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오직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만이 ‘7,000만 원 게이트를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13개 언론사 기자들은, 그것은 각 신문사 기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응수했다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지금 당장 사과하고 사실을 바로 잡기를 바란다
합동교단 소속 목사기자들의 자정능력을 보여준 다짐이었다.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목사기자들의 이 다짐을 왜곡하고 13개 언론사를 부역하는 언론사로 연결시켰다.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가 8월 8일 “【7,000만 원 게이트 ③】 팩트를 감추려는 언론 VS 드러내는 언론-‘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이에 부역하는 교계 언론”이란 기사를 보도했다.
그리고 ‘팩트를 감추려는 언론사’ 2개를 직접 지목하고, 교단 소속 13개 언론사가 발표한 “목사기자단 운영 위한 다짐 발표”를 소개하면서, 이들은 “이에 부역하는 교계 언론”으로 연결했다.
다음은 ‘빛과소금뉴스’의 기사이다.
“지난 4월 4일 총회회관에서 소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단언론사협의회’라는 모임이 있었다. 본인의 신문사 기사에서 밝힌 대로 이날 모임은 박기성 기자가 주도했다. 이 모임에서 ‘합동목사기자단’의 운영을 위한 다짐도 의결했다”
사실은 이러하다.
이 날 모임에서 박기성 기자 사회를 본 것은 맞다. 그러나 이 모임의 주도는 박기성 기자, 유성헌 기자 그리고 최성관 기자가 서로 상의해서 마련한 것이다. 빛과소금뉴스는 이를 심히 오해했다. 14명의 기자를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것이, 어디 박기성 기자, 한 사람의 힘으로 되겠는가?
또 빛과소금뉴스는 밝히기를,
“이때 잊혀졌던 7000만원이 또 언급됐다. 모임을 주도한 박기성 기자가 ‘이번 총회 선거에서 7000만원 건은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본 기자는 즉각 ‘그것은 언론사 재량이며 나는 그 문제를 다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을 이러하다.
이날 “합동교단 목사기자들의 모임에서 7,000만원을 다루지 말자고 말하지 않았다. 단지 제110회 총회 선거과정에서 어느 후보에게라도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방하는 기사를 보도해서 후보들의 ‘인격권’이나 ‘목회권’을 건드리지 말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자 김병중 기자는, 자신은 특정 후보의 7,000만원에 관한 기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날 참석한 기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것은 각 신문사 기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라고 응수한 바 있다”
그런데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마치 자신을 제외한 모든 기자들이 담합해서 특정인의 기사를 쓰지 않기로 한 것처럼 거짓뉴스를 퍼뜨렸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다른 모든 기자들을 모독하는,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는 범죄행위이다. 그러므로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지금 당장 사과하고 사실을 바로 잡기를 바란다.
또 빛과소금뉴스는,
“그러자 2년 전 기자들에게 돈을 나눠줄 때 함께 했던 유성헌 기자가 “그 건은 이미 법적으로 종결된 것이기에 다루면 처벌받을 것이다”라고 해 나중에 확인해 보니 수사 진행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본 기자는 이 현장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겠다.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도 교단 목사기자들의 다짐을 응원했다.
한편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와의 다툼을 키우더니, 이번에는 하야방송 유성헌 기자를 끼어놓았다. 그리고 13개 교단소속 목사 기자들을 향해 ‘부역하는 교계 언론’으로 연결시켰다.
갑자기 김병중 기자의 뒷배가 궁금해졌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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