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봉생 목사 “예의가 신앙입니다” 예의 없는 자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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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 “예의가 신앙입니다” 예의 없는 자들에게 고함!

기사입력 2023.07.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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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전국장로회연합회 2023년 하기부부수련회

 

회장 정채혁 장로와 수석부회장 오광춘 장로, 52년 전국장로회 역사상 처음으로 헌금위원으로 참여

 

필리핀 개척교회 건축 중, 10월에 헌당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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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6:11) 52회 전국장로회연합회 2023년 하기부부수련회가 전국에서 2,350여 명이 등록하고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4일 오후 7시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회됐다. 수련회는 6일 새벽부흥회를 폐회예배를 드리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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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둘째 날 은혜의 시간은 명예회장 김봉중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임동환 장로의 주제제창, 다문화선교위원장 김동권 장로의 기도, 부총무 김병식 장로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서울노회장로회찬양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예의가 신앙입니다, 13:12-17). 예배는 부서기 최광모 장로의 광고 후, 여수제일교회 박응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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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봉생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께서 유월절에 겉옷을 벗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다. 비스더미 누워있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고, 깨끗하게 닦아주셨다. 그리고 다시 겉옷을 입으셨다. 왜 입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니 다시 입으셨다. 제자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신다. 제자들 중에는 예수보다 나이가 많은 자도 있었다. 그래서 다시 정장을 갖추셨다. 성경에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전부 반말로 번역했다.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서 반말로 번역했다. 반면 제자들은 예수께 존대어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과연 예수께서 반말을 사용하셨을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존중하시고 예의를 갖추는가.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에 내놓으시기까지 우리늘 존중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존중하신다. 하나님은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용서해 주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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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장봉생 목사는 성령님은 우리를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는가. 성령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고 기다리시고 도와주신다. 성령님도 우리를 존중하신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를 존중하게 대하신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 예의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그러나 예배하면서도 정말 예의가 없을 때가 있다. 기도와 찬송할 때, 하나님 앞에 예의가 올려져야 한다. 사도 바울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요즘 예의 없는 젊은 목사들이 평소 생활에서 어른들을 무시하며 선을 넘는 행동을 한다. 일상에서는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어른들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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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장봉생 목사는 장로들은 괜찮은가? 장로로서 덕을 세우지 못하고 예배하는 자세도 불량한 모습은 아닌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예의가 없다. 경건은 사람 앞에 예의를 갖추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것이 경건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에게 예의를 갖추자. 따뜻하게 말을 하자. 자리 싸움하지 말자. 축사, 격려사는 길게 하지 말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죄인이다. 예의를 갖추고 살다가 주님 앞에 가는 것이 경건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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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봉생 목사가 교회에서 예의 없는 자들에게 고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다. 항상 앞자리와 가운데 앉으려는 예의 없음, 단체 선물을 두 개씩 가져가는 예의 없음, 예배 시에 불량함의 예의 없음, 축사와 격려를 길게 하는 예의 없음, 젊은 목사가 연세 많으신 어른들보다 더 상석에 앉으려는 예의 없음에 대한 설교는, 예배자들이 웃으며 눈물 흘리는 통렬한 회개가 있었다. 그리고 장로와 권사들은 자신들의 예의 없음의 신앙에 뼈가 끊어지는심정으로 기도했다. “예의가 신앙이다. 예의를 갖추고 살다가 주님 앞에 가는 것이 경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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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로신문사활성화위원장 남석필 장로의 기도와 김용출 장로의 색소폰 특주에 맞춰 드려진 헌금은, 농어촌미래자립교회와 장로신문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이날 회장 정채혁 장로와 수석부회장 오광춘 장로는 헌금위원으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52년 전국장로회연합회에 처음 있는 모습이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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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와 전국장로회연합회 개척교회 설립을 위하여”(증경회장 송병원 장로)

미래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위하여”(증경회장 윤선율 장로) 각각 기도했다.

 

한편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는 필리핀에 개척교회를 건축 중에 있다. 오는 10월에 헌당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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