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회장 황재열 목사와 제16대 후원이사장 김종원 목사 취임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와 제15회 후원이사장 김남준 목사 이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동창회는 하나님의 샬롬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3대 회장 황재열 목사와 제16대 후원이사장 김종원 목사가 취임했다.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와 제15회 후원이사장 김남준 목사가 이임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3대 회장 황재열 목사 및 제16대 후원이사장 김종원 목사 이·취임감사예배가 6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홀에서 있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황재열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송영식 목사의 기도, 회계 이두형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샬롬 부흥의 코이노니아, 골3:12-15). 특송은 77회 동창회가 “부름 받은 나선 이 몸”을 찬양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사상이 중요하다. 잘못된 사상들이 골로새교회를 공격하고 있다. 사상이 잘못됐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전 세계를 움직이는 운동이 동성애다. 퀴어축제가 보편적이 되고 있다. 좌경화된 좌파사상이 정치적으로 실패하자 문화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잘못된 사상이 분함과 어둠으로 다투고 있다. 총동창회는 하나님의 샬롬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샬롬부흥의 코이노니아로 거듭나자”라고 전했다.
이·취임식은 상임총무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는 “그동안 증경회장의 면면을 보니 믿음의 거장들이었다. 그 거장들의 길을 따르는 영광을 누렸다”라며 이임했다. 이어 제33대 회장 황재열 목사는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부회의록서기 박상준 목사가 회장 황재열 목사의 약력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황재열 목사는 대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77회로 졸업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철학, 고신대학교선교대학원 선교학, 대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획득했다. 1985년 경북안동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부산노회장을 역임했다. 부산울산경남 교직자회 대표회장,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후원이사장을 2회, 총회감사부, 총회준비위원회, 총회통일준비위원,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총회교육부, 총회경목부장, 대신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섬겼다. 현재 부산세광교회를 섬기고 있다. |
제33대 회장 황재열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르게 됐다. 특히 증경회장들의 모임을 가지겠다. 해외의 동창회를 조직하겠다. 체육대회를 가져 화합을 이루겠다. 장학금 마련을 위한 감사예배도 가지겠다. 총장 박성규 목사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총동창회는 성의를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취임했다. 이어 제77회 회장 도수열 목사와 대신대총동창회장 곽양구 목사 그리고 제77회 SNS 회장 정태운 목사가 각각 축하패를 전달했다.
장학분과위원회 회계 권준호 목사의 제16대 후원이사장 김종원 목사에 대한 약력소개가 있었다.
이어 제16대 후원이회장 김종원 목사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회장이 꽃이라면, 후원이사장은 꽃받침 역할이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취임했다. 이어 회장 황재열 목사, 용인노회장 이동호 목사,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장 권준호 목사가 각각 축하패를 전달했다.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총신대학교를 위해 지난 1년 헌신해 주신 김진하 목사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창근 목사,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 증경회장 옥성석 목사가 각각 격려했다.
그리고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 총회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장 이성화 목사, 기독신문이사장 김정설 목사,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는 “한 마음으로 이 위중한 시기에서 총신대학교가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한국문인교회 박재천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다. 회장 황재열 목사의 내빈 소개와 부서기 이기동 목사의 광고에 이어 모든 순서는 여동문회장 신미애 동문의 마침 및 식사 기도로 마쳤다. 이날 모든 섬김은 회장 황재열 목사, 후원이사장 김종원 목사 그리고 수석부회장 송영식 목사가 섬겼다.
한편 총동회장, 후원이사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마친 총동창회 임원들이 총장 박성규 목사와 환담했다. 참석자들은 총장 박성규 목사의 취임으로 달라진 총신대학교 분위기를 칭찬하며 총신대학교 발전과 총장의 원활한 학교 운영을 격려했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