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총무와 함께 대외협력위원회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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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무와 함께 대외협력위원회 활동한다

기사입력 2022.11.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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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총회 샬롬-부흥 전도운동에 총회발전기금을 사용한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자 목사 축도 사건, 학교 측의 변명은 들었지만 책임 소재는 입을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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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1차 실행위원회가 이원 191명 중에서 120명 참석한 가운데 113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태원 차사를 의식한 듯 거은 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그러나 이번 총회실행위원회는 총회장의 의견에 동조하고 아부하는 이들의 의견만 난무했고, 총회장과 다른 의견들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발언권이 제한됐다. 그러므로 지난 몇 년간 호남의 면도칼 리더십에 지친 총대들은 영남의 도끼 리더십을 기대했다. 그러나 호남의 면도칼의 리더십이 사라지고 영남의 도끼 리더십의 출현을 확인했을 뿐이다.

 

1부 예배는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평강이 있을지어다, 20:19-23). 예배는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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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이태원 참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현재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아대고, 경제는 IMF 이후 가장 위기 가운데서 그동안 얽매인 청년들이 이태원에 몰렸다. 이 시대의 화두는 두려움이다. 505년 전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 로마교회는 면죄부를 팔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종교개혁을 통해 부흥을 일으키셨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없다면, 그 어떤 능력으로도 샬롬을 만날 수 없다. 샬롬-부흥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신 복음 전도 운동이다. 이미 18만 명 성도가 줄어들었고, 올해는 8만 명이 교회를 떠났다. 예배는 70&가 회보됐지만 주일학교는 44%만 회복됐다. 이제 샬롬-부흥 운동으로 전도의 문을 활짝 열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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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은,

1) 샬롬-부흥 전도대회 보고 및 예산 승인의 건이다. 이에 대해 총회장 권순웅 모사는 각 노회가 전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강사 리더십, 행사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리고 일꾼들이 훈련을 받는다. 1월 안으로 각 노회는 전도대회를 가져달라. 전에는 기도운동 시 헌금을 본부에 50%를 상납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액 노회가 사용해 달라. 1222-24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전도특공대 2천 명을 서착순으로 받아 훈련한다. 1월 말부터 7주 동안 전도시스템으로 전도하고 319일까지 브레싱데이를 실시한다. 21일 특별새벽기도회 즉 다함새-다음 세대와 함께 새벽기도를 가진다.

 

특히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전도특공대 23일 훈련에 경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후원 강사를 세웠는데, 이를 배제하고 전문강사를 세울 경비이다. 또 각 노회, 교회가 일곱 번의 전도를 할 때 그 물품을 제공한다. 전도 목표는 10만 전도셀 구축한다. 그러므로 총회발전기금으로 3억 원을 사용하고자 한다. 최소의 실탄이다. 지금은 위기상황이다. 최저의 투자로 최대의 성과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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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동노회 이종철 목사가 총회장의 펴을 들고 나섰다. 이 목사는 총회적으로 사용할 전도비는 10억 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부산노회 문상무 목사는 샬롬-부흥 전도 운동은 우리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의 가슴을 뛰게 한다. 물 들어올 때 배를 젓자고 동의했다. 그러나 남광주노회 한 목사는 이들의 시각과는 좀 달랐다. 그러자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총회발전기금 중에서 10억 원을 결정하더라도 총회재정부의 형편을 고려해서 진행하겠다고 절충했다. 그러면서도 당장 총회재정부장의 의견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은 점은 반성할 점이다.

 

2) 대외협력위원회 설치 보고의 건은 허락하고 조직은 총회임원회에 맡겼다. 그동안 총회총무가 단독으로 연합기구 대외협력을 맡아 왔는데, 대외협력위원회를 설치해서 총회총무와 함께 끊임없는 연합활동의 주도권을 잡고 가자는 의도이다. 이 부분에서도 차기 한교총 대표회장에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는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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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신대학교 보고의 건에 대해 총장 이재서 목사는 불참하고, 총신대학교 부총장 겸 총신신대원 정승원 교수 등 2명의 교수들이 나와 최근 벌어졌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행해진 여자 목사 안수에 대한 자세한 경위를 숨김없이 보고했다. 이 과정에서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장 김기철 목사, 총회신학부장 한종옥 목사 그리고 신규식 목사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고 총신대학교의 변명만 듣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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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다산교회는 116일 오전 9시와 11시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샬롬-부흥 Blessing Day를 연다. 초청강사는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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