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한 60여 명, 제2차 세미나까지 참석해야 지원 대상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 핵심단어는 “비전, 목회, 설교, 교회”
김남준 목사 “한 편의 설교는 한 사람의 피 즉 ‘토혈의 목회’로 이어져야 한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 제1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가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6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6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남현교회(윤영배 목사)에서 있었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는 이번에 등록한 60여 명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제2차 세미나에도 참석해야 한다. 이 중에서 40여 명을 선정해 미래자립교회 개척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부장 배만석 목사는 “여러분들이 교회를 개척하며 조직교회로 성장해 가는데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가 주는 도움이 아주 작은 도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작은 관심과 사랑이 놀라운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예수사랑교회 김진하 목사(여리고 작전, 수6:1-5)는 “하나님과 여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서로 다른 결심 중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할 결심을 한다. 때문에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를 굳게 닫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여리고의 주인이 되도록 결심하셨다. 아무리 강하고 높은 성벽이라도 전능자와 대항해서 이길 수 없다. 이스라엘은 두려워할 필요도 없으며 싸울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쉬운 목회, 마25:14-18)는 “30명 성도만 달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대형교회를 이루게 하셨다” 이는 목회하면서 욕심을 내거나 비교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스펀지 목회이기에 가능했다.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 대하7:1-3)는 “설교 중신의 목회”를 강조했다. “다른 사람의 설교를 표절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그 설교를 자기의 설교로 승화시켜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설교하지 않으면, 외치지 않으면 가슴에 찢어지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 경험이 매일매일 일어나야 한다. 좋은 설교를 많이 듣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덧입어야 한다. 설교하려고 하지 말고, 설교를 듣는 사람으로서 은혜를 받는가? 한 편의 설교는 한 사람의 피 즉 ‘토혈의 목회’로 이어져야 한다”
늘푸른진건교회 이석우 목사(교회 개척준비와 전도)는 “오늘날 목회자의 문제점은 신학교와 세미나에서 배운 것은 많지만 실기, 실천에 경험이 없다”고 지적했다. 즉 “귀신도 하나 쫓아내지 못하고, 전도 한 명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도해서 응답하나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목회자가 전도를 직접하지 않는다. 설교에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기도에 응답과 역사가 없다. 목사외 사모가 전도해야 한다”
산본양문교회 정영교 목사(비전과 목양으로 정신적 언덕이 되어 주는 목회)는 “하나님의 임재의식과 신전의식으로 서로가 사랑하고 안아주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산본양문교회”를 제시하면서 “명확한 교회 목적 설정 & 사명에 집중하는 전략개발”을 내놓았다. “목회는 이끌어주는 선배가 중요하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척추결핵으로 죽다가 살았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시도하자. 오늘도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자. 이런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이 난감한 시대에도 하나님을 살려주신다. 낙심하지 말고, 주님이 하심을 기대하라. 개척교회 기간은 훈련의 시간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대형교회는 개척교회부터 사명 선언서,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제2차 세미나는 제2차 세미나는 6월 8일에 있다. 강사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장 배만석 목사(날마다 더하는 교회, 행2:47),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시대와 역사의 소리를 듣는 귀, 경청-타 족을 것 같아 토해내는 복음으로 살아있는 교회와 나, 전11:1-4), 김포사랑스러운교회 최종일 목사(개척하기에 앞서 준비시키신 하나님), 동원교회 배재군 목사(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 사43:1-7), 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1=±10, 행3:1-16)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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