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대신은퇴원로 목회자 부부 예우 초청 감사예배
강대석 목사 “은퇴가 곧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니다. 살아있으니 아직 낮이다”

제18회 대신은퇴원로회(회장 장태봉 목사) 제6차 대신은퇴원로 목회자 부부 예우 초청 감사예배가 인천 계양 청운교회(강대석 목사)의 초청으로 회원 부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8일 오전 11시에 있었다.
대신은퇴원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6개월 동안 소규모로만 모이다가 이번에 청운교회의 특별초청으로 전체 회원 부부들이 모일 수 있었다.

회장 장태봉 목사는 “이번 모임은 원래 목사 회원들만 초청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3일 전에 강대석 목사께서 사모들도 초청하자고 제안하셨다. 강 목사의 섬김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감사예배는 회장 장태봉 목사의 인도로 회원 이정환 목사의 기도, 설교는 청운교회 강대석 목사가 맡았다(지금은 낮입니다, 요9:1-5). 황치준 목사의 바이올린 특주와 청운교회 조외숙 권사의 찬양(주님의 숨결을 내게 부으소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는 증경회장 우원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강대석 목사는 설교에 앞서 부인과 함께 챀석자들에게 크게 인사를 드렸다. 강 목사는 설교에서 “인천은 감리교세가 강해서 장로교회가 부흥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성령님은 교단 내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라, 교단을 초월하셨기에 오늘까지 목회할 수 있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가? 중요하다. 맹인에 대한 제자들의 시각은, 그 사람이 맹인이 된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맹인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은퇴가 곧 사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증인된 삶을 살다가 주님 앞에 서자. 우리가 아직 살아있으니 아직 낮이다”라고 전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은퇴원로목사들의 노익장 기도는 힘 있고 능력 있어 하늘 높이 상달된 듯 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원 김수웅 목사)

“교단과 지교회를 위한 기도”(회원 이석용 목사)

“후원 및 초청교회와 본회를 위한 기도”(회원 안병하 목사)

회장 장태봉 목사는, 이날 사랑과 섬김으로 다한 청운교회(강대석 목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무 나정시 목사의 광고와 증경회장 신현기 목사의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다시 기본으로 비상하는 교회” 청운교회는 6월 18일 교회설립 33주년 기념예배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예장대신 은퇴원로목회자 부부 예우 초청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청운교회는 1990년 6월 16일 인천 계양규의 복음화와 인천시와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는 비전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공적으로 예배하는 대그룹과 치유와 성숙의 소그룹으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건강한 교회가 되어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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