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목사 “K-pop이 전 세계를 휩쓸 듯이 K-pastor, K-elder가 되어”
정영교 목사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에 오정호 목사의 아름다운 사역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을 확신한다”
하재호 목사 “불청객을 막아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 환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가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그레이스홀에서 있었다. 환영위원회는 대전노회 · 동대전제일노회 ·대전중앙노회 · 서대전노회 4개 연합으로 구성됐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는 박윤식 이단이 우리 총회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 힘을 다하셨다. 증경부총회장 강의창 장로는 지난 선거에 장로들의 마음을 얻는데 크게 노력하셨다. 그 밖의 많은 분들이 명품총회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대전에 보내셨을까? K-pop이 전 세계를 휩쓸 듯이 K-pastor, K-elder가 되어, 만약 전 세계에서 목사를 찾는다면 한국교회를 보라! 장로를 찾는다면 한국교회를 보라!는 명품 총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입이 아니라 삶으로 말하는 목사가 되겠다. 걸어 다니는 총회가 되겠다. 새로남교회 교인들에게 목사다운 목사가 되겠다. 올바른 역사적인 개혁주의 신학을 지켜나가겠다. 총신의 신학과 신앙을 수호하겠다. 총신인으로서 한번도 총신을 잊은 적이 없다. 총신대학을 발전시키는데 총회가 협력하며 돕겠다. 그리고 대전 지역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자랑이 되도록 하겠다”고 제108회 총회를 준비하는 다짐을 밝혔다.
정영교 목사는 설교(이름 모를 비목과 사랑의 전달자, 느1:1-5)에서 “제108회 총회를 위해 대전지역 노회가 연합해 환영위원회를 구성해 너무나 감사하고 귀하다. 오정호 목사께서 총회를 위해 헌신하는데 앞으로 더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 비목이라는 가곡이 있다. 1960년대 중반 비무장 지대에 한 소위가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발견하고 비목이라는 가사를 만들었다. 이후 노래로 만들어져 많이 불리게 됐다. 한국기독교사에 오정호 목사의 사역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교사의 자녀로 서울 수복 후 녹번리 전쟁터에서 전사한 29세의 미군 병사 ‘윌리엄 헤밀턴 쇼’가 있다. 그는 평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갔다가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했다. 참으로 귀한 희생이다”라면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건이 있을 때 그 사건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 일을 이룬 인물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몇 십 년 후,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에 오정호 목사의 아름다운 사역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을 확신한다. 오정호 목사는 오직 교단에 대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자 나오셨다. 나도 제108회 총회준비위원장으로 오정호 목사께서 훌륭한 총회장이 되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느헤미야는 고국을 위해 자신의 것을 뒤로하고 돌아가 재건에 힘을 썼다.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모두 오 목사님과 함께 총회와 교단을 위해 큰일을 하기 바란다. 특히 대전 지역의 노회들이 이 일에 한 마음 한 뜻이 된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다. 오정호 목사의 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단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협의회 회장 하재호 목사는 축사에서 “대전지역 4개 노회가 제108회 총회를 준비함에 협력함에 의미가 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역전의 용사이다. 선거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제 대전지역 4개 노회가 제108회 총회 준비위원회를 시작하면서 오정호 목사께 필요한 것이 있다면, ‘오정호 목사의 든든한 울타리’이다. 울타리는 불청객을 막아주는 역할이다. 중부지역협의회 31개 노회와 총신대학대학교신학대학원도 오정호 목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축사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동대전노회장 서규광 목사는 “환영위원회(대전노회, 동대전노회, 대전중앙노회, 서대전노회)가하나 되고 모든 위원들이 합심하여 기쁨으로 총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대전중앙노회 장열환 목사는 “제108회 총회가 명품총회(정책총회, 개혁총회, 열매총회, 환대총회, 칭찬총회)로 아릅답게 세워지게 하소서”
대전노회 김정민 목사는 “총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게 하소서”
한편 예배는 환영위원장 양현식 목사의 인도로 증경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 환영위원회 서기 이용우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제108회 총회 준비위원장 정영교 목사가 맡았다.
예배는 환영위 총무 박민하 목사의 광고 후에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새로남교회는 초복을 맞이해 참석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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