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⑥ 상임대회장 강석찬 회장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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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⑥ 상임대회장 강석찬 회장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기사입력 2025.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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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도, 준비된 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꽃을 든 남자브랜드를 통해 큰 성공을 주셨고, 그 수익을 통해 다시 나눔과 선교의 길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함과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제 눈의 질병, 실패, 시련all of that은 하나님이 제 인생을 새롭게 빚으신 도구였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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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1. 약함 속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

 

저는 시력을 잃어가며, ‘눈 뜨고 있는 게 기적이라는 말을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건강했더라면, 돈이 많았더라면, 세상에서 놀고 마시며 주님을 찾지 않았을 겁니다. 하나님은 제 약함을 통해 제 눈을 여셨습니다. 고난이 축복의 문이 되었던 것입니다.

 

2. 세상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혜

 

현대의학과 과학기술이 발전했지만, 모든 것이 선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먹고, 바르고,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모습이 아닙니다.

 

보기 좋고 먹음직한 것으로 유혹했던 사탄의 방식이 오늘도 세상 속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하고 순전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자연 그대로,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건강의 비결입니다.

 

3. 하나님이 막으신 길, 그리고 열어주신 길

 

저는 원래 은행원이 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시력을 막으시고 다른 길로 이끄셨습니다. 그 길이 바로 기부와 나눔의 길이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받은 보상금을 저는 신앙 방송국에 헌금했습니다. 그 헌금이 기적처럼 장비 통관 문제를 해결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복이 아니라, 주님께 드릴 때 복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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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명

 

그 후 저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도, 준비된 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꽃을 든 남자브랜드를 통해 큰 성공을 주셨고, 그 수익을 통해 다시 나눔과 선교의 길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제 인생의 마케팅을 직접 하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실패를 통해 방향을 바꾸시고, 막힌 길을 열어 주십니다.

 

5. 전능하신 하나님, 그러나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후회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을 지은 것을 후회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후회하셨을까요?

 

하나님은 로봇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으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자녀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 속에서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말입니다.

 

6. 예수님은 우리의 중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배고픔을 느끼고, 아픔을 겪으시고, 두려움을 경험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하셨던 그 절규는 인간의 고통을 진심으로 느끼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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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함과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제 눈의 질병, 실패, 시련all of that은 하나님이 제 인생을 새롭게 빚으신 도구였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약할 때 강하게 하시는 주님, 그분의 은혜 안에서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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