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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설교』

자신의 설교 능력보다 성경자체의 힘을 더 믿는 『팀 켈러의 설교』
기사입력 2017.10.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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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설교 능력보다 성경자체의 힘을 더 믿는 팀 켈러의 설교(두란노, 2016)가 나왔다.

 
팀 켈러의 설교.jpg
 
"나는 성경자체가 내 연설 능력을 훨씬 뛰어넘어 사람들의 영적 무관심과 방어막을 뚫고 들어가는 능력을 품고 있음을 수백 번도 더 목격했다" 자신의 설교 능력보다 성경자체의 힘을 더 믿는 팀 켈러의 설교(두란노, 2016)가 나왔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성경의 진리와 자신이 설교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체득한 지혜를 토대로 회의주의 시대에서 복음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길을 알려 준다. 설교자와 교사들, 나아가 자신이 믿는 기독교 신앙을 전달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지침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성경 자체의 능력보다 자신의 설교행위를 더 믿는 설교가들을 도전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팀 켈러가 전하는 좋은 설교란 무엇인가? 1) 말씀을 섬기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성경본문의 진리를 향한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설교해야 한다. 즉 전체성경 맥락 안에서 강해설교를 하라. 그리고 매번 복음을 설교하는 것 즉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팀 켈러는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설교하는 6가지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다. 즉 성경의 모든 장로,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 성경의 모든 주제를 그리스도를 설교하기. 성경의 모든 주요 인물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 성경의 모든 주요 이미지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 모든 구원이야기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 본능을 통해 그리스도를 설교하기이다.

2) 청중의 삶을 향한 설교여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설교를 하라. 설교자는 주위 문화와 공명하거나 저항한다. 그러므로 설교자가 몸담고 있는 문화를 향해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시대정신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현대의 저변에 흐르는 문화 네러티브를 검증해야 한다. 설교의 상황화가 청중을 변화시킨다. 마음에 닿게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3) 설교자의 삶과 인격에 성령이 오셔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을 덧입는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설교보다 설교자로서의 삶을 더욱 힘써야 한다. 왜냐하면 설교가 들리게 하는 분은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끝으로 팀 켈러는 자신의 강해설교 작성법을 소개했다. 1) 본문의 목표를 분별하라. 즉 성경본문이 말하는 모든 내용을 열거한 뒤, 본문의 모든 사상이 합력하여 떠받치는 중심 사상을 찾으면 본문의 목표를 가늠할 수 있다. 2) 설교의 주된 주제를 선택하라. 본문의 중심 사상을 드러내면서 자신이 섬기는 특정한 청중에 조율된 주제를 선책하라. 3) 설교주제를 중심으로 개요를 발전시키라. 본문에 부합하되, 각 대지가 본문에 기초한 통찰을 드러내는 동시에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윰직임이 있는 개요를 마련하라. 4) 각 대지에 살을 입히라. 논증과 예화, 예시, 이미지, 관련 본문들, 가장 중요하게는 실질적인 적용을 가지고 대지를 채우라. 그러므로 팀 켈러의 강해설교 작성은 귀납적성경연구를 전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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