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KWMF 총회, 공천위원회 ‘공천 파행’ GMS가 추천한 회장 후보 탈락시키고, 사무총장 후보 공천, 결국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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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F 총회, 공천위원회 ‘공천 파행’ GMS가 추천한 회장 후보 탈락시키고, 사무총장 후보 공천, 결국 낙선

기사입력 2025.08.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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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지성구, 최근봉, 강대흥 선교사 3인의 전략이라는 합리적 의심, GMS 선교사 8년 동안 회장, 사무총장 배출 못해, 사실상 KWMF에서 GMS 리더십 상실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는 그 직에서 물러나라!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 상식적 행보가 불러온 대참사

 

GMS 선교사는 KWMF에서 소명감과 자부심을 찾으려 하지 말고, 활동을 중지하라!

 

GMS 선교사들은 KWMF에서 교권다툼으로 GMS 명예를 훼손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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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계선교사회(KWMF)600여 명의 세계 선교사들이 모여 7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17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 및 총회를 열고, 한국교회 선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선교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내에는 GMS 선교사들이 많다. 그런데 왜 GMSKWMF 교권다툼을 하고, GMS 선교사들끼리 소모적인 정쟁을 일삼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GMS 선교사들은, GMS 소속 선교사로서 충분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진다면, KWMF에서 더 이상 교권다툼의 추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GMS 선교사들은 속히 KWMF에서 떠나야 한다.

 

GMS 선교사 열전 2출판예배

716일 저녁에는 김부식 선교사의 주도로 GMS 선교사 열전 2출판예배를 가졌다. 참석자는 윤윤경 선교사, 김호동 선교사, 강대흥 선교사 그리고 GMS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 등 80여 명의 선교사들이 모였다.

 

강대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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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출판예배 축도에 나선 강대흥 선교사의 행동과 태도가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강 선교사는 축도하기 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과거 “GMS 선교사 전쟁에 대해 강변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일부 GMS 선교사들이 축도만 하라는 요구를 받고서야, 축도하고 예배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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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서막이었다. GMS 선교사 열전 2출판예배 후부터 GMS 선교사들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허성회 선교사

GMS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는, 이 갈등을 예견했을까? 출판예배가 끝나자마자 17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 및 총회GMS 출판예배 현장을 서둘러 떠났다.

 

허성회 선교사는 KWMF4년 만에 선출하는 회장, 사무총장 후보 자리를 놓고 GMS 선교사들끼리 불필요하게 세력화된 양측이 분열하고 대립하는 상황을 충분히 파악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성회 선교사는 후보 난립과 대립 그리고 갈등을 전혀 조정하려고 하지 않고 총회 현장을 떠나는 무능력함과 무책임을 보였다.

 

GMS 허성회 선교사는 그 직에서 사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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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는 즉각 그 직에서 사임해야 한다. 허성회 선교사는 자신의 주어진 유일한 권한, 엄중한 직무를 배제했다. 그리고 GMS 선교사끼리 KWMF 내에서 서로 갈등하고 대립하고 분열하도록 방치했다.

 

그렇게 KWMF의 선거과정은 GMS 선교사들로 더 복잡해졌다. GMS 선교사들의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 민심 요동과 설전은 거의 23일 내내 계속됐다. 그리고 마침내 그 갈등은 718일 총회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4년마다 회장 4, 여성대표 1명 그리고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후보는 각 선교단체에서 각 1인씩만 추천할 수 있다.

 

GMS 선교사들은 회의를 갖고 장명석 선교사(말레이시아)를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도 장명석 선교사에게 추천서를 써주었다. 장명석 선교사는 이를 KWMF에 제출했다. 곧장 이 서류는 공천위원회(위원장 최근봉 선교사, GMS 소속)로 넘어갔다. 이제 GMS 장명석 선교사가 공식 선거에 출마하면, 상대 후보가 누구든지 회장에 당선되는 것은, 따 놓은 당상(堂上)이었다.

 

그런데 GMS 선교사 회의에서 회장 후보로 추천받지 못한 GMS 지성구 선교사가 있다. 지성구 선교는 GMS 김부식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KWMF 사무총장 후보 서류를 제출했다. 그리고 이 서류는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렇게 GMS 선교사 2명이 KWMF 회장, 사무총장 후보로 등록됐다. 이는 불법,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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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총회는 비공개로 진행했다. 여선교사회 총회도 비공개로 했다. 공개적이어야 하는 선교사 총회가 철저하게 비공개 폐쇄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었다. 그리고 회장 4명을 선출하는 총회에서 모두 5명이 후보로 출마했다. 그중에서 GMS가 추천한 장명석 선교사를 제거(?)하니 4명 후보가 모두 당선이 됐다. GMS 거짓말 3인방이 노린 것도 이것인가? 의심이 든다.

 

거짓말이 시작되다

여기서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와 회장 후보(?) 일당들은, 묘한 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가 한 교단 선교사회에서 두 명의 회장 후보를 낼 수 있다는 잘못된 법을 발표했다. 그때까지 GMS 선교사들은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의 거짓말을 사실로 믿고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KWMF는 한 선교단체에서 두 명의 후보를 승낙하지 않는다. 따라서 GMS 선교사회는 회의를 갖고 장명석 선교사를 회장후보로 결정했다.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도 장명석 선교사에게 추천서를 써주었다. 그러므로 GMS 선교사회 후보는 오직 장명석 선교사뿐이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지성구 선교사가 사무총장에 나서겠다고 열을 올렸다. GMS에서 후보 추천을 받지 못한 지성구 선교사는, 김부식 선교사의 추천사를 들고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에게 접수시켰다.

 

이에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가 한 교단 선교사회에서 두 명의 회장 후보를 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GMS 강대흥 선교사가 지성구 선교사를 사무총장 후보로 박수로 추대하자고 유도했다. 그렇게 GMS 지성구 선교사는 KWMA 사무총장 4인의 후보 중 한 사람이 됐다.

 

이때부터 KWMF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의 공천 정치가 시작됐다. GMS가 추천한 회장 후보 장명석 선교사와 김부식 선교사가 추천한 사무총장 후보 중에서,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는 두 사람의 후보 중에 한 사람을 포기시켜야 한다. 최근봉 선교사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었다.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는 후보 선정에서 비상식적인 일을 자행했다. 즉 한 선교단체에서 회장 후보와 사무총장 후보 중, 한 사람을 선정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를 양보시켜야할지는 매우 상식적인 일이다. 그러나 KWMF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는 사무총장 후보를 선택하고, 회장 후보를 탈락시키는 몰상식을 보여주었다. 이 몰상식은 GMS는 물론 KWMF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몰상식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GMS 추천 회장 후보 장명석 선교사 예선 탈락

이렇게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가 회장 후보를 탈락시키고, 지성구 선교사를 사무총장 후보로 확정한 것은, 누가보아도 비상식적이고 불법에 가까운 공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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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사무총장 후보들이다

 

이렇게 장명석 선교사는 가장 강력한 회장 후보였지만, 예선 탈락으로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리고 사무총장 후보에 오른 GMS 지성구 선교사도 낙선했다.그러므로 지성구 선교사, 최근봉 선교사 그리고 강대흥 선교사가 노린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8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GMS 선교사들이 회장을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의 뜻, 자신들의 편에 서지 않는 GMS 선교사가 있다면, 온갖 방법으로 회장, 사무총장에 오르지 못하도록 전략을 세웠다는 합리적 의심 때문이다.

 

GMS 선교사 대부분은, 이번 사태에 대해 GMS 차원에서 비상식적이고, 몰상식을 보여준 선교사들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첫 번째 책임은, 이 모든 갈등과 다툼을 사전에 인식하고도, 자신의 사명을 외면한 GMS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에게 그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즉시 선교사무총장에서 물러가야 한다.

 

그 다음은 KWMF 공천위원장 최근봉 선교사, GMS 선교사들로부터 추천 받지 못한, 불법의 사무총장 후보 지성구 선교사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뒤에서 꾸미고 조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대흥 선교사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GMS고름이 살이 되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음을 명식해야 한다.

 

아래 글은, 선교사들이 소통하는 자리에서 나온 글을 모았다.


애초에 철저한 서류 점검도 못하고 4년 전 대회처럼 자기 사람 심고자 추악하게 밀어붙인, 두 사람을 통해 우리(GMS)는 망신과 위신이 연이어 떨어지는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 것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추행을 보아야 하는지요? 다른 교단들은 그렇게 선후배들이 본을 보이고 정리를 잘 하는데 우리 GMS의 미래에 회의감이 가득합니다

 

한편 이제 더 이상 GMS 선교사들은 KWMF와 같은 초교파 선교단체에 얼씬거리지 않기를 바란다. 이들 선교단체들과 선교사들은 이미 교권화, 정치화, 귀족화, 노쇠화, 후원 없음 현상으로 치닫고 있다. 즉 미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장합동 GMS 선교사들은 GMS 선교사란 자부심으로만 충분해도 괜찮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대신 예장합동 소속 선교사이지만, 단지 GMS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GMS 선교사들이 이들을 기피하고 교제하지 않았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형제를 돌보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그 중 한 대표적인 선교현장이 필리핀이다. GMS 선교사들만이라도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노회적으로 미지의 선교지에 나온 교단 선교사들을 돌보기를 바란다.

 

<최성관 기자>

 

다음은 현장에 있었던 한 GMS 선교사의 보고서이다.

 

단일후보 낸 GMS, GMS 소속 KWMF 공천위원장이 낳은 오판이 대참사를 가져와

 

이번 총회에 참석한 GMS 및 합동 교단 소속 선교사 100여 명은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논의 끝에 장명석 선교사를 KWMF 회장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성공했다.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되던 장 선교사의 후보 등록은 GMS의 리더십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러나 문제는 공천위원장인 최근봉 선교사의 발표에서 시작됐다. 그는 한 교단에서 두 명의 후보를 낼 수 있다는 잘못된 해석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강대흥 선교사의 추천으로 지성구 선교사가 사무총장 후보로 박수 추대 되며 추가 등록이 이루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선교사들은 공천위원장의 발언을 믿고 두 명의 후보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판이었다. 곧바로 한 교단에서 1명만 등록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GMS와 합동 교단은 등록된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을 포기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지성구 선교사의 비상식적인 처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앞서 열린 GMS 선교사회 임원 미팅에서 나는 다른 단체 소속으로 사무총장에 출마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당시 필자는 직접적으로 지성구선교사에게 단일화에 참여해서 단일화가 되면 회장으로 출마를 하든지 사무총장으로 하든지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때 지성구 선교사는, “나는 GMS 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고 다른 단체소속으로 출마하기에 단일화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매우 명확하게 밝혔다.

 

그러므로 2인중에 한 사람이 GMS소속으로 출마를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지성구 선교사가 출마를 포기하고,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다른 단체 소속으로 다시 등록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성구선교사는 자신의 고백을 뒤집고 GMS 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했다. 이는 선교사 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안겨주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진 사퇴해야 할 상황임에도 끝까지 출마를 밀어붙인 그의 태도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GMS 선교사회 단일화위원회는 회장 후보인 장명석 선교사의 당선이 99% 확실했지만, 사무총장 후보의 당선 확률은 60%로 희박하다는 냉철한 판단을 내렸다.

 

이에 KWMF 공천위원장에게 경선을 거친 회장 후보를 내야 한다고 수차례 강력히 요청했다. 그러나 최근봉 공천위원장은 이 요청을 끝내 거부하고 GMS 합동 교단 두 후보 중 사무총장 후보로 결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했다.

 

결과적으로 GMS와 합동 교단은 가장 당선이 확실했던 회장 후보를 내지 못했으며, 이는 참담한 패배로 이어졌다. 우려했던 대로 투표 결과,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지성구 선교사는 낙선했다. 이로써 KWMF의 제17대에서도 GMS는 지난 회기에 이어 회장과 사무총장 모두 배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이번 총회는 GMS8년 동안 KWMF 리더십에서 배제되는 뼈아픈 결과를 낳았다. 선교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공천 과정의 혼란과 일부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깊은 반성과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태가 향후 한국 선교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제어하고 GMS선교사들을 보호 하려면, 선교사무총장이 대회 시종을 지키고 관리 하여야 합니다. 선교 사무총장은 GMS 안에 지성구 선교사, 최근봉 선교사, 강대흥 선교사의 전황을 막을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관리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회장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전혀 GMS선교사들의 권리 보장과 보살핌이 되지 않았습니다.

 

 

 

<합동기독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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