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한국교회 군선교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총회군선교회의 깃발이 힘차게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의 손에 쥐어졌다.
회장 장봉생 목사는 “이 땅의 모든 국군장병들과 군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는 주의 종들에게 주의 위로와 평강을 기원한다. 군선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군선교회 제26차 정기총회가 2월 9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개최되어 회장 장봉생 목사(서울/서대문), 수석부회장 홍성현 목사(대전중앙/판암)를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제1부 개회예배는 증경회장 옥성석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장봉생 목사의 기도, 부회장 김안나 권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샬롬을 누리고 축복하라, 요 20:19-23). 예배찬양은 서울노회장로중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배는 증경회장 신현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설교에서 “나는 총회군선교회 지회장 출신이다. 총회군선교회에 회장 출신이 총회장이 되는 것을 목격했다. 군대는 상명하복, 결론부터 말하는 헤브라이즘 문화이다. 이 상명하복의 문화는 상명하복의 신앙과 접전되어 있다. 따라서 군인들이 신앙을 갖기 쉽다. 우리 총회는 지난 26년 동안 총회군선교회를 통해 군복음화에 힘써왔다. 그러나 여전히 군 선교는 어려운 영역이다. 총회군선교회가 성령 충만하여 군복음화에 크게 쓰임 받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회계 이인순 장로의 헌금기도와 수도권 군종목사들이 특송에 따라 참석자들의 헌금이 이어졌다.
제2부 축하 및 시상식은 명예회장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먼저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는 “총회군선교회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위축됐다. 오늘 이 열정을 보니 다시 일어서기에 충분하다. 인생의 황금기인 청년들이 세속 문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군선교사 본연의 사명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총회군선교회사 살아야 군선교가 산다. 이 명제에 모두 파이팅 하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가 살아야 나라도, 교회도, 군선교도 산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어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총회군선교부 부장 이돈필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최효식 목사,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사무총장 윤병국 목사의 축사에 이어 증경회장 권성묵 목사의 축시로 대미를 장식했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총회군선교회 회장 임흥옥 목사, 총회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 후 회장 임흥옥 목사가 CTS 기독교 TV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
계속해서 대구지회 김안나 권사, 경북지회 우봉석 목사, 부산지회 임현호 장로, 울산지회 권성오 목사, 전북지회 오동혁 목사, 대전지회 한규덕 목사, 충북지회 양영지 목사, 경인지회 김민교 목사, 서부지회 김봉수 목사, 남부지회 박승호 장로, 북부지회 김현중 목사, 제주지회 박창건 목사에게 회장 표창했다.
그리고 총회 군목단 군목단장 대령 최석환 목사와 총회군선교사회 회장 임훈진 목사가 인사했다.
제3부 정기총회는 총회군선교회 회장 임흥옥 목사의 사회로 서부지회장 유창진 목사가 기도, 서기 안재훈 목사가 회원 180명 참석 보고, 회의록서기 최상호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수석총무 박장희 장로위 사업보고, 감사 류성고 장로의 감사보고, 회계 이인순 장로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잠시 정회 후 새로운 임원 선출을 보고하고 신임회장이 각 지회 신임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 후 신 안건 토의한 후, 잔무는 실무임원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제주지회장 박창건 목사의 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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