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에는 가야문화의 맥이 흐르고 가야의 정수가 보관되어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을 견학했다. 가야는 삼국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인근 국가와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 국가였다. 가야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1998년에 개관된 박물관을 한 시간여 관람하면서 가야와 가야사람들의 향취를 느꼈다. 이후 김해관광유통단지를 둘러보면서 관광과 접목된 대단위 유통단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경제를 공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귀갓길에는 중국식당에 들러 만찬을 나누며 다음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교회에서는 기도에 힘쓰는 존귀한 자로, 아름다운 장로가 되자고 격려하며 헤어졌다.
이 날 참석한 진해서부교회 이영희 장로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고,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깨달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모든 경비를 제공한 경상노회장로회 회장 최주철 장로는 각종 연합회 행사에도 필요한 경비를 쾌척해 왔다. 그리고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대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연합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현재 경상노회장로회장과 창원기독교장로총연합회 부회장, 제48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남 송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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