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윤 목사 “나는 목회자이다” 나눔의교회와 김상윤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 5개 교회 건축, 오직 목회선교에만 매진해 필리핀 5,000여 교회 건축 관리, 학교법인 3개, 정식학교 8개 운영, 현재는 국제대학을 세우는데 진력히고 있다
김동관 목사 “위대한 일꾼” 전해
김선규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외 ‘서북’의 이름으로 다른 협의회 용납할 수 없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03.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210_ymwzsygg.jpg)
충남 계룡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5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상윤 목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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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는, 십수 년 전 그가 속한 노회가 어려움에 처하자 본격적인 총회 정치를 시작했다. 그는 목회자로서 오직 목회, 오직 선교에만 매달려 왔다. 계룡에 나눔의교회를 개척한 것은 ‘보편적 부흥’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복음의 불모지, 계룡에 개척할 당시만 해도 23개 교회 중에 자립교회는 2개 교회였다. 지금은 50여 개 교회로 많아졌지만 자립교회는 불과 3개이다. 계룡지역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가 끊임없이 변화되는 지역이다. 때문에 나눔의교회는 매년 ‘소비자’ 즉 잠재적인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교회와 예수를 알려야 했고, 알리지 못하면 도태되는 곳이다. 보통의 지역교회는 반복적인 홍보비(?)가 들지 않는다. 그러나 계룡지역은 지속적인 전도에 나서야 하는 곳이다.
17년 전 나눔의교회의 시작은 10억 3천만 원의 은행 빚으로 시작했다. 때문에 김상윤 목사는 악덕 채무자라는 말도 들었다. 커피 한 잔, 사탕 하나 사 먹은 적이 없지만.... 그럼에도 김상윤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 5개 교회를 건축했다. 현재 나눔의교회와 김상윤 목사는 필리핀에 5,000개 교회를 관리하고 있다. GMS에서도 이해 불가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상윤 목사가 지난 17년 동안 오직 목회선교에만 진력한 결과이다. 필리핀에 학교법인만 3개, 정식 학교가 8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필리핀에 국제대학을 건축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김상운 목사는 필리핀 선교를 위해, 필리핀에서 대학과 대학원에서 필리핀 역사학을 전공했다. 필리핀 목회자들이 1년에 3번 나눔의교회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때 가장 먼저 공부하는 과목이 필리핀 역사이다. 나눔의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 김상윤 목사의 발에 흙이 뭍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때문에 김 목사는 스스로도,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성도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김 목사는 아직까지도 양말 가격, 쌀 가격도 모른다. 성도들은 매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필요한 모든 것들을, 누가 공급하는지 모르게 담임목사를 섬긴다. 김 목사가 오직 목회에만 진력해 달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김상윤 목사는 목회자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서도 하루로 거르지 않고 예배하고 식사까지 나누며 성도의 교제를 이어갔기에 나눔의교회는 계속 성장, 부흥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계룡시 공무원들이 교회 마당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철저하게 교회를 지켰다. 계룡지역이 크지 않기에 나눔의교회가 대형교회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나눔의교회로 설 수 있었다. |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09.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259_slftclrt.jpg)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제35회 정기총회가 회원 136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8일 ‘꿈을 이루는’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에서 열고 명예회장 김진하 목사,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서기 조대천 목사, 회의록서기 김태영 목사, 회계 배원식 장로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전국 41개 노회, 4,000여 교회로 구성되어 35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 중에서 36개 이상의 노회가 적극적 참여하면서 한반도 평화통일, 북한교회 건축 그리고 탈북민 돌보기라는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이제 단순한 탈북민 돕기를 넘어 북한선교에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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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제35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출발부터 달랐다. 제35회 정기총회에서 신안건으로 2개 기관과 MOU를 맺고 시작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MOU를 맺은 기관은 (사)글로벌만나재단(이사장 김재호 목사, 대표회장 이상돈 목사)이다. 만나재단은 통일부로 정식 인가를 받은 곳으로서,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단순히 탈북민을 돌보는데 그치지 않고, 북한선교에 나서기 위함이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12.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339_qzpdppvc.jpg)
두 번째로 MOU를 맺은 기관은, 거룩함을 회복하는 다음세대 교육에 나선 ‘카도쉬아카데미’(이사장 김상윤 목사, 공동대표회장 최경화 교수와 이제욱 교수)이다. ‘카도쉬아케데미’는 성경적 세계관 교육과 성경적 성교육을 통한 개인,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 회복을 꿈꾸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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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는 취임사에서 “오늘 이 무거움 책임감으로 빚을 갚는 심정으로 얼심히 섬기겠다. 서북지역은 무지역노회협의회가 아니다. 헌법에는 이적단체들이 북한 땅을 점령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북한 땅을 되찾을 때까지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존재할 것이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ㄷ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34대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는 퇴임사에서 “지금 교회 부흥의 많은 장애물이 있는 시대이다. 우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이 부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샬롬부흥의 역사가 각 교회마다 불길처럼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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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주홍동 장로의 기도, 서기 김승규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명예회장 김동관 목사가 맡았다(위대한 일꾼, 사6:1-8). 예배찬양은 나눔의교회 헤만찬양대가 “물 위를 걷는 자”를 찬양했다. 예배는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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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 김동관 목사는 설교에서 “웃시야 왕이 죽던 해란? 이스라엘의 국가적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이다.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강력한 국가를 이끌던 웃시아 왕이 죽었다. 그런 가운데 그 강성함 가운데 교만해져서,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분향했다. 영적 질서를 파괴했다. 그런 가운데서 앗수르가 호심탐탐 노리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졌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려고 나섰다. 제35대 회장 김상윤 목사께서도 그런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일꾼이 되려면, 1) 정결한 사람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을 사용하신다. 3) 사명을 발견한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헤세드찬양단의 특별찬양 “선한 능력으로”를 찬양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는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실무회장 이종철 목사가 ‘북한 동포와 민족통일을 위해’, 실무회장 장순직 목사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실무회장 정영기 목사가 ‘서북지역 소속과 교회들을 위해’, 실무회장 김학목 목사가 ‘총신과 신학생들을 위해’,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가 ‘본회 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02.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637_neovmbbi.jpg)
그리고 실무회장 이상학 목사는 “총회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순교의 피 위에 예장합동을 세우셨습니다. 한국교회 최대 교단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린다.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500개 교회가 문을 닫았고, 35만 성도들이 떠났습니다. 긍흉을 베풀어주옵소서. 그런 가운데 총회임원회가 끝까지 사명을 다하도록 인도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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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격려와 축사시간은 상임회장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상하원에서 연설하셨다. 큰 박수를 받았다. 미국의 선교사를 보내주어서 감사했다. 6.25한국전쟁 이후 GNP 10위 국가가 됐다. 이제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세계를 향해 나가자고 하셨다. 과거 무지역노회를 해체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이제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로 재탄생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외의 다른 이름으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조직할 수 없다. 바른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격려했다. 이는 최근 조직된 ‘서북영남지역협의회’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06.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716_ckegpzam.jpg)
증경회장 이춘복 목사는 “김상윤 목사는 준비된 지도자. 노회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격려가 있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07.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733_vfmbfzap.jpg)
이어 축사는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김상윤 목사께서는 한 번도 사랑과 신뢰가 변함이 없었다. 만날 때마다 교훈을 얻는다. 앞으로 영남협의회와 좋은 교제와 가르침을 기대한다”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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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래창선교회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는 “김상윤 목사와 김진하 목사는 존경받는 지도자이다. 특히 김상윤 목사는 이미 공천을 받았지만 나에게 양보해서 내가 먼저 대표회장으로 섬길 수 있었다. 김 목사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라고 축하했다.
계속해서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민찬기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김정설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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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 임원 후보들과 기관장 후보 그리고 상비부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인사했다. 이로서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예장합동 정치 일번지임을 보여주었다. 후보자들은 4월 말까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5월부터 7월 후보 등록할 때까지 일체 움직일 수 없다. 7월 후보 등록과 함께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의 심사 후 후보로 확정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제3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상윤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고 임원을 개선하고 사무를 처리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429_053550008_13.jpg](http://ikidok.com/data/tmp/2304/20230429055833_qkwizvhy.jpg)
한편 정기총회 말미에 ‘서북장로회’ 회원들이 소개되자, 소위 ‘전국장로회’ 회원들의 이의제기로 회의장이 일시 소란해졌다. 앞서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영남서북협의회’ 조직에 대해 강력한 지도와 함께 ‘서북’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권면을 했다. 그러나 같은 회의장에서 ‘서북장로회’를 소개하자, 전국장로회 회원들의 반발은 다소 거셌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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