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봉생 목사 “목사의 예의 없음은 기도하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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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 “목사의 예의 없음은 기도하지 않음이다”】

기사입력 2023.07.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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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고전1:10) 34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부부수련회

 

회장 이상학 목사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천성을 향하여 뚜벅뚜벅 함께 가자

 

권순웅 목사 한 번 정을 주면 평생 가는 영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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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고전1:10) 34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이상학 목사) 부부수련회가 710, 11일 충남 보령시 호텔쏠레르에서 있었다. 수련회는 영남인들의 성품답게 짧고 굵게 군더더기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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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이상학 목사는 “‘고향 까마귀라는 말이 있다. 볼 때마다 늘 반갑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장망성을 떠나서 영원한 본향에 가려고 천로역정에 나선 기독교도들이다.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천성을 향하여 뚜벅뚜벅 함께 가자. 우리 모두의 다른 마음과 다른 생각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같아지는 그 날을 꿈꾸자.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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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영남, 자랑스런 우리의 정체성에서 영남! 영남인!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한 번 정을 주면 평생 가고, 낯가림이 심해 타지인들이 보기에는 배타적으로 보이지만 친해지면 이해관계를 떠나 참 많이 챙겨주는 사람이 경상도, 영남사람이다. 이제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 올라와 목사와 장로로 하나님의 교회를 충성하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다. 그동안 목회의 현장에서 생업의 현장에서 뜨겁게 살았던 사역과 삶을 잠시, 이곳 바다의 도시 대천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쉼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명예회장 맹00 목사는 하나님의 손에 잡힌 자에서 ”“수련회는 지친 영혼이 영적 재충전를 받는 기회이다. 바쁘고 힘든 목회현당에서 지치고 피곤해 있을 때, 우리는 수련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육이 새롭게 힘을 얻기를 바란다. 비록 짧은 12일의 짧은 수련회라 할지라도 지친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심으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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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 서기 허은 목사는 영남인답게 영남인의 하나님 섬김이 일향만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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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원 이종철 목사는 축사에서 장봉생 목사가 기도를 언급한 것이 보통 일이 아니다. 선거를 재수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선거운동하면서 숨은 고수가 많아 만나 놀랍다. 생각보다 우리 교단에 좋은 목회자들이 많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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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상임총무 박철수 목사의 인도로 상임부회장 이병우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여한연 목사의 성경봉독, 특송은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 설교는 증경회장 이종석 목사가 맡았다(은혜의 무지개, 9:12-15). 예배는 대표회장 이상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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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과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하여“(서기 한민수 목사)

우리 총회를 위하여“(증경상임회장 장훈길 장로)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회원들을 위하여“(증경상임회장 권영근 장로)

나라와 민족과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하여”(증경상임회장 정영수 장로)

총신대학교와 총회 산하 신학교를 위하여”(증경상임회장 김성오 장로)

영남인의 하나 됨을 위하여”(증경상임회장 이재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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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특강은 총무 강문구 목사의 사회로 회계 김용출 장로의 색소폰 특주로 시작했다. 강의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가 동역자“(삼상23:1)에 대해 강의했다. 한 목사는 동역자? 우리 가운데는 속이 변화되지 않은 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는 괴물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동역자이다. 다윗은 아버지도 인정하지 않은 흙수저이다. 그러나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태어난 은혜자이다. 다윗은 높여 세워진 자이다. 다윗은 야곱의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다. 다윗은 노래하는 예배자이다. 다윗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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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예배는 상임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직전상임회장 염천권 장로의 기도, 부서기 서태상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은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 설교는 증경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기도하기를 쉬는 죄, 삼상1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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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는 설교에서 목사들의 예의 없음은 기도하지 않음이다. 기도하지 않는 죄란? 하나님과 관계없이 진행되는 일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예의 없음, 죄다. 하나님과 관계 속에 없으면서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길이겠는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설교에 속고, 얼마나 많은 기도에 속는가? 하나님은 속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언어와 품에 속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오랜 시간 두고 보신다. 기도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예의를 지켜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놓으신 이유는? 전도? 모범? 일하는 것? 모두 함정이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영화로움은 주님만으로도 충분하다. 이것이 연습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환경에 지배당한다. 주님과 함께 영화롭게 살아가는 영적 체질을 만들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선하고 의로운 길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지 않을 것이고, 사무엘 자신도 그 길을 갈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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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장봉생 목사는 목사의 기도가 왜 이렇게 짧아졌는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는 죄, 특히 우리가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죄가 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되자. 우리는 너희를 위해, 교회를 위하여 제사장적 기도를 했으면 좋겠다. 언젠가 한 번은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참석자들 모두가 산에 올라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주께서 우리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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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수련회에도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김종혁 목사와 남태섭 목사, 김영구 장로와 이이복 장로 그리고 총회총무 후보 고영기 목사와 박용규 목사, 부회의록서기 후보 육수복 목사와 부회계 후보 임성원 장로, 공천부장 후보 맹일형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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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회선거관리위원회도 참석해 심의분과회의를 가졌다. 참석자는 사진 좌로부터 전광수 목사, 홍석환 목사, 이종철 목사, 허은 목사, 노병선 목사, 주홍동 장로, 이원호 목사는 모두 회비를 내고 참석했다. 그리고 회장 이상학 목사는 귀가하는 회원들에게 커피값을 제공했다. 그리고 개회예배부터 일찍 참석한 회원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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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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