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교회 장창수 목사 “받는 것보다 주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선교하고 기도하는 남전도회가 되기를”
한국CE동지회 회장 김경환 장로 “영남지역이 주님의 땅이 되기를 소망한다”
영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 제4회 정기총회가 회원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4일 오전 11시 대구 대명교회(장창수 목사)에 개최되어 회장 최병도 장로(동대구/세계로), 수석부회장 박영규 장로(남부산남/새생명), 총무 기문도 장로(경청/진량제일) 서기 박상일 장로(부산/제자로), 회의록서기 김인수 장로(남울산/평산), 회계 김동권 장로(대경/대구시민)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하고 세계와 열방을 향해 나가기를 다짐했다.
회장 최병도 장로는 “가장 부족한 사람을 제4회 회장으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4회기 표어는 ‘하나님을 감동시키자!’로 정했다.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전도와 선교에 열심을 다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수석부회장 박영규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최병도 장로의 인도로 경청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기환 장로의 표어제창, 명예회장 이춘수 장로의 기도, 서기 기문도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가 맡았다(우리가 줄 수 있는 것, 행3:1-10). 특송은 세계로교회 민미경 집사가 “모든 것이 은혜”를 찬양했다. 예배는 동대구노회장 천점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장창수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 본문은 성전 미문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의 사역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는 삶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에게 주목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문제는 목사의 문제가 아닌가. 목사는 주는 것보다 받는데 익숙하다.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여 봐야 한다.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어떤 목회를 할까를 고민하다가, 주는 목사가 되자고 다짐했다. 복음이란, 빵 한 개 가진 거지가 다른 거지에게 빵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방을 이해해 주고, 대화를 주어야 한다. 누구든지 고민하면 줄 것이 있을 것이다. 인생의 근본적인 삶을 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어라. 나는 무엇을 주면 살 것인가. 받는 것보다 주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2부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양호영 장로는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운 시기에 창립됐지만 선교와 전도에 열심을 다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작은 일이라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모든 일을 기도로 나아가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양원 장로와 증경회장 신영수 장로가 새롭게 출발하는 제4회기를 격려했다.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는 “남전도회에서 항상 대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선교하고 기도하는 남전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대신대학교도 남전도회를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회장 박현규 장로는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국CE동지회 회장 김경환 장로는 “영남지역이 주님의 땅이 되기를 소망하며, 믿음의 인내를 다하고 있는 남전도회를 축하한다. 제4회기가 겸손하게 섬김으로 선교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계속해서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춘수 장로, 대구경북지역장로회 회장 이순우 장로, 대구지역장로회 회장 이기덕 장로, 동대구노회 부노회장 이석준 장로, 대구경북지역남전도회 회장 권택성 장로, 부울경남전도회 회장 김성웅 장로가 각각 축하했다. 이어 동대구노회남전도회 부회장 박상호 장로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그리고 총무 백웅영 장로의 내빈소개가 있었다.
한편 영남지역남전도회가 제4회를 맞이한 기념으로 네 개의 선물을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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