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관의 버킷리스트】 “21단 자전거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최성관의 수다】 “방탄소년단(BTS) 군인이 돼라!” 【최성관의 수다】 “손바닥만한 구름 한 점”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 축구 한일전에서 먼저 한국이 일본 골대로 골을 집어넣었다. 이를 두고 함평택은 우리가 골을 먹었다고 좋아했다. 그러나 부산 갈매기는 우리가 골 ... 최성관의 수다 2021-12-30 17:29 【최성관의 수다】 표정을 읽는 선배들 그리고 ‘사회성 결여’와 ‘인지 부 목포에서 전화가 왔다. 10년 가까이 총회 돌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포에 가면 항상 좋은 식사와 잠자리를 챙겨 주시는 분이다. ... 최성관의 수다 2021-12-03 20:16 【최성관의 버킷리스트】“21단 자전거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② 2009년 9월 15일이다. 아침은 모텔에서 해결하고 오전 8시 30분경에 충남 아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21번 국도를 따라 예산으로 향했다. 예산까지는 20km다. 한국폴 ... 최성관의 수다 2021-11-06 14:48 【최성관의 수다】 그들의 불편한 동행? 제106회 총회의 주제는 “은혜로운 동행”이다. 그런데 총회총무와 제106회 총회장과의 동행이 불편해 보인다. 총회총무의 마음은 제105회 총회장에게 있고, ... 최성관의 수다 2021-10-09 15:20 【최성관의 수다】 이사 가는 날 신정동, 증산동, 신길동, 신림동, 신길동 그리고 다시 신림동. 1992년 5월 23일 결혼해서 30년 동안 살았던 동네들이다. 증산동을 제외하면 모두 ‘신’이 들어 ... 최성관의 수다 2021-07-22 17:02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영남인과 호남인 천하장사 이만기 씨가 출현한 한 TV 방송에서 영남 사위를 둔 호남 장모의 고민이 소개됐다. 호남 장모의 고민은 영남 사위가 처갓집을 찾아와도 제대로 식 ... 최성관의 수다 2021-06-30 11:52 【최성관의 수다】 다르다-영남인과 호남인 영남인은 결론부터 내린다. “아, 그러니까 결론이 머냐고?“ 호남인은 설명부터 한다. “아, 그러니까 내 말을 좀 들어보라고!” 때문에 자 ... 최성관의 수다 2021-06-10 16:33 【최성관의 수다】 충청도 사람, 최무룡 장로의 어법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 장로의 야심작 '기독신문 미디어 방송실' 충청도인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있다. “내가 알았다고 했지, 언제 한다 ... 최성관의 수다 2021-05-27 17:04 【최성관의 수다】다르다-호남인과 영남인 다르다 호남인의 언어는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그러나 영남인들의 말은 복선과 이중언어를 사용한다. 모두 다 잘 아는 이야기가 있다. 호남 총각이 ... 최성관의 수다 2021-05-05 21:30 【최성관의 수다】 이기기보다는 지지 않는 싸움을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전쟁의 기술이다(Art of War). 가장 대표적인 말이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다. 이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 최성관의 수다 2021-04-14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