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단사령부 한빛교회 본당 리모델링 및 교육관 신축 감사예배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2일 (금) 오후 1시 30분 2군단 사령부 한빛교회에서 있었다.
한빛교회는 1975년 미도파백화점 지원으로 석조슬레이트 건물로 건축하고 하여 1992년 적벽돌로 개축해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예배당이 노후된 가운데 국방개혁으로 군단 인원 수용 능력이 극대화되어 리모델링이 절실했다. 마침내 現군단장의 노력으로 3억 5천만 원을 마련하고, 총회군선교회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에서 건축헌금 2억 원을 지원해 리모델링이 시작됐다. 새예배당에는 교육관과 식당을 별관으로 연건평 약150평 2층으로 신축한다.
예배 전에 군단장 김종오 장군의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또 태권도 시범을 통하여 젊은 용사들의 기상과 용맹을 볼 수 있었다.
기공예배는 군목 심흥수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총회군선교회 사무총장 최수용 장로,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최상호 목사, 설교는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가 맡았다(함께 하나님 나라 꿈을 꿉시다, 계1:5-6). 예배찬양은 헬기조종사 서정현 성도가 “新사도행전”을 찬양했다.
이어 환영시간에서 축사는 군단장, 총회군선교회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 강원지회장 김철환 목사, 남부지회 수석부회장 류성고 장로, 대전지회장 양건상 목사가 각각 맡았다. 예배는 총회군선교회 명예회장 이성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에는 교회 앞마당에서 기공식 첫 삽 뜨기 행사가 있었다.
전국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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