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목사의 몸 찬양과 필리핀선교사합창단 찬양.
응답받는 기도로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기로 간구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 권태진 목사, KCA) 월드미션선교기도회(대표 김호동 선교사, WMFs) 제3회 클락선교포럼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클락 호텔서울에서 있었다.
“선교현장을 살리고, 기도로 세우는 세계선교” 세계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은 “현장성 있는 선교전략개발”이란 주제로 열고, 비즈니스 선교의 현장성 있는 선교 전략 개발을 나누었다.
저녁집회는 조원갑 선교사의 인도로 오순옥 선교사의 기도, 몸찬양은 이선옥 목사 그리고 필리핀선교사합창단(지휘 우상호 선교사)이 “할렐루야!” 등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황바울 선교사가 맡았다(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마7:7-12).
아래는 황바울 선교서의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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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1. 선교의 시작과 일본의 현실 1983년에 일본으로 파송되어 42년째 사역 중입니다. 당시 일본에는 교회가 거의 없었고, 십자가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교회를 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17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일본은 겉보기엔 부유하지만 한국인을 가장 천대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복음 전파 중 모욕, 침 뱉음, 폭행 등 핍박을 받았으나, 핍박이 클수록 성령의 역사가 컸습니다. 2. 선교 사역의 확장 49명의 한국 목회자를 초청해 일본 교회 개척에 동참시켰습니다. 기도원, 신학교, 요양원, 노숙자 사역 등 다양한 사회선교를 병행했습니다. 노숙자 사역은 30년째 지속 중이며, 최대 1~2천 명이 모였던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자의 성품과 경험을 사용하십니다. 나 자신도 과거 거지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네가 밥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3. 기도의 사람 하나님은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외할머니는 1800년대 언더우드 선교사 시절부터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 기도의 후손 중 손자 9명이 목사입니다. 기도의 유산이 대를 이어 역사합니다. 4. 순종의 신앙 영등포교회 방지일 목사께서는 “목회와 선교에는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게 아니라, 오직 순종과 불순종만 있다”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불순종하면 내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역의 고난 속에서도 순종으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5. 가난과 공급의 간증 1990년, 두 아들과 아내가 먹을 것이 없어 날마다 금식처럼 지냈습니다. 파란 배추 쓰레기를 된장에 쭈글쭈글하게 해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때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께서 감동을 받아 30년간 매달 20만 원씩 후원해 주었습니다. 당시 한국교회 1,000개 교회에 후원 요청 편지를 보냈으나 한 곳도 후원하지 않았습니다.
6. 기도의 본질과 회복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커지고, 기도하면 내가 작아진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일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풍요로워지며 기도를 잃었습니다. 7. 순교와 천국의 소망 선교 중 교통사고로 16시간 동안 의식을 잃고 죽었다가 깨어났습니다. 하늘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완전한 흰색의 세계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위해 삽시다. ✝ 핵심 메시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핍박은 고통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다. 선교와 목회는 성공이 아니라 순종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커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커진다. |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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