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지향적인 신문, 합동기독신문이 전GMS 사무총장 김호동 선교사(배점선 선교사)와 경기도 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김영복 목사) 10월 16일 주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호동 선교사는 1부 예배(오전 7시 30분), 2부 예배(오전 9시) 그리고 3부 예배(오전 11시)에서 설교했습니다. 기자는 3부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예배는 김영복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을 찬양했고, 고평일 장로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봉헌기도는 군복을 입은 장은총 전도사가 “내가 너희 절기를”라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먼저 김영복 목사의 예배를 여는 기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예배를 여는 기도는 매주 다양하게 주보에 표현되었으며, ‘참회의 기도’란 책으로 엮어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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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0월 16일 11시 3부 예배에서의 김영복 목사의 참회의 기도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저희가 불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짓을 드러내고 위선을 드러내고 불법을 드러내고 불경건을 드러내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거룩하지 못한 저희가 거룩하지 못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불결함을 드러내고 부정을 드러내고 성결하지 못함을 드러내고 정결하지 못함을 드러내었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 고백 드리는 저희의 불결함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 수없이 많은 부정과 부패와 비리를 매우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면서도 악인의 꾀를 따르며 부정부패를 따랐습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을 매우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면서도 죄인의 길에 섰습니다. 더러움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악행의 죄악을 매우 미워하시는 줄 알면서도 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기를 즐겨하였던 저희의 죄악을 십자가의 보혈로 사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을 저지르고 부패에 빠지며 비리에 연루되는 연약한 저희들이 주의 품이 그리워 다시 돌아왔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대속하여 주셨건만 우리는 늘 한가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멸망하는 이웃을 보고도 방관자에 불과하였습니다. 쓰러지는 형제를 보고도 관망하며 구경꾼에 그쳤습니다. 지옥을 향하는 가족을 두고도 목 놓아 울지도 않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지도 않았으며 애타하지도 못하는 안이한 성품, 한가한 성품, 느긋한 성품으로 살아가는 한심한 저희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맞이해 주실 주님께 우리의 죄를 낱낱이 자백 드리겠습니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255장 1절) 이사야 1장 18절 말씀이 죄 사함 받은 확신을 줍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름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칼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설교는 불가리아 선교사 김호동 선교사께서 “어디로 가야 하나!”(행21:10-14)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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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나! (행 21:10-14) 사람이 그가 갈길을 알지 못할 때 답답하다.
성도의 삶 그 발걸음은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그럴지라도 때로는 안개 속에서 길을 헤메는 듯한 삶을 살 때가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래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행 21:4)
성령의 감동을 받은 제자들이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두 번이나(행 21:11.12) 만류했는데도 바울은 기필코 갔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고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을 말렸습니다. 제자들은 상당한 영적 깊이를 가진 제자들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았으며 환상도 보았습니다. 그것을 근거하여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렸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였는가? 바울에게 임하여 바울의 길을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주시는 사인은 다른 것인가? 상충되는 내용인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더 깊이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제자들이 본 것과 받은 감동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직접 내린 성령이 음성이 아니라 바울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성령의 감동입니다.
그 반면에 사도 바울은 그를 부르신 사명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를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흔들림 없이 순종하였습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입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2-24) 우리의 신앙 여정에 있어서 확신 없는 발걸음은 사망이라(왕상 13:22) |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는 교회를 대표해서 이날 설교하고 예배에 참석한 김호동, 배점선 선교사 부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필리핀(전현인/홍애라), 우간다(김성환/박마리아), 독일(한은선/김은숙), 케냐(조규보/김미숙), 프랑스(이종선/박은실), 일본(전승대/김신애), 투르키에(최은숙/베닷). 필리핀(이성우/오수경), 우크라이나(김병범/김나탈리아), 프랑스(허은선), 일본(이병호/김성자), 중국, 필리핀(조셉/리바이) 모두 14개국입니다.


때문에 예배당을 새로 건축하면서 선교사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만 40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우크라이나 선교사 가족이 40명이 한꺼번에 숙식을 제공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수요회복기도회, 수요치유기도회, 금요인생성공대학 예배 설교는 사랑과 평화의교회를 방문한 많은 선교사들이 강단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일오후 2시예배는 RT바이블 시간을 갖고 김영복 목사의 강론에 이어 셀그룹으로 모여 공과를 진행합니다. 이 시간에는 청년부, 유초등부 별도의 모임을 갖고 RT바이블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금요일(14일) 저녁 <열방과 해외선교지를 위한 기도> 시간에 “제3회 MAM의 날”을 갖고 제1부 말씀과 빵 컨퍼런스, 제2부 아프리카 후원의 밤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설립42년 사랑과평화의교회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19번길 30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는 11월 26일에 입당예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작정밤기도회는 ‘원더풀 광야, 뷰티풀 가나안’이란 주제로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입당예배와 함께 피택장로, 피택집사, 피택권사 교육을 거쳐 임직식이 준비 중입니다. 또 예배당 건축을 위해 각 남녀선교회를 중심으로 날마다 릴레이기도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의 이름은 1) 하나님의 내려오는 사랑. 2) 하나님의 퍼져가는 평화. 3) 내림과 퍼짐이 만나 십자가. 4) Love And Peace 세계선교란 뜻을 지녔습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김영복 목사)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교회로서 장로교단(합동)에 속해 있으며 예배와 나눔 그룹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말씀 나눔과 쉐마교회, Church Planting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며 마을을 섬기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입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는 구약과 신약의 지상명령을 준행하여 성도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사랑나눔으로 이웃이 행복하고 선교로 세계가 행복한 교회가 교회다운 성경적인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비전은 1) 하나님의 사랑하자. 2) 나라를 사랑하자. 3) 이웃을 사랑하자. 4) 나 자신을 사랑하자.
원리는 사랑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은 으뜸 사랑이다. 2) 하나님의 사랑은 교회 사랑이다. 3)교회 사랑은 이웃사랑이다.
선언은 ‘다 한다!’ 우리는 교회를 교회 되게 사랑과 평화의 사명을 다 한다.

사명은 ‘하는 교회’ 오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전하고 싶은 교회, 평화로운 교회가 디기 위하여......
1) 예수를 사랑하는 교회
2) 교회를 자랑하는 교회
3) 성도가 사역하는 교회
4)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
5) 이웃을 축복하는 교회
행동은 ‘되게 한다!’
이웃을 구원하여 신자가 되게 한다.
신자를 양육하여 제자가 되게 한다.
제자를 훈련하여 일꾼이 되게 한다.
일꾼을 육성하여 형제가 되게 한다.
형제가 사랑하여 교회가 되게 한다.
김영복 목사는 “신앙은 개인 신앙이 아니라 교회 신앙이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 2022년 표어는
1) Platform Church로서 1) 하나님 중심, 2) 성경중심, 3) 교회중심, 4) 예배중심의 교회이다.
2) Church Planting Bible로서 1) 성경을 먹어보라, 2) 성경을 암송하라, 3) 성경을 강론하라, 4) 성경을 생활하라이다.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에는 “개혁신앙으로 승리합시다! 개혁교회는 날마다 개혁돼야 한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모두 마친 후에는 할렐루야 찬양대원들이 뒤를 돌아서서 예배당을 빠져나가는 성도들을 향해 손을 뻗어 축복송을 부르며 축복했습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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