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 찬양대회, 10개 지역과 노회 참여
솔리데오 합창단 120명이 특별출연해 “강하고 담대하라” “송축해 내 영혼” 노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엡6:11) 제52회 전국장로회연합회 2023년 하기부부수련회가 전국에서 2,350여 명이 등록하고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4일 오후 2시 30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회됐다. 수련회는 6일 새벽부흥회를 폐회예배를 드리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5일 오후 1시부터 2시 20분까지 총무 하정민 장로의 사회로 전국장로 찬양대회를 가졌다. 찬양대회는 비교적 수준 높은 음악성과 하모니를 보여주는 팀이 있는가 하면, 참가에 의미를 두는 팀도 있었다.
또 어떤 팀은 연습시간이 짧아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지 숨은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청중들은 찬양팀보다 큰 박수로 칭찬하며 격려를 보냈다. 이제 지역마다 예선을 통해 본선에 출전시키자는 의견이 나왔다.
회장 정채혁 장로는 “호흡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우리가 살아 있다면, 먼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도 해야 할 일은 찬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찬양하며 살아야 한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우리의 영성이다. 찬양으로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찬양대회에 참여한 장로회 합창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 합창단(25명)
김제노회장로회 합창단(40명)
대구중노회장로회 합창단(29명)
서울노회장로회 합창단(18명)
이리노회장로회 합창단(32명)
부산노회장로회 합창단(60명?)
중서울노회장로회 합창단(24명)
충청노회장로회 합창단(44명)
안동노회장로회 합창단(36명)
수도노회장로회 합창단(52명)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심사결과는 6일 폐회예배 후 시상식 때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솔리데오 합창단(단장 박남필 장로, 지휘 석성환 교수, 반주 최은순 권사) 120명이 특별출연해 “강하고 담대하라” “송축해 내 영혼”을 노래한다. 이들의 웅장하고 장럼한 찬양 소리에 앵콜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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