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노회 105년사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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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회 105년사 출판감사예배

제181회기가 아닌 105년 역사 편찬
기사입력 2017.09.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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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회 105년사 출판감사예배
제181회기가 아닌 105년 역사 편찬

경북노회 105년사 출판감사예배가 9월 6일(수) 오후 2시 구미강동교회(최광락 목사)에서 있었다. 감사예배는 9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진행된 경북노회 제181회 정기회 마지막 날에 있었다. 경북노회 105년사는 2015년 경북노회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홍성헌 목사)가 조직된 지 2년 만의 결실이다. 집필자는 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장 장영학 목사이다. 

경북노회는 1911년 12월 6일 경상도노회로 시작했다. 1916년 경상동노회에서 경남노회가 분립함에 따라 경북노회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1921년 경안노회 분립, 1936년 경동노회 분립했다. 1938년 3월 경북노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하자, 그 해 9월 제00총회에서도 신사참배를 결의한다. 그런 일제감정기와 신사참배 치욕의 계절을 보낸 후 해방을 맞았다. 1952년 경서노회 분립, 1954년 경중노회 분립, 1962년 경청노회 분립, 1970년 대구노회 분립, 1985년 동대구노회 분립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7년 대경노회가 분립함으로서 대구경북지역 노회의 모체로서 순탄하지 않은 105년 역사를 이어가며 우리 교단을 지켰다. 

경북노회 역사에는 기념비적 단어들이 나온다. '경상도노회' '신사참배 결의' '총회 해산과 조선기독교혁신교단' '일본기독교 조선장로교단 조직' '남부대회' '고신총회 이탈' '기장총회 이탈' '고신총회 합병' '영남대회 참여와 폐지' '개혁총회 이탈'이다.

경북노회 출신 총회장은 1928년 제17회 총회장 염봉남 목사(신정교회, 현 서문교회), 1939년 제26회 총회장 이문주 목사(남산교회), 1949년 제35회 최재화 목사(대구서남교회), 1953년 제38회 총회장 명신홍 목사(서문교회), 1968년 제53회 총회장 손계웅 목사(대구동부교회), 1988년 제73회 총회장 이성헌 목사(서문교회)이다. 

제1부 감사예배는 경북노회역사편찬위원장 홍성헌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서기 박종국 목사, 성경봉독은 회계 장재철 장로, 설교는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전했다(역사편찬의 중요성, 눅1:1-4). 장 목사는 설교에서 "경북노회가 181회기가 아닌 105년으로 역사를 편찬한 것은 의미가 크다. 역사편찬이 중요하다. 성경도 기록의 역사이다. 과거 역사를 기록함으로 기념이 되고, 후대의 거울이 되고 경계와 교훈이 되기에 기록해야 한다. 경북노회사는 경북과 대구의 교회들이 성장발전한 소중한 기록물이다"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구미강동교회 찬양단이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는 노회장 김중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와 감사 순서 참여자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축사), 증경노회장 최종국 목사(격려사),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서평 및 격려사), 증경부총회장 류재양 장로(격려사)이다. 경북노회는 집필자 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장 장영학 목사와 쿰람출판사 이형규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집팔자 장영학 목사는 "우리 교단에서 105년사는 경북노회이다. 경북노회는 역사적으로나 그 이름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경북노회 105년사는 경북노회장 김봉환 목사의 간행사, 역사편찬위원장 홍성헌 목사의 편찬사, 축사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 그리고 권두언은 집필자 장영학 목사로 시작한다. 구성은 먼저 사진으로 보는 경북노회 105년를 시작으로 제1편 경북노회 배경(-1911년)을 지리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으로 시작한다. 제2편 경북노회 태동(1911-1916년), 제3편 경북노회 형성(1916-1945년), 제4편 경북노회 재건(1945-1959년), 제5편 경북노회 발전(1960-1975년), 제6편 경북노회 시련(1976-1984년), 제7편 경북노회 성장(1985-1993년년), 제8편 경북노회 도약(1994-2011년), 제9편 경북노회 비전(2012년-현재)을 담았다. 부록으로는 경북노회 약사, 역대 노회 임원 그리고 경상도노회 설립 당시 교회들이 있다. 그 다음에는 칠곡시찰, 구미동시찰, 성주시찰, 구미시찰 교회들을 실었다. 현재 경북노회는 총71개 교회와 목사 회원136명이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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