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법인>AP(아시아필리핀어린이사랑선교회, 이사장 조중길 장로) 제4차 정기이사회가 11월 13일(수) 오전 11시 대전새미래교회에서 열었다.
먼저 제7회 정기총회는 12월 13일(금) 서울 성은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이사장은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GMS 임한곤 선교사로부터 멕시코 출라비스타 교회 건축 현황을 보고받고 2020년 2월 경 기공예배를 위해 출국하기로 했다. 또 러시아 사할린 카스텔라교회 건축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AP선교회는 앞으로 30-50명 선의 이사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이사장 조중길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이사 김봉중 장로, 성경봉독은 이사 허연숙 권사, 설교는 부이사장 강의창 장로가 맡았다(같은 마음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1:10).
필리핀 안티폴로 방카스동명장로교회 기공과 현재 상황
2017년 12월. 크신 하나님의 열심과 그의 백성들의 응대가 모아져 필리핀 땅에서 선교를 위한 현지교회, 방카스동명장로교회 건축을 결정했다. 교회 건축은 필리핀 안티폴로 市에 있는 방카스빌리지에 AP 법인으로 125평의 대지를 구입하고 100평의 교회와 사택을 짓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이 일은 제47회 전국장로회(회장 강의창 장로),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그리고 AP(아시아필리핀어린이사랑선교회, 이사장 조중길 장로) 연합으로 진행됐다.
방카스동명장로교회는 대지비용 6천만 원, 건축비용 약1억 5천만 원이 예상됐다. AP 직전이사장 신신우 장로가 선봉에 나서서 기도하며 일궈온 작품이다. 신신우 장로는, 전국주교 회장, 전국CE 회장, 전국남전도회 회장, 전국장로회 회장 그리고 제101회 부총회장을 맡으면서도 한결 같이 해외선교에만 관심을 쏟았다. 지금까지 해외에 약 40여개 처소에 교회를 건축했다. 특히 전국장로회 제44회 회장을 맡았을 때는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등 6개 교회를 건축한 밥 있다.
특히 신신우 장로는 2018년 12월 15일(토) 광주동명교회 시무장로 28년을 마치고 은퇴하면서, 2018년도를 더 의미 있게 하기 위해 필리핀 방카스동명장로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주력했다. 신신우 장로가 AP를 설립한 것도 선교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신 장로가 활발하게 움직이자 총회도 관심을 가졌고, 광주동명교회 몇몇 성도들도 개인적으로 넉넉하게 교회건축에 힘을 보탰다. 또 제47회 전국장로회(강의창 장로 · 총무 김경환 장로)도 함께 참여했다. 때문에 필리핀은 이들로 인해 하나님이 일이 더 왕성해지고 있다.
필리핀 안티폴로 방카스동명장로교회 건축에는 광주동명교회와 AP 공동파송선교사 최성열 선교사가 맡았고 마침내 2018년 7월 10일(화) 제47회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와 실무임원들과 AP 이사장 신신우 장로와 부이사장 조중길 장로와 관계자들 그리고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가 교회를 방문해 헌당예배를 드린 바 있다.
2019년 (아시아필리핀어린이사랑선교회, 이사장 조중길 장로)가 주목한 곳은 멕시코, GMS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이다.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는 GMS 파라과이 선교사이다. 선교사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 지난 27년 동안 파라과이에 18개 교회 개척, 모두 자체 예배당을 건축할 수 있었다. 또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사역으로 마침내 지난 2009년 파라과이장로교신학대학으로 인가를 받기도 했다. 파라과이장로교신학대학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1986년에 소규모로 신학을 가르치다가 23년 만에 정규대학으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는 80여명의 현지인 신학생들이 목회자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신학공부를 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현재 파라과이의 개신교 신자는 전체 인구의 12.44%까지 되었다는 종교청 통계가 발표가 있었다. 한국인 선교사들과 국제선교단체인 SIM, NTM, SAM 등의 선교사들께서 열심히 사역한 결과이다. 그러나 외국 선교단체들 곧 SAM, NTM, SBC, SIM은 미전도지역이나 개신교 복음화 율이 10%를 훨씬 밑도는 나라들로 발령을 받아 再파송되어 파라과이를 떠나게 되었다. 따라서 GMS와 SIM(Socity International MISSION)의 2중 멤버십을 가진 GMS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도 2017년 1월부터 북미 멕시코로 再파송됐다.
파라과이 인구 1억 3천여 명 중에 어린이는 42%를 차지한다. 중남미에서 가장 부요한 나라, 파라과이지만, 전쟁 없이 매년 3만 명 이상이 죽어나간다. 출라비스타는 맥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해방 2,200m)에서 비행기로 약1시간 20분을 날아가야 도착한다.
파라과이에서 멕시코로 再파송된 GMS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는 2017년 3월 한 가정에서 “출라비스타교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6월 첫 주 "뜰라호물꼬교회"도 개척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9년 2월 17일 "출라비스타교회"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다. 이런 큰 역사는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의 예배당 부지 구입을 시작으로 전국남전도회와 AP어린이사랑선교회(이사장 조중길 장로)와 여러 개인 후원자들의 정성어린 헌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주목할 것은 "출라비스타교회"가 위치한 곳이 해발 3,700m의 고지대로서 가톨릭 성당조차 없는 지역이다. 가톨릭이 지배하는 멕시코의 종교자유는 2002년에야 허용됐다. 때문에 이번에 지어지는 "출라비스타교회"가 이 지역 최초의 교회, 최초의 예배당이 된다. "출라비스타교회"가 집중할 사역은 어린이 선교와 교육이다. 왜냐하면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의 손길이 닿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매일 5시간씩 출퇴근하기 때문에 새벽에 직장에 나가서 저녁 늦게 돌아오기에 부모와 자녀들은 서로 얼굴 한 번 보기 힘들 지경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형편에 출라비스타 지역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마약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임한곤 선교사는 ”이번 예배당 건축이 지역의 새로운 희망이며 노아의 방주의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저의 부부의 영원한 소망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것입니다“라고 다짐했다.
현재 "출라비스타교회" 예배당은 현재 8개월 만에 현대식 건축양식으로 2층 본당과 1층에는 3개의 교육관, 사무실과 화장실 등의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리고 10월 13일. 약230여명의 신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예배를 갖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이 교회 건축을 위해 많은 이들이 헌신했다.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장어 양식업을 하는 정수현 장로, 임한곤 선교사 가족, 광주영천교회, 광주동명교회 기관 및 속회, 새에덴교회, 전남노회 산하 교회들, 정진석 장로의 부인 김경자 권사, 이효일 집사, 광주동명교회 선교위원장 정갑주 장로, 전국남전도회 전도대회 헌금, 수완동명교회(한성희 목사), AP재정이사 맹옥주 권사가 참여했다.그리고 러시아 사할린 카스텔라교회를 위해서는 전국주교(회장 현상오 장로) 해외어린이성경학교 및 교사교육대회 참가자 경비 중 남은 잔액을 헌금했다.
"출라비스타교회" 예배당 완공은 GMS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의 선교사역 만 30년 만에 19번째이며 멕시코 선교 3년째 만에 맺은 큰 열매이다. GMS 임한곤 · 이길선 선교사가 선교사로 파송되면서 하나님께 약속한 "선교지 무교회 지역에 20개 예배당을 건축하여 헌당한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역사적인 일이기도 했다.
한편 AP어린이사랑선교회는 2020년 2월 경 멕시코 출라비스타로 날아가 헌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러시아 사할린 카스텔라교회 건축도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