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수원노회 제102회 정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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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원노회 제102회 정기회

기사입력 2022.10.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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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 인허 3, 목사 안수 3

정치적 중심축이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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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원노회 제102회 정기회가 1010일 남부전원교회(박춘근 목사)에서 열고 강도사 3(권세호, 김영진, 윤동희)을 인허하고, 3명의 목사(김복음, 박순용, 왕성)를 안수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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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 가진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안수식 설교(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21:1-3)에서 부노회장 유정근 목사는 예수님을 실은 나귀는 예수께 붙들렸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말씀, 기도, 사역 그리고 담임목사에게 붙들린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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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민경식 목사는 오늘 인허를 받은 강도사들은 목사안수를 받기까지 하루 60장씩 성경을 읽어 1년에 반드시 일독을 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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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박춘근 목사는 목사들은 자신의 꿈을 버려야 하고, 자신의 꿈과 야망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러 들먹이지 말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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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최찬용 목사는 오늘 강도사 인허식이 목사안수식의 들러리가 아닌 것을 축하한다라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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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교회조사위원회 보고에서 이견이 있었다. 조사위원회는 결론적으로 남산교회가 폐쇄를 청원하는 합당한 이유가 없고, 대출 및 상환에 대한 공동의회록을 조사위원회에 제출하지 않는 등 비협조적이었다. 폐쇄청원 시 제출한 서류와 이후 제출한 서류가 오류가 있고 불일치함으로 남산교회 폐쇄청원과 담임목사의 시무사면은 타당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제101회 정기회에서 구성한 남산교회조사위원회는 그 구성 자체가 처읍부터 불법이라는 번안동의를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냈다. 이처럼 노회 당석에서는 번안동의를 내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침묵하는 다수의 노회원들은 교회폐쇄를 요구하는 남산교회의 인적사정과 재정형편을 그대로 방관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 그러나 노회의 평안을 위해 남산교회 폐쇄와 담임목사의 시무사면을 허락했다.

 

여기서 남수원노회의 정치적 중심축이 박춘근 목사에게서 서서히 젊은 후배 목사쪽으로 옮겨가는 듯 했다. 박춘근 목사는 오는 1218일 주일 오전예배 설교를 끝으로 원로목사로 은퇴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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