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교 제63회 회장 김석태 장로
주제 “우리에게 더 큰 일, 더 큰 증거를 주소서“
전국주일학교 제63회 정기총회가 8월 28일(화) 오후 1시 전국 55개 노회에서 449명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에서 개최되어 명예회장 권택상 장로, 회장 김석태 장로. 수석부회장 현상오 장로, 부회장 양우식 장로, 박인규 장로, 이해중 장로, 장시중 집사, 김후식 장로, 손근식 장로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총무는 정지선 장로가 선임됐다. 그리고 부총무 김명식 장로, 윤상학 집사, 박찬성 집사, 정병영 장로, 조환수 집사, 이선희 장로. 강병주 장로, 이병하 집사, 이혜옥 장로, 박동광 집사, 최두향 권사, 송태엽 장로. 서기 김상수 장로. 부서기 양요한 장로, 이병기 장로, 장지선 집사. 회의록서기 윤태호 장로. 부회의록서기 박광희 장로. 회계 김방훈 집사. 부회계 김통영 장로, 이상률 장로. 감사 박춘형 장로, 배영국 장로. 김충길 장로가 선출됐다.
제1부 예배는 회장 권택성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명예회장 성요찬 장로,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김방훈 집사, 설교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히13:12-16). 헌금기도는 회계 이혜옥 장로 그리고 예배는 증경총회장 박갑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증경회장 전갑성 장로의 기도도 시작한 제2부 축하와 격려시간에서, 격려사는 증경부총회장 신신우 장로, 총회 교육부장 김기성 목사, 주중회회장 이춘만 장로 그리고 축사는 증경총회장 백남선목사, 기독신문사장 남상훈 장로, 전국남전도회장 박종화 장로, 전국 기독청장년면려회회장 박천석 장로, 광주노회장 류일권 목사가 각각 맡았다. 환영사는 전국주교호남협의회회장 이경준 장로 그리고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와 산포제일교회 오동철 목사가 인사했다.
이어진 감사패와 근속교사 표창장 수여는 전국주교 회장 감사패는 광주둉명교회 이상복 목사와 전국주교호남협의회회장 이경준 장로에게, 총회장 공로패는 제62회 회장 권택성 장로와 서울강남노회주교에게, 총회 교육부장 공로패는 수석부회장 김석태 장로와 총무 이해중 장로에게 그리고 회장 표창은 서기 정지선 장로 외 6명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날 함께 전국주교 발전에 공로한 공로자 표창과 근속교사 표창식도 있었다. 특히 50년 근속교사 표창은 강원노회 철원제일교회 김재숙 권사, 김제노회 학당교회 정기원 장로, 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 홍석환 장로, 동인천노회 낙원제일노회 강경호 집사, 평양노회 평안교회 박옥진 장로가 받았다.
한편 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신수희 장로)가 내놓은 “수석부회장 선출을 서울, 영남, 중부호남 삼분구도 개정안”을 1시간 30분 동안 열띤 격론을 벌인 끝에 회장 권택성 장로가 ‘무기명비밀투표’가 아닌 회원 거수방식으로 물었더니 약70%가 찬성해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음은 제63회 회장 김석태 장로의 취임사이다.
너무도 많이 부족한 제게 막중한 직을 허락하신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983년도에 처음 전국주교 부회계로 입문하여 37년 만인 오늘에 이르러 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회장이 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더 훈련시키고 숙성시켜 잘 감당하게 하려 하심인줄 믿고 더 잘 섬기려고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전국주교 제63회가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역사의 산증인들인 증경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기 까지 여러모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일일이 나열은 못하나 마은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 자리를 축하하며 빛내주기 위해 먼 길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63회기 주제를 “우리에게 더 큰 일, 더 큰 증거를 주소서”(요5:20, 36)라고 정했습니다. 요한복음 5장은 베네스다 연못, 그 자비의 집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친 기적의 현장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당시 베네스다 연못은 더 이상 자비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안식일은 능력 없는 한 날이었습니다, 모든 율법과 전통의 바람과는 달리 안식일에 자비의 집에서 38년 된 병자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기대하지도 않고 반대한 그 기적에 대해 예수께서는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때와 장소가 문제가 안 됩니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가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영ㄷ광 받으시는 장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는 예수님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모래알 같이 작은 일 해놓고 내가 했던 공적을 내세워 자랑하고 보상받고자 하는 생각은 지양하고 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쓰이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하는 생각은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큰 연합회가 아니라 낮은 자세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그 뜻을 준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연합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단체가 아닌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세워가는 교육기관입니다. 교사는 하나님의 말슴을 전수한 전수자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한사람 한 영혼을 귀중히 여겨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세대 에게 전달하는 사명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교사가 먼저 영성이 깨어 있어야하고 말씀으로 살아 맡겨준 어린생명들을 세워야 합니다,
저는 수석부회장으로 출마할 때 하나님이 제게 전국주교를 섬길 기회 허락하시면 어린청소년 소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전력 하겠다고 기도 하였습니다, 제63회는 이를 위해 전력하겠습니다. 오늘 제63회 정기총회를 잘 치룰 수 있도록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식당봉사와 차량안내 등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여 주신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님과 당회와 온 교회 앞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63회기가 잘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