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포럼 4월 정책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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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 4월 정책 Workshop】

기사입력 2023.04.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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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포럼 보다는 정치포럼에 머물러

 

대회제 실시, 저출산 대책, 제주선교센터에 관심을 보여

 

합동포럼에 속한 회원이 총회 선출직에 출마하면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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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대표회장 배만석 목사) 4월 정책 Workshop이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에서 있었다. 대회제 도입을 주제로 제108회 총회 주요 관심사와 합동포럼의 역할 및 방향성을 모색했다. 그러나 제한된 시간과 부족했던 토론자들 때문에 정책포럼 보다는 아직까지 정치포럼에 머무는 모습을 보였다.

 

합동포럼은 제1부 예배, 2부 정책토론, 3부 지역별 모임, 4부 회원소개 및 출마자 소개로 진행됐다. 합동포럼은 바른총회, 바른목회, 품격총회를 세우기 위해 동일한 가치를 지난 장로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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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서기 권희찬 목사의 인도로 중앙위원 박정권 목사의 기도, 회계 이병재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가 맡았다(충실합시다, 9:15). 예배는 명예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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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목사는 설교에서 깨끗한 그릇이란, 하나님과 하나 됐다. 하나님의 바람이 나의 바람이 되는 것이다. 충성과 충실의 의 한 자가 다르다. 충성과 달리 충실은 알밤이 꽉 찬 상태를 말한다. 충실은 합동포럼의 회원들이 지향하는 점이 돼야 한다. 여호수아는 거짓으로 화친을 맺은 그들과도 조약을 지켰다. 후보자들과 회원들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고, 지킬 수 있는데도 지키지 않는 것이 더 심각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약속이 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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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를 드렸다.

전국교회 및 제108회 총회가 정책총회가 되도록”(공동회장 박용규 목사)

“GMS와 세계선교 및 총신대학교를 위해”(공동회장 하재호 목사)

합동포럼의 건강한 정책개발과 제108회 출마자를 위해”(공동회장 김용제 목사)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는 환영사에서 두 가지를 생각한다. 바로 세우기 위해 먼저 바로 서야 한다. 소중한 합동포럼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함동포럼을 통해 제3의 이익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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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원 김상현 목사는 좋은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좋은 총회를 세워나가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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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회장 고광석 목사는 교단 내 조직이 많다. 합동포럼은 후보자의 주머니를 노리지 않는다. 정책을 내 건 모임이어서 감사드린다. 우리의 토론 결과를 총회에서 실제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집단이 아니라 정책 공동체가 되자라고 축사했다. 이어 판암장로교회 홍성현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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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상 먼저 제4부가 진행됐다. 사무총장 오정용 목사의 진행으로 먼저 회원을 소개하고 제108회 총회 임원 후보 출마자들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후보자들은 부총회장 후보 김종혁 목사와 이이복 장로, 총회총무 후보 박용규 목사, 부회의록후보 김종철 목사와 육수복 목사, 부서기 후보 임병재 목사이다. 모든 후보자들은 제대로 섬기겠다. 바르게 세우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나 현재 총회 선거판과 정치판이 춤을 추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때문에 누구 하나 장담할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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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천부장 후보 정여균 목사가 참석했다. 현재 제108회 공천부장 후보는 의산노회 김성찬 목사(꿈이있는), 수도노회 맹일형 목사(왕십리), 평중노회 정여균 목사, 3파전이다. 3파 전이 펼쳐지는 공천부장 선출에 대한 후속기사는 곧 기사화하겠다.

 

그런데 합동포럼의 입장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합동포럼 회원들이 총회임원과 선출직에 나서도 큰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합동포럼에 속한 회원이 총회 선출직에 출마하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2부 정책토론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대회제 도입에 대한 자유토론을 가졌다. 대회제는 아직 실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데 대략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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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류명렬 목사는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대회제로 분산되는 신학교이다. 감리교단은 출신학교에 따라 갈등하고 있다. 때문에 대회제를 실시할 현실여건이 미숙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부총회장 후보 이이복 장로도 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그러나 제107회 총회는 대회제를 실시할 것을 결의했다. 따라서 대회제를 어떻게 실시할지를 논해야지, 대회제를 실시할지 여부를 논의해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도 여론의 향방을 보지 말고, 107회 총회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

 

그리고 제108회 총회 주요 간심사와 합동포럼의 역할 및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날 관심을 모은 토론 주제는 저출산 대책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도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440조를 퍼 부었는데도 문제 해결에 전혀 접근하지 못했다. 이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품은 한국교회가 나서야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그 다음이 제주선교센터 건립추진 현황이었다.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가 나서 현재 총회임원회가 추진 중인 제주선교센터 건립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일단 제주노회가 소망하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교회를 건축하기로 해 그 출발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문제는 자금이다. 전국교회를 상대로 모금운동을 진행할 모양이다. 그러나 제108회 총회를 준비하는 다른 임원들이 과연 끝까지 추진할 수 있을지 부정적이다. 또 지금까지 우리 예장합동이 손 댄 여러 건축 사업이 제대로 된 적이 없기에 그 결과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한편 시간 때문에 제3부 각 지역별 공동회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지역별 모임은 갖질 못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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