼는 것도 범죄이기는 범죄이다)
본인도 우왕좌왕하고 잘 모르면서 그것을 설교에 포함시켜
설교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씰데 없는 유튜브 보지말고 성경 제대로 보시고 주석도 찾으시고
각 분야에 전문 서적도 좀 보시고....
성경연구도 안하고 설교내용에 대해 되새김도 없이
강단에 선다? 그대 목회자 맞소?
그라고 사례비 받아갑니까?
최소 양심은 있어야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당신 몸을 그리 굴려먹냐?
아무도 모르겠지? 생각하고 그 짓거리 하나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어이 난봉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대가 아는데
그 짓거리 하나
그 짓거리 성도들 이 모른다고 생각헀나?
짓거리에 빠져 앞뒤 생각없이 행동 했제?
교회에서 세는 쪽박 나아가서는 안 셀까?
나가서 안 좋은짓 하면서 장로다라고 이야기하고 다니십니꽈?
벼룩도 낯이 있는데 그대는 그 낯짝도 없는것 같소!
하몰의 아들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강간한
증거가 있냐?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냐고?
너의 그 더러운 주둥이로 이야기 한
"증거 있습니까"라고 한
그 증거가 있냐고?
마누라와 딸3명과 같이 사는 넘이
할 소리냐?
너의 딸이 동일한 상황에 처해도
그 따위 "증거 있습니까"라며 성폭행범 편에서 이야기 할 것인가?
모든 것이 너의 머리 위로
7배, 70배로 떨어질지 모르니 조심해라
우리는 삯꾼의 성인식 문제를 짐작 할 수 있다.
(설교 그대로 올리니 찾아 보세요)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다라고 성경은 말해요. 그렇죠
이 사람들 첫날 밤에 서로 등 돌리고 잤을까요?뼈 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고 그랬는데 내 몸뚱아리인데 그렇죠 등지고 살았을까요?우선 우리가 처음 만났으니까 좀 우선은 좀 우리가 좀 거리를 두고 지내 이랬을까요?아니에요. 그들은 신체 건강한 젊은이 인데 첫눈에 반했어요.허니문 베이비 가능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략
그런데 여러분 제가 말씀을 보면서 참 감사했던 게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하는 건 참 은혜입니다.
중략
그렇죠 나 때문에 내 아를 낳느라고 죽음의 해산의 고통을 겪는 아내를 볼 때 그때 아내를 향한 미움이나 분노가 사라지는 거예요.그때는 하와가 아담의 머리끄댕이를 잡아도 괜찮아요.그래도 더 당겨 더 당겨 인간적으로 볼 때 해산의 고통은 고통스러운 거지만 하나님은 그걸 통해서 아담과 하와의 문제도 풀어주시는 거예요
제가 예전에 어떤 기도를 많이 하는 권사님이셨는데 그분이 하는 얘기가 기억이 나요!그분이 뭐라 그러냐 하면 앞에서 이렇게 말씀을 듣는데 저 위에서부터 뭐가 쏟아지는 게 보였대요.그러면서 목사님 머리 위로 막 쏟아지는데 그게 목사님 입을 통해서 자기들에게로 오더래요.그래서 너무 행복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략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계세요.그래서 예를 들면 얼마나 세 분이 친밀하고 연합되어 있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천국에 가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제가 하나 좀 질문할 테니까 좀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그럼 뭘 얘기해 봐라 그러면 세 분은 제가 짜장 짬뽕 탕수육 얘기 딱 요 세 가지 메뉴 중에 똑같이 한 가지를 하나 둘 셋 하면 말씀할 수 있습니까 그럼 말해봐라 그러면
세 분은 똑같이 얘기합니다. 하나기 때문에 그래요. 서로 교통과 교제하시기 때문에 그 세 분의 성부 성자 성령은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중략
여러분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 들어봤어요. 안 들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얼마나 좋은데요. 엄청 좋습니다. 사람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하고 대화를 나누면 기쁘지만 하나님하고 대화를 나누면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교제하면 황홀합니다.
우리는 그 말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니까 시험지에 쓸 때 어떻게 하겠어요? 안 쓰면 틀렸다고 하니 어떻게 하겠어요? 쓰면서도 믿지만 않으면 되죠.
중략
미국에 가면 그랜드 캐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이거를 나이 드신 할아버지들이 발음을 잘못해서 그 그년도 개년
요즘 애들은 참 까탈스러워요. 그리고 요즘 애들은 간식으로 안 돼요.참 예전에는 간식으로 웬만하면 다 꼬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나도 돈 있거든요.이렇게 되거든요. 그리고 간식으로 꼬시면요. 와서 먹어는 줘요.먹어는 주는데 오지 않아요. 그것도 비싼 거를 먹어주고도 안 와요.요즘 애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생각했습니다.형이 오면 형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맛있게 만들었다가 거래를 해야 되겠다.이것이 야곱의 잔꾀입니다.
야곱은 아마 기도했을 거예요.형이 나갔을 때 하나님 사냥은 하나도 안 되게 해주시고 그냥 죽을 고생 바가지로 하다가 그냥 배가 고파서 할 수 없이 집으로 기어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그러면 제가 이거를 짠 내놓으면서 형 이거 먹고 싶지롱
그러면 이거 한 입 줘 봐 줘.
안 돼. 이거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만든 건데 형 이거 먹으려면 나랑 약속해야 돼.무슨 약속 이거 있잖아 먹으면 형하고 나랑 형 동생 바꾸는 거야 할 수 있겠어 형하고 나랑 형 동생 바꾸는 거야.그렇게 모든 계획을 하고 기다린 거예요.
중략
너 사냥 잘하잖아 넌 사냥만 잘하는 게 아니라 그거 갖고 요리도 잘 만들잖아.니가 맛있게 잡아서 만든 요리를 내가 먹고 마음껏 축복해주마.그 얘기를 누가 들었어요? 리브가가 들었어요.
이게 이삭이 참 이 사람이 조금 실수한 게 있어요.아내랑 얘기를 했어야지 아내랑 논의도 안 하고 혼자 일을 저지르니까 와이프가 삐졌어.뭐 나랑 얘기도 안 하고 에서한테 다 준다고? 안 돼.
중략
야곱은 외삼촌 집에 가서 외삼촌을 만나기 전에 외삼촌의 딸을 먼저 만났어요.그때 나온 노래가 있죠.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뿅 갔어요. 한눈에 뿅 갔어요.
중략
조금만 기다려 좀만 기다려 도망가지 마 내 거야.
중략
그러니까 술 먹고 해까닥 했을 때 이게 안 그래도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이제 눈까지 돌아갔기 때문에 얘가 라헬인지 레아인지를 몰라요.
중략
같이 끌어안고 자고 막 뽀뽀하고 그랬는데 눈 뜨고 보니까 깜짝 놀란 거예요.어 어디 갔어? 이거 라헬이 아니고 레아네 그런 거예요.
중략
레아가 결혼하자마자 애를 낳기 시작해요.거의 1년에 하나씩 낳기 시작하면서 팍팍팍팍팍팍 여섯을 시리즈로 막 낳았어요.여섯이 아니고 넷을 낳았습니다.
중략
라헬이 막 화딱지가 나는 거야. 왜 나는 애가 안 생겨! 왜 안 생겨! 왜 안 생겨! 왜 안 생겨! 하다. 옆에 보니까 몸종 빌하가 쳐다봐요.
야 네가 들어가 야 네가 들어가서 내 대신 애를 낳아라.
중략
그러니까 레아가 보니까 이것 봐라 종을 활용해. 니가 니가 안 되니까 종을 써먹었어.오케이 나도 써먹어. 그럼 그리고는 자기의 몸종 누구예요? 실바
실바 투입하는 실바 그래서 실바가 잘해보겠습니다 하고 가서 갓과 아셀을 낳아요.
소설로 각색하시네
이걸 설교라고 신흥 종교 수준 같다(보는 내가 잘못 이해하나)
6월14일 설교는
티비서 보았는데
만민중앙 이재록이 집회에 그광경과 비슷합니다
거기에 이재록이가 만담 할려고 등장하니
사회 보는 자가
그 등장에 이재록이가 서있고, 강단 뒤 벽면에 천으로 거튼 식으로
되어있는데 그것을 타고 천사가 내려온다나 뭐라나
만민중앙에 이재록을 차용합니까?
이재록이는 성결교단에서 목사로 있다가 제명당한자로
스스로 교단을 만들고, 그는 성범죄자이기도 하다
주님의 용서를 깊이 아는 자, 그 용서를 행하는 자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겁니다.
중략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다 봅니다.용서받은 자가 용서받은 자답게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걸 다 보시고 용서를 멸시하고 용서하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면 하나님은 그 용서를 다 거둬가십니다.
중략
1970년대에 한 전도사님이 대전 지역에서 개척을 시작했습니다.그것도 대전의 변두리에서 돈이 없어서 어떻게 땅은 어떻게 좀 변두리니까 좀 이렇게 땅은 마련했는데 집을 지을 수 있는 돈이 없어서 천막을 치고 전도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그 천막을 치고 먼저 가까운 집들을 방문하기 시작했어요.그 윗집에 갔어요. 가서 문을 두드리니까 한 남자가 나옵니다.그래서 여기 밑에 여기 이제 교회를 개척한 아무개 전도사입니다.예수님 믿으시죠? 예수님 믿으면 참 좋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이런 새끼가 다 있어 그러면서 그 전도사님한테 막말을 하더래요.그러니까 참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전도사님이 나오면서 그래도 예수 믿으면 참 좋습니다 하는데 눈이 번쩍하더래요.뺨을 후려친 거예요. 이 사람이 그 자리에서 뺨을 맞았어요.얼마나 마음이 상하겠어요 그것도 바로 교회 윗집 사람한테 뺨을 맞았으니.그런데 일주일 있다가 그 뺨을 때렸던 사람이 급사했습니다.죽었어요. 그 전도사님이 뺨 맞았던 게 동네에 소문이 다 났거든요.전도사님 어디 고개 들고 다녔겠어요?그래도 이렇게 전도했지만 사람들이 아이 뺨이나 맞고 돌아다니는 저런 사람 뭐 가서 우리가 뭐 들을 게 있겠나 사람들은 그랬겠죠.그런데 일주일 만에 그 사람이 급사하는 걸 보면서 동네에 소문이 났어요.저 전도사 용한 사람이다. 전도사 뺨친 그 인간 그럴 줄 알았다.왜냐하면 그 사람이 동네에서도 평이 안 좋았던 사람이었어요.그 사람이 그렇게 죽어버리고 나서 전도사님이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면 사람들이 거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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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대전의 그 교회의 얘기를 한 것은 그 교회의 후임이 제 아버지거든요.그래서 제 아버지가 얘기해 주셨어요.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이 교회의 역사에 그리고 제 아버지가 오셔서 교회가 또다시 뜨겁게 부흥을 하는 그 시기에 이번에는 저쪽편 집에 아저씨가 도끼를 들고 찾아왔어요.술 먹고 도끼 들고 와서 시끄러 다 죽여버릴 거야. 그런데 이분은 잘 사는 분이었어요.그 당시에 개인택시 하시는 분은 잘 살았거든요. 개인택시 하시는 교통사고로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어요.그랬더니 또 사람들 또다시 교회가 부흥하고
그래서 지옥을 보고 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뭐냐 막 유황불이 끓고 있다.근데 그들이 보고 온 모습은 이렇더라고요. 그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면 사람이 지옥불에 떨어지면서 막 소리를 지르면서 불타버린다는 거예요.그런데 불타고 난 다음에 그 지옥불은 꼭 살아있는 것처럼 사람을 확 입으로 이렇게 확 받아들이지 그랬다가 다시 토한다는 거예요.그러면 사람이 토하여 나오는데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나와요.그런데 다시 그 불로 들어가요. 그래서 거기서 불 타서 끝난 것 같은데 토하여 낼 때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나와요.이게 영원토록 반복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영혼을 버렸으면 엎드릴 기회를 안 줘요.그러나 그 영혼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붙잡아주시기로 하나님이 작정하시잖아요.엎드릴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어가요.그럼 어떻게 엎드리냐 이렇게 엎드리는 거예요. 니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에 손을 대겠다라고 하시는 거예요.우리가 생각할 때 그런 방법은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그게요. 저기 속된 말로 약발이 좋습니다.
새로 집필 하시는군!
귀가 막히네
이거 이단 사이비네
이재록이파야 문선명이파야 아님 새로운 파야
그 시간이 그려집니다
성경의 시옷도 모르는 자 가
어떻게 목사가 되었지
의문이 듭니다.
그냥 그의 행동 쓰레기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지껄이는 풍각쟁이 입니다.
그는 목사놀이에 빠져있네요
복음의 핵심이 뭐지도 모르고.
son 아 선택 잘못했다
다마집을 차려야 했다.
비극일세 비극이야
<br/>
<br/>급체한 위장은 토하는게 답
<br/>토하다 피솔리고 위장만 생고생이네..
<br/>
<br/>급하게 먹은 음식은 체하는게 정상
맛을 잃은 소금은 내다 버리는 게 정답!!
이것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유투브에 설교 날짜를 찾으셔서 직접 들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허니문 베이비 가능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밤이 새도록 잠도 자지 못했고, 쌍코피가 터지고,
그 뒤로도 쭈욱 그랬다고 하지 그랬냐?
해산의 고통이 남편이 여자의 잘못을 용서해 주는 도구라고?
그래서 은혜라고?
그럼 결혼안한 여자와 결혼 해도 출산을 하지 못한 여자는 어찌 되지? 더이상 출산하지 못하는 여자는?
23년6월14일 설교에서
너의 머리 위로 뭐가 쏟아지고 그게 너의 입으로 나온다고? 설사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그걸 설교 시간에 이야기를 하니?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너 따위가 하는 허접한 짜장, 짬뽕, 탕수육 퀴즈게임 하시겠니? 너는 삼위일체를 그렇게 이해하고 있니?
너만 기도하다가 하나님 음성 듣냐? 안 들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와 삯꾼. 너만 참 대단하구나!
사회에서 진리가 아니라도 성적을 위해서 거짓으로 답을 해라?
쓰면서도 믿지만 않으면 된다? 그게 진리를 선포하는 목사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냐?
그년도 개년? 그것도 유머라고 ㅋ 참 저질스럽고 허접하구나
23년7월9일 설교에서
너는 학생들 전도할 때 아이들을 간식으로 꼬시는 거니?
마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란을 떠나라고 할 때 “아들 줄게 너 아들 없잖아! 아들 줄게”라고 미끼를 던졌다는 설교와 다를게 뭐가 있나?
하나님을 너무 망령되이 막 대하네
짜증이 또 다시 송환됩니다.
지금도 설교시 만담을 듣고 갑니다
에이 씰데 없는 만담!
야곱이 하나님께 니가 설교한 것과 같이 기도를 하였다면 야곱은 믿음의 계보를 이을 자격이 없을 뿐더러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렇게 행하시는 분이신가?
너무 인간적인 창작 아니니?
그리고 구속사적인 족보에서 야곱이 계보를 이어 나간 것이
리브가가 이삭에게 삐져서 그런거라고? 너 참 어지간히 해라!
뿅 갔어? 뿅 갔다고 ㅋㅋ
여자가 물건인가? 도망가지마 넌 내거야~~
끌어 안고 자고 막 뽀뽀하고..., 좀 더 사실적으로 묘사하지 그랬어?
용서를 깊이 아는자! 용서를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믿음이 아니고?
니가 말 하는 구원은 행위에 의한 구원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줬다가 그 행위를 보고 다시
거두어 가시나? 어디서 그 따위 구원론을 배웠냐?
그리고 전도사 빰 때리고, 도끼 들고 협박하니 급사를 하고 그것으로 교회가 부흥을 한다고?
정신줄 놓았니?
너는 지옥을 어찌 그리 잘 알고 있니? 지옥 간증이 누구의 권세 아래 있다고 생각하니?
우스개 소리 하나 할게
내가 지옥에 잠시 들러 보니 거기에 너도 있더구만!!!
24년7월28일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엎드리게 하기 위해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에 손을 대는 이유가 약빨이 좋아서 그런거니?
하나님께서 약장수인가? 약빨 좋고 나쁜거 가려서 하시나?
진짜 넌 목사 자질이 없어!!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더하기 빼기 하시네
말씀에 더하기 빼기 하지말라고 경고 하시는데(계시록 22장 18,19절)
모르시나 보데요!?
진리를 알고도
좋은 성적을 위해서 거짓으로 답하라고?
삯꾼아! 다니엘이 목숨을 걸고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었던 것은 무엇인가?
목사의 입에서 할 소리냐?
넌 너의 딸에게 그렇게 가르쳤구나?
내가 절밥 먹고 싶다고 절에 가서
나무아미타불 거리면서 절하고
속으로만 믿지 않으면 되냐?
절에 가서 칼춤 추며 마음 속으로 "주여"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너의 말이 참 인간적이네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신앙의 양심 보다
자식들 학교 성적이 더 중요하구나!
그렇게 점수 더 받아서 뭐 할려고?
하긴 한줌 돈 때문에
신앙양심을 내팽개치는
목사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옛날에 권고사직 당한 S가 했던 말과 비슷하네
교회수련회 보다 학교와 학원 보충수업이
더 우선이라고 하더만
유유상종이다
그러니 성경 본인 마음대로 해석하고, 만담을 즐기시네!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하네
누굴 치리 한다고?
본인이나 치리 하소!
너도 네가 한 설교를 다시 들어 봐라
아마 부끄러워서 듣기 힘들거다
혹시 들으면서 부끄러움 조차 느끼지 못하는
철판일까?
심각하다. 정말 심각해
다윗이, 솔로몬이 시므이를 용서한 것이 하나님의 용서와 같다고 했다
솔로몬이 시므이를 용서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으니
성도들도 그렇게 용서 하라는 취지 였다.
그런데 당신은 또 이런 설교도 했다.
다위이 죽을때 솔로몬을 불러 시므이를 조심하라고 유언을 했고
솔로몬은 이를 마음에 두었다가 시므이를 정리한 것이다.
솔로몬이 자기 고향에서 잘 살고 있는 시므이를 예루살렘으로 부른 것이
요즘 말로 IN서울,
치안이 잘 되어 있고 모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예루살렘에서
노후를 아주 편하게 지내라고 불렀다고?
거기서 언약과 약속을 이야기 하고 ㅎㅎㅎㅎ
진짜로? 리얼리?
막 갇다가 붙이면 그게 설교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너는 너를 위하여 그냥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내 지적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련 설교를 다시 준비해서
해 봐라!
귀를 씻고 들어 볼께
솔로몬과 시므이 관련 본문이
용서 설교에 부합되지 않음에도
그것을 억지로 용서라는 제목에 끼워 맞추다 보니
저런 억지 설교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억지춘향이라 한다.
본인은 그대를 태클 건다고
아예 여유도 없이 두부 모 자르던 합니까?
완전한 언행일치는 안 되어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
설교하면서 양심에 찔리지도 않습니까?
그대가 하는 것은
설교는 설교고!
현실은 현실이고!
이런 식이면 이 땅에 성도들이 왜 고민하겠소?
성도의 삶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것에 대한 다툼이요
그대는 이중 잣대를 되는 것 같소
본인은 무슨 짓 해도 되고 성도들은 무조건 성경이 아니라
본인 말에 복종해야 되고..
에이치 교인을 그대에게 복종케 하는 자입니까?
에스 제이 시 왕국을 만들려고 합니까?
억지로 말도 안되는 짓(치리한다고)을 벌이고 있습니까?
대체 그대는 양심이란 것이 있습니까?
'개 처럼 살자~~!' 요즘 떠오르는 신조어다
우리는 먹고 사는 일을 걱정해야 하는데 ᆢ
1.작대기 : 이 놈은 자기가 모세인 척 착각하면서 막대기를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놈
2. 색돌이 : 작대기 우장.
눈 만 반들거리다가 여자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 들이대는 놈
3. 쫑쫑 : 작대기 좌장. 힘자랑 하면서 여자 멱살만 잡는 무식하고 비겁한 놈
4. 경질이 : 기능성 정신 장애 증세를 보이면서 무조건 신경질을 내는 놈 ㅡ 쫑쫑의 암컷
5. 당당이 : 칼 들고 기도하는 여자, 목사의 딸랑이, 목사에게 안수기도 받는 무당급 신도
6. 무딸이 : 목사는 무조건 옳다는 소수의 무식한 딸랑이들 ᆢ ᆢ
세상 개~판이네
교회도 개~판이네
교회도 개 코너를 따로 마련해야할 듯? ㅋㅋㅋ
목사만 되면 먹고사는 일은 걱정 없다?
남들은 평생 덜먹고 덜쓰고 모아야 겨우 집 한 채 마련할까 말까한 현실인데 목사는 그냥 집 한 채 공짜로 준다
회사원들이나 공무원들은 연수, 교육, 진급시험, 뼈를 깍는 수고를 해야 먹고사는데
목사는 연수도 없고 진급시험도 없고 성경 연구 안해도 말솜씨만 좋으면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직장인들은 실력 없으면 쫒겨나는데 목사는 철밥통이다 사표 안내면 보낼 방법이 없다 뭘 잘 한다고 안식년도 있다
직장인은 능력제로 연봉을 정하는데 목사는 능력이 더 떨어져도 월급은 올라간다
입시 성적이 대학교 못 갈 정도의 저조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신학대학이 수두룩하다
거기다가 사이비 신학대학 졸업해도 목사다
아무곳에나 교회 간판만 걸어두면 노회에서 선교 차원으로 먹고살게 보조 해준다
이 모두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으로ᆢ
삯꾼 목사가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다
이는 기생충이 하는 행동인데
옳은길에 서야 되는것이고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감찰하시고
계실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옳은길에 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뒤에서 혹 한간에 들리는 정치꾼 역할은 절대 하지
마시기를 거듭청합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후에 모든 닦쳐올것에 대해서도
책임 지셔야 할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몸된교회를 평안케 하는데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대들이 험한 꼴 당해도
성도들은 중립을 지킬겁니다
고민 그만 하시지요
그대들도 그들의 농간을
목도하시고 있쟎아요
정리된다는 것은 그들만의 신통방통한 꾀며
그것은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땅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가네요
땅으로 들어가세요
겨울이 다가옵니다
동면 해야지요
발바닥 핥으며 겨울 지내야지요
겨울을 지내수나 있을지?
기나긴 겨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