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둘째 날 저녁집회, 대표 김호동 선교사의 “나를 따르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드미션선교기도회 제3회 클락선교포럼 둘째 날 저녁집회, 대표 김호동 선교사의 “나를 따르라!”

기사입력 2025.11.05 10: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귀한 것을 심으면, 귀한 것을 거둡니다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 사역의 핵심

 

선택하고, 집중하라. 하나님이 주신 그 한 가지 일에 올인하라.”

 

전문가의 한 마디가 역사를 바꾼다 영적 사역도 전문가의 한 마디면 충분하다.”

자비량의 정신 현지의 우물을 파라

재생산의 선교 인적, 영적, 물질적 회복

 

하나님이 주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꾸미기]KakaoTalk_20251104_161113556_05.jpg

선교는 집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한 가지 일에 올인하라

 

사랑하는 선교사님 여러분,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주신 한 가지 깨달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교의 집중화(集中化)”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일을 하시는 분이지만, 우리를 통해서는 한 가지 일을 이루십니다. 그 한 가지를 발견하고, 거기에 인생을 걸면 됩니다.

 

1. 귀한 것을 심으면, 귀한 것을 거둡니다

 

제가 퇴직금을 받아서 약 4,500만 원을 투자한 적이 있습니다. 세미공학, 생명공학 등 여러 분야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서 이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귀하게 심어라. 귀한 것을 심으면 귀한 것을 거둔다.”

 

그게 하나님의 법칙이었습니다. 세상은 계산하고 따지지만, 하나님은 마음이 귀하면 결과도 귀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앞에 귀하게 심기로 했습니다. 사역도, 시간도, 돈도, 그분이 원하시는 곳에 집중해서 심었습니다.

 

2.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허리를 펴면 서열이 잡힌다. ”그 말은 곧 방향의 문제입니다. 그림을 놓고 앞에서 보느냐, 뒤집어 보느냐의 차이처럼 시선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의 사역도 그렇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하면 능력이 나오고, 사람을 바라보면 지칩니다. 그래서 늘 시선을 하나님 쪽으로고정해야 합니다. 그게 선교의 시작입니다.

 

3. 선택과 집중 사역의 핵심

 

저는 여러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가지를 느꼈습니다. “선교는 넓히는 일이 아니라 좁히는 일이다.” 사역이 많을수록 분산되고, 열매가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선택하고, 집중하라. 하나님이 주신 그 한 가지 일에 올인하라.”

 

많은 사역 중에서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한 가지 아이템”, 그게 바로 나의 부르심의 자리입니다. 그곳에 내 에너지와 시간을 다 쏟을 때, 비로소 열매의 질이 달라집니다.

 

4. 전문가의 한 마디가 역사를 바꾼다

 

어느 날, 망고 농사를 짓던 선교사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이 전문가의 한 마디 조언을 들었는데, 그 말 하나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걸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영적 사역도 전문가의 한 마디면 충분하다.”

 

그 전문가가 누구입니까? 바로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의 한 말씀, 한 감동이 우리의 사역을 완전히 새롭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어떤 일을 하든 먼저 기도합니다. “주님, 이번엔 어디에 투자할까요? 어디에 집중할까요?” 그분의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51104_161113556_08.jpg

5. 자비량의 정신 현지의 우물을 파라

 

여러분, 우리가 선교 현장에서 늘 부딪히는 문제가 있죠. 바로 재정입니다. 예전에는 한국 교회가 보내주는 헌금으로 선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현지의 우물을 파라는 것입니다.

 

먼 곳을 바라보지 말고, 바로 그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발견하십시오. 감동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얼마든지 헌신합니다. 한국의 후원을 기다리기보다, 현지인과 함께, 현지에서 우물을 파는 선교. 그게 앞으로의 방향입니다.

 

6. 재생산의 선교 인적, 영적, 물질적 회복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재생산하는 선교입니다. 다음 세대가 일어나고, 현지인 지도자가 세워지고, 물질이 현지에서 돌아가는 구조. 그게 바로 지속 가능한 선교입니다.

 

하나님은 한 세대만 쓰시지 않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또 세우는 것. 그게 주님의 방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결과보다 재생산을 목표로 나아가야 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4.jpg

결론 하나님이 주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사랑하는 선교사님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하나의 루트를 주셨습니다. 누군가는 루터처럼 진리를 연구하라 하셨고, 누군가는 현지에서 농업으로 복음을 전하라 하셨고, 또 누군가는 문화, 교육, 예술로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비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그 길이 바로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

그 한 가지 일에 집중합시다.

그 한 길에 인생을 걸어봅시다.

그때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실 것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07.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08.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09.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0.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1.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2.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3.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4.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5.jpg

 

[꾸미기]KakaoTalk_20251105_094028899_16.jpg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