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선한장로회 도농상생나눔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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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장로회 도농상생나눔 실천하다

기사입력 2019.07.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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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발령된 76() 오후 4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善長會(회장 박인원 장로) 회원 20여 명이 광주 무등교회(조성진 목사)에 모여 여수에서 옥수수를 싣고 오는 화물차를 기다렸다. 이날 목포, 나주, 해남, 여수, 강진, 장흥에서 달려온 회원들은 갈수록 개교회 중심의 이기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촌교회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뜻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들이었다. 그동안 선장회는 도농상생나눔 행사를 위해 해마다 여수용주교회 엄선민 장로가 생산하는 옥수수를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제주지역 교회로 전달했다. 올해는 금년에는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옥수수 7,550여개를 나눴다. 안타까운 소식은 농어촌에 일할 일꾼이 없어 러시아에서 온 미녀들이 옥수수 수확을 도왔다는 농촌의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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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인원 장로와 사무총장 김정호 장로
 

사무총장 김정호 장로는 비록 작은 힘이지만 5년 전에 선한 뜻을 실천해보고자 함께 한 광주전남제주지역에 15개 노회 소속 50여 회원장로들이 격월로 모여 도농상생협력사업과 제주지역선교사업 해외선교사 지원하는 주의 선한 사역에 더욱 힘 있게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한다.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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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노회 김형곤 장로는 지금은 농촌의 일손이 노령화되기도 하고 그나마 일손이 부족해 외국인들이 노동 현장에 투입됩니다. 이번 엄선민 장로님의 옥수수 추수도 러시아의 여인들이 동참했습니다. 수년째 하는 선장회의 도농상생나눔운동이 마음에 크게 와 닫고 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시장에 가면 옥수수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마음과 마음을 함께 모아 서로 협력해 가는 선한 아름다움을 나누는 행복이 있기 때문에 자부심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마치 달리기 선수들이 릴레이 하듯이 아침에 일찍 수확하고 망에 담는 작업을 하고, 차량에 실어 광주로 옮기고,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차량에서 내려 분배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고 그러더니 기꺼이 값을 치루고 나눠주는 행동이 어찌 아름답지 않습니까. 작은 일일지라도 선한 일을 하고자 하는 선장회 장로님들의 사랑에 감동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장회는 광주전남제주지역 50여 명의 장로들로 구성됐고 매년 지속적으로 도농 상생나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장회가 다른 장로모임들과 달리 비정치적인 도농상생나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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