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부서기 실패를 극복하고 제108회 총회부회의록서기 출마 선언
용천노회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가 제108회 총회부회의록서기에 출마한다. 용천노회(노회장 채수영 목사) 제131회 정기회가 4월 10일 경기 성남 세광교회(채수영 목사)에서 개최되어 제31대 노회장 김종철 목사를 제108회 총회부회의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상대는 강북노회 전곡충현교회 육수복 목사이다. 산서노회 행복한우리교회 조영기 목사는 출마하지 않았다.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 속에 추천을 받은 김종철 목사는 “노회원들께서 부족한 종을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다. 작년에 낙마했을 때도 너무 안타까워해 주시고 다시 도전하면 당선될 것이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셨다. 용천노회의 위상을 높이고 총회를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5회로 졸업하고 2005년 큰빛교회를 개척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김 목사는 그동안 총회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원회 서기, 교단교류협력위원회 위원,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제107회 총회연기금제도연구위원회 위원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총무,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와 일산기독교연합회 임원으로 섬기고 있다. 무엇보다 2005년 고양시에 개척한 큰빛교회를 18년째 섬기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
한편 용천노회 제131회 정기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채수영 목사, 부노회장 김두환 목사와 오태헌 장로, 서기 임경택 목사, 부서기 김진 목사, 회의록서기 정재광 목사, 부회의록서기 신형섭 목사, 회계 박용신 장로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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