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신앙, 순결한 삶”(계14:4) 제48회 서울신학교총동문회 가족수양회
주강사 새능력교회 박철수 목사 그리고 대표회장 최본우 목사, 준비위원장 박노섭 목사
9월 29일 제49회 정기총회 삼광교회에서
11월 10일부터 필리핀 두마게티로 선교에 나선다
박철수 목사 “하나님께서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때,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의 사역은 교회 재정, 사람으로 일하지 않는다” 설교
“순결한 신앙, 순결한 삶”(계14:4) 제48회 서울신학교총동문회(대표회장 최본우 목사) 가족수양회(준비위원장 박노섭 목사)가 8월 19일, 20일 충남 서천유스호스텔에서 열었다.
가족수양회는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에서 기수별 모임, 장항 스카이웨이 일몰관광, 국립생태원 방문, 성경전래지기념관을 견학했다.
주강사는 새능력교회 박철수 목사 그리고 대표회장 최본우 목사, 준비위원장 박노섭 목사이다.
대표회장 최본우 목사는 “샬롬! 이번 동문가족수양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증경회장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은혜가운데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문회가 단결하고 협력하여 좋은 일들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저녁집회는 회장 최본우 목사의 인도로 증경회장 우충희 목사의 기도, 특주는 서울예술콘서바토리원장 황재경 목사와 사모찬양단이 특송했다. 설교는 박철수 목사가 맡았다(부르짖는 자의 샘, 삿15:14-20). 예배는 대전 명성교회 최병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사명을 받았다. 그리고 그 사명에 합당한 능력도 받았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능력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능력을 부어주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내 경험대로 되지 않는다. 내 경험은 신앙의 순수성을 헤친다. 개척교회하면서 목회자는 다른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배웠기에 다른 직업을 갖지 않았다. 신경쇠약으로 고생했다. 어느 날 하박국 3장의 말씀을 깨닫고, 많은 회개를 했다. ‘아, 지금까지 목회를 내가 했구나!’ 그 다음 주일부터 교인들이 등록하기 시작했다. 2달 동안 등록교인들이 몰려왔다. 목회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사명과 능력을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35년 목회 중에 단 한 번도 실패가 없었다. 왜? 하나님이 하셨기에. 교회 크기에 관계없이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때,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의 사역은 교회 재정, 사람으로 일하지 않는다”고 증거했다.
박 목사는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사명을 따라 살면 능력이 나타난다. 사명을 감당할 때 능력이 나타난다. 삼손이 사명과 관계없이 살아서, 자신에게 있는 능력으로도 그 자신도 지키지 못했다. 사람은 나를 돕지 못한다.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발등을 찍힌다. 3천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삼손을 결박하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기려고 할 때, 삼손은 능히 이길 수 있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삼손을 넘기고, 타협하고자 했다. 삼손이 사명과 능력을 회복되자 나귀턱뼈로 블레셋 사람 1천 명을 물리쳤다. 내 사명에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져야 한다. 보잘 것 없어도 하나님의 쓰시면 큰 능력이 된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삼손은 부르짖었다. 삼손이 기도할 때, 응답받았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성령충만해야 한다.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일어나지 않는다. 삼손이 엔학고레, 목마름으로 부르짖을 때 물이 솟아났다. 우리 삶, 목회가 성공할 때, ‘내가 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박노섭 목사의 인도로 증경회장 이충석 목사의 기도, 설교는 회장 최본우 목사가 맡았다(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1:1-4).
폐회예배는 서기 윤덕홍 목사의 인도로 발안제일교회 김정길 목사의 기도, 설교는 준비위원장 박노섭 목사가 맡았다(흠이 없는 자 누구? 계14:4-5). 예배는 증경회장 김동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서울신학교총동문회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 아산 삼광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회장 박노섭 목사를 선출한다. 그리고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두마게티로 선교에 나서기로 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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