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권순웅 목사 “위기의 한국교회 앞에 태양아 멈추어라!”
회계 지동빈 장로 “부족함 없는 총회 재정으로 모든 사역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종교개혁자 루터처럼 생명을 걸고 개혁하자”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성령님의 지도와 격려, 샬롬부흥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이루자”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에 뉴블레싱의 빛을 비추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장로교와 예장합동은 한국교회의 영혼의 고향”
2023년 총회 신년하례회가 1월 5일(목)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개최되어 샬롭부흥의 해가 되기를 한 마음으로 간구했다.
제1부 신년하례회는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샬롬부훙, 태양아 멈추어라! 수10:6-14).
권순웅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기드온 족속을 받아들이는 실책이 나온다. 그 후 큰 전쟁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실책은 80년대 ‘산하제한’ 정책으로 지금은 국가가 무너질 지경이다. 한국교회의 실책도 있다. 한국교회 성도가 1980년대 1천만 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예장합동도 17만 명이 감소, 한 해의 400개 교회가 문을 닫았다. 세계적으로는 기후환경, 핵, 자원고갈, 불평등의 위기에 처해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트랜드는 평균 실종이다. 큰 교회는 그럭저럭 살아나고 있지만, 중소교회의 쇠퇴하는 양극화가 심각하다.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는 영적쇠퇴, 부평초 같은 성도들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권 목사는 “그러나 전염병이 창궐할 때, 하나님께서 부흥을 계획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부흥,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필요하기에 태양아 멈추어라고 외쳤다. 제107회 총회는 샬롬부흥을 외치며 하나님의 부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총회와 산하기관 발전과 교단 부흥을 위해”(부회의록서기 전승덕 목사) “샬롬부흥과 전국교회 회복을 위해”(부회계 김화중 장로) 기도했다.
그리고 회계 지동빈 장로는 “총회사역과 재정을 위해” 기도하기를 “우리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기관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바랍니다. 샬롬부흥으로 전도하며 나가기를 원합니다. 총회와 전국교회가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셔서 총회 재정을 온전히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그리해서 모든 사역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여!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종교개혁자 루터처럼 생명을 걸고 개혁하자”라고 호소했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세 가지로 격려했다. 1)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신다. 한국교회는 성령님께서 곁에 계셔서 지도하시고 격려해 주신다. 제107회 총회와 교단을 성령님께서 지도하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란다. 2)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기를 격려했다. 코로나19로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침체해졌다. 그러나 이제 샬롬부흥으로 복음을 전해서 민족복음화를 이루는데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쓰임 받기를 바란다. 3) 이방인들을 믿게 되기를 바랬다. 한국교회는 세계선교에 열심이 있다. 우리 교단은 GMS를 통하여 선교하고 있다. 온 세계는 한국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듣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제107회 총회가 이 세 가지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라고 세 가지로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절대경륜으로 여호수아 때는 해가 멈추었다. 2023년은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에 뉴블레싱의 빛을 비추고 있다. 날아가는 새는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은 목이 부러져 죽기 때문이다. 길이 끝나는 그 곳에서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희망이 사라지는 곳에서 새 희망을 품어야 한다. 절망이 크면 클수록 희망의 연을 날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다시 행진을 시작하자”라고 축하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장로교와 예장합동은 한국교회의 영혼의 고향으로서 세계 개혁주의 교회의 정체성을 지켰다”라고 축사했다. 사실 이영훈 목사의 외가는 모두 예장합동에서 순교자가 있는 목회자 집안이다. 그래서 이영훈 목사와 창성교회 함성익 목사는 사돈지간이기도 하다.
제2부 하례식은 회의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에 이어 내빈소개가 있었다. 내빈은 CTS 사장 최현탁 장로와 CBS 김진오 사장이 나와 인사했다.
이어 산하기관장의 인사가 있었다.
총회대학교 총장 이재서 목사, GMS 부이사장 맹일형 목사, 다음세대운동본부장 이성화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김정설 목사와 사장 태준호 장로,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현국 목사가 각각 인사하며 교단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어 총회상비부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그리고 속회기관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모든 순서는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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