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스스로 정체성을 버린 (주간)기독신문,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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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체성을 버린 (주간)기독신문,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기사입력 2025.06.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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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기독신문 5단 광고 중에 명함판 광고를 노출했다. 명함판 정식 광고비는 대체로 30여 만 원이다. 광고 내용은 교회 건축하다 중단시킨 00건설, 000 장로, 건설현장 아시는 분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이다.

 

광고주는, 자세한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윤 목사피해자 연대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광고주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윤 목사이며, 그 배후에는 피해자 연대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광고에서 공격하는 인사는, 우리 교단 장로이다.

 

이처럼 (주간)기독신문은 익명의 윤 목사의 이름으로 광고를 실었다. 그것도 실체가 불명확하고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 연대라는 단체에게서 30여 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내 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주간)기독신문이 언제부터 익명의 광고를 내주었는지 묻는 이가 많다.만약 신천지와 같이 이단사이비와 그 교주가 (주간)기독신문에 익명의 광고를 시도한다면, 과연 광고를 내 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주간)기독신문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더 큰 문제는, 광고주 윤 목사는 우리 교단 목사도 아니다. 그러므로 (주간)기독신문은 우리 교단 목사도 아닌 자가, 우리 교단 인사를 공격하는 광고를 단 돈 몇 푼을 받고 광고를 내주었다. 명백한 자기 정체성 상실이다.그러므로 (주간)기독신문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주간)기독신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된 전국교회와 교역자(목사와 장로) 그리고 성도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주간)기독신문은 예장합동 교단의 기관지, 교단지라고 자부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 돈 몇 푼을 받고, (주간)기독신문이 보호해야 하는 교단 인사를 공격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윤 목사는 스스로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80회를 졸업했다고 밝힌다. 몇몇 80회 졸업생들도, “윤 목사와 함께 공부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윤 목사81회로 졸업생으로 기록되어 있다.

 

교회건축 현장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건축주와 건설회사는 항상 의견충돌을 빗는다. 교회 건축 경험을 교회는 자주 이런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마찰과 의견충돌은 건축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주간)기독신문은, 단 돈 몇 푼을 받고 마치 우리 교단 인사를 범죄자 취급하는 광고를 내주었다. 그것도 익명의 광고를, 그것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의 이름으로, 그것도 우리 교단 인사도 아닌 자의 이름으로.그러므로 (주간)기독신문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이는 명백한 (주간)기독신문의 자기부정이며, 단 돈 몇 푼 때문에 스스로 정체성을 잃은 행위 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간)기독신문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라.

 

다음 기사는, “스스로 장로회 정체성을 잃어가는 총회본부에 대해 논평하겠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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