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ChatGPT 목회의 파트너인가? 파괴자인가?”
설교 김관선 목사 “금 같은 삶이란?” 전해
회장 김진하 목사 “고난만큼 위대한 스승은 없다” 인사
“ChatGPT 목회의 파트너인가? 파괴자인가?”란 주제로 제33회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동창회(회장 김진하 목사)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가 4월 3일 오전 11시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되어 제1부 개회예배, 제2부 리셉션, 제3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회장 김진하 목사는 “고난만큼 위대한 스승은 없다”는 제목으로 “거센 바람은 바닷물을 뒤집어 놓고, 배를 침몰시킬 수도 있지만 돛단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도 된다. ‘폭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는 것처럼 장미 같은 음악을 작곡한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음악도 고난 속에서 만들어졌다. 오늘 준비한 ‘ChatGPT 목회의 파트너인가? 파괴자인가?’ 주제 강의가 미래를 대비하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신발 끈을 동여매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인사했다.
제1부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남서호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황재열 목사의 기도, 부회계 황영아 전도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가 맡았다(금으로 입힌 성전, 왕상6:20-22).
김관선 목사는 설교에서 “금 같은 삶이란? 지친 누군가에게 작은 어깨를 내어주는 삶이다. 솔로몬은 성전을 금으로 발랐다. 그러나 금으로 발랐다고 성전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님을 모셨기에 금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됐다”고 전했다.
서기 송영식 목사의 인도로 통성기도를 드렸다.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총회와 교회를 위한 기도” “총신을 위한 기도” “총동창회를 위한 기도”를 참석자들이 모두 두 손 들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는 “우리는 하나이다. 총신으로 하나, 말씀으로 하나, 개혁신학으로 하나이다”라고 격려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나는 걸어 다니는 총신인으로서 반듯하게 걷겠다. 총회와 총신대학교가 정치화가 되지 않도록 하여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축사했다.
상임회장 남서호 목사의 사회로 가진 리셉션에서 이날 참석한 각 회기가 소개됐다. 그리고 총신신대원 제96회가 준비하고 있는 “제36회 Home Coming Day”(준비위원장 정태문 목사)에 대한 설명과 총동창회 회장 김진하 목사의 사업 보고가 있었다.
한편 세미나는 “ChatGPT, 목회의 파트너인가? 파괴자인가?”란 주제로 강사는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김수환 교수(총신미디어연구소장)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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