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 자연과 생태가 공존하며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순천만 국가 정원이 있는 순천, 순천노회 제143회 정기회가 170여 명의 목사 회원과 장로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8일(월) 오후 6시 순천강남중앙교회(최경학 목사)에서 개최되어 노회장 장기주 목사(광양읍), 부노회장 유성구 목사(동광양)와 허석구 장로(순천지본), 서기 조형민 목사(신황중앙), 부서기 정현덕 목사(마산), 회의록서기 하정오 목사(순천지본), 부회의록서기 류종성 목사(열림), 회계 신중호 장로(태인제일), 부회계 유풍련 장로(참목양)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노회장 장기주 목사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순천노회 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매우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한 해 동안 각종 사이비와 이단들로 훼손된 복음과 교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는 일에 힘쓰는 순천노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신임 노회장은 전임 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봄 정기회는 9일(화)까지 계속된다.
한편 주요 헌의안은 설립 115주년을 맞는 웅동교회를 총회 기독유적지로 지정하는 안을 제104회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순천노회는 웅동교회를 순천노회 기독유적지 제1호로 지정했다.
전남 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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