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천권 장로 “선교는 축복의 통로이다. 선교하면서 사업, 가정, 교회가 많은 복을 받았다” 5%의 당선 가능성도 없다는 유리창을 깨고 위대한 선교역사를 만들었다.
김달수 목사 “선교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선교하자”
노상헌 목사 “장로가 이사장이 되는 것이 신기하고 대단하다”
김영구 장로 “전세계 CBMC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축하드린다”
GP선교회는 선교단체로는 드물게 서울 장지동에 자체 4층 건물을 보유하고 귀국 선교사에게 게스트룸 제공을 물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선교회 비한국인 선교사의 숫자가 두드러지게 많은 선교단체이다

GP선교회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와 부인 손영하 권사
서울 이루는교회 염천권 장로가 GP선교회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40개국 4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00여 명의 이사들이 오직 선교 한 길로만 걷고 있는 GP(Global Partners)선교회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 10일 서울 이루는교회(이성재 목사)에서 개최되어 제7회 이사장 염천권 장로가 취임했다. 55년 역사의 GP선교회, 100여 명의 이사들 중에서 62%로 당선된 첫 번째 장로 이사장의 출현이다.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는 당선 가능성 5%도 없다는 불가능의 유리창을 깨고 위대한 선교역사를 만들었다.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는 취임사에서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존경하는 GP선교회 이사, 내외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최초 자생적인 선교단체가 출범한 지 올해로 55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역대 이사장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지극히 부족한 은퇴장로를 이사장으로 세워주신 이사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故人이 되신 조광채 목사께서는 나에게 ‘선교는 축복의 통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0여 년 이사로 섬기면서 가정과 사업 그리고 교회가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나의 마지막 남은 시간 GP선교회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생각나실 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GP선교회는 1968년 KIM(Korea International Mission)으로 시작한 한국최초의 자생해외선교단체이다. 1987년 KGM 한국지구촌선교회로 그 이름을 바꾸면서 세계선교에 더욱 매진했다. 1992년 PWM 해외협력선교회로 재정비했다. 1989년 KGM과 PWM과 통합하면서 GP선교회(Global Partners)란 이름으로 마지막 시대의 선교를 이끌어가는 선교공동체이다. 선교단체로는 드물게 서울 장지동에 자체 4층 건물을 보유하고 귀국 선교사에게 게스트룸 제공을 물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선교회와 바울선교회는 비한국인 선교사의 숫자가 두드러지게 많은 선교단체이다. 바울선교회와 GP선교회의 지도자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의 국제화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GP선교회의 정식 명칭은 GP한국선교회이다. 이러한 국제화 비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 즉 이사와 이사장이다. 때문에 55년 GP선교회 이사장도 이제 제7대 이사장이 취임할 정도로 탄탄한 조직력과 지도력으로 세계선교에 헌신해 왔다. 무엇보다도 이들 지도자들은 국제화를 위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개념과 계획과 정책들을 제시했다. 때문에 한국자생선교 단체들뿐 아니라 다른 세계선교단체들도 큰 모범이 되고 있다.

제1부 예배는 이사회 서기 홍승용 목사의 인도로 부이사장 김재철 목사의 기도, 설교는 증경이사장 김달수 목사가 맡았다(섬기는 자, 마20:20-28). 예배는 이루는교회 이재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증경이사장 김달수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 자생적인 선교단체인 GP선교회는 뿌리(이사)도, 가지(선교사)도 그리고 그 열매도 거룩하다. 오직 선교에만 헌신한 결과이다. 초대이사장이영희 목사부터 제6대 이사장 노상현 목사들의 헌신 끝에 장로로서는 처음으로 장로가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라면서,
“예수께서,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가거든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으뜸이 되려거든 종이 되고, 섬김을 받으려면 섬기는 자가 되라. 내가 이 세상에 성육신해서 온 것은, 나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 나는 대속물로 왔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종의 형체로 죄인들을 섬기러 왔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 일을 하지 않고 주와 주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GP선교회 선교사들을 자랑하고 사랑한다. 마지막 시대에 오직 선교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 선교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선교하자.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자”라고 전했다. 예배는 부이사장 이승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임기 3년의 섬김을 다한 제6대 이사장 노상헌 목사는 이임사에서 “나는 장로교 목사로서 하나님의 섭리 대신에 하나님의 모략이란 말을 좋아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꿍꿍이가 있다고 믿고 길을 걸어보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때가 많다. 순양원 목사의 ‘예수 중독’이란 시에서 ‘내 일을 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이 되개 해 달라’는 말씀을 붙들고 여기까지 왔다. GP선교사들의 불협화음을 잘 화합하고, GP가 고향이 없는 선교사들의 고향이 되기를 바랬다. 특히 내 임기를 마치면서 장로가 이사장이 되는 것이 신기하고 대단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하셨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많이 성장했다. 더 많이 GP를 사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염천권 장로가 활동하고 있는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단장 장로)는 “소망의 노래”“은혜 아니면”을 찬양했다.
그리고 증경이사장 박병창 목사의 이취임기도가 있었다.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는 축사에서 “눈물로 취임사를 하신 것은 나의 모든 것을 들여 선교하겠다는 다짐으로 받아들였다. 몇 년 전 서울지구장로회 회장 출마를 고사한 이유는 오직 GP선교회를 위해서만 헌신하겠다는 뜻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장로회 회장으로 나서지 않음이 다행이다. GP선교회를 위해 CBMC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섬기겠다”라고 축하했다.

GMS 전 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지금 선교사들이 가장 어려울 때다.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께서 선교사들께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의 ND임명장을 수여했다. ND는 GP선교회 한국대표 김동건 선교사를 말한다. 이날 제7대 이사장 염천권 장로가 ND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악수례로 새해인사와 새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GP선교회 신년하례회가 앞서 10시 30분 한국대표 김동건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여기서 2023년 16명의 젊은 선교사 훈련생들의 특송이 주목을 받았다. 국내 해외선교단체의 선교사들의 나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형편과는 많은 온도가 차이가 있었다.




염천권 장로가 활동하고 있는 바나바선교회원들

염천권 장로의 가족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