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GMS 명예선교사(회장 노일식 목사) 제2차 정기총회(행정총회) 및 선교사열전 출판감사예배 및 헌정식이 7월 7일 오전 11시 GMS 선교본부 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제1부 예배는 다함께 드리고, 정기총회와 출판 헌정식은 별도로 가졌다. 현재 GMS 명예선교사는 76명이 소속되어 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노일식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장정일 목사의 기도에 이어 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명예선교사의 사명, 왕상10:1-3). 특송은 김미현 문화선교사가 “여호와의 나의 목자”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배는 총무 윤광길 목사의 광고 후에 증경회장 심재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재신 목사는 설교에서 “명예와 선교사와 매칭이 될 수 있을까? GMS 명예선교사는 GMS로 인한 명예이다. GMS가 무엇을 해 준 것이 있을까? GMS 이름으로 불러진다는 것이 영광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건강에 시험받지 말고, 승리하시기를 바란다. 아무리 명예선교사라도 사역이 있어야 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들 사역하고 있음이다. 두 가지 사역을 제안하겠다. 1) GMS를 기도해 달라. 나는 GMS 소속이므로 GMS를 위해 기도해 달라. 기도제목은 다음 세대 선교사가 유입되지 않는다. 30대 이하 젊은 선교사 지원자가 보이지 않는다. 중고등부에 이어 청년들이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해 달라. 2) 선교에서 결국은 재정이다. 선교 전략과 프로그램을 짜도 결국은 돈, 재정이다. 이사장으로서 절절하게 느끼고 있다. 파송교회 없이, 최저생계비도 꾸리지 못하고 선교하고 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만만디 운동’이다. 전국교회에서 GMS를 비롯해 선교하는 교회는 20%뿐이다. 선교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만만디 운동’을 시작했다. 우리 교단이 가장 큰 교단이어서 장자 교단이 아니라 선교하는 교단이어서 장자 교단이어야 한다. 목표는 한 달에 31억 원이다. 이 재정이라면 GMS가 돈, 이상의 사역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명예선교사께서도 ‘만만디 운동’ 선교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수련회에 3,2000명이 참석했는데, 만만디 운동에 참석한 장로들은 몇 십 명에 불과하고”고 아쉬워했다.
행정사무총장 강인중 선교사는 “이번에는 선교사 열전이란 책이지만, 다음 책에는 명예선교사 열전을 담아 보겠다”라고 광고했다. 이어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는 GMS 현황보고 및 만만디 선교운동을 보고했다.
제2부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주요안건은, 1) 서기 권순직 목사가 작정한, GMS 명예선교사 연역을 확인하고 채택하는 건과 GMS 명예선교사의 정년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3부 선교사 열전 출판 헌정식은 김부식 선교사의 사회로 배종원 선교사의 감사기도, 선교사열전 발간 대표 선교사의 헌정, GMS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의 축사, 헌정식을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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