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제31회】 회장 윤태호 장로 취임, 수석부회장 이형우 장로 선출, 부회장 한점순 권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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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제31회】 회장 윤태호 장로 취임, 수석부회장 이형우 장로 선출, 부회장 한점순 권사 진입

기사입력 2023.07.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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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회장 윤태호 장로 하나님께 칭찬 받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황동노회장 송영환 목사 교사들이 뿌린 생명의 씨는 반드시 그 열매를 맺는다

 

정지선 장로, 전국주교 제69회 수석부회장 추대

 

한점숙 권사, 수도권 여성 부회장으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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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정기총회가 19개 노회에서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78일 오후 1시 남현교회(윤영배 목사)에서 모여 회장 윤태호 장로(황동), 수석부회장 이형우 장로(성남), 총무 오병철 집사(서울강남), 서기 최원창 집사(서울), 회의록서기 최선용 장로(동서울) 회계 하상신 장로(황동)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그리고 수도노회 정지선 장로를 제69회 전국주일학교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회칙에 따라 영남지역 후보와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뚜렷한 후보가 없어 단독후보로 추대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주목할 것은 이번 회기에 여성 부회장 한점순 권사가 진입했다는 점이다. 전국CE도 설립 100년 만에 여성 회장이 선출된 바 있다. 앞으로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를 넘어 전국주교에서도 여서 회장이 탄생해야 한다는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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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윤태호 장로는 선배들의 뒤를 이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 하나님께 칭찬 받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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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회장 박찬성 집사의 인도로 수서부회장 윤태호 장로의 기도, 서기 박종상 집사의 성경봉독, 특송은 안수영 집사(황동/성은)주 나의 이름 부를 때를 찬양했다. 설교는 황동노회장 송영환 목사가 맡았다(후대에 전하리로다, 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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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의 사명은 다음 세대에게 맛난 것(?)을 전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주일학교 없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교사이다. 교사는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치는 자리이다. 아이들의 미래는 교사들에게 달렸다. 잠시 방황할 수 있으나 교사들이 뿌린 생명의 씨는 반드시 그 열매를 맺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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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배는 회계 이강진 장로의 헌금기도와 예능분과의 보리라란 헌금찬송에 맞춰 헌금을 실시하고 봉성교회 서종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회장 박찬성 집사의 사회로 격려하고 축하하고 환영하고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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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증경회장 현상오 장로는 다음세대 키우고 살리는 일에 우리 함께 힘을 모은다면 못한 일이 없다. 더 많이 노력하며 성장과 부흥이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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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박인규 장로는 윤태호 장로는 30년 동안 후배이자, 동역자였다. 지도자는 그 자신이 능력이 있어 된 것이 아니다. 더 낮아져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 주께서 일하셔야 한다. 먼저 기도의 동역자를 세워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앞서 기도의 동역자를 세우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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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에 나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정채혁 장로는 한국교회가 살려면 전국주교와 수도권협의회가 살아야 그리고 다음세대와 30-40세대를 살려야 한다. 주일학교가 살아서 힘을 얻어야 다음세대가 살 수 있다. 신임회장 윤태호 장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셨다. 때문에 주일학교 다음세대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강한 자의 편이 아니라 약한 자의 편임을 명심하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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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국주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지금은 위기 시대이다. 위기는 말이 아닌 행동해야 대처한다. 나는 모든 모임에 참석해서는 다음세대 전도사로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세대 부흥운동은 지교회까지 와 닿지 못하고 있다. 교사들이 위기를 깨달아야 한다. 때문에 나는 다음세대, 미래세대를 외치며 전국주교 위상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일학교는 관심을 두는데 부터 시작한다. 위기와 어려움은 교회에서 찾아야 한다. 윤태호 장로는 실무형 회장이다. 성실함에 기대를 건다라고 격려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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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는 나는 서울지역남전도회 실무임원 5년을 섬겼다. 또 회장이 되어서는,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기획하면서 동일하게 반복되는 사업을 하지 않았다. 역대 가장 성과 있는 31회기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그리고 황동노회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정용재 집사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총무 양일환 장로가 내빈소개, 인사, 광고를 했다. 이어 회장 박찬성 집사가 남현교회 윤영배 목사와 황동노회 주교회장 정용재 집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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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는 지난 1년 회장과 함께 수고한 수석부회장 윤태호 장로, 총무 양일환 장로, 서기 박종상 집사, 회의록서기 오병철 집사, 회계 이강진 장로, 예능1분과장 박성자 권사, 봉사1분과장 조향연 권사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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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정기총회는 회장 박찬성 집사의 사회와 명예회장 반재부 장로의 기도로 시작해서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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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감사는 최순식 장로, 전병하 장로, 장숙현 장로가 선임됐다. 그리고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는 증경회장 모임을 14일 갖고 전국주교 정기총회를 준비에 들어간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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