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월교회 이세용 목사 '새벽만나' 출간기념 및 칠순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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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교회 이세용 목사 '새벽만나' 출간기념 및 칠순감사예배

축의금은 사양, 눈물과 감사는 가득
기사입력 2017.09.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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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교회 이세용 목사 '새벽만나' 출간기념 및 칠순감사예배

축의금은 사양, 눈물과 감사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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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반월교회 이세용 목사 '새벽만나' 출간기념 및 칠순감사예배가 8월 19일(토) 오전 11시 반월교회에서 있었다.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했고 오히려 먼 길 오신 축하객들에게 작은 선물과 점심을 제공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감사는 예배당에 넘쳤고 감격과 눈물은 바다처럼 흘렀다. 

교육위원장 송영식 장로가 이세용 목사와 새벽만나를 소개했다. 그동안 이세용 목사는 역사서 13권, 시가서 6권, 예언서 2권 그리고 이번에 율법서 4권을 출간하고 지금은 신명기를 집필하고 있다. 그리고 설교집 2권(특별새벽기도회와 천상의 언어)을 출간했다.

제1부 예배는 예배위원장 박영수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차종천 장로, 설교는 총신대 교수 김지찬 목사가 전했다(계수하시는 하나님, 시90:10-17). 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날 계수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유한하고,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하루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짧은 인생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얼마나 인생이 짧은지 계수하며 살라고 권면한다. "라고 전했다. 예배찬송은 시무장로 일동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배는 시화산노회장 김영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반월교회 장로회 총무 손원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축하시간은, 이세용 목사의 목회 일대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이세용 목사의 월남전 참전으로 시작해서 결혼, 신학대학원 졸업 그리고 36년 동안 반월교회에서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추억에는 이세용 목사의 까망머리가 흰머리가 되는 과정도 있었는데, 그 안에는 이 목사의 미소는 항상 담겨 있었다. 반월교회는 36년 전 이세용 목사가 개척했다. 
  
축사에 나선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목사는 이세용 목사와 대학 1학년에 만나 반월교회 교인이 됐다. 김 목사는 축사에서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이세용 목사와 함께 삶을 나누고 양육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 이세용 목사는 복음 밖에 몰랐고,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많은 분들을 섬겼다. 모든 것을 다 바쳐 개척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넉넉함과 부요함, 풍성함을 보여주셨다"며 지난 어려운 시절을 추억하는 순간, 복받치는 가슴과 눈물을 머금고 말을 마쳤다. 

이세용 목사의 딸 이미환 사모는 "늘 고맙고 감사한 말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라며 "아버지로, 담임목사로서 강단에서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그 기록을 담은 설교노트를 간직하고 있다. 어머니를 쳐다보면 늘 눈을 한 번 질끈 감으셨다. 인생은 70부터이다. 이제 시작이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한 사람의 딸로서, 성도로서 헌사했다. 

답사에 나선 이세용 목사 부부는 먼저 온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들과 함께 사랑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동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교제한 것이 너무 행복했다"고 짧게 말했다. 이세용 목사는 2017년을 끝으로 목회일선에서 은퇴하고 원로목사가 된다.

반월교회 장로회 회장 임시문 장로가 이세용 목사에게 순금 기념패를 전달하자, 이세용 목사는 반월교회 장로들과 일일이 뜨겁게 악수했다. 또 30여 명의 성도들이 꽃다발 하나씩을 들고 나와 축복했다. 케이크 커팅은 이세용 목사 부부와 각 남녀전도회 회장이 참여했다. 가족대표로 사위 최석환 목사(직산교회)가 나와 인사했다. 축하송은 이선옥 권사의 독창, 만돌린으로 무장한 셀라찬양단이 축하 노래했다. 참으로 멋지고 감격스러운 칠순잔치였고, 이세용 목사는 이날 생신을 맞이한 누님을 앞으로 초대해 생일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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