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6개 선교교회 재정 청원 허락
9월 부부수련회로 모인다
대구서현교회 정기칠 목사 “선교하는 성령의 사람들” 전해
제10회 (선교법인)열방디딤돌(AP)선교회(이사장 강의창 장로) 제2차 이사회가 5월 2일 오전 11시 대구서현교회(정기철 목사)에서 개최되어 꺼지지 않는 선교 열정을 나누었다.
현재 열방디딤돌선교회는 제52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협력하여 필리핀 딸락지역에 ‘전장련새에덴교회’를 건축하고 있다. 먼저 기공예배는 3월 15일, 17일 건축허가 및 땅 다지기 그리고 30일 본당 기둥 세우기 및 외벽 작업, 목사관을 짓고 있다. 오는 5월 말 헌당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열방디딤돌선교회로서는 필리핀에 일곱 번째 교회이다.
먼저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가 “순창찬미교회 및 필리핀 선교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미지급한 순창찬미교회 사택 리모델링 비용 완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어 필리핀 6개 교회 선교보고가 있었다.
안건은,
1) 열방디딤돌선교회와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가 공동파송한 최성열, 정미라 선교사가 청원한 선교교회 재정 청원의 건은 허락했다.
2) 부부수련회는 9월에 실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임원회에게 맡기고, 부부수련회는 열방디딤돌선교회가 매년 성대하게 갖고 있어서 이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제1부 예배는 이사장 강의창 장로의 인도로 부이사장 김정호 장로의 기도, 재무이사 한점숙 권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대구서현교회 정기칠 목사가 맡았다(선교하는 성령의 사람들, 행1:8). 예배는 정기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정기칠 목사는 설교에서 “주께서 우리에게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증인은 본 것을 말하는 사람이다. 증인의 삶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시험이 찾아와서 주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이다. 신뢰가 약해지면 증인의 역할을 할 수 없고, 약해지면 선교할 수 없다. 주님이 우리를 돌보시니 믿음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2부 격려와 축하시간을 가졌다.
명예이사장 라도재 장로는 “열방디딤돌선교회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다. 특히 이사장 강의창 장로의 리더십으로 묵묵히 이끌어 가셔서 감사드린다. 주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고.... 세례를 주고 분부한 모든 것으로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달려왔다. 사명과 즐거움이 없으면 이 자리에 올 수 없다. 이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전국장로회 회장 정채혁 장로는 “열방디딤돌선교회를 함께 섬기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바란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고, 내게 큰 복이다. 주께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명령하셨다. 이 사명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달려왔다. 내가 시무장로에서 은퇴하고 무엇을 할까? 열방디딤돌선교회를 만나 그 고민이 해결됐다. 이제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로 나아가자”라고 축사했다.
이사 홍승철 장로의 인도로 “본 선교회 사역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역이 되도록” “필리핀 6개 교회 사역과 선교사를 위해” “이사들이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직장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모든 순서는 총무이사 김방훈 장로의 광고에 이어 부이사장 김봉중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열방디딤돌선교회 증경이사장 조중길 장로가 교통사고로 인해 큰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에 열방디딤돌선교회는 치료비를 지원하고, 이사들도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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