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IDEA협회 방글라데시 선교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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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EA협회 방글라데시 선교 열매

기사입력 2017.09.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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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EA협회 방글라데시 선교 열매

2017년 8월 중순 방글라데시 안바울 목사의 선교편지를 받았다. 편지 내용은 이러했다. 
“현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매년 전도폭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IDEA협회에서 세운 샤바르교회에서 8월 5부터 11일까지 전도폭발훈련을 가졌다. 훈련에는 예상보다 많은 9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훈련에 한국의 동원교회(익영 목사)에서 선교팀 6명이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한국IDEA협회의 귀한 헌신에 선교 열매를 맺어가고 있었다.”  
방글라데시 발라보교회가 운영하는 발라보학교는 2007년 헌당식과 함께 개교식을 가졌다. 졸업생 중에는 대학생이 된 아카쉬(Akash), 클린턴(Clinton), 소호랍 알리(Shohorab Ali) 등 3명의 청년이 이번 전도폭발 훈련에 참석했다. 아카쉬는 힌두교, 소호랍 알리는 회교에서 개종했으며 훈련을 마친 뒤 방글라데시 복음화를 위해 전도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세 명의 전도사들이 한국IDEA협회와 예장합동총회 그리고  그동안 한국IDEA와 함께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원자들의 선교열매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다르다. 
한국IDEA협회장 정상권 장로는 “이 세명의 청년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 선교에 큰 획을 긋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고 말했다.
발라보교회와 한국IDEA협회 회장 정상권 장로와의 만남은 2005년에 처음 있었다. 방글라데시 현지선교사 안바울 목사의 안내로 정상권 장로와 그 일행들은 40도가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 첫 번째 선교지 답사를 위해 봉고차를 타고 발라보로 출발했다. 
다카에서 발라보는 자동차로 1시간 40분 거리. 평균 나이 72세의 장로들은 봉고차에 올라 비포장도로를 견뎌야 하는 녹녹치 않은 길이다. 심지어 얼마나 길이 험했든지 목적지를 불과 1km 정도 남겨두고 현지 운전기사가 이제 더 이상 봉고차로는 갈 수 없다면서 다카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운전기사가 그 정도이니 상상을 초월한 비포장도로에 시달린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어떻겠는가. 앞으로 갈 수도 그렇다고 뒤돌아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진 정상권 장로와 일행들은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한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지금 이 순간 돌아서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길을 걸어서 가라’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일행들은 일제히 차에서 내려 걷기 시작했다. 평균나이 72세의 장로들이 땀을 비 오듯이 쏟아내며 걸어 도착한 그곳에 건축한 방글라데시의 첫 번째 교회가 발라보교회이다. 
방글라데시 발라보교회는 2004년 동원교회(이기영 목사) 박계윤 장로의 소개로 현지 목회자 안바울 목사와 인연을 맺어 14개 교회를 건축했다. 그 중 첫 번째로 건축한 교회가 발라보교회이다. 발라보학교는 발라보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IDEA협회에서 건축 후 현재까지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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