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노회-서강노회-동한서노회-새한서노회로 분립
동한서노회(대표 정신길 목사)와 새한서노회(대표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4월 13일 분립했다. 이제 제108회 총회에 보고되면, 완전히 분립하게 된다. 참고로 지역 노회가 분립하면, 분립하는 노회는 제1회 정기회가 된다. 그러나 서북지역 노회가 분립하면 역사는 공유된다. 그래서 동한서노회와 새한서노회는 각각 제83회 정기회로 모였다.
알려진 것과 달리, 정신길 목사가 이끄는 동한서노회는 18개 당회, 24개 미조직교회로 분립했다. 김종준 목사가 이끄는 새한서노회는 25개 당회, 23개 미조직교회로 분립했다. 이 분립에 대해 양측은 서로를 향해 사실관계를 달리하고 있다.
분립예배는 새한서노회는 오전 11시 꽃동산교회에서, 동한서노회는 오후 2시 뉴사운드교회에서 개최됐다. 그런데 새한서노회 분립예배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동한서노회 분위기는 다소 부드러웠고, 웃음이 많이 나왔다.
동한서노회 분립예배는 각각 위원장 남서호 목사의 인도로, 회계 동현명 장로의 기도,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지경을 확장하라, 사54:1-3). 격려 및 축사는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 그리고 허기 이창수 목사의 경과보고 밑 각기 소속 교회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고 새한서노회 노회장은 중계반석교회 심재화 목사, 동한서노회 노회장은 교하대성교회 정신길 목사로 발표했다.
한편 동한서노회 명칭을 지켜낸 동한서노회가 18개 당회로 분립됐다. 때문에 21개 당회가 노회구성 요소여서, 1년간 21당회를 만들 기회를 주기로 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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