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지성환 목사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대구를 초토화 시킨 ‘코로나19’의 전염성이 강하다 보니 예방차원에서 온 나라는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예방차원이라며 주일예배도 못 드리게 하는 시국, 3월 마지막 날인 31일(화) 오전 10시 광주노회 제120회 정기회가 노회원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알곡교회(박승훈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교회 현관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이들이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로 세정을 마치고 예배당에 입장했다.
제1부 개회예배는 노회장 민남기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부노회장 이의래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오봉 목사, 설교는 노회장 민남기 목사가 맡았다(고난이 가져단 준 신앙의 유익, 욥19:23~27, 42:6). 예배는 부노회장 지성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성찬식을 거행햇다.
임원선거에서 서기 후보에 최태승 목사와 최요한 목사가 출마해서 투표 끝에 최태승 목사가 당선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지성환 목사(광주중심), 부노회장 김오봉 목사와 양행선 장로, 서기 최태승 목사, 부서기 박승훈 목사, 회의록서기 정군모 목사, 부회의록서기 전좌진 목사, 회계 박찬칠 장로, 부회계 박천석 장로가 선출됐다.
총회총대는 지성환 목사, 전광수 목사, 서한국 목사, 김상식 목사, 민남기 목사와 최병철 장로, 김석태 장로, 양행선 장로, 박찬칠 장로, 조남현 장로를 선출하고 회무를 마쳤다.
호남 김용범 기자
서기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노회장 지성환 목사 가족
중심교회 최병철 장로와 지성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