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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심교회를 가다

광주의 중심에 중심교회가 있다
기사입력 2017.10.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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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다-광주 중심교회
 
광주의 중심에 중심교회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 역동적인 신앙생활을 추구하라
 
중심교회11.JPG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1:27)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20009월 설립된 광주 중심교회(지성환 목사)가 있다. 광주광역시 중심에 세워졌다고 해서 중심교회이다. 담임목사 지성환 목사는 20012월에 부임해 17년째 시무를 하고 있다. 중심교회는 명절을 앞둔 929(), 소속 광주노회 산하 지교회 15개 교회를 선정해, 선물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매년 2회 명절이 되면 실시하는 작은 나눔이다. 물론 정규적인 선교후원(말레이시아 양태균 선교사)과 미자립교회(광주광염교회, 광주샘물교회)를 후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예배에서 최병철 장로가 기도했다. "성령님께서 이 곳에 임재하셔서 우리 안에 있는 헛된 욕심을 다 내려놓게 하소서. 사람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내려놓고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특히 긴 명절 기간 동안 범죄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예배를 통해 무너진 모든 삶의 영역들과 무너진 모든 관계들이 다 회복되게 하소서. 중심교회를 세상 풍파에서 견뎌내게 하시고, 교회를 이끄시는 지성환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제자로서 주의 명령을 순행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하소서. 명절을 당해 고통 받는 귀한 성도들을 위로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치유하시고 회복하여 주소서. 세상을 공평과 정의를 다스리는 하나님. 이 나라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게 하소서. 대통령과 주권자들을 붙드셔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주소서. 지성환 목사님께서 '역동적인 신앙'이란 말씀을 전할 때. 주의 성도들이 역동적이고 실천적인 신앙이 되게 하소서. 예배 가운데 주의 말씀이 선포될 때 마귀가 일절 틈타지 않게 하소서. 성도들도 주저 없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최병철 장로는 언제나 원고로 준비된 기도를 갖고 강단에 오른다. 준비하지 않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가 주님 앞에 있사오니, 말씀하여 주소서"라는 기도로 설교를 시작한 지성환 목사는 "역동적인 신앙"(28:18-20)을 설교했다. "긴 명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내적으로는 성령의 기쁨과 평강, 외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선을 행함 그리고 제자 삼는 사역이다. 역동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 안에 역사하는 믿음을 소유했고, 그 역사하는 믿음이 역동적인 신앙생활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 목적은 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세상 속에서 예배자의 모습은 세상과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산 제물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가만히 앉아 있는 존재가 아니다. 유대인들은 분위기 좋은 예루살렘에 머물기를 바랬으나, 주님의 명령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이다. 주님은 복음의 확산이며, 우리를 제자로 부르신 것과 같이 제자 삼으라는 요청이다. 우이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드러날 때 복음이 흘러간다"
지성환 목사는 중심교회 주보 '중심칼럼'소망의 하나님’(15:12-13)이란 글을 남겼다. "기독교 신앙은 소망의 신앙이다. 좋았던 과거만을 추억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은혜가 앞에 있다고 얘기하는 소망이 복음이 기독교의 복음이다. 이 소망의 복음은 믿음 안에서 현실에 기쁨도 주고 평강도 준다. 우리의 소망이 현실에서 기쁨과 평강을 주는 복음이 되려면 소망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살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산소망이 우리들의 소망이다. 이 소망을 단단히 붙들고 여전히 세상에 소망이 있다는 것을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삶을 보여주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소망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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