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적극적으로 구체적으로 ‘대사회문제’에 대응에 나서는 총회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와 총회임원회
제107회 총회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위원장 정중헌 목사) 제5차 회의가 3월 2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안건은,
1) 교회 성폭력 예방 및 대응 매뉴얼에 대해서는, 총회임원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2) 포괄적차별금지법, 개정사학법 반대 전국교회 서명운동 중간 점검을 하고 3월 말까지 반대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3) 전문위원 박요셉 목사가 보고한 대사회대응관련, 대정부 공문 발송을 ‘국무총리실’ 뿐만 아니라, ‘국회의장’, ‘국회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용산 ‘대통령실’로 확대 발송하기로 했다.
공문 발송 내용은 매년 12월 25일 법정공휴일 현재 ‘기독탄신일’에서 ‘성탄절’로 그 용어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다.
현재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란 규정> 제2조(공휴일) 10항 12월 25일을 ‘기독탄신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그리스도마스’ 즉 ‘성탄절-성자 예수 탄생의 날’이 우리나라 역대 정부의 규정에 따라 <기독탄신일>로 명시되어 정부문서와 달력제작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 용어는 기독교계에서는 불명확한 명칭이기에 관공서와 국민들까지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 그 용어를 <성탄절>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다.
이 내용을, 지난 2월 21일 제107회 총회임원회는 국무총리실과 교육부장관에게 공문을 보내 예장합동 교단의 입장을 밝히고 청원한 바 있다.
또 총회임원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개정 시. 기독교(개신교) 관련 내용에 대해 객관적 기술 및 타종교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지면을 할애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도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제107회 총회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는, 현재 교과서에서 기독교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또 빠진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교육부, 국회교육위원회 그리고 교과서개정위원회에 제시하기로 했다.
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일은 총신대학교 역사학 교수에 찾아 의뢰해서, 개정 교과서에서 무엇을 수정할지 또 무엇을 삭제할 부분인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기로 했다. 총신대학교 역사학 교수는 선정은, 서기 이형만 목사에게 맡겼다.
이처럼 제107회 총회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는 총회임원회와 함께 대사회문제를 대응함에 있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다음 회의는 3월 23일에 갖는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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