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조중길 장로 “계속해서 아름다운 동행을 바란다”
수석부회장 김방훈 장로 “다음 세대를 키우는 버팀목이 되어 달라”
‘주증회’(회장 조중길 장로)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이하 전국주교) 회장 출신 친목 단체이다. 전국주교가 68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고, 주증회는 3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주증회 부부수련회가 회원 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일 오후 2시 순창중앙교회(박영호 목사)에서 개회 예배를 갖고 1박 2일 동안 순창 고추장마을과 강천산 단풍구경 그리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을 체험하고 친목을 다졌다.
“아름다운 동행”(시133:1)이란 주제로 가진 부부수련회 개회 예배는 회장 조중길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심완구 장로의 기도, 제35대 회장 박정치 장로의 예배 특송에 이어 설교는 순창중앙교회 박영호 목사가 맡았다(남겨진 인생의 발자국, 삼하19:31-38). 예배는 박영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 날 아침기도회는 제45대 천충길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설교는 제35대 회장 박정치 장로가 맡았다.
증경회장 박정치 장로와 회장 조중길 장로가 아침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회장 조중길 장로는 “이번 수련회에 가장 많은 회원 부부들이 참석해주어서 감사드린다. 수련회 준비를 위해 나름대로 임원들과 함께 힘쓰고 노력했다. 주증회 회원들이 건강한 몸으로 계속해서 움직이고 활동하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제 임기 동안에는 조문을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전국주교 수석부회장 김방훈 장로와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
점심식사를 대접한 수석부회장 김방훈 장로는 “그동안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셨고 전국주교의 울타리가 되어 주신 증경회장들과 날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에 큰 버팀목으로, 기도의 용장으로서 사명 감당해 주시길 부탁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번 부부수련회를 협찬으로 섬긴 이들은 신신우 장로, 조중길 장로, 김방훈 장로, 정지선 장로, 김명식 장로, 양우식 장로, 하태목 장로, 김석태 장로, 박인규 장로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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